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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과 교제들은 대부분 교사용/ 인도자용이 따로 구분 되어 있다. 즉 두 부류 모두에게 매우 친절한 (그래서 게으르게 만들기도하는..) 그런 교제들이라면 가스펠 프로젝트는 사실 리더들에게 있어서는 친절한 책은 아니다.
그래서 교사들에게도, 이 책으로 아이들과 공과를 할 것이라고 설명할 때도 게으르지 준비하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니 열심히 봐야 된다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아직도 선생님들은 이 덜친절한 책에 많은 도움과 책에서 제공하지 않는 친절함을 따로 요구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불친절함에 익숙해져가는 교사들은 아이들과의 나눔 시간이나 깊이가 달라지는 것을 본다.
이게 본문이 가진 힘이 아닐까, 말씀은 읽고 묵상하여 정직하게 서는 만큼 성도에게 힘이 되고 은혜로 다가온다. 그리고 그 말씀을 구속사라는 주제 안에서 바라보게 만드는 이 책은 친절하지는 않아도 정직한 교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