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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렇게 스토리와 대사를 알려주지 않으면 게임을 할 수 없던 시절이 있었다. 자막이라도 번역되어 나오지 않으면 쳐다도 보지 않는 지금과는 달리 불과 10년전에도 이렇게 게임공략을 스포일러 같은건 생각할 여력도 없이 때론 소설 보듯이 스토리와 대사를 쳐다보다가 화면을 다시 오고가는 그런 상전백해 같은 날이 있었다.
현재는 게이머즈가 pdf 파일본으로 지난 공략 서비스를 하고 있어 이런 무크지가 발행될 일은 없겠지만 여전히 각종 장터와 평화로운 나라에서 꾸준히 수요가 있는 것은 역시 화면이 아닌 활자와 지면에서 보던 그 느낌을 아직도 찾는 사람들이 있다는 증거가 될 듯 하다.
psp로 이식된 택티스오우거를 다시 하고 싶어 절판 직전에 구매한 것 같은데 정작 게임은 타로카드로 능력치를 뽑는 첫 화면에 머물러 있고 책만 3회독째 진행중이다.
게이머즈 20주년에는 현상황에서 힘들겠지만 이런 발간물들을 정리하는 회고록(?)이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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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무쌍6 공략 때문에 구매했습니다. 진삼국무쌍6가 나온지 오래되어서 공략을 구하기 힘든데 다행히 게이머즈 무크가 아직 판매중이라 구매했네요. 이전에 게이머즈 잡지에 공략된 내용이랑 100% 동일한 내용이구요 새로 공략한게 아니라 이전에 잡지에 공략부분만 모아서 발매된 책입니다. 하지만 이전 잡지는 구하기가 힘드니 공략이 필요한 분들은 이 책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진삼국무쌍6가 한글화가 안되어서 언어적으로 어려움이 있는데 공략이 도움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