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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을 너무 재밌게 본 작가님의 신작이라 아묻따 주문했었는데 그 긴 소설의 끝을 봤네요 처음엔 많이 접하지 못했던 sf소재의 로설로 막히는 부분도 있었고 다시 부분적으로 또 읽어야했던 곳도 있었지만 진짜 끝까지 최고였어요 여주의 먼치킨적인 부분도 너무 좋고 여주와 남주 둘의 감정적인 부분도 좋네요!! 살짝살짝 나오는 십구도 좋고요/// 글 잘쓰시는 작가님이라 다음작이 무엇이 됐든 필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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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클린의 성녀이자 전장의 여신 먼치킨적인 능력을 가진 여주 전유림. 그리고 그녀에게 온 머리는 좋으나 몸은 둔치라는. 허나 얼굴은 넘 잘생긴 케이 애덤슨 중위. 시작부터 보여주는 반전 케이와 엄청난 비밀이 숨어있을것같던 로스트헤븐.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먼치킨적인 능력을 가진 주인공들이라 무거운분위기에도 주인공들을 덜걱정하며 볼수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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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책을 마지막까지 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읽을 수가 없어요. 브루클린 전투에서 델타들의 목을 사정없이 베어버린 '브루클린의 성녀'라 불리는 정유림 소위. 전 그녀에게 계속 답답하고 짜증만 나는 상황이 생겨버리네요. 칼질은 잘하고 능력도 출중한데, 게다가 쎈척은 혼자 다 하면서 잘생긴 훈련병의 사근사근한 말 한마디에 귀끝이 벌게지고. 전 한가지만 했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센케면 센케. 통일감이 필요해요. 한사람에게서 너무 거리감이 먼 캐릭터 설정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거죠??
'낙원을 노리는 의문의 세력과 이면에 숨겨진 진실 방대하고 치밀한 세계관의 SF판타지 로맨스!'
저도 그렇게 재미있게 읽고 싶다고요.
추후에 다시 읽고 평점 수정 꼭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