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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영어 그림책에서 챕터북으로 많이 넘어오는 것 같은데 아마 매직트리 하우스가 가장 유명하지 싶어요. 이 책은 매직트리 하우스랑 비슷한 난이도였어요. 소년소녀 3명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것이 주요 이야기로 알파벳 순으로 나가고, 스페셜 에디션에 또다른 애들 나오는 새로운 시리즈도 있더군요. 이번 편은 아이들이 미이라를 보러 가면서 시작해요. 갑자기 어린이 미이라가 사라졌다 나타나고 아이들이 왜 그런 것인지 파헤쳐 나가는 것이지요. 매직트리 하우스가 모험에 중심이라면 이 소설은 탐정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되요. 대단한 추리력이 필요하거나 하진 않아서 그냥 쭉 읽으면 되구요. 취향이 이쪽이라 매직트리하우스보다는 이 소설을 더 재밌게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