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로 볼 수 없는 땅은 과연 어디일까?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에는 지도에 나와있지 않은 숨은 공간들에 대한 책일까 싶었습니다. 지도로 구석구석 모두를 소개할 수 없기때문에 마치 아이들과 다닐 만한 숨은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이겠거니 했었는데요. 책에서 좋은 곳을 소개해주고 있긴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 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더라구요.
오히려 그 점이 제가 책을 손에서 뗄 수 없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늘 만나고 있는 자연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자연의 역사를 탐방하듯 산책하듯 그렇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자연친화 도서입니다.
책에서는 산과 숲, 강과 호수, 바다와 섬, 논과 밭, 갯벌과 늪, 길과 다리로 분류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데요. 그 이야기 속에서는 역사이야기도 들리고 또 자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연의 시작, 자연의 이치, 자연의 고마움등은 물론이고 이 아름다운 자연이 없다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하게 될까 생각해보면서 환경 보호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환경도서이기도 해요.
우리 나라 자연환경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우리가 산이나 바다에 방문하여서 무심결에 하는 행동이 자연에 얼마나 피해를 주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산을 좋아하여 등산을 하고 꼭대기에 올라 "야호"를 외치는 일이 동물들에게는 큰 피해라는 것을 이번에 처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편리함이나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해서 했던 인위적인 행동들이 오히려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움을 망치고 있다는 것도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지도로 만나는 우리 나라에 대한 소개글도 가족여행지를 결정하게 도와주는 듯 합니다.
책에서 소개해주고 있는 곳에 방문하기 전에 먼저 우리가 알고 가면 좋은 정보들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눈다면 그야말로 그 여행의 의미는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올해는 이 책에 소개된 곳곳을 방문하면서 아이들과 우리 자연과 환경에 대해 이야기 나눌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연을 가까이하는 것은 아이들의 인격형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좀 더 가까이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어요.
|
|
**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줄께 **
생태, 환경, 문화적 관점에서 우리나라 땅 이야기를 쉽고 친절하게 들려주는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줄께를 만나보았습니다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숲을 위해 할 수 있는것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숲이 없다면 사람들도 살아갈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숲의 고마움을 알고 그 숲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생물 다양성의 보물창고인 국립수목원에 대해... 국립수목원은 산림보호를 위해 하루 입장객을 3ㅊ언명~5천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방문시 인터넷 예약이 필요하답니다~~^^
지구의 마실물을 저장하는 호수... 지구표면의 70%가 물이지만 정작 우리가 그대로 먹을 수 있는 물은 이 중 1퍼센트 그 가운데 87퍼센트는 호수에 저장되어있다고 하니 호수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답니다 우리는... 바다와 섬에서는 한려해상국립고원과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홍도를 알려주고 있네요 우리 지구를 뒤덮은 넓은 바다에 대해 아직 모르는게 많습니다 현재 쓰레기와 소음으로 고통받는 바다생물들이 많다고 해요 또한 갯녹음 현상으로 해조류도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우리정부는 2013년부터 매년 5월 10일 바다의 식목일로 정해 바다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애쓴다고 합니다
제가 가본곳이라 반갑기도 하고... 청보리밭 축게시에 가보면 초록색의 바다같은 보리밭을 볼수 있답니다
국내 최대 내륙습지 창녕 우포늪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우늪포는 호수가 늪으로 변한거라고 하네요 멋과 재미가 가득한 산막이 옛길~~ 사오랑 마을에서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된 옛길로 총 길이 4킬로미터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천 년의 역사 진천의 농다리는 고려초기 고종임금의 신하인 임 장군이 고향마을앞에 놓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자연석 돌다리라고 하네요 여기에 과학적인 비밀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지도로 볼 수없는 우리땅을 살펴보았습니다 몰랐던 곳도, 이미 가본 곳도 있습니다 다시한 번 더 보게되니 우리 생태계가 현재 위험수준이라는 것도 우리 생태계를 보존해야 한다는 것도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 대해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 별 생각없이 그냥 살아갔다는 느낌밖에 안드네요 우리땅의 가치를 생태, 환경, 문화적으로 잘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책 같아요 우리나라 지리 이야기를 친절한 설명과 알기쉬운 그림으로 소개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 줄게
두껍지는 않지만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책을 통해 지리에 대해 알고 우리 땅의 가치를 생태, 환경, 문화적으로 알려주고 궁금증을 풀어 놓았어요. 그리고 짧은 글이어서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아이가 우리의 자연 환경의 소중함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그래서 지도만으로 알 수 없는 우리 땅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소제목과 만화형식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호기심이 생깁니다.
글과 삽입 그림 자료들이 많아서 이해를 도와주었어요. 생소하거나 어려운 단어는 친절하게 설명을 해놓았네요.
그리고 환경가치사전에서는 용어를 쉽게 설명해 놓아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산과 숲, 강과호수, 바다와 섬, 논과 밫, 갯벌과 늪, 길과 다리란 주제로 만나 볼 수 있었어요. 우리 땅에 대한 모든 내용을 만나 볼 수 있었고, 환경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환경은 겉보기에 아무 문제가 없어 보였어요. 하지만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 줄게]를 읽고 난 후 많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환경에 둘러 쌓여 살고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와 좋았습니다. ^^
|
|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 줄게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 줄게
|
|
![]()
책 제목과 페이지 수를 딱 보고서는 작은 아들이 보면 좋겠구나 싶었다. 이제 3학년이니 사회 지형을 배울테고~~~ ! 그런데 먼저 읽어본 결과 울집 작은 아들은 어렵겠구나 싶었다.개인차가 있으나 적정연령은 초등 고학년이 좋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본다. ^^
![]()
![]()
이렇게 보면 저학년도 읽어도 무방할것 같은데.. 그 다음 페이지부터 난이도 급 상승!
![]()
그리고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삽화!
큰 제목안의 소제목이 끝나면 지도위 우리땅코너가 있다. 잘 알고 있는 곳도 나오고 이런곳도 있었어? 하는 곳도 나오고! 아이들과 체험학습장으로 이용해도 좋을것 같다.
지도에 관련된 책일꺼라고 생각했다. 무지한 엄마..ㅜ.ㅜ
|
|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 줄게 아이들에게 지도를 통해서 알려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먼저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재미로 우리가 가본 곳이 어딘지도 보고, 거리도 생각해보고, 그 지역에서 유명한 곳도 보는 등 지도의 쓰임새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곳이 아닌 곳이 또 있다면 또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 하는 것이 이 책의 제목에서 느낀 점이랍니다.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 줄게는 환경의 중요성, 자연 생태의 기본 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더 중점적으로 알게 되는 책이라는 것을 읽어 보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사는 곳에 다양한 곳이 있다는 것을 주변 환경을 보면서 알 수 있는데, 도시를 떠나 다양한 곳의 생태 환경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차례를 통해 미리 알 수 있지요. 산, 숲, 강, 호수, 논, 밭, 갯벌, 늪 등 우리고 우리와 관련 깊은 길과 다리까지. 우리 자연환경을 이렇게 나누어 놓고 비교 설명을 들어볼 수 있으니 자연 생태 환경에 대해 또 다르게 배워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감이 높아진답니다. 감춰진 이야기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들어보니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겠다는 것을 알게 되고 어디를 다녀보게 되든, 이 책에서 접했던 부분들을 기억하면서 돌아다녀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보통 여행을 하면서 접할 수 있게 되는 곳들이기도 하기 때문에 바로 바로 방문해볼 수는 없지만 과거에 다녀온 곳에 대한 설명이 나왔을 때는 그때 미리 이런 걸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느끼게 되었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예도 들어서 지리 지식을 심어주고 환경문제도 다루어주는 부분은 세계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구요. 이해가 더 쉽고 재밌게 다가온답니다. 만화컷도 나오고 삽화도 충분하기 때문에 아이들 스스로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우리가 그냥 보고 다니던 자연 환경을 이렇게 설명해주니 미처 생각지 못한 일이. 생태계에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답니다. 우리가 그냥 건강을 위해 오르내리고 관광을 위해서만 갈게 아니라 훼손시키지 않게, 흔적을 남기지 않게 서로 서로 아껴야만 생태계가 유지된다는 것까지 알게 되네요. 지리적인 부분만 다룰 줄 알았는데 자연과학까지 두루두루 접하게 된답니다. 사람들이 쓸 물이 왜 부족한지, 호수의 차이도 알게 되고요. 대륙붕이 어떤 것인지도 자세히 알게 된답니다. 바다의 자원이 많다는 것은 대략적으로만 알았지 구체적으로 아는 것이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네요. 우리 나라 태안 앞바다에서 벌어졌던 일도 다시금 상기시켜 주어서 그 때 일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도 있었답니다. 지리와 환경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경험해 가면서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융합 교과가 나오는 만큼 이젠 아이들이 읽는 책에서도 다른 영역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게끔 책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다녀온 곳이나 지명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자연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보았답니다. 우리나라 갯벌이 세계에서도 유명하다는 것을 다른 책에서도 본 적 있었는데, 여기에서 다시 한 번 확인을 하면서 더 정확히 알게 되네요. 우리가 사는 환경이 영원하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것. 그래서 아끼고 가꾸어가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어릴 때부터 알아야 한다는 것. 뭐든지 습관이 되어야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나하쯤이야가 아니라 같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어릴 때부터 좋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져야 한다는 것을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줄게 책을 통해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초등 교과 연계도 되고, 다방면의 상식과 지식을 겸비할 수 있기도 하기 때문에 제목에서 주는 느낌과 다르게 내용은 더 알찬 책이었다는 것을 읽어 보고 알았답니다. |
|
실제로는 정말 다양한 내용이 나온다. 그것도 읽다 보면 불쑥불쑥 분야가 달라져서 책을 읽으면서 곧잘 생태학이 이렇게 어려운 거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집어들 때는 가볍게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겠지 하고 시작했는데 그 세부적인 내용들이 낯선 것들이 많았다. 곳곳의 지명이나 낯선 생물 이름이 주르륵 나열되는 걸 보면 왠지 옆에 그림 사전을 끼고 같이 봐야 할 것 같다^^ 불쑥 역사가 나오기도 하고... 굉장히 방대한 점들을 짚어주고 있어서 다 읽고난 다음에는 이 책은 어떤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걸까 왠지 저학년은 어려워할 것 같다. 그래도 가고 싶은 순천만 자연 생태 공원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지면도 있고 궁금했던 태안 반도 기름 유출 사건 얘기도 보고 재미있다고 생각한 역사 내용도 나와서 초3인 아이가 죽 보고는 읽어볼 만하다고 말한다^^ 나로서는 그림만 보면 저학년부터 읽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글내용이 그리 쉬운 편이 아니라서 좀 윗학년 아이들이 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용어 설명까지 곁들이려면 책 분량이 너무 커지겠지... 환경 가치 사전 지면에 나오는 용어 외에도 내게는 아이들이 보기에 어려울 말들이 제법 보였다.
요즘 점점 영역이 뒤섞이는 융합에 대해 많이들 이야기하던데 이 책도 그런 관점에서 다양한 분야를 버무린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훈련이 되어있지 않은 나같은 사람의 생각이라 어려워보이나 보다. 융합이 자연스러운 아이들에겐 편히 읽히길^^
네이버 도치맘 카페에서 책을 받아보고 아이도 저도 읽어보고 쓴 글입니다^^
|
|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 줄게
지도만으로는 알 수 없는 궁금했던 우리 땅 이야기
생태, 환경, 문화적 관점에서
우리 나라 땅 이야기를 쉽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있어요!!
산과 숲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강과 호수는 무엇이 다를까요?
바다와 섬. 논과 밭은 어떻게 다르며
갯벌과 늪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또 길과 다리는 어떻게 연결되는 걸까요?
우리 땅의 가치를 생태, 환경, 문화적으로
폭넓게 알려 주고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랍니다
단순히 우리 땅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물론
우리 자연 환경이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많은 예를 들어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각 장마다 도움이 될 만한 명소를
소개하고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정보도
있답니다!!!!
가본곳도 있어서 아이가 반가워 하더라구요 ㅋ
안 가본곳은 가봐야겠어요!!
산과 숲
강과 호수
바다와 섬
논과 밭
갯벌과 늪
길과 다리
서로 비슷한것끼리 묶어놓고
그 둘이 차이점도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각 장의 처음은 이렇게 만화컷으로 시작하고 있답니다
신기한 이야기도 많더라구요
가방 속에서 200년을 산 씨앗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저는 이번에 책을 통해 처음 들어봤는데
넘 신기하더라구요
산과 숲의 차이 다 아시나요?!
산은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이예요
풀과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진 곳도 있지만,
나무 한 그루 없는 벌거숭이산도 있지요
숲은 '수풀'을 줄인 말로,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찬 곳을 가리켜요
숲은 산에도 가꿀 수 있고, 평평한 땅에도 가꿀 수 있어요
공원이나 건물 사이의 빈 땅에도 숲을 만들 수 있지요
산과 숲의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산과 숲의 차이를
확실하게 알게 되었을 것 같아요!!!
산도 휴식 시간이 필요해요!!
휴식중인 산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지리산 칠선 계곡은 폭우로 무너지고 끓어진 등산로를
되살리기 위해 1998년부터 자연 휴식년제에 들어갔어요
무려 십 년 간 등산객의 출입이 통제되었지요
산은 이 휴식 시간을 보내고 몰라보게 달라졌어요
멸종 위기에 처했던 동식물의 수가 늘어났고
반달가슴곰의 서식지가 되었어요
탐방 예약 제도도 산과 숲의 생태계를 보존하는 방법 중 하나예요
산에 가는 것 너무 좋지요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게 있어요
바로 다녀간 흔적을 남기지 않는거예요
우리의 산 우리가 아껴야 해요~
숲이 사라지면 모든 것이 사라져
숲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숲이 사라진 결과 동식물의 멸종으로 이어졌고
그것을 소비하며 살아가는 상위 소비자도 삶이 위태롭다는
뜻이랍니다
소중한 숲을 지키기 위해서는 나무로 된 물건을 아껴 써야 해요
종이는 뒷면까지 쓰고, 종이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해요
또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면 종이 수건이나 화장지를 덜 쓸 수 있어요
무엇보다 산에 갔을 때에는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숲을 지키는 일 그리 어렵지 않지요
편리함만 조금 줄이면 숲을 지킬 수있어요!!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환경가치사전
각 장 끝에는 환경가치사전이 있답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환경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해주고 있어요
저도 모르는 환경 지식 많이 배워갑니다!!
우묵하게 들어간 땅에 물이 괴어 있는 것을 호수라고 해요
호수는 식수의 창고예요
지구 표면의 70퍼세트가 물이지만
이 가운데 97퍼센트는 바닷물이어서 식수로 사용할 수 없어요
나머지 3퍼센트 중에서도 2퍼센트는 얼음이나 지하수이고,
단 1퍼센트만이 우리가 그대로 먹을 수 있는 물이지요
바로 이 1퍼센트 가운데 87퍼센트가 호수에 저장되어 있어요
각 장에는 이렇게 주제에 맞는 명소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탐방을 갈 수 있도록 전화번호까지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있답니다
남동생이 살고 있는 충주네요!!
아이와 함께 충주호에 놀러가보야겠어요^^
바닷속 세계에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보물이 묻혀 있어요
가장 많은 보물이 숨겨진 곳은 대륙붕이에요
바다가 지닌 특성을 이용해 전기를 얻기도 해요
이렇게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바다인데
태안군 앞바다에 기름 유출 사고가 있었지요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ㅠㅠ
그래도 많은 국민들이 도와주어 비교적 빨리
옛 모습을 찾아 다행인것 같아요
2013년부터 매년 5월 10일을 '바다 식목일'로
정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다를 보호하고 지키는 노력은 계속 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현대 농부 미래농부 비교해서
그려놓은건데 정말 이렇게 될까요?! ㅋㅋ
그래도 벼는 논에서 자라는게 제일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논을 통해 땅속으로 스며든 빗물은 지하수로 쓰이고
벼와 논 생물이 정화작용을 해 주어 수질이 깨끗해지지요
또한 물이 고여 있는 논은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역할도 해요
이러첨 논은 우리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지요
하지만 점점 논이 줄어들고 있다고 해요
전 인류에게 닥칠 재앙, 식량 전쟁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지요
이게 나 논과 밭이 줄어들고 있어 나오는 말 같아요
우리나라도 밀의 자급률이 매우 낮지요
99퍼센트를 수입하고 있어요
그래서 밀의 가격이 조금만 올라도
빵, 과자, 국수 등의 가격이 오르게 되지요
바지락은 혼자서 하루에 5리터가 넘는 물을
정화할 수 있데요
정말 신기하네요!!
갯벌은 미래의 밥상이라고도 불리고
자연의 콩팥이라고도 불리지요
갯벌의 가치는 같은 면적의 농경지보다 100배 높고
숲과 비교하면 10배 높다고 해요
갯벌의 숨은 능력, 정말 놀랍네요
이런 갯벌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니
정말 문제인것 같아요 ㅠㅠ
한 번 망가진 자연은 다시 회복하는 데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우리 모두 기억해야 하는것 같아요
산막이 옛길로 소개해주고 있어요
딸램 가보았다며 좋아하네요^^
좋더라구요!!
기회되면 한번 가보세용
이렇게 우리 땅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우리 자연환경을 산과 숲, 강과 호수, 바다와 섬,
논과 밭, 갯벌과 늪, 길과 다리로 나누어
알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으며
환경, 문화까지 연계되어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우리 땅이 궁금하세요
그럼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줄게
이 책을 펼쳐보세요
궁금증이 풀릴거예요 |
|
초등필독서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줄게"
해와나무 출판사의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줄게"예요. 책 읽는 엄마도, 듣는 아이도 재미있게 봤던 책이랍니다. ![]()
지도에도 나와있지 않은 정보들.. 무수한 정보들 중에 아이들이 무조건 알고 갖고 가야하는 정보들이 있지요. 예를 들면 지리와 환경에 관련한 어려운 용어들이나 우리나라의 70%를 이루고 있는 산과 삼면에서 모두 만날 수 있는 바다, 곳곳에 흐르는 강과 호수,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갯벌까지.. 국토 해안 전반에 대한 사전 정보, 지식들 말이죠~ 얇은 책에 상당한 양의 정보를 담느라 글밥이 다소 많아보여도 초등학생들이 술술 읽을 수 있게 쉽게 풀어져 있어서 읽다보면 이해할 수 있어요. ![]()
특징은, 초입에 만화가 한페이지 나와서 호기심을 유도하고요. ![]()
![]()
친근한 그림들이 매 페이지마다 삽입되어 있어, 책을 읽으며 지루하지 않게 도와줘요. ![]()
![]()
![]() 초등필독서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줄게 에는, 산과 숲, 강과 호수, 바다와 섬 등 챕터별로 콕 짚고 넘어가야할 지역이 있을땐, 이렇게 한페이지에 걸쳐 그림지도와 함께 지역 명칭과 전반적인 설명이 명시 되어있어요. ![]()
![]() 그리고 어려운 환경, 지리 용어들 정리..빠질 수 없죠.
![]() 초등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우리나라가 어떻게 생겼는지, 지도에 관심을 가질만한 나이대죠.
지도에도 담기 어려운 갖가지 땅에 대한 정보들을 이 얇은 책 한권이면 두루두루 알 수 있고, 그리고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들까지 다뤄주고 있어서 시사 정보도 습득할 수 있어요.
![]() 아직 2학년이라.. 아이가 혼자 읽기도 하지만, 제가 함께 읽어야 더 이해를 빨리 하는거 같아요. ![]() 지리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아이가 보기 편한 책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줄게' 초등필독서 추천해요~
|
|
처음 이 책을 보게 된 건 예스24 최신간 코너에서였어요. <지도로 볼 수 없는 우리 땅을 알려줄게>라는 제목만 보고 정말 큰 지도책인가? 라는 1차원적인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이건 지리책이 아니었어요. 바로 생태환경에 관한 이야기이죠. 제 개인적으로 환경에 관심이 많아서 아이들에게도 환경관련 서적을 자주 읽히는 편인데요. 이 책은 우리 땅 그 중에서도 자연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총 6가지의 작은 주제로 이루어져 있구요. 아이들이 오기 전 책이 도착해서 먼저 살펴봤는데 확~~ 빨려들어갔다지요. 내용이... 어른인 저도 잘 모르고 있던 내용들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 책은.. 우리 사람들의 관점이 아닌 자연환경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특징이 있어요.
숲의 이야기. 강과 호수의 이야기. 바다와 섬의 이야기. 과연 자연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이 쓰신 "저는 여러분이 천천히 산책하는 기분으로 이 책을 읽으면 좋겠어요." 라는 말의 의미를 조금 알 것 같았어요.
책이 도착한 다음날이었나? 아이들이랑 무한도전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훗!! 한강 뗏목종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겠어요? 어~~ 나 이거 읽었는데.. 우리 큰 딸이 관심을 갖네요. 정말 때마침 이런 내용이 나오다니.
![]()
![]()
바로 이 내용이죠. 우리 땅 민족의 역사와 함께 흐른 강 한강에 대한 내용. 또 있어요. 12월 5일은 토양의 날이거든요. 세계토양의 날이죠. 그런데 또 이 내용이 책에 나와요. 논과 밭이란 주제에서요.
<논이 살아야 우리도 산다> 올해 토양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 환경부의 슬로건이 <토양이 살아야 지구가 산다>에요.
주제가 끝날때마다 알기 어려운 환경용어들을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환경가치사전코너도 있어요.
정말 이 책 너무 마음에 들어요. 실제 우리 아이들이 살면서 피부로 와닿는 일상생활 속 자연의 이야기잖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들이 살아가는 자연에 대해 더 소중히 여기고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