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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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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의 비극. 비극 시리즈로는 엘러리 퀸의 X, Y, Z의 비극 시리즈가 있는데 나쓰키 시즈코는 앞서 살폈던 제3의 여인과 더불어 새로운 비극 시리즈를 창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처음 이 작품을 넘길 때만 해도 W가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는데, 설마 그 의미였다니...... 스포 방지를 위해서 여기서 구체적으로 설명할 순 없지만 아무튼 이 작품도 굉장히 훌륭하고 재미있었다. 비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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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의 비극. 비극 시리즈로는 엘러리 퀸의 X, Y, Z의 비극 시리즈가 있는데 나쓰키 시즈코는 앞서 살폈던 제3의 여인과 더불어 새로운 비극 시리즈를 창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처음 이 작품을 넘길 때만 해도 W가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는데, 설마 그 의미였다니...... 스포 방지를 위해서 여기서 구체적으로 설명할 순 없지만 아무튼 이 작품도 굉장히 훌륭하고 재미있었다. 비극으로 상처입은 사람들의 가슴에 부디 위로가 더해지길.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i*******a 2020.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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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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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콕이 길어져서 책을 더 많이 보게 되는데 너무 책값이 비싸서,,,,그러다가 재정가제품들을 보고 좋아서 여러권 구입하고 있어요.이 책도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던 것으로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어요.보통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 오던데,,,,거의 3일 이상 걸린거 같아요. 배송이 늦어져서 혹시나 품절인가 했네요.그거 말고는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고 보기 좋아요.그냥 잠자기전 가볍게
"저렴한 가격에 잘 보고 있어요." 내용보기
최근 집콕이 길어져서 책을 더 많이 보게 되는데 너무 책값이 비싸서,,,,
그러다가 재정가제품들을 보고 좋아서 여러권 구입하고 있어요.
이 책도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던 것으로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보통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 오던데,,,,
거의 3일 이상 걸린거 같아요. 배송이 늦어져서 혹시나 품절인가 했네요.
그거 말고는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고 보기 좋아요.
그냥 잠자기전 가볍게 읽고 있는데 나쁘지 않아요.
잘 사서 잘 보고 있습니다.



이달의 사락 y******9 2021.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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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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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키 시즈코 작가의 W의 비극~ 재정가 가격으로 좋은 가격에 구매를 해서 일단 좋았어요 눈이 쌓인 호숫가 산장에 대규모 제약회사 와쓰지 일가가 모입니다 해마다 연초에 온 가족이 모여 파티를 여는 것이 관례가 되어 있는데요 그 날 저녁 가족들의 사랑을 온 몸에 받는 마코가 와쓰지 제약회사 회장인 요헤를 살해하고 그 곳에 모여있던 사람들은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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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키 시즈코 작가의 W의 비극~ 재정가 가격으로 좋은 가격에 구매를 해서 일단 좋았어요 눈이 쌓인 호숫가 산장에 대규모 제약회사 와쓰지 일가가 모입니다 해마다 연초에 온 가족이 모여 파티를 여는 것이 관례가 되어 있는데요 그 날 저녁 가족들의 사랑을 온 몸에 받는 마코가 와쓰지 제약회사 회장인 요헤를 살해하고 그 곳에 모여있던 사람들은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7*********s 2021.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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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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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인거 같은데 인상이 좋게 남아 가격행사도 있고 해서 구매했어요..리뷰 쓰려고 다시 읽어보는데 (40여페이지까지)짐작했던 좋은 인상의 책이 아니었지만 역시 읽은 책이었어요..겨울을 맞은 후지산 주변의 차가운 대기의 계절감부터 첫 랑데부까지 고스란히 기억이 났지만 뭔가 지독한 애증이 주요 소재였던가 하는 감도 잡히고요..진행이 어떻게 될지는 읽어 가면서 기시감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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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인거 같은데 인상이 좋게 남아 가격행사도 있고 해서 구매했어요..리뷰 쓰려고 다시 읽어보는데 (40여페이지까지)짐작했던 좋은 인상의 책이 아니었지만 역시 읽은 책이었어요..겨울을 맞은 후지산 주변의 차가운 대기의 계절감부터 첫 랑데부까지 고스란히 기억이 났지만 뭔가 지독한 애증이 주요 소재였던가 하는 감도 잡히고요..진행이 어떻게 될지는 읽어 가면서 기시감과 함께 떠오르겠죠..제3의 여인과 같은 작가라니 그럴만도 하네 라는 생각도 들고요..공간과 풍경에 유려한 표현에의 욕구와 서늘함과 뜨거움을 동시에 품은 에로티시즘 냉정하게 표현하기 욕구가 때때로 길어지는 호흡에서 티가 나요..헷깔렸던 책은 뭔질 모르겠네요..것도 이니셜 제목이었고 여자 이야기였고 잔잔하게 조금 뻐근하게 아팠던 기억..동네 도서관에 가서 그 위치를 둘러봐야 알것같은데 체온 재고 뭘 쓰고 하는게 영 번잡해서 내키진않네요..어쩌다 불현듯 기억나길 바라요.
a***z 202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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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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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알아차릴 수 있듯 앨러리 퀸의 유명한 시리즈 Y의 비극에 많은 진행방식을 빌린 추리소설입니다 이런 편견을 가지고 읽었는데도 읽는 내내 앨러리 퀸보다는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시리즈가 생각났습니다 일본 추리 소설이라서, 소재가 일그러진 가족의 비극이라 그랬을까요...추리나 트릭 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읽고나서도 내내 무거운 마음으로 곰씹게 되는 이야기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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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알아차릴 수 있듯 앨러리 퀸의 유명한 시리즈 Y의 비극에 많은 진행방식을 빌린 추리소설입니다 이런 편견을 가지고 읽었는데도 읽는 내내 앨러리 퀸보다는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시리즈가 생각났습니다 일본 추리 소설이라서, 소재가 일그러진 가족의 비극이라 그랬을까요...추리나 트릭 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읽고나서도 내내 무거운 마음으로 곰씹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t****h 2020.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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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w의 비극-나쓰키 시즈코
"[서평]w의 비극-나쓰키 시즈코" 내용보기
엘러리퀸의 비극 시리즈를 안다면 어디선가 본 듯한 제목이라고 여길수도있겠으나 엄연히 다른 작가의 다른 이야기. 제일 앞장에 '엘리리퀸에게 바칩니다.'라는 문장으로 미루어보아 작가 또한 엘리리퀸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으로 짐작해볼수도 있겠다.   [제3의 여자]라는 책으로 접했던 작가의 이야기는 참 잘 읽히는 편이다. 국내작가들 중에서도 페이지가 그리 두껍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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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리퀸의 비극 시리즈를 안다면 어디선가 본 듯한 제목이라고 여길수도있겠으나 엄연히 다른 작가의 다른 이야기. 제일 앞장에 '엘리리퀸에게 바칩니다.'라는 문장으로 미루어보아 작가 또한 엘리리퀸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으로 짐작해볼수도 있겠다.

 

[제3의 여자]라는 책으로 접했던 작가의 이야기는 참 잘 읽히는 편이다. 국내작가들 중에서도 페이지가 그리 두껍지 않은 이야기들을 술술 읽히듯이 쓰는 작가가 있을테지만 이 작가는 손안에 쏙 들어오는 분량의 이야기를 잘도 그려낸다. 전작을 읽었을때도 느낀바지만 이번 책 또한 그러하다. 그래서 부답스럽지 않아 더 좋다. 만약 장르소설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복잡한 일본소설이 부담스러워서 싫다면 이 작가의 책으로 시작해도 충분할 것이라고 추천할 수 있다.

 

눈이 내리기 시작한 별장. 눈이 쌓이면 차들도 끊기고 오가기가 힘든 곳이라 거의 밀실이나 다름 없다고 볼 수 있다. 와쓰지 약품의 회장인 요헤를 중심으로 가족들이 느긋하게 쉬기 위해서 별장에 모인다. 이곳에서 사건은 발생하고 저택은 비극에 잠긴다.

 

보통 이런 장르의 소설은 사건이 일어나고 범인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범인을 찾는 후더닛의 경향을 많이 띄는 편이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전혀 다르다. 사건이 일어날 때부터누구인지 정해져있는 범인이다. 그런 범인을 감싸주기 위해서 만전을 기하는 가족들. 보기 드문 전개방식이다.

 

외부자의 소행인 것처럼 꾸미려고 하는 경우는 많이 봐왔다. 그런 트릭들을 가뿐하게 물리치고 진범을 찾아내는 것이 경찰의 일. 경찰들은 이 가족이 최선을 다해서 완벽한 계획이라고 만든 이 트릭을 무너뜨리고 범인을 잡아낼수 있을까. 의문은 여러군데서 생긴다.

 

아무리 범인이 어리고 자신들이 감싸주어야 할 가족이라고 해도 그들이 그렇게까지 완벽한 계획을 만들면서까지 범인 숨기기에 공모한 이유는 무엇일까. 단지 자신들의 가족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그것으로 다는 아닐 것이다. 자신들이 완벽하게 만든 알리바이들이 하나씩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그들이 사건의 진상을 드러내는 것은 시간문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똘똘뭉친 그들을 배신한 사람은 누구일까.

 

처음에는 철저하게 외부인의 소행이라고 발표하는 서장 그리고 사건 조사의 진행에 따라서 말이 바뀌는 서장의 멘트는 지금 우리의 실정하고도 조금도 다르지 않은 듯 하여 답답하기 그지 없다. 그나마 경찰들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애쓴 보람이 느껴져서 다행이랄까. 어디서나 완벽한 범죄는 없는 법이다.

이달의 사락 b***8 2017.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