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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드러나듯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숲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밀화로 섬세하게 표현된 화려한 색감의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고 사계절의 아름다움이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등 저학년 통합 과목에서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 대해 다루는데, 이 책 한권이면 계절별 숲의 변화와 자라는 나무, 풀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다.
또 상수리 나무의 열매인 도토리 쫑이가 주인공인데 도토리 한 알이 나무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숲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어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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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도토리 쫑이에게 찾아온 봄 여름 가을 겨울입니다. 엄아 나무에서 떨어져 나온 도토리 쫑이랍니다. 쫑이는 나무에서 떨어져 어떻게 될까요? 우리 나라에 가장 많은 나무인 참나무인데 도토리가 열리는 나무랍니다. 참나무에는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떡갈나무 등이 있다고 합니다. 도토리는 한나무에 암꽃 수꽃이 있어서 도토리에게 참나무는 아빠도 되고 엄마도 된다고 하네요. 이런 표현이 참 좋아요. 이 책은 도토리 쫑이가 도토리에서 싹이 돋고, 어린 나무로 자라서 커다란 나무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숲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가을에 떨어진 쫑이는 다람쥐가 숨겨놓은 양식였던 도토리였습니다. 다람쥐가 숨겨두었다가 잊어버린 도토리였는데 도토리를 훔치려던 청설모가 입에 물고 가다가 살쾡이에 쫓겨 떨어뜨리 도토리 중에 쫑이도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떨어진 쫑이는 가을을 지나고 겨울이 지나갑니다. 도토리 쫑이는 어린 도토리였던 때를 떠올립니다. 도토리 거위벌레가 어린도토리에 알을 낳고 가지를 잘라서 땅에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이 정보를 알려주는 책은 많이 없는데 이 책에서는 설명을 해주더군요. 3년전에 광릉수목원에 갔을 때 숲해설가였던 분이 거위벌레가 떨어뜨린 나무가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거든요. 딸이 읽으면서 그 기억을 하더라구요. 그림으로 만나보니 더 이해가 쉬웠습니다. 봄이 되자 쫑이는 딱딱한 껍질이 갈라지고 싹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무가 되어가는 쫑이는 뿌리를 내리고 나무로 자라기 시작합니다. 숲에 있는 봄꽃들을 만납니다. 쑥쑥 자라는 쫑이는 여름을 맞이합니다. 온통 초록입니다.장맛비도 맞아보고 여러 곤충들도 몸으로 버텨냅니다. 다시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됩니다. 숲은 그렇게 변해갑니다.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는 쫑이의 이야기를 통해 숲에 사는 동물, 식물, 그리고 숲의 변화를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숲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이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도토리 쫑이와 숲에 사는 여러 동식물도 예쁘게 표현되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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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사진 같은 정교함에 따뜻함이 있는 그림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 속에 지식이 있는 내용~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그런 책이더라고요.
장영복 글 / 주리 그림 그림을 그리신 작가님은 마음에 울림이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하네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작품에 임하셔서 그런지 장면 하나하나마다~ 따뜻하고 멋진 그림으로 가득했습니다~
표지에 등장하는 주인공 쫑이~ 독특하면서 귀여운 헤어스타일과 친근한 얼굴의 쫑이 저는 보고 있으니 어린 왕자도 생각나더라고요.
이 책에 대한 설명을 먼저 읽어 보았습니다. '숲'에 대한 이야기~ 많은 생명들이 의지하며 살아가는 터전... 주인공 도토리 '쫑이'가 새싹이 되어 한 그루의 나무로 자랄 때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헤아려 보고,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숲의 풍경을 느껴 보는 것! 이 책이 세상 밖으로 나온 집필 의도네요. 그런 작가의 생각을 의중에 두지 않아도~ 아이와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여운 다람쥐~ 하지만 다람쥐가 쫑이를 물고 갔어요~ 그리고 겨울 양식으로 구덩이에 저장했어요 휴~~~ㅠㅠ
책 한 쪽 편에 이렇게 지식이 더해져있는데요~ 다람쥐가 저장해 둔 장소를 종종 잊어버려서 숲에 참나무가 많은 거네요 잊어 줘서 고마워! 자연은 이기적이지도, 똑똑하거나 거만하지도 않고... 순리대로 잘 흘러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여기서 문뜩 들었습니다.
귀여운 그림과 부담 없이 읽기 좋은 글에 초1 취향에 딱인 책 읽고 있습니다~
그렇게 청설모의 도움(?)으로 다시 다람쥐 저장실에서 밖으로 나온 다람쥐 쫑이~ 청설모가 떨어뜨린 달팽이 중에 저기~~~쫑이도 보이네요~
쫑이 이제는 추운 겨울입니다. 그리고 쫑이 몸속에서 무언가 꼬물거립니다~ 바로! 쫑이에게서 나오려는 새싹이었습니다! 쫑이 엄아나무로 부터 독립해서 위기 극복! 그리고 새싹이 나무로 자랄 때까지의 그 시간! 그리고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숲의 풍경~ 이제는 그 풍경 속으로 잠시나마 푹 빠져야 할 시간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아름다운 풍경~
그 풍경 속에서 사는 동물 친구들 꼭 사진 같은 세밀화에 더 정확하게 동물 친구들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에 글도, 그림도 모두 적한 책이더라고요~
우리의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24번째로 마지막에 출간된 책이네요. 다른 책들을 보니, 아래 빨간색으로 추천이~~~많이 되어서 이 책들도 아이와 함께 찾아봐야 겠습니다~:)
[스콜라 꼬마지식인]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딸라 달라지는 숲의 모양을 따뜻한 그림으로 나타낸 책! 읽다 보면 꼬마지식이이 될 수 있는 똑똑한 책! 아이도 저도~ 쫑이의 새싹이 우람한 엄아나무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책을 덮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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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꼬마지식인 24 <<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장영복 글/ 주리 그림 스콜라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고,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저학년 지식 정보책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을 이 시리즈에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답니다 ^^ 제가 이번에 만나본 <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숲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 도토리 쫑이가 엄아나무처럼 상수리나무로 상장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숲속의 계절변화에 따른 모습과 쫑이의 모습을 담은 책이랍니다:) 초등저학년 친구들이 읽기에 적당한 책이지만, 우리 복덩이가 요즘 계절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질문을 많이 던져서~ 책을 보며 쉽게 내용을 요약해서 함께 읽어 보았어요! :)
도토리 쫑이가 엄아 나무인 상수리 나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주변 환경을 계절별로 표현한 이 지식그림책은 자연관찰책처럼 상수리나무의 성장 과정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숲속의 모습의 변화로 계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 수 있도록 그림이 그려져 있어~ 어린 복덩이가 보기에도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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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아나무 상수리나무.... (엄마나무=엄마 아빠 나무의 줄임말) 상수리 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없고~ 한나무에서 암꽃과 수꽃이 함께 피기 때문에 엄마 아빠나무, 즉 엄아 나무라고 한다고 그러드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 상수리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없구나... 라는 새로운 지식을 저도 알게 되었답니다 ^^ 엄아나무에서 독립해 스스로 엄아 나무가 되기위한 쫑이의 모습을 동화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전개되어 나간답니다. 동화책을 읽는 듯. 지식그림책을 읽는듯.. 두가지 내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책이였답니다.
엄아나무 상수리나무.... (엄마나무=엄마 아빠 나무의 줄임말) 상수리 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없고~ 한나무에서 암꽃과 수꽃이 함께 피기 때문에 엄마 아빠나무, 즉 엄아 나무라고 한다고 그러드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 상수리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없구나... 라는 새로운 지식을 저도 알게 되었답니다 ^^ 엄아나무에서 독립해 스스로 엄아 나무가 되기위한 쫑이의 모습을 동화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전개되어 나간답니다. 동화책을 읽는 듯. 지식그림책을 읽는듯.. 두가지 내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책이였답니다.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동화이야기 전개 속에 새로운 지식들을 알아갈 수 있어 정말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좋은 책이 되겠구나 싶었어요. 도토리를 좋아하는 다람쥐... 다람쥐가 겨울내 양식을 미리 저장소에 저장을 하고... 잊을 수도 있구나... 그래서 잊은.. 도토리가 싹을 틔우게 되는구나...생태계의 법칙은 식물들에게도 적용이 되는 거구나 싶었답니다. 아직은 어려울 수도 있는 생태계의 먹이사슬 구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 그림책이였답니다.
가을에 단풍잎이 빨간이유.... 가끔 복덩이가 외출을 할때.. 낙엽을 보면서 빨갛다. 노랗다.. 바스락 거린다.. 이렇게 묻거나 왜요? 라고 묻거든요~~ 아직은 광합성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책속의 작은 지식들은 저학년 친구들에게 7살 친구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같았어요! ^^
이처럼 <<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은... 도토리 쫑이의 한살이 과정 뿐 아니라.. 주변 지식까지! 챙길 수 있는 좋은 동화책이더라구요! 그외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가 너무 궁금해졌답니다. <<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은 24번째 책으로 앞으로도 계속 출간이 된다고 하니.. 앞으로 우리 복덩이에게 한권씩 선물해주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
드디어 도토리 쫑이가 싹을 틔우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거쳐가며.. 주변 숲속의 모습들을 계절별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쫑이의 성장모습을 그린 부분들은 복덩이랑 함께 계절변화에 따른 숲속 모습을 이야기해주기에 적당하고 좋더라구요! 그림속 모습이 잘 표현이 되어 있어~ 아직 계절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복덩이에게는 그림만으로도 계절 변화를 이야기 해주기엔 굿! ^^ 작은 도토리인 쫑이가 어엿한 엄아 나무 상수리 나무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힘듦을 알려주지만..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숲속의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쫑이의 모습은 사계절의 숲속 모습 뿐 아니라 주변 동물들과 식물들의 지식까지 알아갈 수 있는 책이여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지식 그림책 인 것 같았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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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출판사에서 꼬마지식인 신간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며 호기심을 채워 가는 저학년 지식 그림책 시리즈에요.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를 이 시리즈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고 하니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들램에게 딱인 지식 그림책이지요^^
가을이 되면 아들램이 항상 등하교길에 주워 오는 도토리.. 가을 소풍이라도 가면 주변에 무수한 도토리 나무들 주위를 돌아다니며 신나게 주워 오는 도토리.. 그런데 사계절을 도토리 입장에서 본다면 어떤 풍경일까요? 아들램이 좋아하는 도토리가 주인공인 이 책은 지식 뿐 아니라 재미있는 창작동화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야기를 읽다보면 금세 빠져든답니다^0^
그럼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엄아나무랑 떨어지기 싫은 쫑이는 조그만 도토리가 우람한 엄마나무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어요. 쫑이의 엄아인 상수리나무는 도토리의 엄마도 되고 아빠도 되는 나무예요. 드디어 도토리 쫑이도 나무에서 떨어졌네요. 도토리 쫑이는 엄아나무처럼 큰 나무가 될 수 있을까요? 왼쪽 페이지에는 상수리나무 열매, 도토리에 관한 지식 정보를 담고 있어요. 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무! 참나무에는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떡갈나무 등이 속해요. 참나무는 나무 한 그루에 암꽃과 수꽃이 함께 피어서 도토리에게 참나무는 엄마도 되고 아빠도 되는 거래요.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신기하네요^^
바닥으로 떨어진 도토리 쫑이는 다람쥐에게 잡혀? 갔어요. 다람쥐는 도토리들을 구덩이에 쏟아 놓았어요. 겨울 양식으로 모아두고 있는 거지요. 도토리 쫑이의 삶은 이대로 끝인 걸..까..요?ㅠㅠ 도토리를 잊어 줘서 고마워 다람쥐가 가을에 알밤과 도토리를 물어 와 땅속에 묻어 두지만 저장해 둔 장소를 종종 잊기도 해서 나무로 자랄 수 있대요. 이와 비슷한 이야기의 그림책을 보았었기에 이 내용이 반갑게 느껴지네요^^ 이 책은 이렇게 도토리 쫑이의 이야기와 함께 연관된 지식 정보를 알려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랍니다^0^
청설모와 살쾡이의 한 판 승부에 간신히 구덩이에서 빠져 나온 도토리 쫑이.. 더불어 숲에 사는 동물들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밖으로 나온 도토리 쫑이는 나뭇잎 이불을 덮고 잠에 빠져들었어요. 연관해서 단풍잎이 빨간 이유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요^^ 단풍잎이 빨간 이유는???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요^.~
쫑이가 어렴풋이 깨어났을 때 몸속에서 무언가 꼬물거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혹 몸속에 벌레가 알을 낳았을까요???
엄아나무에 도토리가 열리면 밤바구미와 도토리거위벌레가 나타나서 어린 도토리에 주둥이를 꼭 찔러 넣고 알을 낳았어요. 그림과 함께 도토리 열매에 알을 낳아 자라고 있는 벌레가 보이시나요??? 그림과 함께 상세히 알려주니 이해가 더 쉬웠어요^0^ 더불어 도토리거위벌레는 톱질을 잘해 이야기로 지식정보도 함께 전달하고 있어요^^
'애벌레가 생기면 나는 애벌레 먹이가 되겠지. 엄아나무처럼 멋진 나무가 되지 못할 거야.' 이야기를 읽는데 아들램과 저는 정말로 애벌레가 몸속에 있을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다음 장을 넘겼네요. 실제로 벌레때문에 구멍이 생긴 도토리들을 많이 보았기에 저절로 도토리 쫑이를 응원하면서 벌레가 없기를 빌었네요.ㅋ 정말 도토리 쫑이 몸속엔 벌레가??? 도토리 쫑이는 과연 엄아나무처럼 멋진 나무가 될 수 있었을까요??? 그 뒷 이야기는 책을 통해 확인하시길요^.~
도토리가 떡잎이야 따스한 봄이 되면 도토리에서 싹이 나오는데, 두툼한 도토리 껍질은 떡잎 역할을 하며 새싹이 스스로 양분을 구할 수 있을 때까지 잘 자랄 수 있게 도와줘. 도토리라는 열매에서 싹이 나오고 자라는 모습은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그림을 통해 확인하니 신기하더라구요. 도토리 껍질이 떡잎 역할을 하다니..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이 뿐 아니라 도토리 쫑이의 이야기와 함께 여러 가지 지식 정보를 그림과 함께 알려 주고 있어요. 숲이란 무엇이고 숲에는 어떤 식물, 동물이 사는지 ...
숲이나 사람 사는 동네에서 자주 만나는 텃새인 직박구리와 함께 텃새, 철새, 나그네새가 무엇인지 ... ... 봄꽃은 왜 부지런히 꽃을 피우는지 숲을 왜 녹색 댐이라고 부르는지 매미 이야기, 숲이 오랜 시간을 걸쳐 변해 가는 과정인 '천이', 숲이 하는 일 ... ... 등의 많은 지식 정보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담고 있어서 재미와 지식을 한 번에 담아 낸 참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마지막 부록으로 '사계절 숲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와 '숲에 사는 쫑이의 동물 친구들'도 놓치지 마시길 바래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림 가득한 그림책을 읽었는데 학교에 입학했다고 갑자기 글자책을 들이밀면 아이는 어떤 기분이 들까요? 그럴 때 딱인 저학년용 그림책 시리즈 스콜라 꼬마 지식인 시리즈!!! 그림책처럼 장면 장면마다 그림들이 꽉 들어차 있지만 앞서 보여드린 것처럼 지식 정보 책으로서의 전달도 훌륭히 담겨 있어요^^ 게다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를 선별하여 이야기와 그림을 넣었다고 하니 어찌 마음에 들지 않을 수가요~
도토리를 의인화하여 도토리 쫑이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도토리 입장에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위험? 상황과 위기를 극복하고 크고 멋진 엄아나무로 성장하기란 어찌 보면 지금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것 같기도 해요^^ 도토리 쫑이가 큰 나무로 성장하는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연관하여 계절이 바뀔 때마다 숲의 변화, 숲속에 사는 동식물들의 적응 등의 많은 지식정보를 담고 있는 초등 저학년용 지식 그림책!!! 도토리 쫑이의 창작동화같기도 한 이 책은 계절별로 달라지는 숲의 모습과 동물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정교하게 그려낸 그림 또한 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이렇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 과연 아들램은 어떻게 보았을까요???
와 도토리 쫑이는 어떤 위기가 닥쳐도 이겨내고 어른 됐네요. 멋져요. 쫑이는 멋있고 용감해요. 저도 도토리 줍는 거 취미인데요. 이젠 그런 거 못하겠어요. 나무 되는 것도 힘든데요. 그런데요. 사람들은 도토리를 왜 주어 가죠? 사람들 이상해요. 도토리는 살아 남는 것도 힘든데요. 제가 좋아하는 도토리는 아주 힘들게 자라네요!! 그래서 도토리가 별로 없다는 거죠. 엄마가 나무였으면 제가 도토리고 살아남아서 나무 되는 게 쉽지 않을 거 같아요. 저는 도토리 쫑이가 나무가 되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도토리 나무에서 떨어진 도토리를 다람쥐가 구덩이에 저장하는 그림) ..라고 썼네요. ㅋㅋ 도토리 쫑이가 엄아나무인 큰 나무가 되는 이야기.. 그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나봐요. 여러 가지 위기상황을 겪고 나무가 되어 크게 성장하는 이야기는 때로는 걱정되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지만 아들램과 저는 응원하고 용기를 내기를 바랬었네요. ㅎㅎ 도토리 줍는 것이 취미였던 아들램.. 그 도토리 하나가 다시 나무가 되는 과정을 보니 다시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줍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나봐요^^; 완전히 이야기에 빠져서 자기는 도토리로 안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나봐요. ㅋㅋㅋ 도토리가 커다란 엄아나무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도 알게 되고 더불어 여러 가지 숲과 관련된 지식 정보도 얻게 되고 그런 계절 변화에 따른 숲의 모습들을 그림으로 실감나게 확인하니 이 책은 얼마나 아들램에게 재미있고 신기한 책이었을까요?
도토리 좋아하는 아들램이 홀릭되기 충분한 너무나도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었네요^^ 재미있는 창작동화 같은 이야기를 읽다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도토리 열매의 성장기,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와 동물들의 모습을 세밀한 그림으로 볼 수 있는 초등저학년용 지식그림책!!!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1학년 입학 해 배우고 있는 통합교과,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책 한 권으로 도토리 쫑이의 성장기도 알고 사계절의 변화도 관찰해보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이 세상 모든 도토리, 모든 도토리같은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지식을 담은 부담없이 볼 수 있는 그림책! 저는 이 책을 당연히 강추드려요^0^ 다음 스콜라 꼬마 지식인 신간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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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요즘 초등학교에는 통합 교과라고 해서 계절 활동을 합니다 교과서 이름도 봄,여름,가을, 겨울책이 따로 있지요 그래서인지 서원 초딩은 계절 활동에 아주 많은 경험들을 하고 있어요 가을 단풍 준비물 챙겨보낸게 얼마전인 것 같은데 벌써 겨울책 진도를 나가고 있더라구요 계절에 오픈된 아이와 만나보고 좋았던 지식 그림책이 있어서 소개해요!!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놔....!!! 저 이페이지에 등장하는 '엄아나무'때문에 완죤 멘붕왔었네요 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무 중 하나인 상수리나무와 주인공 쫑이(도토리 열매)가 등장하면서 나누는 대화 중 엄아나무가 나오더라구요 엄아나무 이게 뭘까.... 엄마 나무인데 오타가 난걸까? 뒷장을 넘겨보니 다 엄아나무라고 인쇄되어있어서 설마하는 마음으로 딸램이와 네이버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엄아나무'는 검색어에 없음!!! 두둥...!!!!!뭐지?!!! 다시 책을 정독합니다 가을이 와서 엄마 도토리 나무와 헤어져야 하는 아기 도토리 쫑이의 이야기인데... 뒷장을 넘겨 정독하고 책 하단의 지식 창고 부분을 읽어보니...
바로 이거!!! 도토리가 열리는 나무를 '참나무' 라고 하고 한 나무에 암꽃과 수꽃이 함께 피어 도토리를 생산하는 참나무는 엄마도 되고 아빠도 된다 그래서...엄아나무라고... 헐...그 뜻이구나... 저같은 사람들 또 있을듯... 책 하단에 *엄아나무-엄마,아빠나무의 줄임말 이라고 좀 표기를 했다면 금세 이해했을 듯! 암튼...지식 그림책답게 적절한 지식과 삽화가 조화를 이루고있어요
딸램이가 꼽은 베스트 컷은 다람쥐 그림!! 숲에 떨어진 도토리를 땅속에 묻어 겨울을 준비하는 다람쥐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저장해 둔 도토리를 잊기도한답니다 ㅋㅋㅋ 그런 도토리에서 싹이 나고 나무로 자라는거죠!! 오호!!!이해가 쏙쏙!!!! 딸램이 한 마디 하네요!!! "다람쥐야 제발 도토리를 잊어줘~!!" ㅋㅋㅋ 이후에 도토리가 싹을 틔우는 장면들도 책 속에서 볼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그림책의 힘으로 어찌나 이해가 잘가던지요... 가을에 흔히 볼 수 있는 도토리지만 자세한 도토리의 정보는 처음 배워봅니다 몰랐던 내용이 참 많았습니다
이건 제가 꼽은 베스트 컷!!! 황사에...미세먼지에 갑자기 추워진 날씨때문에 우중충한 하늘만 보다가 책 속에 등장한 비내리는 여름 사진을 보니 마음이 이렇게 편안해질 수가 없더라구요 사계절의 풍경을 아름답게 담은 책!! 부록 부분에 계절에 대한 디테일한 지식과 정보들을 추가적으로 담겨있어요 가을이 되어 도토리가 땅으로 떨어지고 겨울을 보내면서 싹을 틔우고 어린 나무가 되어 성장하는 과정을 볼 수 있던 책!!! 저희집에 계절책 관련 단행본이 꽤 많지만 볼때마다 새롭고 재밌는게 계절책의 매력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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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장영복 글/주리 그림 스콜라
이 책에 등장한 쫑이는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이 인상적인 도토리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우리집 6세 딸아이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상수리나무의 한 나무에서 암꽃과 수꽃이 함께 피는 것을 알려주려 쫑이는 이 나무를 엄아나무 라고 부른다. 가지 끝에서 항상 엄마의 자식으로 살고 싶었던 도토리 쫑이는 자연의 순리대로 알찬 열매가되어 바닥으로 떨어진다. 다람쥐의 손에 쥐여진 쫑이는 겨울 양식으로 다람쥐의 양식창고로 오게 된다. 하지만 그사이 청설모는 다람쥐의 양식 창고로 와서 쫑이와 친구들을 다시 입에 잔뜩 물고 도망치다 살쾡이에게 공격을 받고 다시 쫑이는 숲속 바닥으로 떨어진다.
가을 숲속은 나뭇잎으로 가득 쌓여있고 그 틈에 쫑이는 이불과 같은 낙엽들 사이로 땅속으로 깊이 몸을 숨기게 된다. 가을이 지나고 찾아온 겨울 마른 잎들이 분해되어 땅속으로 스미게 되고 쫑이의 작은 몸은 변화를 겪게 된다.
또다시 찾아온 봄. 따스한 봄이 되고 봄은 단단한 쫑이의 몸에서 여린 새싹을 나오게 하고 봄 햇살과 곁에 있던 제비꽃은 쫑이가 더욱 튼튼하게 자라도록 힘을 준다. 차가운 땅속에 뿌리를 내리는 것 하나도 쉽게 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아래 뿌리를 깊고 단단하게 내려야 나무나 꽃도 잘 자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책을 읽어주는 내내 작은 것 하나 허투루 할 수 없고 많은 정성을 다 한다는 것을 알려준 도토리 쫑이가 자랑스럽고 귀하게 느껴졌다. 아이도 쫑이의 맘을 아는지 숨죽여 집중한다.
이 책은 숲속에서 일어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를 도토리 쫑이를 통해 책의 간접경험을 통한 성장 그림책이다. 숲이 우리에게 주는 많은 것들을 통해서 우리도 숲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고 소중히 다루고 아끼고 사랑해야하는 이유를 아이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또한 매일 커가는 쫑이는 엄아나무의 말을 언제나 잊지 않고 “나무는 풀보다 더 깊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마음에 새긴다. 아이들의 커가면서 엄마인 나도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할 때 좋은 이야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한다. 요즘에 느끼는건 때론 친구같고 때론 언니같고 때론 엄마같은 엄마가 되는건 시간이 지날수록 쉽지 않은 나의 숙제란 생각이 들곤한다. 엄마는 실수와 잘못된 부분에 대해 혼내고 다그치기 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깨닫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도토리 쫑이 이야기를 통해 더욱 단단해지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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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쫑아를 통해 알게되는 숲은 시간들!!!!
6살7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숲에대해서 나무에대해서 식물이나 곤충에 대해서 잘 모르는것도 많고 그냥 글로만 책으로만 만나서 아직 미흡하게 이해되는 부분들도 있어서 숲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이해할수 있는 도서입니다.
숲은 커다란 생명체와 같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생명체를 품고 살아가고 숲의 모양을 만드는 나무는 큰 생명체이고 풀과 크고 작은 동물들은 숲에서 각각의 작은 생명체. 이 하나하나가 숲을 이루는 존재. 그중에서도 나무는 아주 큰 역할을 하고 나무가 많은 숲은 공기를 맑게 정화해주고 비가 내릴 때는 물기를 품고 있다가 천천히 내보내는 역할. 숨은 지구의 많은 생명들이 의지하며 살아가는 터전. 이책 주인공인 도토리 쫑이이가 새싹이 되어 한그루의 나무로 자랄 때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시 헤아려 보고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숲의 풍경을 느껴보세요. (쫑이는 상수리나무 열매-도토리/비늘잎이 달려있는 깍정이를 -머리카락 으로 표현하였다.)
숲속에 상수리 나무에 도토리 쫑아가 메달려 있다. 쫑이의 엄아는 상수리 나무.. 상수리 나무는 엄마도 되고 아빠도 된다. 엄아나무에 매달려 있는 쫑이는 땅으로 떨어지기가 싫다. 언제나 엄아나무와 함께 살고 싶어한다..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야기 옆으로는 그림과 함께 상수리 나무에 대해서,상수리 나무 열매에 대해서 설명되어있다.
상수리 나무 열매 도토리 옛날엔 우리나라 숲에 소나무가 가장 많았대. 하지만 지금은 참나무가 더 많고, 참나무란 도토리가 열리는 나무를 말해. 참나무에는 상수리 나무, 굴잠나무, 떡갈나무 등이 속해. 참나무는 나무 한 그루에 암꽃과 수꽃이 함께 피어 바람이 꽃가루를 날라 주면 수분이 되고 도토리가 열리는거야. 그래서 도토리에게 참나무는 엄마도 되고 아빠도 되는거지. 숱이 조금있는건 상수리나무 도토리 숱이 조금 많은건 굴참나무 도토리 숱도 많고 긴건 떡갈나무 도토리 그림으로 표현 되어 있어서 좀더 자세하게 도토리의 종류를 알게 됩니다.
떨어지기 싫어하던 쫑이가 땅으로 떨어지고 다람쥐와 청솔모의 먹이가 된답니다. 쫑이도 청솔모와 다람쥐의 먹이가 될것 같았습니다. 청솔모나 다람쥐는 겨울동안 먹을 도토리와 밤등을 땅에 묻어둡니다. 가끔 자기가 묻어둔 도토리가 어디에 묻어둔지 몰라서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 도토리나 밤들이 습하고 따뜻한 온도때문에 나무열매들이 뿌리를 내리고 잘 자랄수 있게 만드는 조건들이 되어 엄아 나무처럼 커다란 나무로 자라난답니다.
단풍잎이 빨간 이유 낮이 짧아지고 추어지면 나무는 잎으로 물기를 내보내지 않앗 생산 활동(광합성)을 멈추고, 나뭇잎에는 엽록소 말고도 다른 색소를 간식한 성분들이 조금씩 들어 있어 여름에는 활발한 광합성 작용으로 엽록소가 많아져서 나뭇잎이 초록색으로 보이지만, 가을에 광합성을 멈추게 되면 숨어있던 다른 색소들의 색이 드러나게 되는거지. 그래서 나무잎 색이 빨갛게 보이는거야.
도토리거위벌레 도토리거위벌레는 톱질을 잘해 여름에 숲에 가면 참나무의 작은 가지들이 잘려서 딸에 떨이진 걸 볼수 있어 마치 누군가 일부러 꺽어 놓는것 같은.. 도토리거위벌레가 그런거야. 이 벌레는 길죽한 주둥이를 어린 도토리에 찔러 넣어 알을 낳고는 주둥이의 톱처럼 생긴 부분으로 가지를 잘라 떨어뜨려. 애벌레는 도토리를 먹고 나와서 땅속에로 숨었다가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어른벌레로 나타나.
쫑이가 낙엽 밑에 숨어서 있다가 꼬물꼬물 꼬물이가 딱딱한 껍질 밖으로 나와버렸어. 쫑이는 애벌레인줄 알았지만... 바로 새싹이였어.. 도토리가 떡잎이야 가을에 나무에서 떨어진 도토리는 금방 싹이 나지만 겨울에 긴 잠을 자는 것처럼보여 하지만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겨울이 오기 전에 뿌리를 내리기도 해 따스한 봄이 되면 도토리에서 싹이 나오는데 두툼한 도토리 껍질은 떡잎 역할을 하며 새싹이 스스로 양분으 구할 수 있을때까지 잘 자랄 수 있게 도와줘.
겨울 바람이 잦아들고 훈훈한 바람이 불어왔어. 쫑이 옆에 신갈나무, 신갈라무 옆에 개암나무, 개암나무 옆에 생강나무, 생강나무 옆에 떡갈나무, 떡갈나무 옆에 팥배나무, 밭배나무 옆에 오리나무..... 나무들은 나름의 모양으로 햇잎을 내고 약속이라도 한 것 처럼 모두 연초록 숲을 이루었어. 쫑이도 어느새 어엿한 청년 나무가 되었어. 상수리나무 쫑이에게도 꽃이 피고 도토리가 달렸어. "얘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가들아.....
숲에 살고 있는 나무와 꽃들,식물들,동물들까지 다 함께 볼수 있고 계절을 통해서 변해가는 자연의 모습과 쫑이의 변화를 함께 지켜 볼수 있고, 사계절 자연과 함께 새로운 사실들도 함께 알게 되어서 자연백과 같은 느낌이 드는 도서에요.. 실사에 가까운 그림채가 너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저학년들이 읽어도 이해도가 높은 도서라서 참 마음에 들어요.
6~7살 꼬맹이들도 자연에 대해서 조금 가까이 느낄수 있었고 계절에 대해서 상수리 나무에 대해서도 좀더 자세히 알게 된것 같아요.. 이해하는 부분도 7살 아이가 이해할수 있는 눈높이라서 더 아이들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다람쥐를 보던 둘째가 보더니 읽어보고 싶다고 합니다.. 아직 글을 읽지 못해서 혼자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지어서 읽고 있어요.. "나무에 도토리가 열렸어요" "이름이 쫑이래요" "다람쥐가 쫑이를 물고 갔아요." "벌레가 쫑이에게 알을 낳았어요..그리고 가지도 톱질해서 잘랐어요" 엄마가 읽어 주지 않아도 혼자서 그림을 이해하면서 함께 읽을수 있어서 아이 정서에도 너무 좋은 도서입니다. 엄마와 함께...엄마가 혼자서 읽어도 너무 도움이 되는 자연백과 같은 느낌의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함께 즐기며 느끼며 눈으로 보며 식물과 곤충을 함께 느낄수 있고 이해할수 있어서 성장기 아이들에게 저학년들에게 정감 가는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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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 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도토리 쫑의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이야기라서 너무 좋아하던 민기랍니다 표지의 그림부터 눈에 들어오고 동물들과 열매사계절 라서 꼭 마음에 든다고 엄청 좋아했어요 도토리 나무에서 쫑이의 모습를 볼수 있어요 새가 낳은 알이 아니면서 엄아처럼 나무가 되는거예요 하고 자꾸 물어 보던걸요~ 조그만 도토리가 엄아처럼 큰 나무가 된다고 하니까 전혀 믿기지 않는것 처럼 보였어요 엄아 상수리 나무가 도토리들은 떠나 보는 계절이 찾아왔어요 도토리를 지난해 부터 정성껏 키워고 했으니까 그 마음을 잘 알겠네요 쫑이도 상수리 나무에서 떨어졌어요 아아앗 하면서 아프다고 야단이였습니다 지금은 참나무가 더 많고 참나무에서 도토리 열리고 참나무에는 상수리 나무,굴참 나무 떡갈나무 속한다고 하네요~~ 청설모는 도토리 물고 가는데 그때 살쾡이가 와서 깜짝 놀렸는데요 그만 쫑이의 도토리 바닥 떨어졌어요 숲에 사는 동물은 다람쥐,청설모,족제비,오소리,살쾡이,고라니 같은 작은 동물도 있어요 엄아나무는 새들은 벌레 잡아 먹고 뿐만아니라 새둥지 만들어서 살기도 하고 어린 도토리들 푹 찔러 넣고 알을 낳는다고 하니까 민기가 너무 신기하고 너무 좋아했어요~~ 도토리 거위벌레는 나무의 톱질 잘하고 도토리 야금 먹기도 하면서 땅속으로 들어가서 알도 낳는다고 하는데요~~ 쫑이의 도토리는 싹이 나기 시작했어요 싹이 틔우는 모습를 보니까 너무 신기하고 지금보다 더 자라고 하겠죠 가을에 나무에서 떨어져는 도토리 금방 싹이 나오고 한다고 하는데요 숲에는 제비꽃 말고도 여러가지 풀꽃들이 피고 져는 모습를 볼수 있어요 사람사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도 있지만 동물 들과 열매 사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자연의 신비 의미를 느꼐 질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고 너무 좋네요~~ 봄에는 예쁜 꽃들 만나수가 있고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쑥쑥 자라는 풀들 사이에 쫑이도 부지런하게 커서 상수리 나무가 되었네요~~ 비가 많이 내려기 했지만 도토리 쫑이가 새싹이였을때에는 봄이 왔구나 했는데요 이제는 여름이 오고 지나면 가을과 겨울도 찾아오겠죠 숲속에는 매미들이 맴맴우는 여름도 있었고 풀벌레 소리가 들려는 가을있고 고운 단품들이져고 해서 하얀눈이 소복하게 내려는 아름다운 바꿔어져는 겨울 볼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사계절 숲에는 봄,여름,가을,겨울 있었답니다 사계절이 없으면 이런 의미 못 느껴고 하겠죠 우리아들 민기는 봄에 태어났는데요 봄에는 따뜻하고 포근감도 있지만 특히 많은 꽃들을 볼수있는 봄이 가장 좋다고 하던데요 엄마와 아빠는 겨울에 태어나서 눈오는 풍경도 좋다고 해요 날씨가 춥지만 봄에 볼수 없는것 바로 얼음 스케이트 탈수있고 눈싸움이나 눈사람도 만들수 있고 좋은 추억거리 만들수 있는 바로 겨울이죠 겨울에 눈이오면 따뜻하게 입고,장갑이나 목도리, 모자쓰고 다녀면 더 좋을것 같아요 생각해 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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