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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우리를 잊지 마세요'라는 제목이 눈에 띄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인간의 인위적인 행위로 인해 기후 위기나 무자비한 사냥으로 목숨을 잃은 동물들의 이야기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을 겪었던 동물은 코끼리와 원숭이 그리고 개 이야기 입니다. 이들 모두 인간에게 압박을 받으며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코끼리는 부모님과 잘 살고 있다가 인간의 무자비한 사냥으로 인해 밀렵꾼의 손에 부모를 잃고, 자기는 서커스단에 들어가서 공연을 하며 살다가 결국에는 동물원에 팔려가게 됩니다. 거기서 사람들을 계속 만나다가 어느 날 다른 동물들이 모여 있는 이 장소로 오게 됐다는 것입니다. 저는 코끼리의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모두 행복한 것만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은 관심을 얻고 늘 먹을 것을 풍족히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다른 일이었습니다. 원숭이도 코끼리와 비슷하게 사람들에게 잡혀서 연구소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사람들 대신에 원숭이 같은 동물들을 우주에 보낼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원숭이도 우주에 갈 준비를 하여 결국에는 우주에 다녀옵니다. 이 원숭이는 이 임무가 끝나면 자연으로 돌려보내 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람들은 이 원숭이를 동물원에 팔았습니다. 원숭이도 코끼리와 같이 동물원에서 생활을 하다가 결국에는 죽어서 이 장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우주의 최초로 간 생명체는 대표적으로 두 개의 생명체가 있습니다. 원숭이 햄과 개 라이카입니다. 햄은 미국에서 우주로 간 최초의 생명체이고, 라이카는 러시아에서 최초로 우주로 간 생명체입니다. 라이카는 우주로 간 뒤에 다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기술이 많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돌아오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햄은 성공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인류를 위해서 이렇게 기술을 연구하는 것은 좋지만 다른 생명체를 희생하면서까지 우리를 위해서 연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 인상 깊었던 동물의 이야기는 개 이야기였습니다. 개 팔자가 상팔자라고 하는 속담도 있습니다. 그런데 국립 수의학과 검역원 통계에 따르면 2008년도의 유기견 수가 51,000마리 정도라고 합니다. 주인을 잃은 개가 하루에 140마리 정도라는 말입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주인의 소홀로 주인이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버림받는 개의 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납니다.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감당이 안 되는데 동물을 사서 끝끝내 버리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이런 자세는 고쳐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동물원이 사람들에게만 즐거운 것이지 어쩌면 동물들에게는 즐겁지 않은 것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 인간들은 너무 자기 자신만 살려고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를 잊지 마세요'라는 이 책의 제목의 뜻은 우리 인간들로 인해 피해를 본 동물들을 잊지 말아 달라는 뜻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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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ebs 지식채널e에서 동물 실험에 관한 내용을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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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가슴이 아프다고 해야할까. 사람만 살고 있는 세상인 것처럼 흘러가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주위의 동물을 한번 생각할 볼 기회를 준다. 사람들때문에 각자 다른 여섯개의 문에서 들어온 동물들. 밀렵에 희생된 코끼리, 유기견, 우주여행실험용침팬지, 대량사육의 닭, 로드킬로 인한 너구리, 지구온난화로 희생된 펭귄가족... 이 책속의 표현대로 '털없는 원숭이' '검은 그림자' '바퀴달린 괴물' 모두 사람이 저지른 만행때문에 동물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 이 책의 끝말처럼 '제7의 문이 열리지 않길 바라며' 이 책을 덮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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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책입니다. 다소 자극적인 표현일수 있지만, 주위에 밟히고, 걸리는 것이 동물인 상황에서 사람들은 바로 옆에 넘쳐단다는 이유때문에 동물들에게 소홀하고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은이 역시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해 줄수는 없지만, 소홀할 수있는 주위 동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 아니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해주는 계기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같이 사회와 주위에서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감정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조심스럽게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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