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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스카이를 재건축하기 위해 로열 카스트라트를 점거한 가멘트. 플그램을 새로 작성하면 세계는 그의 수중에!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퍼거스와 제니퍼느 톱 브랜드로 구성된 연합군을 이끌고 가멘트를 추격한다. 그러나 그들의 눈에 들어온 것은 카스트라트 사람들의 신경 섬유로 만든, 드레스 스카이에 쓰일 것으로 추청되는 거대한 실 누에고치... 일행은 서둘러 가멘트에게 달려가지만 수많은 덫에 의해 퍼거스들은 차례차례 동료를 잃는다... 게다가 그의 제2스승인 토거는 사라진 기억을 되 찾고 가멘트를 도우려 한다.
이건 누가봐도 다로 다음권이나 다다음권이 완결이겠구나! 싶은 빠른 스핃의 진행을 보여주는 클로스로드 10권. 톱은아니지만 나름의 각오와 능력을 가지고 자켄트와 맞서 싸우려는 아이들과 천재와 사이코는 동전의 양면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가멘트... 어떻게 천재캐릭터도 이렇게 골때리는 천재캐릭가 있을 수 있을까 제대로 사이코라 보는게 즐겁다. 모델이 옷을 가지고 전투를 벌인다는 독특한 배경은 이 만화의 중반부분부터 희미해진것 같긴 하지만 나름대로 새로운 맛과 긴장감은 유지하고 있는것 같아서 그럭저럭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언제부터 이 특이한 만화의 큰 주제가 다소 진부한, '악당의 손에서 행성을 구하자!' 가 되었는지는 몰라도 이런 전개 개인적으로 싫지않다. 다음권이 완결이라는데 메이와 다른 전투원들, 아르잔느와 줄리엣등등 이 많은 인물과 각자의 사정을 어찌 회수할지 기대해본다. 10권 제니퍼의 공격이 정말 모델답지않게 우아하지 못한점은 인정ㅎㅎ 귀엽긴 한데 메이같은 포스는 안 나오는듯... 그랴. 그것이 제니퍼의 특징이려니^^; 평범한 인물들이 어떻게 천재에게 대항할지 11권을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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