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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오라시온 세이즈 편도 마무리 되어가고 있네요! 여섯 개의 기도라는 모티브는 진짜 잘 잡은 것 같아요. 낙원의 탑 스토리를 개인적으로 좋아했는데 또 이렇게 이어지는게 좋네요. 이번 오라시온 세이즈 편이 끝나면 또 어떤 에피소드로 이어질지 너무 기대됩니다. 추가로 번외편인 카나와 루시 얘기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ㅋㅋ 이런 번외편이 앞으로도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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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은 니르바나를 막기 위한 동맹군 VS 육마장군의 최종결전이 메인이 되는 권이네요. 근데 보니 '니르바나' 를 만화책에서는 '너바나' 로 번역을 해놔서 조금 위화감이 있긴 했었습니다. 일단 한국식으로는 니르바나가 맞는데 인도쪽이나 영어로는 너바나 라고 읽을 수도 있나보네요. 참고로 니르바나는 불교 용어로 '열반' 을 뜻합니다. 페어리테일 전개를 생각해보면 개연성이 부족한 편의주의적인 내용전개가 굉장히 많은데 이게 또 재미있단 말이죠. 원래 저 같은 경우는 개연성이 부족한걸 상당히 싫어하는 쪽인데 이건 그림을 보고 있으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