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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영어공부 책으로 선택한 step into reading.. 보통 전집이나 시리즈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 특성상 많은 고민 끝에 선택한 책인데 함께 보고 읽고를 해보니 저의 기우였네요 페이지는 7~8장이고 단어의 양도 적당하고 아이 수준에 맞는 그림 구성으로 좋아하는 책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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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인투리딩 1단계인 이 책은 다양한 여러 동물들의 울음소리~!!
오리울음소리,트럭경적소리,윙윙벌이 날아가는 소리, 한참 cd가 흘러가고 나서..큰아이가 저에게 오더니.. cd뒷부분 트랙에서 어른이 한문장 읽고 cd가 끝난 후, 두 아이들에게 각 페이지에 나오는 울음소리를 각 페이지마다 나오는 소리표현이 choo-choo~/Boo-hoo~! 발음소리가 비슷한 것들끼리 연결시켜 나오는 구성에서 처음 읽기를 배우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신경썼구나.. 강아지가 계속 짖지않다가..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 대부분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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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세상의 Step Into Reading 책을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리더스 하는 분들 중에서 이 책도 꽤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시더라구요...ㅎㅎㅎ 첫 번째 책은 Step 1 "The Pup Speaks Up" 이랍니다~
여기서 pup 은 아시겠지만 puppy 를 줄여서 이렇게 부르는데요~ 영어는 공부하다 보면 참 간단명료한걸 좋아하는 언어같아요~ 그래서 대신 말하는 대명사도 있구요~ ㅎㅎㅎ
책 속을 구경해 보아요~~!!
주인공 Bo 에게 새로운 강아지 친구가 생겼답니다~ 아이들 누구나 동물을 너무나도 좋아하잖아요~ 그런 친근한 소재의 리더스였어요~
말은 못하지만 꼬리를 흔들며 친근함을 표현하는 puppy ~~!! Bo와 함께 산책을 나서며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고 그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익히게 되요~
Tick, Tock 과 Clock ~~ Chug, Chug 와 Tug ~~
서로 Rhyme을 이루어서 소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네요~ `
Choo-Choo 와 Boo-hoo 같은 /u/ sound 로 맞춰진 파닉스의 재미도 있구요~
시계소리, 보트가 지나가는 소리, 기차소리, 아기 우는 소리.....ㅎㅎㅎ 다양한 소리를 나타내는 각각의 의성어들을 알 수 있지요~
개와 앙숙인 고양이가 나타나자 강아지가 큰 개가 내는 Bow-wow 소리를 내면서 고양이를 겁줘서 멀리 보낼 수 있게 된답니다~ 이렇게 이야기는 끝이 나지요~ 여기서 큰 개가 소리내는 Bow-wow 와 강아지가 소리내는 Woof, Woof 를 같이 비교할 수 있도록 얘기해 주었어요~
다양한 동물들과 탈것의 소리들을 익히면서 같은 발음이 두 번씩 주로 반복되는 양상을 통해서 말 그대로 파닉스를 익힐 수 있는 Reader 의 역할을 해주고 있답니다~~~!!
Workbook 을 활용해 보아요~~!!
그림이 가리키는 단어와 빈칸넣기, 시간의 순서도 체크해보고 이 책의 중심소재였던 의성어 파악하기, 퍼즐도 해보고, 알맞게 단어를 배열해서 문장을 만들기까지~~ 정말 다양한 접근을 통해서 책을 다시한번 Review 하는 시간이었어요~
관련책이 뭐가 있을까 도서관에서 찾아보다가 딱 맞는 책을 발견했지요~
"Who says woof?"
이 책 역시 동물들의 소리를 그림과 함께 재밌게 익힐 수 있었어요~ ㅎㅎㅎ
어떤 Readers를 읽게 될 때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그와 관련된 또 다른 책으로 더 확장하는 과정이 유익한 시간이 되어주는 거 같아서 빼놓지 않고 하는 독후과정이랍니다...ㅎㅎㅎ
Awesome Words 시간 ~~!!
역시 한권의 Readers를 읽고 나면 기억에 남고 인상적인 단어들~ 이 책을 통해서 새로이 알게 된 중요한 단어들도 좋구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책의 내용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으로 역시 꼬박꼬박 챙기는 시간이랍니다~!!
읽어보고 나서 생각하다가 생각이 안 나는지 Hint 를 달라는 시은이~~!! 그렇게 해서 "The Pup Speaks Up" 의 Awesome Words 도 채울 수 있었네요...ㅎㅎㅎ
워크북 하는걸 넘 좋아라 하는 시은이에게 Step Into Reading 의 워크북은 다른 리더스의 워크북들도 많이 활용해 봤지만 Step 1의 워크북 치고는 약간의 난이도도 있고 나이에 비해 영어가 진행된 아이들에게는 딱 맞을 거 같기도 해요~ 대신 Step 2의 워크북은 6살에게는 꽤 어렵다는 생각도 동시에 했답니다 ^^;; 어찌됐든 워크북의 내용이 짜임새가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Step Into Reading 을 만나본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