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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효소와 자연 식재료를 우리의 식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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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음식은 맛도 있어야겠지만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은 음식인가가 더 중요하게 되었다.생명체 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 대부분을 조절하고, 체내에 쌓인 독소, 노폐물, 약물등의 작용을 힘들게 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효소이다.이런 효소를 음식에 활용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그런데, 효소를 조리법에 가미하여 맛깔스러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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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음식은 맛도 있어야겠지만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은 음식인가가 더 중요하게 되었다.

생명체 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 대부분을 조절하고, 체내에 쌓인 독소, 노폐물, 약물등의 작용을 힘들게 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효소이다.
이런 효소를 음식에 활용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효소를 조리법에 가미하여 맛깔스러운 음식을 만들어 내는 '파티오 유진'이 있다.
이미 'Patio Yujin'은 다음 우수 블로거로 그녀가 올리는 레시피는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이용하는 레시피가 되었다.



 


유진의 요리 비법은 효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파티오 유진의 오가닌 식탁>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 레시피를 선 보인다.
효소 만들기, 기본 장류, 김치, 장아찌 &피클, 질병 예방요리, 퓨전 한식, 서양요리, 브런치, 애피타이저 & 디저트, 음료 등이다.

    

먼저 그녀의 요리에 빠지지 않은 효소 만들기는
효소 만들기 재료, 동량의 설탕, EM 이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효소 만들기 재료로는 양파, 종합과일, 민들레, 달래, 장미, 녹색채소, 뿌리채소, 바나나, 버섯 등 안 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몸에 좋은 민들레, 달래까지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EM은?
식품의 산화방지와 음식물 발효 등에 효과적인 유익한 미생물로 인터넷으로 구입가능하다.






이렇게 해서 만든 효소들은 어떤 음식을 만들 때에도 활용할 수 있으니, 유진의 오가닉 식탁은 그 자체만으로도 건강 만점 식탁이 되는 것이다.

요즘은 아파트 생활을 하다 보니, 환경적 조건이 장류를 담기에 힘든 상황이어서 시판되는 장류를 많이들 이용하는데,
고추장, 된장, 쌈장, 간장 등도 그녀만의 노하우가 있고, 종류도 다양하니 참고해 볼 만하다.





 

특히 이 책에서 눈여겨 볼 <김치 담기 핵심 노하우>가 소개되는데,
그 중의 몇 가지를 적어 본다.
◇ 배추, 무 등은 포기를 반으로 자른 후에 반나절 정도 바람에 말려 사용하면 물기가 날라가서 김치를 담근 후에 국물이 많이 생기거나 무르지 않는다.
◇ 양파껍질과 달걀껍데기 우린 베이스 국물을 양념으로 사용하다. (농약 등이 없는 유기농을 이용)
    유기농이 아닐 경우에는 두 번째 나오는 쌀뜨물을 이용하여 씻는다.
◇  양념으로 들어가는 고추는 파프리카도 함께 사용한다.
◇  찹쌀풀대신 보리쌀풀, 현미풀, 통밀풀, 바나나풀, 곶감풀을 사용한다.
아마도 이렇게 담그는 김치는 한 번도 담아 보지를 못했을 것이다.

곶감을 이용한 파김치, 아스파라거스를 이용한 파김치, 바나나풀 브로
클린 김치, 고구마 김치, 래디시 김치, 숙주 김치, 샐러드 김치, 민들레 사과 겉절이...
그녀 손에 들어가면 몸에 좋은 것들은 식재료로 변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 실린 레시피들은 개성이 넘치며, 보기에도 좋으며, 건강을 생각하는 요리가 되는 것이다.
퓨전 음식으로 게살 카레라이스에는 밥과 게살 사이에 사과카레를 담아 낸다.
먹음직스러운 한 접시의 요리.



이것이 바로 유진의 요리비법인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요리 초보라면 유진의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하면 좋을 것이고.
어느 정도 요리를 하던 사람들이라면 유진의 레시피가 그녀만의 개성있고 독창적인 레시피이니, 각자가 조금씩 다른 식재료를 활용해서 새로운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보아도 좋을 듯싶다.





그러나, 꼭 생각해야 할 점은 효소를 활용하여 요리를 하면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 줄 수 있다는 것이다.




n******5 2011.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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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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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 건강해지기를 소원했기에 이 책을 보자마자 열심히 보게 된 것 같다. 주부로써 가족을 위해 무언가 새롭게 더 나아가는 모습으로 노력하는 요리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바램을 채워주는 도서였다. 우선 이 책은 아주 큰 사이즈라는 점이 가장 눈길을 끈다. 시원시원하다. 잡지책을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라는 착각이 들만큼 큼지막한 사이즈가 마음에 든다. 두께도 꽤 두껍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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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 건강해지기를 소원했기에 이 책을 보자마자 열심히 보게 된 것 같다. 주부로써 가족을 위해 무언가 새롭게 더 나아가는 모습으로 노력하는 요리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바램을 채워주는 도서였다. 우선 이 책은 아주 큰 사이즈라는 점이 가장 눈길을 끈다. 시원시원하다.

잡지책을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라는 착각이 들만큼 큼지막한 사이즈가 마음에 든다.

두께도 꽤 두껍다. 그렇다고 실속없는 내용들로만 가득한 시중의 요리책과는 다르다. 많이 다르다는 점이 또 하나의 특색이 아닌가 싶다.

아이디어가 눈부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기도 했다. 두부요리에 올리는 양념이 또 하나의 새로운 아이디어였으며 아이가 좋아하는 재료들이 건강한 요리가 될 수 있도록 간단하게 알려주는 요리법들은 머뭇거림없이 주말이나 하교한 아이에게 간식이 되어줄 수 있는 요리라서 좋았다.

손이 많이 가는 요리도 있지만 쉽고 간편하게 아이들의 입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요리법들이 제법 많이 실려있어서 너무나도 좋았다. 시중에 파는 음식들과 음료, 과자들을 쉽게 먹이지 않는 엄마이면서 아내이다보니 마트에서 장볼때마다 보이지 않는 레이저를 쏘기도 하고 불평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나름 식품첨가물이 얼마나 헤로운지 알기에 좋은 재료로 만들어 먹는 요리에 더더욱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좋은 재료를 찾아헤매고 자연요리법들을 배우는데 노력한다면 가족의 건강도 함께 좋아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용도 아주 두툼하게 챙겨갈 수 있는 요리책이다. 그리고 살림법을 배우는 책이기도 하다.

벼루다가 만나본 책인데 기대한 보람이 있었던 책이다.

 

g*****0 2014.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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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연 이상의 필연 ㅋㅋ
"이것이 인연 이상의 필연 ㅋㅋ" 내용보기
년년생 두아이 키우다 올해 처음 자유시간을 맛봤습니다.뭘 배울까 고민하다 우연히 시지원으로 산야초 및 자연 발효 음식 과정을 두 달간(9-10월)받게 되어 효소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매실 효소 외에 별 관심도 없던 제가 일상의 요리 재료로 효소를 만들면 좋겠구나 막연히 계획만 세우고 인터넷 검색중 저자의 블로그를 발견하고 '우~와'하는 감탄사밖에 할 말이 없었습니다.저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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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년년생 두아이 키우다 올해 처음 자유시간을 맛봤습니다.
뭘 배울까 고민하다 우연히 시지원으로 산야초 및 자연 발효 음식 과정을 두 달간
(9-10월)받게 되어 효소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매실 효소 외에 별 관심도 없던 제가 일상의 요리 재료로 효소를 만들면 좋겠구나 막연히
계획만 세우고 인터넷 검색중 저자의 블로그를 발견하고 '우~와'하는 감탄사밖에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저녁엔 설레임으로 잠을 설치고 책을 기다렸습니다.
오늘 드디어 손에 받고 흥분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좋은 내용들은 많은 독자들이 올리셨으니 생략하고
오랜만에 제가 책을 사면서도 도리어 큰 선물을 받는거 같아 감사함에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식 많이 개발해 주시고 하는 일도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빕니다.

a******9 2011.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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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
"[서평]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 내용보기
상당히 큰 사이즈와 두께에 우선 놀라게 된 레시피북이었다. 게다가 파티오 유진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양식이었다. 파티오가 혹시 요리사 등을 지칭하는 뜻일까? 낯선 용어를 혼자 추측해봤는데 알고보니 스페인어로 안뜰 또는 뒷뜰로 해석되는 말이란다. 즉, 파티오 유진이란 유진의 안뜰이라는 그녀만의 블로그 이름이었던 것. 미국 이민 후 타향 살이의 외로움과 불편함을 극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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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큰 사이즈와 두께에 우선 놀라게 된 레시피북이었다.
게다가 파티오 유진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양식이었다. 파티오가 혹시 요리사 등을 지칭하는 뜻일까? 낯선 용어를 혼자 추측해봤는데 알고보니 스페인어로 안뜰 또는 뒷뜰로 해석되는 말이란다. 즉, 파티오 유진이란 유진의 안뜰이라는 그녀만의 블로그 이름이었던 것. 미국 이민 후 타향 살이의 외로움과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 정원을 가꾸고 천연 재료로 만든 요리와 천연 제품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저자의 이름이 점차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제가 중점적으로 실험하고 꾸준히 발표한 면역과 질병을 예방하는 다양한 과일효소와 천연조미료, 그리고 항산화 김치와 장아찌, 피클입니다. 오염 속에 사는 우리 몸을 해독하거나 필수 효소를 보충하여 면역력을 키워주는 '과일효소', 한국요리의 기본이 되는 '천연 조미료' (된장, 고추장, 간장, 식초),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영양소를 갖고 있는 항산화 발효음식인 '김치'와 '장아찌, 피클' 레시피를 그간 여러분들이 들어오고 보아온, 어른들이 전하는 손맛에 의존하는 그런것들과는 조금 차별된, 정확하면서고 쉽고 간편하면서 분명한 이유가 있는 그런 똑똑한 레시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요리 실력 탄탄한 주부 9단들도 많은 팁을 얻었다며 반가워하는 포스팅만을 모은 이 메인파트는 주부 초보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prologue 중에서
 
 
효소에 대해서는 티브이에서 몇번 접한 적이 있었는데 다양한 약초 등을 이용해 효소를 만들어 요리하는 식당, 혹은 주부 들의 이야기를 만난 본적이 있었다. 하지만 레시피북으로는 이렇게 자세히 소개된 책을 읽는 것은 처음이어서 그동안 뜬구름 잡는 식으로 멀게만 느껴졌던 효소 요리도 따라만 하면 할 수 있겠다는 막연한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다.
 
또, 김치를 시댁과 친정에서 갖다 먹는 터라, 언젠가는 내가 직접 담궈 먹어야할텐데 하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어른들의 손맛을 과연 내가 따라할 수 있을지 다른 요리들과 달리 김치는 영 자신이 생기질 않았다. 프롤로그를 다시 읽으며 정확하면서도 쉬운 레시피로 따라할 수 있는 김치, 그리고 간장 고추장 된장 레시피가 있다고 하니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큼직큼직한 사진과 더불어 정말 다양한 레시피와 이야기가 쏟아져나온다. 저자가 하고 싶은 모든 이야기를 다 담을 수 없었겠지만 그녀말대로 인기가 가장 높은 그런 글들만 뽑은 엑기스 레시피라고 하니 더욱 눈여겨 볼 생각이 들었다. 처음 4단원에는 효소, 기본 장류, 김치, 피클 등을 크게 다루고 있었다. 내게는 낯설고 어려워보이는 분야지만, 식탁에서는 빠지지 않고 등장해야하는 필수 반찬들이다. 요리의 가장 기본이 될 수 있는 그 분야에서 강자가 될 수 있다면 그 다음 요리들은 자연스레 맛이 따라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넘기 힘든 주부 9단의 벽. 그 벽을 넘는 기본기를 다져주는 첫 부분이었다.
 
오염된 음식물이나 환경 오염 등으로 체내에 쌓이는 독소, 노폐물, 약물 등은 몸에 필요한 효소들이 정상적으로 작용하기 힘들게 만든다. 따라서 효소식품을 섭취하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는데 유리하다. 20p
건강에 안 좋다고 소문난 설탕 대신 과일 효소를 사용해 단맛을 내고, 파슬리, 아스파라거스 등 녹색 채소를 이용해 만든 효소로는 탈모 예방효과를 갖는다 한다. 효소 만들기 부산물로 만든 양념으로 김치 전용 양념을 만들어 손쉬우면서도 재료의 손실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기도 한다.
효소 뿐 아니라 기본 장류를 만들때도 과일 주스 찌꺼기나 열매주 찌꺼기를 버리지 않고 활용해 다양한 밑반찬, 또다른 양념으로 재탄생시키는것도 놀라웠다. 그녀의 방법을 따라하면 음식물 찌꺼기도 거의 나오지 않을 것 같고, 식비도 아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알뜰한 삶의 지혜를 보는 듯 했다.
 
기본기가 완성되면 각종 요리들로 들어간다.
질병예방요리, 퓨전 한식, 서양요리, 브런치, 애피타이저와 디저트, 그리고 음료까지 179가지나 되는 건강 요리비법이 요리에 얽힌 다양한 사연들과 함께 멋드러지게 소개가 되었다.
 
하나하나가 정말 이색적인 요리들이 많고, 또 눈에 띄는 사연들이 많아서 레시피북을 읽으면서 요리에 정통한 잡지 한권을 제대로 읽는 그런 느낌마저 들었다. 전자레인지에 7분이면 뚝딱 만들어지는 부대찌개볶음떡볶이는 즉석에서 응용해낸 요리였음에도 친구에게 "넌 최고의 요리사야"라는 칭찬 연발을 받게 한 작품이라 한다. 아이합이라는 미국 유명 레스토랑의 맛을 그대로 살린 시금치 버섯 오믈렛 레시피도 사연이 돋보여 따라하고픈 메뉴였다. 맛있는 요리를 하는 레스토랑을 발견하면 집에서와는 다른 그 집만의 비결이 정말 궁금해질때가 있다. 저자 또한 아이합 인터넷 동호회에서 레시피를 찾고 자체 실험을 세번 해본 결과 (정말 실험정신이 투철한 저자임을 알 수 있다.) 3가지의 아이합 오믈렛의 맛의 비결을 찾아냈다고 한다. 1. 달걀물에 물을 넣어 부침을 얇고 속이 비치게 만드는것. 2. 채소 재료는 버터에 볶고 치즈를 넣는것. 3. 달걀 노른자와 버터, 레몬주스로 만든 소스 (하렌다이즈)를 사용하는 것이 바로 그 비결이라는것.  오믈렛은 그저 호텔 조식부페로 간단히 만들어진 것만을 먹어봐서 유명 레스토랑만의 제대로 된 맛을 느껴보지 못했는데 그녀의 비법을 따라가면 미국에 가지 않아도 그들이 즐기는 맛을 살려낼 수 있다니 이 또한 즐거운 기쁨이 될 터였다.
 
맛과 멋, 건강 이 중 어느 한가지도 빼놓지 않고 골고루 조화시킨 레시피.
두꺼워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듯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많은 정보가 담겨있다 생각하면 역으로 그 점이 더 마음에 들게 된 레시피 북.
파티오 유진의 레시피북으로 저자분을 처음 알게 되었지만 (실제로 그녀는 내가 몰랐을뿐 다음 블로거로써 상당히 유명한 우수 블로거라 한다.) 앞으로는 더 많은 레시피를 찾아 그녀의 블로그까지 따라가지 않을까 싶다.
m*****y 201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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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효소'로 건강과 자연을 요리하다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효소'로 건강과 자연을 요리하다" 내용보기
오가닉organic의 사전적 의미는 '1. 유기농의, 화학 비료를 쓰지 않는 2. 유기체에서 나온, 유기의'라는 뜻이 있습니다. 흔히 친환경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고 있죠. 친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바른 먹거리,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주부님들의 실천이 상당히 잘되고 있는데요~우리 가족 건강을 위해 자연적인 먹거리에 대한 책을 소개합니다. 자연을 먹는 가장 쉽고 맛있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효소'로 건강과 자연을 요리하다" 내용보기

 

오가닉organic의 사전적 의미는 '1. 유기농의, 화학 비료를 쓰지 않는 2. 유기체에서 나온, 유기의'라는 뜻이 있습니다. 흔히 친환경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고 있죠. 친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바른 먹거리,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주부님들의 실천이 상당히 잘되고 있는데요~우리 가족 건강을 위해 자연적인 먹거리에 대한 책을 소개합니다.

자연을 먹는 가장 쉽고 맛있는 방법이란 주제로 나온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입니다.

 

'파티오 유진' 다음에서 유명한 우수 블로거군요. '파티오'라는 말은 스페인어로 '뒷뜰' 또는 '안뜰'이라는 의미라네요. 음...'유진의 안뜰'이라고 해석하면 된답니다. '파티오 유진'처럼 요리에 관한 우수 블로거나 파워 블로거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파티오 유진'의 요리가 다른 블로거와 다른 점은 '효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효소'가 좋다는 것은 정보를 통해 알게 되지만 막상 응용하려면 방법도 잘 모르고,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도 잘 모르잖아요.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에서 '효소'를 이용한 건강한 식탁을 소개합니다.

우선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 책 사이즈가 기존의 요리책보다는 큽니다. 주부들이 요리하면서 간간히 들여다보기엔 좀 번거롭습니다만~책이 커서 이미지는 눈에 확 들어옵니다.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의 요리법 중 가장 두드러는 점이 바로 효소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보통 요리에서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을 사용하지만, 이 책에서는 우선적인 것이 바로 과일 효소입니다. 과일 효소가 없다면 매실액이나 꿀, 혹은 유기농 황설탕으로 대체할 수 있고요. 그리고 여기에 쌀뜨물발효액 EM을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특징은 김치를 담글 때 보리와 함께 달걀껍데기, 양파껍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김치가 쉽게 시어지지 않고 영양 면에서도 노화방지 기능이 추가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천연 조미료의 사용입니다. 마른 새우, 자멸치, 다시마, 말린 양파, 마늘가루, 생강가루 등등을 이용해서 천연조미료를 만들어 씁니다. 기본 식재료를 보더라도 건강한 먹거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리책을 서평할땐 관련 이미지를 잘 안 올리는데요~음..시각적인 면을 너무 강조하다보면 정확한 레시피를 읽지 않아도 대강 감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읽고 싶은 책만 고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은 무엇보다 효소 이용에 대한 내용이 획기적이라 관련 그림을 올립니다.

 

 

양파효소(상단)/종합과일효소(하단)

 

 

양파효소는 효소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데요. 면역 강화, 항암, 항균, 체질 산성화 방지, 혈액 정화성인병 예방에 좋고요, 어깨 결림, 감기, 두통, 신경통, 불면증, 현기증 등의 신경계 질환 증상 완화 효과가 있다는군요. 비듬 방지, 변비, 피로 해소(간장 보호) 등을 통해 세포의 대사기능을 도와 피부에 도움을 주는군요. 양파 껍질의 항산화 작용피부 노화방지, 기억력 증진, 색소 노화 방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답니다.

과일 효소는 설탕 대신 모든 요리에 사용하면 되는데요~ 저자는 2년간 설탕 대신 과일 효소를 사용해봤더니 면역력을 높여 몸을 지켜주는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병치레도 없고 몸의 노화도 다른 사람보다 좀 더디게 진행됨을 느꼈다는군요. 

 

체리포도 효소(상단 좌)/민들레 효소&달래 효소(상단 우)

민들레 효소(하단 좌)/달래 효소(하단 우)

  


 

장미 효소(상단 좌)/과일 효소(상단 우)

녹색채소 효소(하단 좌)/뿌리채소 효소(하단 우)

 

 

남편이 간으로 힘들었던 적이 있는데 민들레가 좋다는 얘기를 듣고 작은 텃밭에 민들레를 키우면서 새싹을 먹곤 합니다. 살펴보니 민들레효능에는 해열, 호흡기 질환에도 좋고, 흰머리를 검게 하고 야맹증, 시력 강화에 좋습니다. 간염, 간경화, 담석, 황달 증세를 치료하는군요.

달래는 '오신채' 중의 하나죠. 절에서는 금욕의 채소이지만 일반인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스태미나 식품이랍니다. 달래 효소를 만들 때 함께 쓰는 파뿌리발한 작용이 있어 땀을 내주고 기침, 가래를 삭히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장미 효소는 장미꽃잎으로 만듭니다. 허브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민간요법에서는 로즈힙(장미의 열매)의 풍부한 비타민 C 때문에 감기나 독감 치료 약으로 사용을 했답니다. 과일 효소는 설탕 대신 사용하기 때문에 고기에 과일 효소를 발라두면 맛이 훨씬 부드러워지고요. 겉절이나 나물류를 무칠 때 향기도 맛도 확 살아나는 효과가 있답니다.

녹색채소 효소의 대표적인 기능은 탈모 예방입니다. 브로콜리, 샐러리, 파슬리, 고수 등을 골고루 이용합니다. 뿌리채소 효소는 김치 담글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마늘, 양파. 생강을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고, 발효할 때 넣은 유기농 설탕 때문에 단맛도 충분하답니다.
 

 

다크레드과일효소(상단 좌)/바나나효소(상단 우)

버섯효소(하단)
 

 

효소 찌꺼기로 만든 과일 식초, 맛간장(상단 좌)/뿌리채소효소 찌꺼기로 만든 김치 양념(상단 우)

과일 효소로 만든 양념간장(하단 좌)/초란으로 만든 초고추장(하단 우)

 

 

그렇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효소'는 무엇일까요?

'효소'란 생명이 탄생. 성장. 소멸하는 모든 과정에 관여하는 필수 생명 물질로 생물체 내에서 물질의 합성과 분해가 잘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생체 내 조절 물질을 말합니다. 우리 몸에 약 2천여 종류 이상의 효소가 있어서 신체 내에서 수백만 건의 생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죠.

 

그런 이 효소들이 하는 역할은 정확히 무엇일까요?

효소는 체온 유지, 발모, 음식 소화, 체액 형성, 손과 발을 움직이는 동작, 지식과 정보의 뇌 전달 등 모든 신체 기능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몸에 상처가 나서 병원균이 침입했을 때도 효소의 생화학 반응으로 출혈을 막거나 신생 세포를 만들어 상처를 아물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도 효소의 작용이죠.

 

이런 효소가 왜 필수인지 가늠하십니까?

효소의 수가 많아야 신체의 기능이 활발해서 건강해집니다. 그런데 효소의 수가 줄거나 산성 체질이 되면 효소의 기능이 떨어져 질병에 잘 걸리는 겁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유독 몸살을 앓는 중년의 엄마, 아빠, 다른 사람보다 노화가 상당히 빨리 진행되는 부모님들은 아마 이 효소가 많이 부족해서 신체의 기능이 약해졌다고 생각해도 될 것입니다.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은 효소, 기본장류, 김치, 장아찌&피클, 질병예방 요리, 퓨전 한식, 서양 요리, 브런치, 애피타이저&디저트, 음료 등 요리를 10개로 분류해서 각각의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요리법을 보면 정말 다양하게 효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식탁에서 빠지면 안 되는 장류부터 볼까요? 열매주 찌꺼기로 만드는 천연 조림 간장이 있네요. 저는 매실즙을 걸러내고 이것으로 식초를 만들고 있는데 조림 간장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약술이라고 하는 집에서 담그는 열매주도 눈여겨볼 만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눈여겨 보는 부분이 바로 장과 김치 만들기입니다.

김치는 기존의 요리법만 고수하기 마련인데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은 좀 더 발전을 했다고 해야하나. 과학적인 이론까지 겸했다고 해야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비트나 파프리카를 이용한 이색 동치미도 있고요. 바나나풀브로콜리김치도 있습니다. 바나나의 걸쭉함과 단맛을 찹쌀풀 대용으로 사용을 한 건가요? 이런 재료로도 김치를 담그나 하는 레시피가 많습니다만 저자는 확실하게 말합니다. 세상의 모든 채소는 김치 재료가 될 수 있다. 아하~생각의 전환입니다.

 

장아찌는 집집마다 한두 개씩 준비하는 기본 반찬이라 다른 요리책에서도 많습니다만, 양배추피클이 위암을 이긴다고 합니다. 건강이 약한 분들은 눈여겨봐야겠습니다. 질병예방 요리 부분에서는 살균, 진정, 신경 안정에 효과 있는 허브, 변비 예방, 다이어트에 탁월한 호박잎, 간암 예방, 피로해소에 좋은 무청, 백내장, 심장질환 예방에 좋은 당근 등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에는 한식과 서양식 브런치와 디저트. 음료까지 모든 요리에 대한 산뜻한 래시피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초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요리 재료에 대한 상식, 민간 요법적 효능, 그리고 요리 순서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인의 입맛을 가진 저자는 서양요리 재료에서 우리나라의 입맛을 찾아내는 블로거가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순서가 아니었을까요?

그런 저자의 경험과 부지런함을 바탕으로 기존에 어른들에게 전수받은 손맛 위주의 요리법보다는 조금 차별화된 정확하면서도 쉽고 간편하면서도 분명한 이유가 있는 레시피를 모은 책이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 입니다.

질병 예방을 위해 자연의 성분 그대로를 이용한 요리법도 눈에 띄겠지만, 무엇보다 현재 건강을 꼭 챙겨야 하는 환자들, 특히 먹거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독자들에게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 요리책이 될 것 같습니다.

건강한 요리법을 함께 나누는 것은 참 재미있으면서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내가 알고 있던 레시피와 새로운 레시피의 조화 그리고 이것으로 새로운 요리를 맛있게 만들어 우리 가족의 건강을 또 한 번 챙겨보는 똑순이 주부가 되어보길 바랍니다.

r*******0 201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해지는 오가닉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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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 책은 우선 읽을 거리가 많고 과정샷이 많아서 좋아요. 요리책 크기에 한 번 놀라고 효소 /기본장류/ 김치/ 장아찌/ 질병 예방요리/피클/ 퓨전 한식/ 서양요리/ 브런치/애피타이저 & 디저트/ 음료 등 방대하고 알찬 내용에 두 번 놀라는 책입니다. 쪽수가 무려 300페이지가 넘는데 책값이 비싸 보여도 비싸지 않게 느껴지는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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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 책은 우선 읽을 거리가 많고 과정샷이 많아서 좋아요. 요리책 크기에 한 번 놀라고 효소 /기본장류/ 김치/ 장아찌/ 질병 예방요리/피클/ 퓨전 한식/ 서양요리/ 브런치/애피타이저 & 디저트/ 음료 등 방대하고 알찬 내용에 두 번 놀라는 책입니다. 쪽수가 무려 300페이지가 넘는데 책값이 비싸 보여도 비싸지 않게 느껴지는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한꺼번에 다 보기 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묵혀 두었떠 읽어 보고픈 요리책이에요. 레시피도 무려 179가지나 소개되어 있는데 우리네 음식에 서양 스타일링의 느낌이 물씬 나는 테이블 셋팅이 인상적입니다.

 




사진에 보시는 페이지는 설탕대신 사용하기 좋은 과일 효소편 소개에요. 과일 효소 외에도 다양한 효소를 소개하고 있어서 골라서 담글 수 있습니다.

 

 

 

 


효소의 찌꺼기까지 알차게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설탕 대신 사용하면 좋은 효소의 매력을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각 효소별 찌꺼기 활용법이 정말 유익해서 효소를 담게 되면 나도 알뜰하게 다 활용해 먹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핫소스와 바비큐 소스는 물론 포도주와 사케까지 만드는 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눈이 휘둥그레져요. 사케도 체리사케와 로즈힙 사케처럼 그냥 사케가 아닌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고급 사케에요. 사진에 보시는 페이지는 집에서 만든 후리가케와 장아찌로 만드는 천연 바비큐 소스에요. 바비큐 소스까지 집에서 만들 수 있다니 신기했고, 시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요리책은 김치 볶음밥 하면 김치를 넣지 김칫국물을 이용하지 않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김칫국물을 이용한 김칫국물 볶음밥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김치를 다 먹었는데 김칫국물만 남아 처리하기 애매한 경우가 많았는데 따라 시도해봄직한 요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이렇게 남은 음식을 이용한 요리가 많은데 친환경적이라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요리들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좋구요.

 주스도 보통 사람들은 찌꺼기를 버리거나 같이 갈아 마시는데 저자는 모아 뒀다가 김치 담그거나 부침개를 만드는데 쓰곤 한다고 해요. 음식 낭비도 줄일 수 있고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밥의 고정관념을 깬 쌈밥김밥인데 도전 해보고 싶은 요리 중 하나입니다. 상추와 풋고추, 맛있는 쌈장에 소시지 구이로 고기맛을 더해 만든 김밥인데 굉장히 맛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여기에 나온 소시지는 일반 소시지가 아니라 고기에 가까운 고급 소시지인데 그래서 더 맛있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저자가 외국에 사는데 쌈이 불편할 수 있는 외국인을 위해 만든 요리라고 해요.

 

 

 

두 번째로 시도해보고 싶은 요리는 바로 고기 없이도 맛있는 웰빙 베지버거입니다. 미국 남부 스타일의 베지버거라고도 소개되어 있는데 칼로리 높은 흰빵과 출신이 의심스러운 고기 패티 대신 호밀로 만든 미니롤에 맛있는 채소가 가득한 베지버거, 상상만 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에 좋아서 아토피를 앓는 아이들에이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식을 섭취해야 하는 분들에게도 이 햄버거는 만족스러운 메뉴가 될 것 같습니다.

 

 


자두 살구 샐러드도 꼭 따라해보고 싶은 요리입니다. 싱싱한 채소는 기본이고, 상큼한 자두와 살구가 들어간데다 고소한 호두,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모차렐라 치즈가 들어가 매우 맛있을 것 같아요. 컬러풀해서 눈으로 봐도 먹고 싶은 요리입니다. 요리는 눈으로 즐기는 맛도 있다고 하죠. 새콤달콤한 과일에 신선한 허브를 곁들인 자두 살구 샐러드, 꼭 제철에 따라 만들어 먹고 싶은 요리입니다.

 

 요리책을 보는 내내 읽을거리와 저자의 경험이 녹아나는 요리 이야기가 있더 더욱 만족스러웠던 요리책입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요리에 대한 실험이자 찌꺼기 없이 요리하는 건강한 알뜰 요리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만들기까지 광장한 노력이 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이 책을 보자마자 들었습니다. 많은 양의 레시피는 물론 소소한 이야기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었습니다. 미국식 요리와 건강요리( 여기서 건강요리라 함은 효소와 기본 장류, 김치, 장아찌, 피클 등을 말한다), 찌꺼기 없이 요리하는 법을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b*********y 201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가닉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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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라고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나는 손쉽게 효소를 만들수 있을것 같은 맘으로 책을 구입했습니다. 첫장을 넘겼을때 다양한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너무나 맘에 들었지요.ㅋ 처음엔 흔히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매실정도(?) 효소를 담아 볼까하고구입하여 읽으면서 다양한 효소를 만들수 있음을 이책을 통해 알수 있었답니다. 김치 만든는 방법, 마트에서나 사먹어야 할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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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라고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나는 손쉽게 효소를 만들수 있을것

같은 맘으로 책을 구입했습니다.

 

첫장을 넘겼을때 다양한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너무나 맘에 들었지요.ㅋ

 

처음엔 흔히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매실정도(?) 효소를 담아 볼까하고

구입하여 읽으면서 다양한 효소를 만들수 있음을 이책을 통해 알수 있었답니다.

 

김치 만든는 방법, 마트에서나 사먹어야 할것 같은 간장, 된장 만들기....

어렵고 쉽지는 않을 것 같지만 책의 내용처럼 쉽게 할수(?)있을것 같은

기대를 하며, 읽게 되었답니다.

 

마치 저희집에 밥상이 신선해지고 고급스러워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저의 선택은 아주 좋았답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YES마니아 : 골드 i***s 2016.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을 먹는 가장 쉽고 맛있는 방법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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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스님의 책에서 쇠비름효소 레시피를 보게 되었고 TV에서 효소액을 희석시켜 먹는 분들을 보고 효소가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효소, 기본 장류, 김치, 장아찌&피클, 질병예방 요리 퓨전 한식, 서양 요리, 브런치, 애피타이저&디저트, 음료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 재료의 성분과 약효, 재료, 만드는 법 응용레시피, 팁, 완성사진, 만드는 과정 사진   EM(천연 미생물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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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스님의 책에서 쇠비름효소 레시피를 보게 되었고

TV에서 효소액을 희석시켜 먹는 분들을 보고

효소가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효소, 기본 장류, 김치, 장아찌&피클, 질병예방 요리

퓨전 한식, 서양 요리, 브런치, 애피타이저&디저트, 음료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 재료의 성분과 약효, 재료, 만드는 법

응용레시피, 팁, 완성사진, 만드는 과정 사진

 

EM(천연 미생물 발효제)이란 것도 처음 알게되고

쌈밥김밥, 게살카레라이스, 호박잎장아찌, 샐러드김치, 초란까지

우리 몸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더욱 보호 될 수 있게

자주 섭취 할 수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책 크기만큼이나 작가가 보여 주고 싶은 것도 많았던 것 같고

손도 크신 분이 아닐까 싶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들러 볼까 한다

p*******0 2011.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가닉에 대한 새로운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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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오 유진.. 블로그를 통해 많이 방문하여 효소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게한 사이트..드디어 첫번째 도서가 출간되었네요.. 일반 요리도서와 큰 차이가 나고.. 도서 판형도 일반도서에 비해 더 큰것 같네요...서두에 다루는 효소에 대한 내용이 너무 좋았으며, 건강식이라고 한다면 다들 나물, 채소 위주의식단을 다루는데 여기는 일반 요리에 효소를 사용하여 건강에 이롭게 요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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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오 유진.. 블로그를 통해 많이 방문하여 효소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게한 사이트..

드디어 첫번째 도서가 출간되었네요..

일반 요리도서와 큰 차이가 나고.. 도서 판형도 일반도서에 비해 더 큰것 같네요...

서두에 다루는 효소에 대한 내용이 너무 좋았으며, 건강식이라고 한다면 다들 나물, 채소 위주의

식단을 다루는데 여기는 일반 요리에 효소를 사용하여 건강에 이롭게 요리를 만들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요리, 건강한 요리 레시피를 다루는 요리책은 많지만 이렇게 효소를 베이스로 하여 요리 레시피를

완성한다는건 참... 대단한 발상이에요... 정말 재미 있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효소 개발 부탁드려요...... 완전 강추

k*****7 2011.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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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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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크다. 책을 보는 순간 무게와 크기에 헉, 하고 놀랐다. 예전에 집 책장에 꽂혀 있던 요리백과사전이 떠올랐다. 요리 한번 하기 위해서 책을 좀 보려면 바닥에 펼쳐놓고 봤었는데...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요즘 나오는 요리책에 비해 무겁고, 큰 것은 사실이다. 아마도 책 속에 여러 가지 건강 요리를 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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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크다. 책을 보는 순간 무게와 크기에 헉, 하고 놀랐다.

예전에 집 책장에 꽂혀 있던 요리백과사전이 떠올랐다. 요리 한번 하기 위해서 책을 좀 보려면 바닥에 펼쳐놓고 봤었는데...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요즘 나오는 요리책에 비해 무겁고, 큰 것은 사실이다. 아마도 책 속에 여러 가지 건강 요리를 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한권이 아닌 여러 권으로 나눠서 출간해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이다.



 

책을 펼치자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은 아무래도 ‘효소’였다. 요즘 자연 발효 효소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서 아무래도 눈여겨 보게 된다. 효소의 좋은 점에 대한 이야기만 들었는데, 직접 만들어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니, 얼른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양파와 설탕, 그리고 EM이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효소의 기초라는 양파 효소 뿐 아니라 과일, 장미잎, 민들레, 달래, 바나나, 버섯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효소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효소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내심’ 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그 다음에는 기본 장류를 직접 만드는 방법이 실려 있다. 첫장부터 하나하나 넘겨가다 보니, 정말 요리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몸에 좋은 재료로 건강하게 만드는 요리가 탄생하겠구나, 싶어졌다. 편하다는 이유로 장류며, 효소나 여러 가지 기본적인 소스 재료들을 구입했었는데, 이 책을 보고 있자니 왠지 그것마저도 부끄럽게 여겨진다. 이렇게 기본적인 재료가 준비되면 이제 본격적인 요리가 나온다. 



 

게살 카레라이스, 쌈밥김밥, 달래 닭날개구이와 같이 한식을 응용한 요리, 버거나 스테이크, 샐러드, 타코를 이용한 엔칠리토와 같은 서양 요리는 물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브런치, 애피타이저나 디저트, 음료까지 책이 왜 이렇게 두꺼울 수밖에 없는지 보여주는 다양하고 맛있어 보이는 요리들이 가득이다. 각 요리에 얽힌 이야기도 함께 실려 있으니 요리를 배우는 즐거움 뿐 아니라 요리와 삶에 관한 시시콜콜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책을 보면서 요리는 정성이다, 라는 말의 의미를 곰곰 되새겨보게 되었다. 더 건강하게, 더 맛있게 먹고자 하는 생각에 레시피를 연구하고, 조금더 손이 가더라도 정성을 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은 건강 뿐 아니라 행복까지 보장해주지 않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b****4 201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