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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북 중에 가장 유명한 시리즈 중 하나가 아닌가 한다. 나는 순전히 미스테리가 주제라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아무래도 미스테리는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평소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니 좀 더 열심히 읽을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일단 책을 처음 접하고 느낀 점은 종이가 완전 갱지수준이란 것이었다.두께가 한 0.5mm정도 되려나? 챕터마다 몇장 안되고 전체 이야기도 얼마 안되고 얇은데 종이가 완전 갱지라서 보면서도 오래는 못 보겠다는 생가이 들 정도였다. 이번 편은 양호선생님이 쓰시던 해골 모형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내용인데 아주 흥미진진하거나 하진 않지만 볼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