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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우리 엄마들의 느낌이 전달되어오는 책입니다. 사랑이 온전히 느껴지는 그 책~~어린 아이부터 초등도 엄마와 함꼐 읽으면 좋을 법한 책입니다. 이야기에 충분히 적셔 질 수 있네요. 부드러운 느낌인가봐요. 조금 있다가를 연신 외치는 엄마와 다가오는 딸 ㅋㅋㅋ 다 읽고 부비부비 해주었답니다. 말없이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허걱,,,
엄마가 주책 없이..엄마는 머리가 길지 않은데라고 이야기하고 딸이 삐칠 뻔 합니다. 머리가 긴 게 싫으냐고 반문하네요. 최근에 제가 머리를 숏단발을 하고 왔더니 완전 삐쳐서 울고 토라졌었거든요. ㅠㅠ 색칠까지 예쁘게 해서 저에게 보여주네요. ㅋㅋㅋ
'아~~ 따뜻하다.' 는 생각이 진하게 느껴지는 책이예요.
이 책은 사파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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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라는 제목과 함께 양, 토끼, 여자아이의 모습이 담긴 표지를 보는 순간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부터 납니다. 그림의 전체 분위기가 마치 꿈 속 세상을 보는 듯 느껴져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표지 그림과 제목을 함께 보자니 과연 커다란 둥근 보름달이 뜬 밤에 누가 자신의 엄마를 찾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아이가 엄마를 찾는 걸까요? 아니면 양이 엄마를 찾는 걸까요? 아니면 토끼가 엄마를 찾는 걸까요? 아이에게 이 책을 읽기 전 표지 그림에 대해서 도란도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누구의 엄마를 찾고 과연 어떻게 엄마를 찾아나가는지 참 궁금하네요.
첫 그림은 침대에서 잠이 든 메이린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침대 옆에서 참이 든 아기 양을 보고선 깜짝 놀란 메이린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렇게 두 장면을 보고 나니 누구의 엄마를 찾는지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기 양이 길을 잃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장면인 것 같아요. 메이린은 아기 양의 엄마를 찾아주기 위해서 집을 나섭니다. 가는 길에 토끼, 기린, 젖소, 북극곰, 흰 말을 차례로 만나지만 모두 아기 양의 엄마는 아닙니다. 하지만 드디어 풀을 뜯고 있는 아기 양의 엄마를 만나게 되는데요. 집에 가니 이번에는 메이린의 엄마가 없어진 메이린을 찾고 있습니다. 메이린은 엄마의 뽀뽀를 받으며 잠이 듭니다.
이야기 전체의 느낌은 표지 그림에서 느낀 것처럼 아주 포근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배경이 밤이지만 커다랗고 밝은 보름달이 뜬 밤이라서 무섭거나 어둡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밤은 무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메이린과 엄마는 이런 대화를 합니다. "엄마, 만일 제가 아기 양처럼 엄마를 잃어버리면 저를 찾으실 거예요?" "그럼 그렇고 말고! 네가 토끼나 기린, 젖소, 흰 말, 심지어 북극곰으로 변한다고 해도 엄마을 너를 찾을 수 있단다. 너를 아주아주 많이 사랑하니까!" 정말 엄마들은 우리 아이의 숨소리만 들어도 내 아이인지 알수 있을 겁니다. 정말로 엄마들은 우리 아이들을 아주아주 많이 사랑하니까요. 이런 엄마의 마음을 우리 아이들이 알수 있었으면 참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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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봄꽃같다. 포근하니 책을 펴기도 전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엄마와 자식의 관계는 사람과 동물 다 같이 마찬가지인듯 하다. 애뜻하고 늘 곁에 있고 싶고 늘~~필요로하고.. 남자녀석들도 너무 재미있어하는 책인듯하다. 어린양이 친구와 함께 엄마를 찾아 다니는 모습이 마치 아이들이 찾을때 엄마 치마자락을 잡아끄는 모습같다. 여러 동물들을 엄마로 착각하고 찾아다닐때 각각 동물들의 울음소리 또한 아이들이 지루할수 있는 부분을 재미있게 표현한것 같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어른도 함께 느낄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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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그림책]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 사파리 사파리출판사에서 그림책이 나왔어요.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인데요. 요런 비슷한 책을 우리 아이들도 많이 읽었답니다. 요런 종류의 책을 읽다보면 예전에 우리 작은 아이는 그냥 저에게 안기곤 했었는데.. 지금은 커버려서.. 읽어줘도 뭐 감흥이 별로 인 듯~
그래도 요런 종류의 그림책 마음 따뜻하게 해줍니다. ![]() 왼쪽의 아이는 메이린이구요. 메이린은 유아예요.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메이린에게 몰입하면서 동일시하게 되기도 한답니다. 메이린은 자다보니 침대 옆에 아기 양 한마리가 있어서 깨게 됩니다.
아기 양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아마도 꿈속이겠죠. 엄마를 잃어버렸다고 우는 아기 양에게 메이린은 아기 양의 엄마를 찾아주기 위해서 집을 나서게 되지요.
과연 아기 양의 엄마는 어디있을까요? ![]() 와 다리게 내 개이고, 젖을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은 엄마가 보여요. 와 드디어 엄마를 찾은 걸까요? 아기 양과 메이린은 엄마를 찾은 줄 알았어요. 그러나 가까이 가보니, 아니네요.
계속 메이린은 아기 양의 엄마를 찾으려고 열심히 찾습니다. 번번히 찾기는 하는데, 엄마가 아니었어요.
"다리가 네 개야!" "아주 작지도, 아주 크지도 않네!" 메이린과 아기 양은 열심히 엄마 양을 찾으려고 합니다. ![]() 와 풀을 뜯어 먹고 있다. 털이 하얗고 복슬복슬해~ 와~ 드디어 엄마 양을 찾았어요. ![]() 아기 양의 엄마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메이린이었는데요. 메이린 집으로 돌아오니 아기를 찾는 자신의 엄마를 봅니다. 맞다. 나도 아기였지? ^^
엄마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었구요.
아이와 함께 자기 전에 읽으면 참 괜찮은 책인 것 같아요. 엄마의 품이 최고라고 알려주는 그림책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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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정말 사랑스럽네요. 글씨는 보라색 반짝이고 그림은 하얀색과 분홍색~ 양의 엄마를 찾으러 가면서 만나는 동물들의 특징과 울음소리를 알려주는 책이네요. 토끼, 기린, 젖소, 흰 말, 북극곰 그리고 양이 등장합니다. 각각 동물에 대한 특징과 울음소리를 묘사하고 있어서 돌 지난 아기들이 동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다른 책보다 각 동물들을 크게 부각시켜서 동물들이 마치 각 장의 주인공인 것처럼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 둘째가 22개월인데 이 책에 나오는 여러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흉내내서 읽어주면 아주 좋아하고 스스로 따라하기도 합니다. 토끼는 양손을 머리위에 올리고 깡충깡충 뛰는 흉내도 내구요. 아이들의 책에 많이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으면서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따뜻한 동화입니다. 어린 양의 엄마를 찾아주러 간 메이린이 집에 돌아왔을때 엄마가 자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얼마나 기분이 좋고 기뻤을까요. 어린 양의 엄마를 찾으면서 우리 엄마였으면 어땠을까 한번쯤 생각해 봤을 겁니다. 내가 보이건 보이지 않건 항상 나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엄마의 사랑을 느끼면서 편안하게 꿈나라로 갔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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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찾아보면서 꿈나라로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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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 특히 그림책 중에는 엄마와의 관계를 다룬 이야기가 많다. 유아기 때는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사람이 엄마이기 때문일 게다. 동일한 제목의 책이 여러 권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증명된 것 아닐까. 대개의 동물들도 엄마라면 제 새끼를 끔찍이 아낀다. 시골에 고양이가 있는데 새끼를 낳으면 꽤 클 때까지, 그러니까 다음 새끼를 낳을 때까지 어미가 어찌나 끼고 도는지 아니꼬울 정도다. 하물며 사람이야 오죽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