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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혁의 대표작이자 한국 판타지의 명실상부한 대표작 『퇴마록 - 국내편』의 소장판이다. 대서사시의 장중한 시작을 알리는 『국내편』에는 현암과 박 신부와 준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다룬 「하늘이 불타는 날」을 비롯하여, 저주받은 산장에 얽힌 사연을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구성한 「측백 산장」, 한일 양국의 역사 이면에 숨겨진 비밀을 놀라운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초치검의 비밀」 등 한국을 무대로 한 에피소드 총 19편이 수록되어 있다. 편의상 종종 판타지 장르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퇴마록』은 어느 한 장르에 묶기 어려운 작품이다. 널리 퍼진 괴담을 소재로 초자연적인 존재를 상대하여 곤경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는 「측백 산장」이나 「영을 부르는 아이들」 같은 에피소드는 언뜻 공포소설 같지만, 「하늘이 불타던 날」 등에서 보이는 박진감 넘치는 대결들은 무협소설의 재미를, 신화나 전설에 등장하는 존재와 주술이 교차하는 「생명의 나무」에서는 현대 도시 판타지의 새로운 면모를 들여다보는 듯하다. 또한 장편에 가까운 「초치검의 비밀」에서는 최근에서야 유행했던 ‘역사 팩션’의 원형을 찾을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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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떄 집 근처로 버스도서관(?)이 왔었는데, 제목보고 끌려서 처음보기 시작함. 그뒤로 홀린듯 계속 봤어요. 그때 맡았던 책의 냄새, 들었던 노래가 기억에 남네요. 감성은 예전버전이 좋긴하지만 소장용으로는 양장이 좋겠지요 ㅠㅠ ㅋㅋㅋ 구버전은 절판이라 조금 아쉽긴하지만... 그리고 1-3편이 2권으로 나눠져서 한번 잡으면 한참봐야하지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읽고 있어요 +_+ |
| 퇴마록이야 워낙에 유명하고 오래된.... 호러 장르를 대중화하는 데에 많은 기여를 한 작품이고 저도 어릴 적 이 작품으로 호러장르를 시작한 셈이라 간만에 구매해 보았습니다. E북으로 나와있을 뿐더러 외전까지 있었다니 참 반갑네요. 90년대의 문체라 지금 읽자니 조금 서먹한 감도 있지만 그것도 그 시절 감성이니까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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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혁 작가님이 쓰신 퇴마록 국내편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중학교 때 우연한 기회로 퇴마록을 접하고 너무 빠져서 동네 도서관을 오가며 종이책으로 정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언가에 그 정도로 열정을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며 몰입해본 것은 거의 처음이었던지라 퇴마록은 아주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북 리더기를 구입하면서 이북으로도 읽게 되었는데 추억이 방울방울 차오르는 느낌이 신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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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시절에 보던 퇴마록이 이렇게 나오다니 반가운 마음에 구입하였다. 퇴마록의 진가는 실은 뒤 시리즈인 것 같다. 혼세편 말세편에서 절정을 이루기에 국내편은 혼세편과 말세편이 강하게 임펙트가 남아 있는 나에게는 조금 재미가 덜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주인공들의 탄생 스토리를 그냥 지나 칠 수는 없을 것이니 꼭 퇴마록 시작하는 분들은 꼭 완주 하셨으면 좋겠다. 뒤로 갈수록 재미가 배로 뛴다는게 강점이다. |
| 퇴마록이야 뭐 올타임 레전드죠. 처음 나왔을 때 종이책으로 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ㅠㅠㅠ 벌써 거의 30년전 작품이라니ㅠㅠ 최근에 애니도 나왔죠. 정말 오컬트에서는 레전드예요. 특히 국내편은 국뽕 미쳤어요. 초치검의 비밀은 ㅋㅋ 몇번을 읽어도. |
| 중학생이 되고 우연한 기회로 빌려봤다가 흠뻑빠져서 종일 밤늦게 까지 읽고 계속 다음권을 찾던 기억이있습니다. 어린기억에도 애염명왕같은 생소한 단어들을 하나하나 책 주석달린걸 맨뒷페이지 설명보고 알게되고도 낯설어서 내내 책뒷편 왔다갔다 보고 또 보면서도 재밌어서, 그 시절에도 귀신같은 건 무서워서 두근두근 하면서도 계속 페이지를 넘길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랬던 퇴마록을 이북으로 다시 읽게되다나 반가우면서도 가슴 찡한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 지금 시대와는 조금 맞지않지만 여전히 신비로운 이야기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초기에 멤버들이 모이기까지의 전개부분을 읽으면서 모험의 시작같이 설레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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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국내편 1 리뷰입니다. 명작은 시대를 불문한다는게 퇴마록을 보면서 새삼 느꼈어요. 정말 오래전에 읽었던 소설인데도 지금 읽어도 재밌네요. 전무후무한 소설인것 같아요. 한국 판타지 소설에서 이만한 소설이 다시 나올수 있을까 싶네요. 읽는동안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이우혁님의 퇴마록 국내편 리뷰입니다. 영화 파묘를 보고 나서 뭔가 이런 장르의 글을 보고 싶어서 이 작품을 보게 됐는데 정말 홀린듯이 봤습니다. 내용이 정말 신선했습니다. 예전에 유명할때 너무 길어서 안봤었는데 진작 볼걸 그랬다 싶었습니다. |
| 이우혁님의 퇴마록 국내편 리뷰입니다. 영화 파묘를 보고 나서 뭔가 이런 장르의 글을 보고 싶어서 이 작품을 보게 됐는데 정말 홀린듯이 봤습니다. 내용이 정말 신선했습니다. 예전에 유명할때 너무 길어서 안봤었는데 진작 볼걸 그랬다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