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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워워 진정해 ‘저리가! 짜증 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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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런 경험이 있을 거다. 왠지 모르게 짜증이 화~~악 올라올 때. 주변 상황에 따라 내 기분이 움직이는 거 정~~~말 싫은데 그게 그렇게 되어버렸을 때. 내 의도는 이게 아닌데 어쩌다 보니 일이 꼬일 때. 아이와 잘 지내려고 그렇게! 마음 먹었건만 아이의 한마디에 갑자기 헐크로 변하려고 할 때. 이러는 내가 싫은데도 자꾸 반복하고 있는 나를 볼 때 (나를 한 대 쥐어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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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런 경험이 있을 거다.

왠지 모르게 짜증이 화~~악 올라올 때.

주변 상황에 따라 내 기분이 움직이는 거 정~~~말 싫은데 그게 그렇게 되어버렸을 .

내 의도는 이게 아닌데 어쩌다 보니 일이 꼬일 때.

아이와 잘 지내려고 그렇게! 마음 먹었건만 아이의 한마디에 갑자기 헐크로 변하려고 할 때.

이러는 내가 싫은데도 자꾸 반복하고 있는 나를 볼 때 (나를 한 대 쥐어박고 싶다..)

 

아이 책을 살펴보다 우연히 발견한 이 책.

아이보다 나를 위해 정말 필요한 책이구나 싶다.

책의 제목에 나온 대로 우리가 짜증을 내는 혹은 짜증이 나는 이유는 바로

 

너무 작아서 눈에 잘 안 보이는 이 녀석 때문이다.

(그림 출저: 예스24 상세이미지)

 

꼭 개구리처럼 초록색을 하고선 날아다니는 그 녀석이 나타나면

누구나 화가 나고, 소리를 지르고, 뭐든 반대로 하고 싶다.

더 놀고 싶거나 막 책을 보려고 할 때,

얼른 나와’ ‘언제 책 볼 거야라는 말을 들으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

 

요즘 아이가 화가 나면 달래는 방법으로 아이와 춤을 추는데, 음악을 틀고 온 몸을 흔들어대거나 가수 춤을 따라 하는 거창한 춤이 아니라 블루스를 추듯이 그냥 아이 손을 잡고 몸을 오른쪽 왼쪽으로 살짝 흔들어주면서 한 팔을 들고 아이의 몸을 돌려주면 아이가 그냥 웃는다.

참 이렇게 순진하고 단순한 아이를 나는 왜 이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었는지 부끄럽다.

이 책을 읽은 후에 한가지 더 추가되었다. ‘저리가! 짜증송아지라고 바로 외칠 수 있다.

만약 화가 나거나 짜증이 고개를 든다면 이 방법을 써보세요 ^^

바로 웃을 수 있어서 좋고, 자신을 구박하지 않아도 되요. ㅎㅎ

s******a 2011.11.28. 신고 공감 8 댓글 17
리뷰 총점 종이책
저리 가! 짜증 송아지
"저리 가! 짜증 송아지" 내용보기
효진이 1학년땐 그저 많은 그림책을 읽어주고 했는데, 2학년 되니 많은 그림책보다 독서기록장을 쓰야 되니 물들임이 우선 순위가 되었다. 조금이라도 글밥 많은 책, 심각한 책, 차분한 책, 아주 조용한 책, 조금 어려운 책보다 내용이 있으면서 생각을 붙잡는 책이 우선 순위 대상에 들었다. 무엇보다 아해랑 읽으면서 대화가 되는 책이랄까?!!! 일상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저리 가! 짜증 송아지" 내용보기

효진이 1학년땐 그저 많은 그림책을 읽어주고 했는데, 2학년 되니 많은 그림책보다

독서기록장을 쓰야 되니 물들임이 우선 순위가 되었다.

조금이라도 글밥 많은 책, 심각한 책, 차분한 책, 아주 조용한 책, 조금 어려운 책보다

내용이 있으면서 생각을 붙잡는 책이 우선 순위 대상에 들었다.

무엇보다 아해랑 읽으면서 대화가 되는 책이랄까?!!!

일상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책들을 만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책들이 좋은 것 같다.

요즘 일주일에 두 세번 독서기록장을 적고 있다.

처음에는 어떻게 적어야될지 고민이 되었는데, 무엇보다 효진이는 자기의 생활과 생각을 

연결하기보다 책의 줄거리를 적는데 연연했는데.... 이제 이 어미랑 조금씩 대화를 하고

함께 독서 기록장을 적다보니 아이는 어떻게 적어야 되는지 느낌을 조금 아는 것 같다.

이것이 습관, 물들임의 첫 단추라 할 수 있겠지.

무작정 읽어줬는데 이제는 책과 함께 이야기를 이어나가야 되니......

그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이 독서기록장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겠지.

효진이랑 재밌게 대화하고 생활을 돌아본 그림책 <저리 가! 짜증 송아지>이다.

 

 

 

 

 

 

 

 

 

 

 

짜증을 낼때마다 우리 몸의 어느 한쪽 구석엔 아주 작은 초록색 짜증 송아지가 붙어있다.

처음 발견한 분은 할머니다. 할머니의 새 돋보기 안경 때문에 짜증 송아지의 존재가 드러났다.

너무 작아 눈에 보이지 않아 재빨리 발견하고 쫒아내야 된다.

짜증 송아지는 때와 장소 구별없이 그리고 어느 사람에게나 둘러붙는다.

그럴때 대처방법은.....

 

"저리 가! 짜증 송아지"

 

라고 외치면 된다. 그리고 짜증 나는 기분을 훨훨~ 날려버리고.......

 

책을 읽으면서 사람들 몸에 붙은 아주 작은 초록색 심술궂은 짜증 송아지를 찾아내는

놀이를 했더니 효진이 눈에 불을 켜고 찾고 찾는다.

그리고 책을 덮고 효진이는 독서기록장에 짜증 송아지에 대해 적는다.

처음엔 힘겨워하지만 함께 이야기한 걸 적어 나갈수록 아이는 알겠다~ 면서 혼자 또 생각나는대로

적는다. 자기도 반성해야된다면서....

늘 짜증 송아지가 붙어다닌다는 것 안다고.... 그리고 어미인 내게도 한마디 한다.

'엄마는 나랑 공부할 때 짜증 송아지 붙지?" 라고.......

ㅋㅋㅋㅋㅋ.... 맞네, 짜증 송아지 여러 마리 붙겠는걸^^

 

 



l*****5 2014.04.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네테 랑겐] 저리 가! 짜증송아지
"[아네테 랑겐] 저리 가! 짜증송아지"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해서는 두 가지 전제를 먼저 쓰겠다.  첫째, 이 책은 예스24의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이다. 나름대로 책에 대해 어떤 매력을 느끼고 신청을 했고, 선정된 것이다. 둘째, 조금은 당혹스럽게 읽었다. 서평단을 신청할 때부터 이 책이 유아 또는 저학년을 대상으로 쓴 책인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50쪽 정도의 어느 정도 스토리가 있는 책일 것이라고 생
"[아네테 랑겐] 저리 가! 짜증송아지" 내용보기

이 책에 대해서는 두 가지 전제를 먼저 쓰겠다.

 
첫째, 이 책은 예스24의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책이다. 나름대로 책에 대해 어떤 매력을 느끼고 신청을 했고, 선정된 것이다.


둘째,
조금은 당혹스럽게 읽었다. 서평단을 신청할 때부터 이 책이 유아 또는 저학년을 대상으로 쓴 책인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50쪽 정도의 어느 정도 스토리가 있는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분량이 예상했던 것의 절반이고, 그나마 내용은 별로 없고 그림 위주의 책이었다. 이 책을 펼치며 생각과 다른 방향의 책의 체계를 보면서 당황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해 느낀 점을 쓰겠다.


첫째,
뭉클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다. 나는 이런 그림책을 읽지 못하고 자란 세대이다. 어린 시절에 주변에서 그림책은 없었다. 혹시 있었다고 해도 구입할 형편이 되지 못했다. 결혼을 한 뒤에 아이에게 그림책을 사주었지만, 과일이나 사물의 그림과 이름을 보고 초보적인 학습을 하는 그야말로 그림책이었다. 외국인이 그린 그림 동화를 정식으로 출판해서 원형 그대로 펴낸 책을 볼 수 있는 지금 세대가 정말 부러웠다.


둘째,
가장 열심히 읽었다. 집중해서 열독을 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분량이 많지 않고 그림이 많으니 읽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러니 다섯 번 이상 읽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한 가지 책을 그 자리에서 다섯 번 이상 읽은 적은 없다. 비록 유아용 동화책이라고 해도 나로서는 드문 기록이었다.


셋째,
뜻이 있으니 길이 보였다. 의미를 떠올리려고 생각하며 반복하여 읽다 보니 글쓴이가 전하려는 메시지가 감이 잡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어린 소녀인 요세피네가 화자이다. 짜증을 송아지로 의인화했는데, 그런 짜증을 물리치는 방법을 표현한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자란 어린이는 짜증이 날 때마다 "저리 가지 못해, 짜증송아지야!"라고 외칠 것이다. 그러면 짜증은 남보다 쉽게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짜증은 쫓을 수 있는 것이라고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삶에 있어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되겠는가? 집중해서 읽다 보니 그런저런 생각이 떠오른 것이다.


이런 책들을 읽으며 자랄 수 있는 지금 세대의 아이들이 부럽기만 하다. 내가 초등학교 1~2학년 무렵에 이 책을 읽었다면 좀 더 풍성한 생각을 하며 자랐을 것이다. 어린이에게 어떤 책을 읽힐 것인가를 생각하고, 그런 책을 찾아서 읽히는 것이 나를 비롯한 기성세대가 의무일 것이라는 생각까지 하면서 책장을 덮었다.



y******3 2011.10.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리 가! 짜증송아지 -짜증송아지, 넌 아웃이야!!! 우리집은 엄마가 먼저 봐야 할 책이에요^^;;
"저리 가! 짜증송아지 -짜증송아지, 넌 아웃이야!!! 우리집은 엄마가 먼저 봐야 할 책이에요^^;;" 내용보기
저리 가! 짜증송아지 -짜증송아지, 넌 아웃이야!!!  우리집은 엄마가 먼저 봐야 할 책이에요^^;;  제목 : 저리 가! 짜증송아지 저     : 아네테 랑겐 역     : 박여명 그림  : 임케 죈니히센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지난 월요일 밤에 있었던 일이랍니다.퇴근해서 씻고 아이들과 하루 이야기도 하고 잘 있었죠.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안 씻고 안 치우는 계속 말 안듣는 둘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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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가! 짜증송아지 -짜증송아지, 넌 아웃이야!!!  우리집은 엄마가 먼저 봐야 할 책이에요^^;;


 제목 : 저리 가! 짜증송아지
 저     : 아네테 랑겐
 역     : 박여명
 그림  : 임케 죈니히센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지난 월요일 밤에 있었던 일이랍니다.
퇴근해서 씻고 아이들과 하루 이야기도 하고 잘 있었죠.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안 씻고 안 치우는 계속 말 안듣는 둘째 때문에 폭발 직전...
그리고 숙제를 가져오는 큰 아들과 하려고 준비 중에, CD 플레이가 안되는 겁니다.
결국 피곤한 몸에 아이들도 졸리면서도 안 자려고 하고, 숙제는 밀려있지...
정말 짜증이 확!!! 나더군요.
둘째야 본인이 잘못했으니 그렇다 치고 애꿎은 우리 큰 아들..
엄마의 그 짜증을 다 받아내느라... 미안하면서도 나더라구요. 에효..
저도 좀 누그러트리면서 큰 아들한테 엄마가 큰 소리를 낸 이유를 설명했죠.
녀석, 그 상황을 알고 있었기 때문인지 수긍하더라구요. 알겠다고...
그리고 다 마무리하고 뻗었습니다. 큰 아들 그리고 다음에 제가 잠들었네요.
어떻게 잤는지도 모르고, 그 다음날 기상도 늦게 했다죠. ㅠㅠ
피곤함도 그 원인이 된듯 해요. 아... 저 엄마 맞나요?
이 짜증 송아지 책을 먼저 봤어야 했는데요. 너무 늦게 본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사실, 이런 상황이 너무 자주 발생합니다.
원인은.. 몇가지 있고 해결하면 참 좋을텐데 그게 잘 안된다는게 문제죠. ㅠㅠ
엄마가 안 지쳐야 아이들에게도 더 너그러워 질텐데, 제가 먼저 이러니.. 에공..
제게 짜증송아지가 도대체 몇마리나 있는 것인지... ;;;;
누가 이 짜증송아지 좀 쫒아내줬으면 좋겠어여~~~~~~~

       책 소개      


책에 커다랗게 나타난 표지가 아주 인상적이죠.
제대로 짜증난 표정입니다. ㅎㅎㅎ
이 친구는 왜 짜증이 났을까요?
그리고 잘 풀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도대체 짜증송아지는 뭔지 너무 궁금해집니다.



사실 짜증송아지가 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이 짜증송아지를 처음 발견한 것은 요세피네의 할머니에요. 바로 안경때문이었지요.
심술궂은 얼굴을 하고 혀를 내민 짜증송아지... 잘 보이지도 않아요.
그런 송아지지만 나타난지 안 나타난지는 금세 알 수 있답니다.
이 송아지만 나타나면....

ㆍ 얼굴이 울상이 되고
ㆍ 갑자기 버럭 버럭 소리를 지르고
ㆍ 뭐든 반대로 하고 싶고


이런 증상들이 나오고요.

ㆍ 신나게 노는 데 지금 자라고 할때
ㆍ 엄마 마음대로 머리 해놓고 멋지다고 할때
ㆍ 욕조에서 더 놀고픈데 오래 논다고 뭐라고 할때


이럴때마다 짜증송아지가 나온답니다.





이 송아지는 요세피네 집에만 있냐?
그것도 아닙니다. 여기 저기 있어요. 친구들에게도 가족들에게도 말이지요.
그러다가 우연히도 할머니께서 저를 보시고는 놀라셨죠.
바로 짜증송아지를 보신거에요. 요세피네 어깨에 있던~

"저리 가! 짜증송아지, 우리 요세피네의 어깨에서 떨어지지 못해!"
할머니의 고함 소리에 짜증송아지는 사라졌습니다.
짜증송아지가 사라지니 화도 누그러졌지요. 하지만 짜증송아지는 다시 올 수 있었답니다.



짜증송아지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고 했죠?
동생에게도 엄마, 아빠에게도 찾아온 송아지...
요세피네의 할머니는 이 짜증송아지들을 어떻게 다 없애실 수 있었을까요?





          독후 활동      




우리 큰 아이가 졸리면서도 이 책을 보더라구요.
졸리면 자고 내일 보자 해도, 제목과 표지가 재미있다면서~
책을 읽기 시작해서는 내용이 재미있다면서 빠져듭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이야기 해주었죠.
엄마, 짜증 송아지는 말이에요~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나서 아이가 다 읽고 저도 나중에 읽었습니다.

"쉿, 잠깐 들어 봐. 짜증송아지가 왔어!"
이젠 짜증이 날때 이렇게 해보려고 합니다.
한동안은 정말 많이 이 말을 하겠지만~
점점 줄어들 날이 오겠죠? ^^
그땐 "쉿, 잠깐 들어 봐. 기쁨송아지가 왔어!" 라고 외쳐야지요~~~



아들래미는 할머니께서 짜증송아지를 내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멀리 떠나보내는~
책을 읽은 다음날 열심히 그려보았지요.
아마도 그리면서 자신의 짜증도 확~ 날려버릴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마무리        


주변에 보면 짜증을 많이 내는 사람도 있고 안 내는 사람도 있지요.
하지만 대부분은 힘들거나 지치는 상황에서 많이 표현을 합니다.
짜증도 하나의 감정이니까요.
기분이 좋고 즐거운 것처럼 감정의 한 종류죠.
아이들도 사람이니까 그런 감정을 느낀답니다.
저희 아이들도 마찬가지에요.
즐겁게 잘 놀다가도 뭔가 틀어지면 바로 짜증을 내는 아이들~
그 원인들을 알면 해결하기는 그래도 다행히 쉽지요.
하지만 이유없이 짜증이 날때는 도움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때 이 책을 읽은 경험이 도움이 될듯 싶어요.
물론 조금 커서 왜 그런 감정이 드는지 이야기 할 수 있을때에는 서로 대화로 풀어나가야겠지요.


아이들 책이지만요. 많이 배울 게 있어요. 온가족이 함께 보길 추천합니다.
저도 제가 더 먼저 봐야 할 책 같더라구요.
물론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들도 봐야 하구요.
그리고 앞으론 짜증이 밀려올땐 이렇게 말 해봐야죠.


짜증송아지, 넌 아웃이야!!!

 

r*****8 2011.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짜증~ 저리 가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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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어른 할 것 없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거나 맘에 들지 않으면짜증이라는 것을 부리게 됩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하품이 전염되는 것처럼 짜증도 전염되더라는 건데요, 습관적으로 툭툭 내뱉는 짜증 섞인 말들을안하도록 도와주는 기특하고 재밌는 책을 만났네요.[저리가! 짜증송아지]라는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오늘도 제가 했었던 말이나 행동이라 괜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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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어른 할 것 없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거나 맘에 들지 않으면
짜증이라는 것을 부리게 됩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하품이 전염되는 것처럼
짜증도 전염되더라는 건데요, 습관적으로 툭툭 내뱉는 짜증 섞인 말들을
안하도록 도와주는 기특하고 재밌는 책을 만났네요.




[저리가! 짜증송아지]라는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오늘도 제가 했었던 말이나 행동이라 괜시리 부끄러워 졌네요.



메롱~~~ 하는 듯 혀를 쑥 내미는 저 송아지가 바로 짜증송아지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멀쩡한 사람도 자꾸 화나고 짜증나게 하는 녀석인데
어느 날 할머니의 돋보기 안경 덕에 발견되었대요.
짜증이 났다 싶어 잘 살펴보면 여지없이 이 송아지가 몸에 붙어있어서
숨은그림 찾듯 짜증송아지를 찾아낸 다음 "저리가! 짜증송아지"하고 외치는
것을 반복, 반복~!!  저희 아이랑 읽으며 세뇌를 시켰답니다.^^

 


요리조리 잘도 달아니고 어느새 등 뒤에, 신발에 찰싹 달라붙어 짜증유발하다가
얄미운 짜증송아지를 향해 할머니께서 "저리가! 짜증송아지"하고 혼내시며
바깥으로 날려 버린답니다^^



아이가 짜증부린다고 같이 엄마가 훈계하다 보면 어느새 같이 짜증나는 
목소리로 아이를 대하고 있음을 종종 발견합니다. 그러는 저 자신에 더 화가나면서
아이와 관계가 악화되기도 하지요. 이 때 함께 슬기롭게 짜증에 대처하는 방법을
 써 보아요. "저리가 짜증송아지" 를 외치고 나서 하하하하 크게 웃거나 노래를 부르면
짜증송아지는 얼씬도 못할 거에요~~ 짜증 부리려다가 제가 짜증송아지가 우리
민서 어디에 붙어있나 이리저리 살피는 시늉를 하면 아이는 짜증은 잊고
같이 찾는 행동을 연출하더라구요.ㅎㅎ 이때 엄마의 적절한 연기가 필요하겠지요~? 

y*****1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주 고마운 친구를 만났어요~
"아주 고마운 친구를 만났어요~" 내용보기
아이와 서너 시간만 있어도 짜증이 몇번씩 나지요.매번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개 되고, 큰소리가 나오면 둘다 곧 지쳐요.그동안 힘든 시간들이었지요.이 책을 처음 본 순간, 너무 반가웠어요.읽고 보니, 우리 가족에게 꼭 필요한 고마운 친구가 되었어요. 짜증송아지, 얘기만 들어도 웃음이 나와요.표현도 귀엽고 그림도 따뜻해요.아이가 읽는내내 푹 빠져 꼼짝도 안하고 두번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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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서너 시간만 있어도 짜증이 몇번씩 나지요.
매번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개 되고, 큰소리가 나오면 둘다 곧 지쳐요.
그동안 힘든 시간들이었지요.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너무 반가웠어요.
읽고 보니, 우리 가족에게 꼭 필요한 고마운 친구가 되었어요.



짜증송아지, 얘기만 들어도 웃음이 나와요.
표현도 귀엽고 그림도 따뜻해요.

아이가 읽는내내 푹 빠져 꼼짝도 안하고 두번을 읽었어요.

현명하고 지혜로운 할머니의 사랑도 듬뿍 받은 느낌이에요.



짜증송아지를 맨 처음 발견한 우리 할머니의 새 돋보기를 한번 껴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너무 작아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짜증 송아지를 아이와 책장을 넘기면서 열심히 찾았어요.
재미난 숨은 그림 찾기를 했어요.



이제 우리 가족은 짜증 송아지가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요.

"저리 가, 짜증송아지! 자꾸 날 괴롭히면 할머니가 혼쭐을 내 줄 거야!"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고 '하하하하' 크게 웃거나 신나는 노래를 부르면 짜증송아지는 견디지 못하고 도망가 버려요.

그래서 아이가 짜증을 내면, "어, 짜증 송아지가 왔나 봐. 엄마가 멀리 보내 버릴께. 이제 괜찮지?" 하지요.

아이의 짜증도 정말 많이 줄어 들었어요.
책의 힘을 새삼 느낄 수 있었어요.
y*****5 2011.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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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가! 짜증 송아지
"저리가! 짜증 송아지" 내용보기
하루의 삶을 뒤돌아 보면 우린 그 시간 속에서 참 많은 일들이 이뤄지는 것 같다. 행복해서 웃고 슬퍼서 울고, 고민하고...때론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내고. 짜증을 내는 순간 내 모습을 상상하면 정말 웃긴다. 눈은 여우눈 처럼 꼬리가 올라가고 콧구멍은 씰룩거리고 입은 이리저리 삐뚤삐뚤. 아무일 없이 오늘 하루도 평온하게 보내면 정말 좋으련만 생각만큼 사람의 감정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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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삶을 뒤돌아 보면 우린 그 시간 속에서 참 많은 일들이 이뤄지는 것 같다. 행복해서 웃고 슬퍼서 울고, 고민하고...때론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내고. 짜증을 내는 순간 내 모습을 상상하면 정말 웃긴다. 눈은 여우눈 처럼 꼬리가 올라가고 콧구멍은 씰룩거리고 입은 이리저리 삐뚤삐뚤. 아무일 없이 오늘 하루도 평온하게 보내면 정말 좋으련만 생각만큼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고 다스리며 지낸다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더구나 세상 경험이 적고 감정조절이 어려운 아이들에겐 더더욱 쉬운 과제가 아니다.

딸아이의 행동을 가만히 보고 있어도 매번 느낀다. 하루에도 수십번 토라지고 짜증내고. 온갖 구겨진 모습을 행동과 말투에서 뿐 아니라 얼굴에까지 그 모습을 그려낸다. 저리 가! 짜증 송아지를 보니 우리내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생활속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것 같아 더욱 정감이 가고 엄마의 입장에선 그저 웃음만 나올뿐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누구나 부딪히는 부분. 더구나 잘못된 습관에 대해서는 누구나 민감하다고 볼 수 있겠다. 단순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짜증 송아지라는 작은 매개물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어쩜 아이들이 상상하고 바라는 꿈의 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잘못을 했을때 누군가가 나타나 자신의 행동을 한번 더돌아보며 반성할 수 있게 되는것. 가끔은 우리 아이들 곁에도 짜증 송아지가 필요하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a********4 2011.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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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가! 짜증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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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가! 짜증송아지 글 아네테 랑겐 / 그림 임케 죈니히센 아름다운사람들    요세피네가 괜히 짜증을 부리자 새 돋보기 안경을 쓰신 할머니는 요세피네의 어깨에서 '짜증송아지'를 찾아내십니다. 신나게 놀고 있는데, 빨리 잠 자라고 할 때, 내 머리 모양을 엄마 마음대로 바꿔버릴 때, 욕조에서 물놀이하고 있는데, 그만 하라고 할 때, 막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공부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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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가! 짜증송아지

글 아네테 랑겐 / 그림 임케 죈니히센

아름다운사람들

 

 요세피네가 괜히 짜증을 부리자 새 돋보기 안경을 쓰신 할머니는 요세피네의 어깨에서 '짜증송아지'를 찾아내십니다.

신나게 놀고 있는데, 빨리 잠 자라고 할 때, 내 머리 모양을 엄마 마음대로 바꿔버릴 때, 욕조에서 물놀이하고 있는데, 그만 하라고 할 때, 막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공부 안한다고 야단칠 때에 짜증이 난다고 하지요.

갑자기 짜증이 나고 화가 날 때는, 쪼끄만 짜증송아지를 찾아보세요.

짜증송아지를 찾았다면, 큰 소리로 이렇게 외쳐요.

"저리 가! 이 못된 짜증송아지야! 어서 나에게서 떨어져!"

그리고 나서는 짜증송아지를 잡고 힘껏 던지거나, 행복한 표현을 해서 짜증송아지가 떨어지도록 만드세요.

그러면 짜증송아지는 더이상 여러분에게 찾아가지 않을 테니까요.

그런데 짜증송아지 하나로 투덜대면 안 되지요.

속표지를 보면 짜증송아지의 친구들인 '짜증양', '짜증사자', 개인지 고양이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짜증고양이' 를 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내가 먼저 선하고 좋은 웃음송아지를 데리고 있으면 짜증송아지는 오지 않을 거예요.

짜증송아지를 내쫓기 전에 내가 먼저 짜증을 내지 않아야겠지요?

2011.10.19. 이은우(초4)

 

책읽고 스스로 터득한 듯 한데, 옆에서 한 마디도 거들 필요가 없겠지요? 아니, 오히려 아이가 내린 결론을 몰래 따라하기라도 해야할텐데... 어른보다 더 나은 우리 꼬맹이~

 

i***2 2011.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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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에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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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 잘 하고 싶은데 일이 잘 안풀릴 때, 몸이 좀 안좋을 때, 누군가에게 안좋은 소리를 들었을 때 ... 등등. 여러분은 짜증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자신의 그런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알면 정말 좋겠지만 대부분 짜증이 나면 가족에게 그 화풀이를 하는 것 같아요. 습관이란 건 무서워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짜증을 내면 그 짜증이 전염이 되고 그게 굳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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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 잘 하고 싶은데 일이 잘 안풀릴 때, 몸이 좀 안좋을 때, 누군가에게 안좋은 소리를 들었을 때 ... 등등. 여러분은 짜증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자신의 그런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알면 정말 좋겠지만 대부분 짜증이 나면 가족에게 그 화풀이를 하는 것 같아요. 습관이란 건 무서워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짜증을 내면 그 짜증이 전염이 되고 그게 굳어버려 어느새 서로가 서로에게 자꾸만 짜증을 내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리 가! 짜증 송아지>>는 짜증 날 때의 대처법을 아주 유쾌하고 재치있게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그런 대처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현명하게 대처하신 할머니가 아주 인상적이지요. 누구나 짜증날 때가 있지만 그럴 때 짜증난다고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고 울상이 되고, 뭐든 반대로 하고 싶어지지 않게 만드는 방법 말이지요.

 

 

 

어느 날, 할머니는 새 돋보기 안경을 쓰시고 "짜증 송아지"를 발견하셨어요. 이녀석이 어딘가에서 나타나 누군가의 몸에 닿게 되면 그 사람은 저절로 마구 짜증이 난대요. 그러니까~ 짜증을 내는 것이 본인의 탓이 아니라는 거지요. 그러니 내 기분 탓이 아니라 짜증송아지만 쫓아낼 수 있다면 내 짜증도 함께 날려버릴 수 있게 되지 않겠어요?  

 

"저리 가! 짜증송아지, 우리 요세피네의 어께에서 떨어지지 못해!" (...본문 중)

 

짜증을 내는 손자들을 볼 때마다 할머니는 그렇게 짜증송아지를 발견하고 내쫓아주셨지요.

 

 

짜증송아지가 없어져버렸으니 짜증을 낼 이유가 하나도 없겠네요. ^^ 하하하 크게 웃고 신나는 노래를 부르면 짜증송아지는 더이상 가까이 오지 못한다구요~.

 

바쁜 아침에 우리 아이는 짜증이 가득~입니다. 워낙 세월아~ 내월아~ 하는 성격인데, 엄마 아빠가 지각한다고 자꾸 보채니 짜증이 날 수밖에요. 짜증낸다고 또 혼나고...를 반복하던 아침 일상에 새로운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이젠 커버려서 짜증송아지를 믿지 않을지도 모르지만ㅋㅋ, 엄마 아빠부터 짜증내지 않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y****s 2011.10.1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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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가!짜증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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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둘째는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참많이 낸답니다. 손톱도 자주깨물고 .하는걸보면. 짜증내는것도 엄마에게 불만이 있거나.. 아이의 욕구가 채워지지않아그런거같은데. 제몸이 힘들어서 그런지.아이의 말에 귀기우려주려고 애를쓰다가도.. 힘에 부치면.방관하고 모르는척하게 되고. 그러지말라고 혼만내게 되더라구요. 제가 잘하는것..한가지 매일 30분 책읽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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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둘째는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참많이 낸답니다.

손톱도 자주깨물고 .하는걸보면.

짜증내는것도 엄마에게 불만이 있거나..

아이의 욕구가 채워지지않아그런거같은데.

제몸이 힘들어서 그런지.아이의 말에 귀기우려주려고 애를쓰다가도..

힘에 부치면.방관하고 모르는척하게 되고.

그러지말라고 혼만내게 되더라구요.

제가 잘하는것..한가지 매일 30분 책읽어주기.

그래서 아이한테 도움이 될만한 책.

저리가 짜증송아지를 읽어주었답니다.

 

 

 짜증내는 아이들에게 읽혀주면 딱일거같은 책

저리가!

짜증 송아지~

책제목부터가 앙증맞은 이책.

 

심술맞은 표정을 하고 있는 아이와.초록송아지.

무슨관계일까요??

 

 

 

 

요녀석 짜증송아지.

이송아지만 나타나면.

사람들의 얼굴표정이 달라진답니다.

울상이 되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이송아지는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아빠에게도 달라붙어서.

엄마아빠까지.

버럭버럭거리게 한답니다.

 

 

 

 

 

 

 

좋아하는 친구들까지.짜증내고 화나게만들지요.

하지만.

누구에게나 포근한.단어.

할머니.

할머니가 짜증송아지를 발견할때마다.

떼어주신답니다.

 

여기저기 불쑥불쑥나타나는 짜증송아지.

페이지페이지 찾아내는 줄거움도 크네요.

 

큰아이는 책을 읽은 후에 우리집에도 짜증송아지가 자주찾아온다고 했더니.

거짓말이라고 하네요.

기분이 나쁘니까 ..불만이 있으니까 화내는거지.

송아지가 붙었다고 화내냐고.

ㅜㅜ

4살배기 둘째의 순수함마저.

무너뜨리네요.

가정의 평화와..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우리집에는

짜증송아지가 그만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a*******4 201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