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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건축은 그 시대의 역사를 반영하기도 하지만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은 예술품이라는 점이다. 세기를 넘는 뛰어난 예술품은 당시의 역사를 반영함과 동시에 뛰어난 작가의 열심과 그를 뒷받침한 재정이 투입되어야만 가능했다. 지금까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걸작품들을 통해 우리는 역사, 예술가, 경제, 정치 상황 등 모든 분야를 짐작할 수 있게 된다. <그림으로 읽는 역사 건축으로 읽는 역사>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적인 요소도 가미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딱딱한 내용 구성은 아무리 수준 높은 책이라 할지라도 독자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없다. 효과는 반감된다. 따라서 이 책은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루이 14세의 베르사이유 궁전 VS 정조 대왕의 수원 화성 베르사이유 궁전과 수원 화성의 공통점은 왕권을 약화시켰던 당시 귀족들의 힘빼기에 있다고 본다. 루이 14세와 정조 대왕은 집권 당시 권력 기반이 미미했다. 왕권 강화의 목적으로 귀족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릴 필요가 있었다. 루이 14세는 귀족들이 점검하고 있었던 파리에서는 실력 행사를 하기가 쉽지 않았고, 정조 대왕은 노론이 장악하고 있었던 한양에서 자신의 뜻을 펼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이들은 귀족의 힘을 빼기 위한 방법으로 파리에서 조금 떨어진 베르사이유 지역에 궁전을 세웠고, 한양에서 8일 정도 걸리는 수원에 화성을 건설했다. 베르사이유 궁전에 각종 오락 시설을 가미하여 귀족들이 정치에 멀어지도록 건축 요소를 투입했던 루이 14세와는 달리 수원 화성은 앞으로 있을 전쟁에 대비한 방어 시설로 구축했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원래 당근은 주황색이 아니라 빨간색, 흰색, 노란색, 심지어 검은색까지 다양했다! 그런데 왜 주황색 당근으로 굳혀 졌을까? 17세기 네덜란드에서 교배시켜 탄생 시킨 것이 주황색이었고 주황색은 당시 네덜란드의 전통적인 가문이었던 '오라녜'를 상징하는 색깔이었다. 결국 주황색은 지금도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색깔이 되었다. 주황색 당근이 널리 퍼진 이유가 한 가문의 전통적인 특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도했다는 점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이것외에도 렘브란트의 해북학 강의 그림을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당시 해부학 강의는 겨울철 귀족들의 취미활동이었다는 점이다. 해부학 강의를 듣기 위해서는 엄청난 수강료를 내야 했고 결국 귀족들의 전유물이었으며 과학의 발달에 따른 시대적 흐름이었다. 겨울철 시신이 부패하지 않기 때문에 특정 시기에 집중적으로 해부 강의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네덜란드가 그만큼 상권이 활발했고 돈이 차고 넘쳐 났다는 점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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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역사 마주하기>
![]() 책을 대할 때 제목에 끌리는 경우가 많다 . 이 책 또한 그러했다. 그림으로 읽는 역사라고 하니 역사적인 이야기나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한 그림을 만나고 그에 대한 뒷이야기를 듣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컸다. 책을 받고 보니 이 책에는 부제가 있다. '개념 청소년을 위한 역사 마주하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이니 성인 대상의 도서보다 훨씬 재미있고 쉽게 구성되었으리 생각되었다.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었는데 1부에서는 그림으로 보는 역사로 12개의 그림이 소개되고 2부에서는 건축으로 보는 역사로 12개의 건축물이 소개된다. 그림을 그 시대의 가장 잔혹안 역사적 산물이라고 했던가? 그림을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천지차이가 된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밀레의 '이삭줍는 여인들'을 보고 대부분은 농사를 하는 평화로운 모습을 상상하고 그리고 그런 이미지로 광고에 많이 사용되기도 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이 그림을 첫번째 작품으로 소개하면서 노동의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전에는 농민을 전원 속의 소품으로 사용하며 이러한 일자리를 배푼 부농에게 감사하라는 의미였다면 밀레부터는 노동의 참 가치를 말한다고 한다. 그래서 밀레의 '이삭줍는 여인들'을 통해 농민의 노동의 가치를 말해주고 여러 작품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구성이라면 한 작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다른 작품까지 살피면서 그림이 보여주는 제대로된 의미를 파악하기 좋다. 작품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역사를 담는 '역사 속으로'를 읽는 재미도 있다.
그림이 익숙한 반면 건축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접하지 못해서 그런지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동화속의 성같은 독일의 노이슈빈슈타인, 독일의 퀼른 성당이나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 등등 건축물을 통한 역사를 읽는 재미 또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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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시대에듀에서 나온 그림으로 읽는 역사 건축으로 읽는 역사 도서 좋아요 이 책은 세계의 명화와 유명 건축물에서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찾아 수록되어 있어요 쉽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내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청소년의 학습과 직결되는 자료들을 한눈에 들어오는 인포그래픽으로 구성함은 물론, 가독성을 높인 구성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배열해서 청소년들의 역사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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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 명화와 유명 건축물에서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찾아 구성하여 쉽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내 가볍게 읽을 수 있어요. 아무래도 유명한 그림과 건축물 사진과 함께 제시되어 이해가 쉽고 훨씬 흥미롭죠. 이미지 또한 눈에 잘 들어오게 배열되어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ㅎㅎ 본문의 내용을 심화한 인포그래픽 자료로 더 깊이 있는 공부도 가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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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재미로 읽어보면 좋은 역사책이다. 그림과 건축 사진을 보고 역사를 서술하는 책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을 그시대 이야기로 잘 풀어냈다. 특히 다양한 이미지를 더하여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조금 더 깊이 알려주기 위해 한눈에 들어오는 인포그래픽?이라는 자료를 수록하여 역사의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이야기 속의 또다른 이야기로 흥미를 유발한다. 역사 정통적인 내용말고 다른 이야기도 있어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만이 아닌 서양 동양 여러 내용이 있으니 한번 재미삼아 읽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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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도 관심이 많고 그림과 건축에도 관심이 많은데 저의 관심사를 한번에 묶어준 책이네요!ㅎㅎ 디자인도 깔끔하고 내용 구성도 좋네요 누구든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간만에 이런책 읽으니 생각보다 이런저런 컨텐츠가 많아서 재밋엇어요 지루할 틈없이 쭉 읽어나갔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직접 가보고 싶은곳이 많아져 체크도 하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른분들도 한번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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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문학이나 예술문화 등과 같이 역사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 컨텐츠가 나오는 요즘입니다. 인기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트렌드를 만드는 세상이기에 어느 한부분에 집중하는 것 보단 다양한 지식의 바다에서 자유롭게 헤엄칠수 있어야 살아남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시대에 그림과 건축을 한꺼번에 쉽게 알수있는 책이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너무 무겁지도 않고 깊이도 적당하니...다양한 역사적인 사건들을 그림으로 건축물로 쉽게 접근할수 있는 역사서입니다. 역사공부에 쉽게 도임이 될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하며~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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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수험서 전문회사라 역시 믿을만 합니다. 믿고 보는도서 시대고시 추천 합니다~ 한권으로 끝내기란 이름처럼 핵심이론, 예상문제, 용어정리, 기출복원문제가 다 들어있어서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아서 추천합니다. 우선 시험 준비기간이 길지 않아서 이론이 보기 쉽게 정리된 교재를 찾았는데 딱 좋았어요. 단기간에 시험을 준비하거나 마무리용 교재를 원한다면 잘 맞는 교재입니다~ 공부할 내용은 많지만 차근차근 공부해서 모두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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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분야인데 내용이 재밌어보여서 구입했습니다~ 그림이랑 건축물 속에 숨겨진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 내서 뭔가 흥미롭네요, 또 평소에 한번쯤 들어본 명화나 건축물의 이미지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으니깐 좀 더 이해도 잘 되고 재밌는거 같아요~평소에 몰랐던 역사적 사실들도 알게되고 여러모로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다 같이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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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텍스트로 공부하는 것과 그림이나 건축물을 보면서 공부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최근 유홍준 교수께서 대한민국 건축물을 직접 돌아보면서 설명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사를 쉽게 공부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시각적인 효과, 청각적인 효과가 더해지면 역사는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시간의 간극을 채워 나갈 수 있다. 지금처럼 사진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그림과 건축물이 사진을 대신하였고, 이 책이 가지는 역사에 대한 이해와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역사를 어려워 하는 청소년에게 역사에 대해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은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