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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 Z Mysteries # V : The Vampire's Vacation리뷰입니다. 책이 얇고 가벼워서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없고요. 책값도 비싸지 않은 편입니다. 좀 더 싸지면 좋겠지만요 ㅎㅎ 초등6학년 어린이를 위해 구입한 책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볼 수 있도록 할 것, 그림이 많을 것, 공용어로써의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를 학습할 것
이라는 조건에 딱 부합하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살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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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예전 겉표지가 이거고 요즘꺼는 겉표지가 좀 바뀌었더군요. 이전꺼는 뭔가 영화 포스터 붓으로 그린 듯한 느낌이라면 요즘꺼는 만화책캐릭터 같은 좀 단순화되고 귀여운 스타일로 바뀌었거든요. 이번 시리즈는 V인 뱀파이어가 소재입니다. 주인공 꼬맹이들 3명이 목에 반창고를 붙인 사람도 만나고 검은 옷에 창백한 얼굴을 한 사람도 만나고 하면서 점점 이야기가 진행되죠. 기존의 시리즈처럼 무척 위험하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고 챕터북이라서 페이지수도 많지 않아서 좀 가볍게 진행되는 감이 있는데 주인공들이 어린 아이들이라 일상적인 내용도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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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꼬맹이 3명의 미스테리 시리즈로 이번에는 v 뱀파이어다. 초반에 수상한 남자가 등장하고 꼬맹이들은 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따라다니는데, 역시 탐정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주위에 이상한 일이 있어도 그런 일이 있어? 하면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넘어가는 평범한 어른인 나는 그래서 이 소설 속의 꼬맹이들처럼 못되었지 싶다. 참 재밌게 논다는 생각과 함께 이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어떻게 될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일본만 봐도 소설속의 탐정은 거의 없다고 하던데 말이다. 꼬밍이들이 z까지 즐겁게 잘 놀았으면 하는 생각은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