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현 님은 MBC 공동체의 내부자이자 사건의 당사자이면서 (문화)연구자이라는 다중적인 위치에 서 있다. 이런 자리에서만 보이는 좌절과 희망을, 패배와 연대를, 풍부한 인터뷰 자료를 기반으로 세심하며 심도있게 담았다. 자칫 한없이 뜨거워질 수도, 선악구도로 몰아갈 수 있는 이슈를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풀어가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이 책의 뜨거움은 행간에 담겨있다.
임명현 님은 MBC 공동체의 내부자이자 사건의 당사자이면서 (문화)연구자이라는 다중적인 위치에 서 있다. 이런 자리에서만 보이는 좌절과 희망을, 패배와 연대를, 풍부한 인터뷰 자료를 기반으로 세심하며 심도있게 담았다. 자칫 한없이 뜨거워질 수도, 선악구도로 몰아갈 수 있는 이슈를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풀어가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이 책의 뜨거움은 행간에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