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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땐 뭐 이렇게 거창하나 싶었답니다. 그런데 책을 직접 보니 거창할만 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예요. 저희 아이의 반응도 보자마자 "우와~~"하며 보는 내내 감탄을 연발했거든요.ㅋㅋ 그만큼 큼직한 책의 크기만큼이나 들어있는 내용도 방대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네요. 바로 이 지도가 우리가 함께 이 책 속에서 부지런히 살펴볼 지도지요. 대동여지도는 우리가 알고 있는 지도처럼 한장으로 되어 있는 지도가 아니예요. 크게 펼쳐놓은 지도를 각각 접으면 모두 22첩의 책이 되네요. 그래서 제목도 '한첩 한첩 펼쳐놓은..' 이랍니다. 이렇게 접은 22첩의 책 중 필요한 부분만 편하게 들고 다녔대요. 참, 이 지도를 모두 펼치면 세로로 6.7미터나 된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하지요? 한눈에 보려해도 절대 보이지 않았을 것 같아요.^^
전체지도에서 지금 보이는 곳이 어디인지 표시를 해주고 그 부분의 지도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어요. 그리고는 그 지도에서 보이는 우리나라의 명소등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책은 구성되어 있어요. 빨간 네모속의 숫자는 몇첩인지 알려주는 숫자이구요. 아무리 좋은 역사책이라도 이렇게 대동여지도를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는 책은 없을 것 같아요. 남자아이들이라 지도보는 것에 항상 관심이 많았는데 솔직히 우리나라 지도는 세심히 살펴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 전체를 그림 옛 지도 중 가장 큰 지도인 대동여지도를 자세히 볼 수 있다니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의 하이라이트(?), 나만의 작은 대동여지도를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아직 아이들의 손이 야무지지 않은데 이걸 만들다가 혹은 갖고 있다가 망가질까봐 아직 만들지 못했어요. 22첩의 작은 대동여지도를 모두 가질 수 있어요. 순서대로 잘라내어 병풍처럼 왔다 갔다 접으면 나만의 대동여지도가 만들어 진답니다.
대동여지도를 통해 우리나라의 지도에 대한 역사도 알수 있었고 지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던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세계 다른 나라들도 좋지만 먼저 우리나라를 알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고이고이 간직했다 아이들과 틈틈이 계속해서 꺼내볼 생각이예요. 틀림없이 우리아이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될 만한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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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1박 2일을 보면서 우리 나라에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고유 문화를 나타낼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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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니기 너무 좋은 계절이 돌아 왔네요.
아이들 둘을 데리고 우리나라의 이곳저곳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지는 날들인듯 합니다.
우리 아이. 초등학생이 되니 제법 듣는게 많아지기도 하고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는지 이제는 여행지를 함께 찾아보게 되네요.
그래서인지 가는길과 문화재의 위치를 지도를 보며 파악해 보는게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의 지도는 이렇게 자세하고 정확한데 옛날에 그려진 지도의 모습은 어떠했을지
지도를 보는일이 많아지는 우리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었네요.
그리고 더더욱 의의가 깊고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할 김정호의 대동여지도가
지금의 지도들과 비교해 보아도 얼마나 정확하고 훌륭한 지도인지를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대동여지도의 느낌을 가장 잘 전달해 줄 수 있는 책으로
그린북에서 나온 김정호를 따라 한첩한첩 펼쳐보는 대동여지도 를 선택했는데요~.
![]() 큼직한 크기의 이 책.
저의 생각보다 훨씬 더 깊게 대동여지도를 느끼고 실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더라구요~.
아이에게 보여주기전 제가 먼저 보고선
대동여지도를 그대로 옮겨놓은 정교하고 웅장한 모습에 무척이나 놀랍고 감탄하게 만드는 책이었답니다.
![]()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는 우리나라의 전통지도 가운데 가장 크고도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는 지도이지요.
바로 이 대동여지도를 실제 크기대로 펼쳐놓으면 세로 약 6.7 m 가로 약 3.8 m 가 되어서 2층 건물보다 높다고 합니다.
큰 종이 한장에 그려진 지도가 아니라 가로 20 cm 세로 30 cm 의 종이를 길게 이어서 붙여만든 22첩의 책들이 되는것이지요.
22첩의 책들을 펼쳐 놓으면 우리나라 전체의 모습이 되지만 한권한권 다시 접어놓으면 책의 형태로 보관이 가능한 지역별 지도도 되는 것입니다.
![]() 이런 대동여지도의 느낌과 특징들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도록 했네요~. 대동여지도에 담긴 의미도 알려주고 대동여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각각의 기호와 뜻들을 풀어주면서
아이들이 직접 지도를 들여다 볼수 있도록 했습니다.
![]() ![]() 그리고 이 지도를 따라 한반도에 자리잡고 있는 우리의 영토를 돌아보게 했어요.
한반도의 가장 북쪽에 흐르는 강인 두만강부터 민족의 영산 백두산의 모습과 천지까지..
대동여지도의 1첩, 2첩을 들여다보며 알아가고 느껴볼 수 있는 소개와 설명을 해두었습니다.
![]() ![]() 4첩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깊은 곳 삼수와 갑산을 비롯해
5첩의 우리나라의 지붕 개마고원.
7첩의 압록강의 모습과 이성계가 말을 돌린 위화도.
10첩의 평양의 모습과 11첩의 금강산. 13첩의 한양의 모습과 14첩의 한강
그리고 16첩의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 사비와 22첩의 제주도의 모습까지..
백두대간을 따라 펼쳐진 우리나라의 모습들을 살펴보며 지리적 특징으로 역사적 의미로 깊게 느껴볼 수가 있네요~.
대동여지도를 따라 우리 국토의 이야기를 들어보는것도 참 재미있었지만 더욱 눈길을 끄는건
바로 책 속 부록편에 대동여지도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는 지도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 ![]() 22첩의 책으로 보관하고 들고 다미기 펴니하게 만든 대동여지도의 느낌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도록 한 미니 대동여지도 인데요.
![]() 우리 아이 아마도 우리 나라의 지도를 이토록 크고 자세하게 만나본 경험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책으로 만들어 보기전 먼저 쭉 이어 한반도의 모습을 만들어 보았는데요.
저 끝 백두산부터 남쪽끝까지 저희 집 거실을 가득 채울만큼 큰 대동여지도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 ![]() 우리 아이 지도의 이곳 저곳을 위치를 바꿔가며 들여다 보면서
"우아~~" 를 외치고 다녔답니다.
'실제의 대동여지도는 이거보다 훨씬 더 크데~' 했더니
" 진짜요?" 하면서 또 들여다 보아요~
건물 2층 높이의 큰 지도라는걸 이제 알기는 했어도 얼마나 크길래 크타고 하는것인지 실감은 못했는데
이렇게 큰 대동여지도의 모습을 만나보게 되니 그제서야 그 웅장한 느낌이 제대로 느껴지는 모양이더라구요~.
![]() ![]() ![]() ![]() 그리고 나서 책으로 접을 수 있게 끔 만들어진 대동여지도를 저희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책 속에 나와 있는 설명대로 차근차근 자르고 접어 보았네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가 이런 모습이었다는걸 이 활동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된듯 하네요~.
책으로 만들어진 대동여지도의 1첩과 2첩 3첩의 모습이에요~
펵책을 펼쳐보면 바깥쪽에는 대동여지도의 지도가
안쪽에는 중요한 명칭들과 그에 따른 설명들이 자세히 적혀져 있어 하나씩 하나씩 읽어가면서 기억할 수 있습니다.
너무도 뜻깊고도 알차게 대동여지도를 만나볼 수 있었네요~.
지금의 모습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는 위대한 유산을 정말 제대로 느껴본듯 합니다.
우리나라의 지도가 이렇게 훌륭하다는걸
그리고 이 대동여지도를 만드신 분이 바로 김정호 라는걸
김정호를 따라 한첩한첩 펼쳐보는 대동여지도를 보며 이젠 깊이 기억할 수 있게 된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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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하면
대동여지도가 떠오르고 그
지도가 어떤 형식으로 만들어 졌는지는 사실 몰랐는데요, 그린북의
<김정호 따라 한 첩 한 첩 펼쳐보는 대동여지도>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전통
지도 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실측 지도로 높이 평가 받고 있는 대동여지도는 150년
전에 만들어 졌으며, 실제 크기대로 쭉 펼쳐 놓으면 건물 2층 높이보다 크다고 하네요.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지도에 비하면 굉장히 크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러기에
더욱 정확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렇게
큰 지도를 어떻게 가지고 다녔을까 하는 의심이 들지요. 김정호는
가로 20센티미터와 세로 30센티미터의 종이를 길게 붙여서 지도를 만들었고 동서
19판, 남북 22층으로 구성하여, 22첩의 책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때문에
펼쳐 놓으면 굉장히 크지만 책의 형태이기에 보관이 용이하고 가고자
하는 곳의 지도책만 가져가면 되기에 휴대하기도 좋았다고 하네요. 현재의
지도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대동여지도는 좀 낯설게 다가오는데요, 지금의
지도에 기호가 있듯이 대동여지도에도 기호가 있어서 이것을
익히고 나면 지도를 보기가 좀 더 수월해 지는 것 같아요. 대동여지도를
펼쳐보며 우리나라 전체를 쭉 돌아 다녀 봅니다. 한반도의
가장 북쪽에 흐르는 두만강을 시작으로 한 첩 한 첩 내려가다 보면 우리나라의
곳곳의 아름다운 경관은 물론 문화유산들을 두루 구경하게 되고 우리나라가
이렇게 아름다웠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것 같아요. 옛
지도임에도 지금의 지도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대동여지도 지금의
명칭이 대동여지도에 표시가 되어 있어 아이들이 지도를 보기에 더 수월했고 말로만
들었던 지도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일본에
의해 왜곡 되어진 김정호에 대한 이야기를 바로 알고, 대동여지도를
만들기 위해 김정호뿐만 아니라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노력했음도 알 수가 있었는데요, 거의
실사와 흡사한 책을 통해 대동여지도를 보았지만 갑자기
김정호의 사랑이 담긴 대동여지도의 원본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과
부록으로 나와 있는 미니 대동여지도를 만들어 보면서 김정호의
깊은 뜻과 나라 사랑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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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 전체를 그린 옛 지도 가운데 가장 큰 지도는 "대동여지도"이다.
전체 세로의 길이가 6.7m, 가로 약 3.8m나 된다. 높이를 따지면 건물 2층보다 높다니 정말 가늠이 어려운 크기이다.
사실 대동여지도는 한 장으로 된 지도가 아니라, 가로 20cm, 세로 30cm의 종이를 길게 붙여 만든 책이다.
따라서 전체를 펼쳐놓으면 무척 크지만, 책의 형태로도 보관 할수 있도록 지역별로 정리한 것이라고 한다.
1861년에 대동여지도를 처음 간행을 했고, 김정호는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서 1864년에 수정판을 만들었다. 또한 동서 19판, 남북 22층으로 구성된 구성된 대동여지도는 18만분의 1로 축적되었다니 정말 놀랍다.
여기서 '대동'은 '동쪽에 위치한 큰 나라'라는 우리나라를 의미하고, '여지'는 '수레같이 만물을 싣는 땅'이라는 뜻으로 우리 국토를 의미한다. 즉, 우리나라 국토의 모든 것을 담은 지도인 셈이다.
이 책에는 대동여지도의 전반적인 내용이 꼼꼼하게 실려있다.
더우기 본문 뒤에 붙여놓은 "나만의 대동여지도 만들기" 는 실제로 아이들이 만들어서 가지고 다닐수 있게 7장의 부록이 들어있다. 책에 설명된 부분을 따라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이렇게 펼침북으로 삽입되어 있어 유용하다.
대동여지도에 표시된 한양(서울)의 모습이다.
중요한 산들을 중심으로 고을의 경계라든지 하천과 도로, 각고을의 도성까지 자세히 나타나있다.
섬세하고 치밀한 김정호의 면면을 엿보는 대목이다.
이 첵을 만나기전에는 대동여지도가 그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위대한 유산이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이 책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1800년대 우리나라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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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도 사줘!!" 형이 책속 부록인 미니 대동여지도를 오리며 만들고 있는 걸 보더니 둘째 녀석도 욕심이 생기나 보다. 평소 지도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큰아들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르면 꼭 안내소에 들러 그 지역 지도들을 수거해 온다. 그리고 모아둔 것이 한 바구니다. 명절마다, 생신마다 혹은 휴가 때마다 모았는데 벌써 3년이 되어가니 그 양이 꽤(?) 된다. 그런 아들인지라 책을 받자마자 와~ 라는 탄성과 함께 읽어 내려 가는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엄마, 대동여지도가 모두 몇 권인지 알아?" 무슨 소릴까? 그저 대동여지도도 지도라고 생각했는데, 아들이 몇 권이냐고 묻는다. "글쎄.."^^ "모두 22첩이나 되는데, 모두 붙이면 가로세로가 3.8m, 6.7m나 돼. 그런데 다른 책에는 크기가 다르게 나와 있어.."
대동여지도가 여러 권의 책으로 만들어진 지도책이라는 사실도 놀랍고, 그 크기에도 놀랍고, 그 당시 불가능에 가까운 여건에도 정말 이렇게 훌륭하게 지도를 만들어 냈다는 데도 놀랍다. 그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라는 말만 들었지, 이렇게 훌륭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이 더욱 놀라웠다. 특히 지도를 따라 우리나라 지역을 익히고, 그 지역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볼 수 있어서 좋다. 역사에 관심이 있고, 지도 보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 푹 빠질 것이다. 그리고 미니 대동여지도를 만들며 더욱 즐거워하리라 생각한다. 참, 오랜만에 마음에 쏙 들고, 자랑할만한 책을 만난 듯 하다. 아들 말처럼 대~박이다!!
-> 큼지막한 책 사이즈가 너무 마음에 든다.ㅎㅎ
-> 대동여지도가 현재 우리나라 지도와 흡사한 것이 놀랍다. -> 당연한 거겠지만 지리공부도 할 수 있다.
-> 지도 보면서 역사이야기도 즐겁게 만날 수 있다.
-> 아들이 만든 미니 대동여지도. 탐날만한 하다.. -> 책을 받자마자 읽는 아들.. 책상정리나 잘 하지..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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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따라 한 첩 한 첩 펼쳐보는 대동여지도 그린북
대동여지도와 김정호. 우리나라 옛 지도 중 가장 큰 지도. 이정도는 왠만하는 다들 알고 있는 정보지요? 학교 다닐 때, 김정호와 대동여지도를 외웠던 덕분에 아직 이름은 기억하고 있네요..ㅎㅎ 어른이 된 지금까지 대동여지도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요, 아이와 함께 이 책으로 대동여지도를 너무 잘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저희 집에서는 위대한 유물이라도 되는 것 처럼 소중히 다뤄지고 있네요..^^
대동여지도는 펼치면 세로 약 6.7m, 가로 약 3.8m나 되요. 이 지도가 한 장이라면 아마 무겁고 거추장스러워서 들고 다니기 어려울 거예요. 다행히도..대동여지도는 한 장으로 된 지도가 아니라 가로 20cm, 세로 30cm 종이를 길게 이어 붙여 만든 것이랍니다. 각각의 판이 동서 19판, 남북 22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각을 다시 접으면 22첩의 책으로 만들 수 있대요. 편리한 면도 있어서 좋네요.
총 22첩의 대동여지도를 한 첩씩 펼쳐가면서 우리나라를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1첩에서는 두만강 2첩에서는 백두산 3첩에서는 북부지방 ...... 우리나라의 지역을 자세히 알 수 있고, 여러 역사적인 배경들과 구체적인 지형과 문화 등에 이르기까지 많은 정보를 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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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하단에는 대동여지도의 각 첩의 지도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어서 비교하며 찾아가며 보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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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고 접어서 1첩씩 들고 다니는 미니 대동여지도가 수록되어 있어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가 내 손안에...정말 멋지지요~ 1첩씩 들고 다니며 여행하면 정말 좋겠어요.
올 가을에 가족여행 계획중인데..여행지에 해당하는 첩을 들고 떠나볼 거예요.
대동여지도를 한 첩씩 들여다 보며 책을 읽다 보면... 김정호도 만나고..우리나라도 만나고.. 우리나라를 자랑스러워 할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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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지도는 김정호가 그동안 나온 여러가지 지도를 참고해서 새롭게 정리한 것이지요..
지도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김정호이고
대동여지도라고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작년에 지도박물관에서 대동여지도를 봤었답니다...
옛지도중 가장 크다고 했는데
이렇게 클줄 몰랐었지요...
커다란 지도속에 우리동네도 찾아봤었지요..
이 커다란 지도를 책으로 볼수 있다해서 무척 궁금했어요..
옛지명이 지금 지명이라 틀려
지도외 그 지역에 대한 설명도 궁금했구요...
그래서 펼쳐든 <대동여지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옛지도 대동여지도...
현재의 우리나라 지도와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않아요..
이 커다란 지도를 어떻게 들고다녔을지 의문이지만
이 지도는 한장이 아닌 총 22권의 책으로 엮은 지도라지요
우리나라 맨 위쪽 두만강에서 시작해서 맨 끝 제주도까지 총 22첩의 지도책을 이 한권의 책에다 담았어요.
지도와 함께 그 지역의 특색을 알려주어요..
그리고 재미난 tip까지 들어있네요..
부록으로 들어있는 대동여지도에요..
22첩의 미니책으로 만들어 나만의 작은 대동여지도가 만들어진답니다...
지도박물관에서 대동여지도를 보며 우리가 사는 동네만 찾아봤었는데..
이 책으로 한첨한첨 보다보니
김정호의 노력이 느껴지네요...
감히 흉내내지 못할 대단한 김정호입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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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를 따라 한첩한첩 펼쳐보는 대동여지도>를 펼쳐보고는 대동여지도를 샅샅이 살펴보는 울아이들~~ 우리나라 최고의 지도 '대동여지도'의 모든 것을 알수있는 책이라 보면서 감탄하고 섬세한 옛지도에 대해서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더군요. 어른들도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 정도로만 알고 있지 이렇게 자세히는 알지 못하는지라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겠더군요..
우리나라 전체를 그린 옛지도 중 가장 큰 지도인 대동 여지도~~~ 전부 펼치면 세로 6.7미터, 기로 3.8미터가량 된다는 군요~~ 총 22첩으로 책으로 들고 다닐수도 있구요. '동쪽에 위치한 큰나라 '라는 의미의 '대동'은 우리나라를 뜻하고, 그리고 '여지'라는 말은 '수레 같이 만물을 싣는 땅' 이라는 뜻으로 우리 국토를 말하지요.
대동여지도 1첩에는 두만강 지역의 영아(병마절도사, 수군절도사)위치해 있고, 2첩에는 백두대간의시작인 백두산, 3첩에는 북부지방의 4군 6진, 4첩에는 삼수갑산이, 5첩에는 한반도의지붕인 개마고원 등 한양, 한라산 까지 우리나라의 각 지역의 역사를 알수 있고 총 22첩까지 각 페이지마다 지방의특징 및 꼭 알아 두어야 할 핵심 내용들이 들어있어요.
지도를 보면 나와 있는 각각의 기호들은 무엇을 뜻하는지도 알려줘서 지도읽기가 수월하더군요
그럼, 대동여지도는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김정호는 여러개의 지도와 책 을 참고해서 만들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비단이 아닌 목판인쇄본으로 만들었어요. 100년정도 된 피나무를 가공해서 지도를 뒤집어붙여서 조각하고목판위에 먹물을 칠해 인쇄를 하는 것이지요.. 간결한 기호와 정확한 축척을 자랑하는 <대동여지도>~~ 그야말로 우리나라 최고의 지도임에 틀림없는거 같아요. 특히 이책은 책 속 부록으로 22첩의 대동여지도가 들어있답니다... 잘라서 병풍처럼 접을수도 있고 22첩 모두 이어 붙이면 대동여지도를 완성할수있어요.. 아이들이 가지고 놀면서 우리나라 최고의 지도인 대동여지도를 친근하게 들여다 볼수있어서 좋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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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전체를 그림 옛 지도 중 가장 큰 지도가 바로 대동여지도. 그래도 실제 크기에 대한 실감은 없었는데 세로가 약 6.7미터에 가로가 약 3.8미터라니 거기다 지금의 지도와 비교해 보아도 정확성이 떨어지지 않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에요. 책의 형태로도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되다니 조상들의 지혜의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되네요.
대동여지도는 모두 22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책에서도 모두 22첩 내용에 맞는 우리 옛지역들을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사진으로 올리지는 못했지만 책 속 그림들이 꼭 한 편의 전래동화를 보는 듯 정겹고 편안해요. 초등 2학년 저희 녀석이 보기에도 어려움이 없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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