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참 창의력에 대해 골머리를 알고 있을때 즈음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된 책이였다. 하지만 이 핑게 저 핑게 때문에 아직도 못읽고 있었는데 읽을 기회를 갖고 정말 열심히 읽었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누구지? 라고 물어보면 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2는 그 작가가 쓴 상상력 노트라고 봐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모든 분야에 기본지식과 이해가 없는 아이들이 읽기에는 이해할 수 없는 글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이 글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접근할 수 있는 기본틀을 제공해 주었다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타고난 글쟁이라는 말을 그대로 실감할 수 있는 책이지만 글로만 만났더라면 많은 집중력과 이해력을 발휘해야 할것 같다. 다행이 상상력 사전은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글과 함께 만화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어 그의 상상력의 전개방향을 함께 따라갈 수 있었답니다. 모든 사물을 관찰하며 이야기할 때는 중립적인 위치를 고수하려는 만화에 등장하는 대머리 베르나르베르베르와 더벅머리 김수박작가의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그의 글을 통해 느낀 끝이 없는 상상력과 거울의 단계에서는 나자신보다 딸아이들의 어렸을때를 생각하게 하는 글이였고, 모성본능에서는 과거에서 현재의 모성애의 변화를 알 수 있었으며 바누아투에서는 씨족들 사이에 아이를 교육법과 풍습과 토론과 전쟁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었으며 7년의 주기를 통해 인생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었고 타인의 영향에서는 타인의 말들이 한사람의 사고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를 알게하였고 죽음의 탄생에서는 미처 생각지도 못해던 번뜩이는 질문에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
그의 다양하고 톡톡 뛰는 발상의 전환를 느낄 수 있었고 우리가 접하고 있는 것들에 관해서도 다른 관점을 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었으며 인간사에 대해서도 다양한 해석들로 그 만의 재치있는 사고들을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
|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만화로 만나게 되었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개미나 파피용, 파라다이스 등 많은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낸 거장인데요, 그의 상상력의 원천은 어릴 때부터 써온 비밀노트 때문이었다고 해요. 그 노트에는 자신의 영감이나 발상과 관점을 뒤집어 놓은 사건들 인간과 세계에 대한 자신의 독특한 해석들을 적어 두었다고 하네요. 그것을 토대로 만들어진 만화라니 더욱 관심이 가게 되었고요, 꼭 읽어 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읽게 되었네요.
일반적은 학습만화에 길들여진 저와 아이로서는 조금 생소하면서도 신선한 만화였답니다. 뭐랄까요. 생각하는 관점도 일반스럽지 않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도 역설적이어서 조금 낯설기도 했지만 에피소드 하나하나를 읽어 나가면서 느껴진 점은 정말 신선하고 독특하다였어요.
나와는 다른 행성의 사람이 아니고서는 어떻게 같은 사실을 두고 이리 생각할 수 있는지도 새로웠고요, 그동안 몰랐던 많은 이야기들에 더욱 놀라게 되었답니다.
그림풍이 조금 딱딱해서 아이가 보는 것에 있어서 조금 힘들어 했지만 이 만화는 사람을 끌어 들이는 매력이 있기에 읽으면 읽을수록 책을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우리와는 너무나 다른 생각을 했고 그래서 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었던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의 정신세계를 조금은 닮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요, 그의 상상력의 원천인 비밀노트를 볼 수 있었기에 조금이나마 우리 아이들에게도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써 왔다는 비밀노트...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신만의 비밀노트를 통해 자신만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떠오른 영감 등을 정리한다면... 똑 같이는 아니더라도 좀 더 상상력이 풍부하고 재미있는 인생을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양한 이야기가 모여 하나의 백과사전처럼 만들어 진 상상력 사전 일상이 지루하거나 신선한 충격 내지는 자극이 필요하다면... 바로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
|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2
상상력이란 그저 타고난 것이 아님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미 오래전에 출간된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으로 [개미]를 시작으로 여러 권의 그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저 신문에서 소개되는 내용과 여러 매체에서 잘 쓰인 책이라는 소개를 보고 책을 선택해서 읽었고, 읽으면서 저자에 대해, 그리고 그동안 접해보았던 다른 책들과 전혀 다른 그만의 독특한 소설의 세계에 푹 빠졌었다. 이후 꾸준히 출간되는 그의 여러 책들을 읽으면서 그가 얼마나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자, 끊임없이 조사하고 연구하며 한 권의 책을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 작가인가 알게 되었다. 따로 조사하지 않더라도 그의 책을 읽으면 저절로 느끼게 되는 사실일 것이다.
갈수록 창의력이 대세인 듯 하고, 나도 역시 아이들에게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이 미래에는 가장 촉망받는 사람이 될거라는 말을 하곤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출간된 '상상력 사전 2'는 너무도 반가운 책이다. 이미 이전에 출간된 '상대적이면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1' 을 소장하고 있고, 아이들은 물론 내가 더 아끼는 책이다. 1권에 이어 이 번에 읽은 2권 역시 그의 상상력이나 기록하는 습관, 모든 것을 바라보는 베르나르 그 만의 눈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만화로 쓰여진 책이지만, 아이들은 물론 성인이 읽어도 많은 것을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으로, 나도 읽으면서 여러가지 몰랐던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또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해보게 되기도 했다. 특히 흥미로웠던 내용으로 '마야의 별점'의 경우였다. 정말 마야인들에 대해, 그들만의 독특한 책력에 대해 알아가면서 너무도 새로운 발견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들은 아이들이 태어나면 특별한 책력을 주는데 그 책력에는 아이의 미래가 다 나와 있다. 언제 결혼을 하고, 사고를 당하고, 죽는가 부터 여자친구를 어디에서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되는가에 대한 내용까지 상세히 나와 있는데, 아이는 자신의 책력을 보면서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펼쳐질 지 잘 알게 되고 모든 일은 거의 책력에 있는 그대로 진행된다. 그렇게 될 수 있는 이유는 미리 자신들이 쓴 책력이 어긋나지 않도록 이런 저런 조치들을 취해놓기 때문이다.
읽으면서 미래를 훤히 알고 그대로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삶이 좋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들의 사고 방식이 참 독특하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 이렇듯 이 책은 저자인 베르베르가 십 대 부터 기록했던 메모를 바탕으로 백과사전식의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의 독특한 생각과 더불어 여러 방면에서 그가 조사하고 메모했던 다양한 내용들이 함께 담겨 있어, 일반 상식책이 아니라 정말 그만이 쓸 수 있는 독특한 내용들로 너무 흥미롭다. 베르나르의 [상상력 사전]을 원작으로 우리나라에서 만화로 쓰여 독자적으로 출간된 책이라는데 만화가인 '김수박' 님의 만화와 '베르나르'의 여러가지 상상력 사전의 내용이 잘 조화를 이뤄 아이들에게도, 성인에게도 부담없이 읽히면서 많은 공부가 되는 책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
개미, 타나토노트,뇌,나무, 파피용,신, 파라이이스등... 일곱살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놀라운 상상력의 소유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은 어른들만 보는 책으로만 생각했었습니다. 다소 난해하기도하고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 책을 아이들은 만화로 만나 폭 넓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마야사람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특별한 책력을 아이게 준다합니다. 삶에는 우연적인 요소가 끼어들 여지가 없었기에 아무도 내일을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이미 예정되어있어 걱정없이 살아가는 안정적인 삶. 미래를 알수없어 불안하지만 내가 스스로 헤쳐나가는 삶이 있다면 ... 과연 어떤삶이 더 낳다고 말할수 있는건지 아이와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또 실추된 명예를 회복할 기회마져 스스로 없애버린 파울 카메러 박사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만나고 우리가 가진 상처 떠나보내수 있는 쿨~ 한 방법도 알게됩니다. 그저 책장을 넘겼을 뿐인데... 일종의 깨달음이 생깁니다.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관념들의 명쾌한 설명. 힌트를 제시해서 낱말을 찾게하는 놀이의 재미. 생각할거리~ 거리들~ 질문은 종종 대답보다 더 유익합니다. 그리고 반대방향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때로는 옳은 방향으로 잡아당기는것보다 이 책은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기발하고 번뜩이는 생각을 선물합니다. 숫자들의 담긴 뜻을 베르나르 베르베르식으로 새롭게 풀어내는 수식 또한 흥미로워 숫자들을 쓸때마다 그것에 담긴 깊은뜻을 떠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저의 아이는 회문과 마방진을 재미있어해서 우리말중에 회문이 더 있는지 다양한 주제와 소재로 지루함을 주지 않기에 어린아이들보다는 엄마가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공감이 되는 부분. 나이를 먹어가면서 인생은 그런거지...하고 느끼는것들~ 생각의 전환. 우리가 하는 작은 행위가 아무것도 아닌 새로운 느낌으로 전해주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을 통해 만화속 주인공들의 오고가는 대화는 머리속 번쩍 스쳐 가는 지혜와 삶 그리고 깨달음을 느낄수 있었고 대화의 상대방이 속하는 유형의 언어적 특성을 알고 그점을 참작해서 이야기를 한다면 상대를 다루기 용이함을 알려주는 사람을 다루는 기술을 새롭게 알게 됩니다. 세계의 새로운 질서란? 그렇게 보잘것 없는 작은 아이디어들이 서로 더해짐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입니다.(P.109 )
익히 알고 있다고 하는것들을 뒤집어 생각해봅니다! |
|
이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열린책들 발행)을 원작으로 한 만화입니다. 그것도 2번째 책이고요. 이 책이 2번째 책이여서 더욱 아쉽습니다. 첫번째 책부터 보았으면 해서 말이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을 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만화라는 제목에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이름이 들어가서 이 책을 읽었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학창시절 [개미]를 출간했을 때부터 좋아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나오는 책들마다 거의 읽었습니다. 읽을 때마다 그의 상상력에 감탄을 했더랬지요. 그런 그가 만든 [상상력 사전]이니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정말 상상이 안 갑니다. 이 내용이 어려웠던지, 아님 폭넓은 독자층에게 다가가고자 했던지 만화로 나왔습니다. 바로 이 책인거죠. 차례를 살펴보면 정말 다양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파울 카메러 박사, 관념권, 숫자의 힘, 중국에 간 로마인들, 밤비 신드롬, 어떤 왕의 선택, 잉카 세계의 신분, 사람을 다루는 기술, 미래는 배우들의 것, 생일 케이크, 독신을 막는 방법, 임신, 심리 테스트, 반대로 하기, 바누아투, 바보들의 결탁, 세 가지 반응, 벗어나기, 수학자 튜링, 부부, 7년 주기의 순환, 쥐의 똥꾸멍을 꿰맨 여공, 타고난 어리석음, 나비, 쥐들의 왕의 죽음, 어떤 종교 해석, 차원의 문제, 동물은 우리의 동맹군, 공갈, 1+1=3, 욕설, 죄수의 딜레마, 여성 숭배, 외계인, 다섯 단계, 지능 검사, 조르다노 브루노 등으로 98개의 내용들이 한 쪽에서 여섯 쪽의 만화로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어요. 모성 본능이 동물의 자연스러운 감정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대요. 예전엔 신분이 높은 사람들은 아이들을 유모에게 맡기고, 일반인들은 일이 많아서 아이를 돌볼 수가 없었다네요. 그래서 영,유아 사망률도 높았고요. 20세기 초에 들어서 인구 조사를 시작하면서 많은 아이들이 제대로 된 보육을 받지 못하게 됨을 깨달았대요. 노동력이 필요한 그 때 육아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들을 개발하고 널리 보급하면서 모성 본능이 싹트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경쟁하듯 모성 본능을 과시하게 된거죠.
'세 가지 반응'입니다. 인간이 시련에 마주쳤을 때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길을 보여줍니다. 각각의 길은 어떻게 되고, 어떤 변화가 오는 지 알려주지요. 저도 보면서 이 세 가지 유형 중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가 돌아보게 되었어요. '각자의 자리'에서는 여성과 남성의 특징을 네 가지로 구분합니다. 여성의 특성은 어머니, 애인, 전사, 선생님으로 나타나는데, 어머니 같은 여자는 다른 어떤 일보다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일에 중요성을 부여합니다. 애인 같은 여자는 유혹하기를 좋아하고 위대한 연애 사건을 경험하고 싶어 합니다. 전사 같은 여자는 권력의 영역을 정복하고 싶어 하고 대의 명분을 위한 투쟁이나 정치적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 합니다. 선생님 같은 여자는 예술이나 종교, 교육, 의료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남자들에게는 농부, 유목인, 건설자, 전사의 타입으로 분류됩니다. 완벽한 여자의 목표는 어머니이자 애인이자 전사이자 선생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비로소 공주가 여왕이 된 것이고요, 완벽한 남자의 목표는 농부이자 유목민이자 건설자이자 전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비로소 왕자가 왕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정의를 내려보니 저는 어떤 곳에 속하는지 생각하였고, 다른 사람들도 어디에 속할까 궁금했답니다. [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을 보면서 알게 된 내용들이 무척이나 많았어요. 특히 만화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초등생 아들도 부담없이 보더라고요. 앞으로도 좋은 책들이 만화로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
|
|
|
(더 깊고 풍부해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김수박 만화 열린책들 별천지
만화라서 무조건 좋아라 덤벼든 아이들 솔직히 초등생은 좀 어려운 감이 있지 않나보네요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심어 주고 파 보긴 했는데 울 아이들의 지식이 아직 짧다보니 뭔 말인지 이해가 안 된 다는 부분이 많아서요 일곱 살 때 부터 단편 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 베르나르 베르 베르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만화 구석 구석에서 그이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거든요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을 까 하고 감탄이 드는 책이네요 짧게는 한페이지 길게는 두서너 페이지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야기 속엔 김수박 만화가도 등장하고 있어요 만화라 부담 없이 읽기엔 좋지만 깊이가 있는 이야기라 깊이 상상하고 생각을 요하는 내용들이에요 건배에서는 아주 짧은 한페이지를 이야기하지만 그 의미를 멋지게 상상하고 있어요 독신을 막는 방법은 정말 기발하지 않은가요 꼭 초등생 같은 발상이지만 옛날 옛날 그옛날 아님 지구상의 어는 원시부족에서 는 이런 방법으로 독신을 막고 있는 지도 모를 거라는 상상을 웃으면서 같이 해보네요 요즘 결혼이 늦어지고 기피하는 현상에 이런 방법이 혹시 현실화 될지도 모른다는 엉뚱한 생각도 하면서요 연어의 용기 편은 얼마전 울 아이가 보았던 만화영화속의 장면을 떠올리게 해 아이가 가장 쉽게 이해하면서 본 이야기 이네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은 어느 한 곳에 집중되어 있지 않아요 정말 다양한 관점에서 기발한 상상력과 생각을 뒤엎는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책과 함께 있던 상상력 사전이에요 펼치면 아무것도 없어요 울 아이의 몫이죠 개미,타나토노트,뇌,나무,파피용,신 그리고 파라다이스등 수많은 세계적 베스트 셀러를 써낸 상상력의 거장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아무도 넘볼 수 없는 그 상상력의 원천은 바로 그가 열네 살 때 부터 써온 비밀스러운 노트 덕분이었다고 하네요 울 아이도 이 파란 나만의 상상력 사전에 아이만의 독특하고 기발하고 엉뚱해도 좋으니 생각 날때 마다 적어 보고 채워 보기로 하였답니다 아이의 상상력에 불을 붙여줄 흥미로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2 이네요 |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은이 / 김수박 그린이 이세욱 옮긴이
조금은 색다른 지식 백과사전을 만나게 되었어요.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을 원작으로 한 만화책으로 상상력사전 2로 만나보게 되었네요. 이책을 통해 작가도 처음 알게 되었구요.^^;;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희 아들도 지금 일곱살인데 어찌나 비교가 되는지요..ㅎㅎㅎ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가 120여 차례의 개작( 작품이나 원고 따위를 고쳐 다시 지음)을 거친 "개미"를 출간하였는데요.놀라운 과학적 상상력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고 해요. 그뒤로도 많은 책들을 발표하여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구요. 이런 유명한 작가의 글을 만나볼수 있어 무척 반가웠네요.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열네 살 때부터 스스로 떠올린 영감, 흥미로운 이야기들, 발상과 관점을 뒤집어 놓는 사건들, 인간과 세계에 대한 자신의 독특한 해석들등을 그의 상상력의 원천인 비밀노트에 써넣음으로해서 지금의 독특한 백과사전이 나올수 있었다고 해요.
아이들이 읽기엔 조금은 어려운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김수박 만화가의 만화로 인해 훨씬 이해하기가 편했네요. 특히 한국사람들과 만화가분의 등장으로 인해 책 내용자체가 친근하게 느껴지고 중간중간 유머스러운 대화에 읽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져요. 총 97가지의 이야기들속에 짧지만 다른 나라의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고 모르거나 그냥 지나쳤던 사실들을 새롭게 알게 되고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보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네요.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할 기발한 생각과 관심조차 두지 않는 것들에 대한 생각과 설명. 그리고 예상을 뒤엎는 역설, 흥미로운 사실등 덕분에 새로운 지식들을 많이 쌓고 배울수 있었어요. ^^
책속 내용중 부부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결혼하는 남녀는 몇 층밖에 지어지지 않은 고층빌딩과 같다고 해요. 완성된 두 건물 사이에 다리가 놓일 거라고 생각하며 함께 나머지 층을 건설하기로 결심하며 미지의 것에 과감하게 투자를 한다네요. 하지만 건물이 완성되어도 두 건물 사이에 놓일 마음에 다리가 놓이지 못하면 이혼을 생각하게 된다네요. 사람은 한 단계 더 성숙하고 의식이 발전될때마다 다른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대요. 그래서 두 남녀가 하나의 커플이 되려면 저마다 자기안에서 "또 다른 자아"를 찾아 둘이 아닌 넷이 되어 남자는 자기안의 여성성을 받아들이고 여자는 자기안의 남성성을 받아들여 자기에게 없는 것을 더 이상 상대방에게서 구하려 하지 않고 어떤 이상형에 대한 환상을 품지 않아야 서로 자유롭게 결합할수 있다고 해요. 부부란 마음을 잘 맞추어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며 의지하여 고층빌딩을 튼튼하고 안전하게 지어 그 빌딩을 연결해주는 다리를 오가며 아이들과 온전하게 잘 살아갈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것을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이였네요.
|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이미 명성이 나있는 베스트 셀러중의 셀러다. 베르베르가 10년여 세월동안 고찰해온 개미에 대해 쓴 글인 만큼 개미의 습성이 무섭게 느껴질정도로 파헤쳤을 뿐만아니라 과학적으로 접근시켰다는 점에서 큰 충격이 아닐수 없었다. 개미는 베르나르를 내가 알게해준 그와의 교보도 역활을 해준 셈이다.
베르나르는 샤머니즘에 대한 생각을 이렇게 펼쳤다. 기존 토속신앙으로 알고 있는 샤머니즘은 거의 모든 문화가 경험한 신앙의 형태로써 자연은 인간과 자연을 화해시키는데 있는것으로 샤먼을 이야기 한다.수리남의 인디언 사회의 샤먼 양성을 하는 제도에는 첫단계가 24일동안 계속되고, 수습생 5~6명이 인격 형성이 되어 가는 과정에 사춘기의 청소년들로 이뤄지고 그 첫단계는 무격의 전통과 노래아 춤을 배우고 이어 동물들을 잘 이해하기위해 동물들을 관찰하면서 그 움직임가 소리를 흉내낸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육체적인 고통을 주는 시험으로 점철되어 있으며 담배즙을 복용한다. 담배에 중독된 상태에서 며칠 동안 그 처럼 힘겹고 위험한 입문 과정을 겪고 나면 수습생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힘을 가시화 할수 있게되고 접신의 상태에 익숙하게된다는것, 샤면의 입문과정은 인간이 자연에 적응하던 원시이 기억으로 회귀하는 과정으로 숲속에서 3년가까이 지내고 스스로 먹을 것을 구해야 하며, 그 시련을 이기고 나면 더럽고 지친 몸을 이끌고 거의 실성한 상태로 마을에 다시 나타난다는것 이어 늙은 샤먼이 수련이 다음 단계로 이끌어 준다는것....인격을 해체하여 야성의 동물 상탤 돌아게 하는 수련과정이 어히려 수습샤면을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훌륭한 인격자로 변화시킨다는것-그러나 오늘날에는 접신을 준비하면서 마약이나 환각을 일으키는 버섯을 사용하는 일이 점점 빈번해 지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은 그가 14살때부터 비밀노트를 기록해온 내용들에 대해 그의 생각과 그 생각들이 다시 새로운 관념으로 재해석되기 까지의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나갔다. 아마도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은 앞으로 비밀노트는 어떻게 작성하고 간직해 나가야 하는지 그리고 그 간직한 비밀노트를 어떻게 값지게 활용해야되는지를 배우게 될것이다. 나도 그랬으니까.
|
|
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2 - 읽고 나면 머리가 무거워지는 책^^ 재미도 있지만 생각하게 하는 책~~
타나토노트, 뇌를 읽고서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개미는 못봤다죠. 그 외에 다른 책들도 여럿 구매해서 제 손에서 읽혀질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의 책을 볼때마다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뇌의 구조를 가진것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사람은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할까? 하고 궁금했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어느 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원작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있고 이 책은 만화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원작도 보고 싶단 생각을 해봅니다. 14살때부터 베르베르는 비밀 노프를 기록해 왔다고 하네요. 그런 그의 기록이 이렇게 사전으로 탄생을 한 것이지요. 만화로 풀어쓴 이야기들은 어떤 내용들일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베르베르를 이렇게도 그릴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표지를 보고서요^^ 만화니까 가능한 것이겠죠. 2권이라니, 사실 1권도 너무 궁금했어요. 하지만 펼쳐보니 굳이 연이어서 읽어도 되지 않아도 괜찮더라구요. 한두번 1권 내용이 나오긴 하지만요. 만화니까.. 기대를 품고 보았습니다. ![]() 아, 책과 함꼐 이렇게 노트가 한권 같이 왔답니다. 사전이라고 해서 글이 쓰여있는 줄 알았지만, 나의 상상력을 기록해볼 노트네요^^ ![]() 하나의 이야기당 1쪽에서부터 길게는 4~5쪽까지 이어집니다. 하나의 주제로 주로 나오는 베르베르, 세 학생이 주축이 되고 이야기마다 기타 추가 인원이 등장인물이 나옵니다. 만화를 그린 김수박님도 종종 등장합니다. 우선 아래 올린 만화컷의 제목만 보셔도..그리 쉽다는 생각은 안 드실거에요. 제목 자체가 아이들이 생각하는 내용이라기보단 어른들이 더 많이 들어보고 생각했던 내용들일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역사적 사실이나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문명과 관련된 이야기들도 많이 나온답니다. 숨겨져 있던 진실들의 발견이라고나 할까요. ㆍ마야의 별점 ㆍ중국에 간 로마인들 ㆍ잉카 세계의 신분 ㆍ청두의 홍위병 ㆍ바투아투 ㆍ컬로덴 전투 아래와 같이 인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많이 나옵니다. 태아 접촉법이라던지 거울의 단계는 정말 새로웠습니다. 탄생부터 죽음까지, 이 책에서 다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독신을 막는 방법,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실현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이야기죠^^ ㆍ미래에 대한 의식 ㆍ거울의 단계 ㆍ독신을 막는 방법 ㆍ죽음의 탄생 ㆍ심리 테스트 ㆍ모성 본능 ㆍ태아 접촉법 ㆍ다섯 단계 굉장히 진지한 이야기부터 유쾌한 이야기까지, 골고루 이 책안에 담겨 있습니다. ![]() 본문에 나오는 글이 그다지 쉽지 많은 않으나, 최대한 쉽게 쓰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리고 만화가 볼수록 지루하지 않아서 좋아요. 베르베르는 왜 이리 코믹과로 분류되서 나오는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