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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개 국립공원에 있는 수많은 탐방로 중 걷기 편하면서 풍경이 아름다운 길 35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이 책을 들고 한 곳을 걸어 보았다. 요즘 걷기가 유행이다. 이는 매우 좋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내 친구의 친구도 처음에는 걷기에 대해 반신반의하다가 걷기를 해본 후 마니아가 되었다고 한다. 나도 오랜 세월동안 책상에서 책을 읽고, 컴퓨터를 너무나 많이 해서 그런지 어깨가 아프더니 어느새 목이 아플 때도 있게 되었다. 이런 것은 근본적으로 자세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학교 다닐 때 50분 수업하고 왜 10분을 쉬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 10분은 쉬면서 체조라도 해서 몸을 유연하게 하라는 뜻이 있었는데 이 점을 그동안 잊어버린 것에 대한 대가인 것 같다.
삶을 살아가면서 학교에서 배운 것을 실제적으로 알게 되는 것 같다. 사회문화에서 준거집단이라는 말도 다시 떠오른다. 준거집단이라는 개념을 알면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이 어떤 집단에서 어떤 사람들과 교류를 하는지에 중점을 두게 되지 않는가 한다. 이런 사례로는 정규분포, 조건부확률 등을 들 수 있겠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고등학교에서 철학과목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졸업해서 살면서도 어는 정도 철학적인 생각을 가지고 합리적으로 살아가지 않을까 한다. 이야기가 다르지만 여행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 태어난 재능만큼 보이는 것이 아닌가 한다.
살면서 국내든 세계든 많이 여행하는 것이 최고로 좋은 것이 아닐까. 여행이란 나의 사는 곳을 떠나 나를 관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말로만 금수강산이 아니라 아름다운 곳이 너무나 많다. 나도 여행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여행을 다하지 못한 국내의 명소가 너무나 많다. 앞으로도 열심히 여행을 다녀야겠다고 다시 한 번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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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올레길 사람들이 많이 얘기하지만 그다지 걷기를 좋아하지 않은 제게 이 책은 한번 떠나볼까 하는 생각을 만들게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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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걸을 수 있는 코스 등 무리없이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 소개되어 혼자 심심할 때 무난하게 걸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주변에 들을만한 관광지와 맛집, 편의시설 등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부모님께 선물로 드려도 좋을 책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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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은 단순 길만 소개한 것이 아니라는 것! 단순히 걷기코스만 소개하는 게 아니라 길에 얽힌 이야기와 역사에 대해 소개한 것에 대해 다른 여행책과는 차별화를 둔 것 같다. 또 하나 이 책을 읽노라면 팔만대장경, 신라의 문화유산들이 소개가 되는데 나도 모르게 가슴이 뿌듯한 것은 왜 일까? 읽으며서도 아껴읽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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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이제 3개월차로 남편과 앞으로 여행할 곳에 대해 고민하던 중 남편이 ‘이거다!!’ 하며 집어 왔네요. 일단 여행과 걷기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 매력적이라 느꼈구요. 단순히 걷기 좋은 길 소개에 그치지 않고 길에 얽힌 이야기와 역사에 대한 친절한 설명까지 곁들어 있어 초보 여행자인 우리 부부에게 딱 알맞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일정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첫 번째 여행지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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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하면 등산길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등산길 아닌 <수평의 산책길>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이번주에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가까운 국립공원에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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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사진의 실사~!!!! 갔다왔지비~!!
![]() 요기다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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