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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작가님이 쓰신 k박사의연구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김동인 선생님은 우리 근현대 문학사에 지대한 공을 세우신 분이시죠. 그의 작품에 녹아있는 당시 시대상이 리얼하게 그려져 역사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명작은 오래 사랑받는다는 걸 느낄 수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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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단편소설 K박사의 연구 - 한국문학전집 165> 후기 입니다. 독자를 수험생에서 일반 사람까지 영역을 확대했다는 프롤로그가 이해가네요. ㅎㅎ 아무래도 시대상이 반영된 작품이라서, 그 시대를 상상하게 됩니다.. 읽을수록 왜 김동인이 후반부엔 친일 성격을 띠었는지.. 의문과 복잡한 심경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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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博士의 硏究>는 日帝强占期 때 ≪新小說≫ (1929年) 12月號에 揭載되었던 小說家 金東仁의 短篇小說로 韓國 最初의 創作 SF 小說로 推定되고 作品이다. 一人稱 觀察者 視點의 小說로 敍述者인 '나'가 K博士란 科學者 밑에서 助手로 일하는 C의 이야기를 듣는 式으로 이야기가 展開된다. K博士가 人類의 食糧 問題를 解決하겠다는 遠大한 뜻을 품고 野心차게 거시기한 物質로 代替 食糧을 開發했으나 모든 사람들이 그 食糧의 正體를 알고 嘔吐했고 그 食糧을 만든 K博士 本人조차 矛盾되게도 '똥을 먹은 개의 고기'를 더럽게 여겨 못 먹은 後에야 自身의 硏究가 그 어디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을 깨닫는다는 익살스러운 內容의 小說이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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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博士의 硏究>는 日帝强占期 때 ≪新小說≫ (1929年) 12月號에 揭載되었던 小說家 金東仁의 短篇小說로 韓國 最初의 創作 SF 小說로 推定되고 作品이다. 一人稱 觀察者 視點의 小說로 敍述者인 '나'가 K博士란 科學者 밑에서 助手로 일하는 C의 이야기를 듣는 式으로 이야기가 展開된다. K博士가 人類의 食糧 問題를 解決하겠다는 遠大한 뜻을 품고 野心차게 거시기한 物質로 代替 食糧을 開發했으나 모든 사람들이 그 食糧의 正體를 알고 嘔吐했고 그 食糧을 만든 K博士 本人조차 矛盾되게도 '똥을 먹은 개의 고기'를 더럽게 여겨 못 먹은 後에야 自身의 硏究가 그 어디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을 깨닫는다는 익살스러운 內容의 小說이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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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시간이 나면 원본책도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