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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하층민의 삶
"일제시대 하층민의 삶" 내용보기
운수 좋은 날은 1920년대 소설로 인력거꾼인 김첨지의 이상하도록 운수가 좋은 날을 그리고 있다. 운수 좋은 날은 작품 곳곳에 복선을 깔아 놔 아내가 죽었다는 사실을 계속 알린다. 김첨지 또한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지만 무시하고 일을 계속했다. 결국 김첨지가 집에 돌아와서 본 것은 아내의 죽은 모습뿐이었다. 이 소설은 의도적으로 복선을 깔아 놓음으로써 아내의 죽음을 암시
"일제시대 하층민의 삶" 내용보기
운수 좋은 날은 1920년대 소설로 인력거꾼인 김첨지의 이상하도록 운수가 좋은 날을 그리고 있다. 
운수 좋은 날은 작품 곳곳에 복선을 깔아 놔 아내가 죽었다는 사실을 계속 알린다. 김첨지 또한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지만 무시하고 일을 계속했다. 결국 김첨지가 집에 돌아와서 본 것은 아내의 죽은 모습뿐이었다. 이 소설은 의도적으로 복선을 깔아 놓음으로써 아내의 죽음을 암시하였고, 돈을 많이 벌어서 아내가 먹고 싶다던 설렁탕을 사왔지만 아내는 결국 싸늘하게 죽어 있었다. 이를 통해 비극성을 강화하였다. 이 작품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아가는 1920년대 조선 하층민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게다가 인력거꾼을 하려고 하면 인력거를 사거나 그렇지 않으면 인력거를 빌려야 했다. 물론 김첨지의 상황을 보았을 때 그가 인력거를 샀을리는 만무하다. 아마 인력거를 빌렸을 텐데, 그러면 상당수의 수익을 주인에게 주어야 했기 때문에 가난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소설의 여러 부분에서 돈을 많이 주는 사람에게 굽신거리고, 집 근처만 가면 드는 이상한 느낌 또한 떨쳐내고 돈을 벌려고 하는 모습은 치열하게 사는 현대인의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는 동시에 당시 시대의 하층민이 얼마나 고달픈 삶을 살았는지도 보여준다. 
t*********5 2024.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