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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한 중반에 서 버린 나이이지만 나는 어릴 적 꿈꾸오던 나의 꿈들을 그저 기억의 한 컷으로 접어두고 지내는 요즘의 나를 발견한다. 언제부터 나의 꿈들은 소멸되어 버리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다. 나에 대해서 실망하기도 하며 현실에 부딪혀가며 내가 모르는 사이에 '꿈' 이라는 말 조차 꺼내기 어려운 말이 되어 버린 것은 아닐까? 꿈이 있다는 건, 꽤 멋진 일이다. 하루 하루를 즐겁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활력이 되어 주기도 하는가 하면 적어도 나 자신 앞엔 당당해질수도 있다. 몇 번의 실패를 걸치게 되더라도 마음 속의 꿈을 놓쳐 버리려 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보다 성공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적어도 꿈이 있는 사람은 열정이 숨겨져 있고 살아가야 하는 한가지 이유에 완벽할 수 있을테니깐.
내가 배우고 싶은 단계의 과정은 모두가 지나갔다. 특별히 공부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것은 아니지만 내가 이 만큼만 배우자, 하는 과정은 모두 마치었지만 지금의 나는? 그 배움의 반도 따라 가주지 못하고 꿈이라는 것과는 하루 하루 한걸음씩 멀어지는 기분이 들곤 한다. 이것이 삶이다, 고 애써 위안하려 하지만 그러기엔 아직 내 마음은 초조함을 가둘 길이 없었다. 그러기를 한창,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 내가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의 초조함이나 불안함이 이 책으로 해소가 되기를 다 바란다는 것은 너무 완벽한 욕심이다. 적당히만 욕심을 부린다면 이 책으로써 또 나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학교 다닐적의 몇번의 적성 검사를 거쳤지만 그 적성 검사라는 것이 꿈과 일맥상통 한다고는 말할 수 없다. 내 적성에 맞던, 맞지 않던 꿈은 꿈이고 내 적성은 적성이다. 물론 꿈과 적성이 부합된다면야 우선 마음으로 큰 힘이 되겠지만.... 꿈을 이루지 못하는 나처럼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갈등에 겪게 되곤 한다.
이 책에서는 어릴 적 학교에서 해보던 적성 검사가 아닌 세계에서 많이 쓰이는 성격 검사를 통하여 이상적은 직업을 안내해주는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 본인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다 안다고 자부할 수 없듯이 이 책에서는 아주 세밀하게 자신이 미처 알지 못하였던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게 되고, 그 발견 과정에서 떠나려 하는 꿈을 다시 한번 움켜쥘수 있는 힘이 되어준다. 주저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는 말이 있듯이 늘 마음에 꿈을 안고 지낸다고 위안하지만 그 위안만으로는 인생이 너무 짧고 내 젊음도 너무 빨리 시들어 간다. 조금 더 힘을 내자. 아직도 내게 기회는 있다. 한 걸음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그렇게 이 책을 읽고 있는 나에게 어떤 즐거운 메세지가 전해 온다. [인상깊은구절] 비전이란 살아있어야 한다.그러려면 계속해서 수정보완 되어야 한다. 계속해서 추가되어 나가야 한다. 뱃길을 인도하는 북극성 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 그래서 살아있는 버젼을 가진 이들은 자신의 버젼에 비추어 보아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방황하지 않고 생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자신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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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뷰 작성전에 이렇게 좋은 책을 읽게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이책을 제대로 읽은 생각도 없었으며 리뷰를 위해서 줄거리만 간추리려고했으나, 4학년이 지금 취직의 문을 두드리는 지금이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이 발휘될수 있을때라고 본다. 이책은 읽으면서도 느끼지만 대학을 가야만 좋은 직업을 가지고 돈을 잘벌어야만 좋은게 아니라는 것을 크게느꼇다. 당장 내자신도 지금 일자리를 구할 때 내 적성 성격에 맞는 직장보다는 안정적인자리 돈을 먼저 쫓는 마인드로 취직의 문을 두드리고있는데,이러한 생각을 책을읽는 동안 바꿀수있었다. MBTI [Myers-Briggs Type Indicator] 원래 검사와는 틀리지만 저자가 간이진단지를 첨부하여 매우 흥미로웠다. 이검사는 성격 유형검사인데 이검사로 16가지의 성격으로 나누고 그성격에 대한 설명과 그성격으로 맞는 전공 및 직업을 추천해준다. 그리고 이책에 첫부분에 나오는 문장하나가 많이 공감이갔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라는 문구가있는데 개성을 죽이고 우리들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획일화되고 정형화된 틀안에 자신을 가두려고 한다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도 그렇고 우리의 부모님들과 사회가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획일화되고 정형화된것도 기본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내어린시절을 생각해보면 운동을 좋아하고 활발하다는 것은 있었지만 미래에 직업을 결정할만큼 어떤 재능이 있었는지는 의문이드는게 사실이다. 그럴 때 필요한게 기본적인 코스 정형화된 틀이라고 생각을 한다. 물론, 어느부분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졌을때는 모난돌로 키워야한다고 생각한다. 개성을 살리고 성격을 살리고 자기자신을 살리는게 미래를 설계하고 직장을 구하는데 최고의 로드맵이지 않을까생각한다. 지금 회사라는 우리안에 들어가려고 발버둥치는 내모습이 보여서 회사에 관한 저자의 생각이 나올때마다 주의깊게 봤다. 저자는 회사라는 것은 하나의 성격으로만 이루어진 집단은 발전할수없다고 말한다 앞에 말한 16가지의 성격이 부합하는 직군에 적재적소에 배칠됬을 때 시너지효과를 낸다고 말한다. 이문구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내가좋아하는 축구가 많이 떠올랐다. 메시라는 최고의 선수가 뛰어난 미드필더와 수비수가 없이 빛날수있었을까? 축구평론가 들이 늘말한다 메시라는 선수가 최고의팀인 바르셀로나 선수가아니였다면? 그렇다 회사는 협동심과 개성 강한사람들이 맞춰가면서 업무를 처리할 때 비로소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매끄럽게돌아간다. 오늘도 이력서를 쓰고 자소서를 쓰는 내모습을 보면서 이책을 읽고나서 드는 생각은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려고 시도는 해봐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많이든다. 앞에서 말햇듯이 돈이나 안정된 직장인 아닌 평생을 즐겁게 보람차게 내 성격과 부합하는 직장을 찾아보려고 눈을 돌려보게 만드는 것이 이책이 말하고자 하는바고 저자가 의도한 바가아닐까생각한다. 그리고 저자는 말한다. “초심으로 돌아가자, 굳게 결심하자.” 라고 지금리뷰를 쓰는 이순간에 드는 생각을 굳게결심하고 중점은 실천하는데 있다. 나는 이 과제를 과제로 끝나지 않고 이러한 생각들이 흔들릴때마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이리뷰를 다시 읽어보려고 노력할 것이다. 교수님이 가끔 강의하시면 하시는 말씀대로 필기는 남을 위해서 하는것도 아니고 니생각을 적는건데 지나면 까먹으면 내께아니다. 저장해두고 기록해두고 다시 생각날 때 꺼내볼수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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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간고사 과제로 했었던, 그리고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인 성격에 대해서 좀 더 깊고 자세히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주입식 교육하에 많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전공이 무엇인지, 어디에 흥미가 있는지를 알지 못하고 틀에 갇힌채 성장해나가는 교육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적합한 전공도 못찾은채 그저 성적에 따라 대학을 그리고 전공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음이 안타깝고, 저 또한 그 중 한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개개별로 학생들이 스스로 성격을 파악하고, 성격의 특성을 앎으로써 자신의 전공을 찾게하는 이와 같은 도서나 제도,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공에도 맞지 않고, 오직 성적에만 맞춰서 직업을 선택해서 산다면, 그 일은 돈을 벌기위한 목적의 직업으로밖에 되지 않을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제가 한 교수님께 들었던 말인 ‘아침이 싫은 사람이 가장 비참한 사람’이라는 말처럼, 정말 비극적인 삶이 된 것 같습니다. 사람은 직업, 즉, 일을 통해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고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단지 아무 흥미와 적성에도 맞지 않는데 일을 하고자 하면, 능률면에서도 떨어질 뿐만아니라 개인만족돠 행복도에서도 많이 좋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저는 항상 부러운 것이 있습니다. 가끔씩 만나게 되는 자신의 직업을 즐기면서, 그리고 인생을 즐기면서 사시는 분들입니다. 그 분들은 정말 존경스럽고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죠. 저도 그렇게 이 책에서 시사하는 바처럼 성격에 맞는 그리고 적성에 맞는, 제가 좋아하는, 즐길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여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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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꼭 같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모두가 다르다. 그런데도 이를 통계적으로 구분하여 타입을 나누는 이유는 같은 타입끼리는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그 유사점에는 강점도 있고 약점도 있다. 그리고 그것을 알면 많은 경우 미지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길잡이가 될 수 있다.
한편 사람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 특징이 뚜렷이 드러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경계영역에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러므로 자신을 알아가는 작업은 평생에 걸쳐서 해야 할 일이다. 한 권의 책으로 끝 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이 책에서 가장 돋보였던 점은 성격 유형별로 적합한 전공분야를 찾아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분야는 아직까지 미개척의 분야이다. 이러한 노력들이 쌓여 우리의 청소년들이 진로를 선택할때 참고할만한 자료가 좀더 많이 나왔으면 한다.
구체적인 사례를 가지고 저자의 홈페이지를 통해 고민을 털어 놓아보았다. 약속한대로 정확히 24시간 이내에 성의있는 답변을 보내왔다. 다양한 사람의 특성을 한 권의 책에서 다 다룰 수 없다고 한 저자의 말처럼, 책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을 답변으로 받을 수 있었다.
다양성이 가장 큰 자산이며 이는 개발되고 존중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철학이 전체에 흐르고 있어서 좋았다. 획일성에 알게 모르게 젖어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학창시절의 여러가지 과외활동(아르바이트)을 통해서 해야 할 것은 직접 체험을 통해서 자신이 좋아 할 일을 찾는 것이다. 간접경험은 직접경험만큼 확실한 느낌을 주지는 못한다. 그런데 대부분은 돈벌이를 목적으로 일을 찾고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
|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여러가지의 검사를 했다. 지능검사, 적성검사, 흥미검사 등. 그러나 결과에 대해 진지하게 상담을 한 적은 없다. 의례히 하는 거 정도로 알고 지나왔다. <너의꿈은 무슨색깔이니>를 읽고 검사결과가 이렇게 해석되는구나 하는 걸 처음으로 알았다. 다행히도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성격과 맞는 일이라서 다행이었다. 특히 조직에서 어떤 유형의 성격차이로 인한 갈등이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흥미가 있었다. 나 자신 뿐 아니라 아내의 성격도 알았으니 부부간의 의견대립은 없을 것 같다. 개성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면 트러블이 생길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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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가 높은 세계적인 성격유형 검사인 MBTI를 통해 16개 성격유형 중 자신이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를 진단받고 성격유형별로 청소년기의 특성, 성년기의 특성, 빠질 수 있는 함정과 대책, 적합한 직업, 적합한 전공분야, 그리고 이에 해당하는 유형의 실제 사례를 이 책을 통해서 접하게 된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휘파람을 불면서, 그리고 일정한 노력이 가해졌을 때 그에 걸맞는 성과가 난다면, 그렇지 않는 사람과는 인생의 질이 달라질 것이다. 능력의 량이 같을지라도 능력의 색깔이 분명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비록 I.Q.가 높은 사람일지라도 그가 택한 진로에 따라, 직업에 따라 범인보다 못할 수도 있으며, 또한 범인일지라도 어려서부터 인생을 통해 이룰 꿈을 미리 알고 준비한 사람은 얼마든지 성공한 인생, 즐거운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이다. 가산출판사에서 나온 '너의 꿈은 무슨 색깔이니'(하영목 지음)은 제목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아무도 친절하게 이야기해 주려 않는 우리들의 적성과 진로, 그리고 직업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쉽게 가시지 않는 의문에 깊은 통찰력과 속시원한 답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새롭고 획기적인 시도이다. 저자가 경력관리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오랫동안 일하면서 실제 경험을 통해 주변에서 실패사례를 많이 겪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그 해결의 실마리를 두드리다보니 산고의 고통 끝에 열려진 책이 아닌가 싶다.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이과를 전공하기로 했는데, 이는 그 당시 순전히 ‘좋은 대학에 갈 확률이 많다’라고 누군가 귀뜸해준 것이 무슨 비밀이라도 알아낸 것처럼 나의 문.이과 선택에 알게 모르게 너무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런데 학력고사후 막상 대학의 진로 학과를 선택할 때보니 내가 가고 싶은 대학의 대부분은 문과 쪽에 속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결국 겸사겸사 재수를 하게 되면서 과감하게 이과에서 문과로 전과를 하여 그나마 제 길로 찾아간 것은 지금 생각해보면 다행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회계사로서 회사 회계파트에서 나의 직업에 대해 만족하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타 부서 동료들이 어떻게 하루종일 앉아서 따분하게 복잡한 숫자를 다루면서 일을 하는 걸 보고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면서 의아해하곤 한다. 그들의 이야기가 빈말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아무리 회계의 기본지식인 분개가 무엇이며, 대차원리가 어떠함을 알아듣게 설명해도 소귀에 경읽기요, 간신히 알아들었다 해도 금방 까먹는 것을 보면 뭔가는 나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들 역시 영업부에서,생산부에서,디자인부서에서 내가 전혀 못하는 것을 존경스러울 정도로 잘하는 걸 보면 멍충이는 아닌것 같은 데 말이다. 자기 적성을 수 년간의 시행착오라는 비용의 댓가로 그나마 자기 길을 발견한 사람은 그래도 인생에 있어 행복한 사람이다. 평생을 혹은 중요한 황금기를 자기 길이 아닌 곳에서 방황하고 좌절하다 결국 ‘나는 안돼’라는 부정적인 자아상과 실패로 찌든 사람이 우리 주변에 많은 것을 보면, 이는 단지 개인의 판단착오요, 불행으로 보기에는 사회적 책임과 국가적 손실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다 봐야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너의 꿈은 무슨 색깔이니'는 현재 부모나 학교에서 소홀히 하고 있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으로 꿈을 꾸게 만들며, 또한 꿈꾸는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평생 입을 꿈에 대한 치수와 색깔과 디자인까지 안내하는 귀중한 생의 나침반이 되리라 기대한다. [인상깊은구절] 옷이 자신의 몸에 맞지 않으면 바꿔 입으면 그만이다. 그러나 일이 자신의 성격에 맞지 않는다고 바꾸기는 그리 쉽지 않다. 밑바닥에서부터 기술을 다시 익혀야 하고, 이미 앞서가 있는 또래집단에 비해 열등감도 참고 견뎌야 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몸에 맞는 옷을 맟추기 위해 치수를 재듯 자신의 성격에 맞는 직업과 이를 위한 전공을 선택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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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내면을 비춰보는 거울이 있다면 나는 어떤 모습일까.
<너의 꿈은 무슨 색깔이니>를 남편 앞에서 읽고 나는 내 내면을 너무 드러내보이는 것 같아 가슴이 찔끔했다. 항상 생각이 복잡해서 스스로도 짐작 할 수 없었던 자신의 특성이 너무도 뚜렷하게 묘사되어 있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자기진단을 해 보도록 했다.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힘든 작업이듯 자신을 이해한다는 것도 힘든 일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안내 하는데로 하면 아주 쉽다. 저자가 주장하듯 자신의 성격은 바뀌는 것이 아니므로 자신을 일찍 알면 알수록 여러가지 이점이 있을 것 같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장점은 더욱 강화하고 단점은 보완하는 것은기본이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과 전공을 알게되면 갈길을 몰라 방황하는 시간의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중.고등학생만 되어도 부모들 보단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 놓는다는데, 그 이유는 자기들끼리는 말이 통하기 때문이다. 부모들도 자녀들의 특성을 알게되고 그들의언어를 알게되면 세대차이는 절로 극복되고 막혔던 대화의 통로가 열릴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바다는 스스로 파도를 만들어낸다. 스스로 호흡을 하고 산소로 자신을 정화하기 위해서다. 파도가 없는 고요한 바다는 썩고 만다. 우리 인생의 바다에도 파도가 일어야 한다. 풍랑이 없다면 사공은 이내 게으름을 피우고 배는 표류 할 수 밖에 없다. 끊임없는 풍랑 속에서만 사공은 계속해서 나침반을 확인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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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에 있는 멘 마지막 책이라서 이것이 어떤 순위일까 궁금했다. 독자서평이 많이 달리고 판매지수가 제법 높은 것을 보고 이 책을 택해서 읽었다.
지금은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지만 나도 내게 맞는 일을 찾아 오기 까지 약간의 방황이 있었다. 그러나 내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 보았을 때 나는 참 운이 좋은 경우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비싼 대가를 치르고 나서 길을 찾거나, 대가를 치르고도 아직 길을 찾지 못한 사람들을 내 주변에서 많이 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선호도와 능력은 서로 다를 수도 있다지만, 나는 자신의 일을 결정하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선호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사는 이유가 궁극적으로 삶의 보람을 찾고 행복을 찾기위한 것이 아닌가. 이 책에 나온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더라도 전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 사람들이다.
좋아하지 않더라도 뜨는 직업을 가지라고, 대학보다는 인기있는 학과를 선택하라고 하는이도 많다. 그러나 그것은 단기적인 시야이다. 아무리 뜨는 분야에서 일한다 하더라도 그 일이 자신에게 맞지않다면 어떻게 좋아서 신바람으로 일하는 사람과 경쟁 할 수 있겠는가. 어느 분야에서건 일인자가 되면 영광은 따라오기 마련이다.
자신에게 맞는 일과 전공분야를 그 이유와 함께 제시하고 있어서 신뢰가 갔다. [인상깊은구절] 가상의 생애이력서가 준비 되었으면 좋은 종이에 프린트하여 액자에 넣거나 코팅을 하여 책상 위 눈높이에 걸어라. 그리고 책상에 앉고 일어설 때마다 상기시켜라. 말로 상기시키는 것이 아니라 생의 목표가 되는 어느 시점의 자기자신을 상상으로 그려보자. 구체적이면 구체적일수록 더 좋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이것이 자신의 모습이라고 먼저 공언하자. 친지들과 친구들에게 까지도 공언하자. 많은 사람이 내 목표를 알게 되면 나는 많은 사람들과 약속을 한 셈이 된다. 그러면 실천의지가 더욱 강해진다. 나태해 지려는 자신을 지탱하는 지주의 역할을 하게된다. 이것이 심상화법의 비결이다. |
| 너의 꿈은 무슨 색갈이니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단순한 사실은 우리가 너무나도 우리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 무었인가를 원하고 그것을 꿈이라고 생각하며 쫓아 간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고 잘할수 있는 것이 무었인지 알지 못한체 사회에서 요구하는 또는 부모님이 요구하는 삶이 자신의 것인줄 착각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얼마전에 읽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라는 책의 앞머리에서 아들과 작가와의 대화가 생각이 난다. 그 책에서 처럼 돈을 위해 단순한 사회적 위치를 위해 우리 자신의 꿈과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러한 생각들을 세대를 걸처 우리의 아이들에게 가르치지 않는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에서 진정 부자는 돈을 위해 돈을 벌지 않는다는 등과 같은 아주 단순한 사실을 우리 삶에서 얼마나 망각하고 있지 않는가? 이 책에서는 우리의 기억에서 삶의 단순한 지혜와 적성 진로에 있어서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MBTI를 전문 검사 기관에서 여러번 검사했지만 비용과 시간에 많은 부담을 느낀 사람이라면 그렇게 부담 스럽지 않은, 이 책의 단순 검사지로 자신이 어떤 유형이며 성격인지 쉽게 발견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가 말했듯이 이러한 검사는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것이라 깊은 부분까지는 책에 담지 못했다고 하지만 저자는 홈페이의 상담을 통해 더욱 독자들과 함께 독자들의 문제를 풀어가려 힘을 쓰고있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 책을 읽고 싶어하는 자들에게 진지하게 한가지를 말해주고 싶다. 꿈은 찾는자에게 주어진다, 그리고 그 시작은 나 자신을 찾는데서 시작된다. |
| “조용하고 우호적이며, 책임감이 있고 양심적이다. 의무를 다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므로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는다. 철저하고 고통을 참으며 정확하게 한다. 기술적인 것에는 관심이 없을 수 있다. 필요하면 세부적인 것도 참고 챙긴다. 충성심, 사려 깊음,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충성형”으로 드러난 내 개성에 대해 이 책에서 묘사하고 있는 내용이다. 너무 정확하다고 느꼈다. 나는 대학에서 공학을 공부했지만 대학시절 배운 것은 그다지 머리에 남아 있지않다. 그도 그럴 것이, 공학은 내에 맞는 분야가 아니라는 걸 내가 모르고 선택했던 것이다.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면 정말 과거란 선택의 연속이었던 같다. 대학과 학과의 선택이 그랬고, 직장과 일의 선택이 그랬다. 앞으로도 배우자를 선택하고 우리의 자녀들 세대에 까지 선택이 되풀이 되어 내려 갈 텐데, 모든 선택의 길목에서 바른길을 알 수 있었다면 얼마나 많은 날을 좀더 생산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며 살 수 있었을까 생각해 본다. 다양성이 자산이라고 하는 정보화사회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이해하고 인정 할 수만 있어도 이 사회는 좀더 살만한 곳이 될 것이다. 전공과 직업의 선택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을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쉽고 알찬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