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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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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는 '우리 날 그림책' 중 한 권입니다. '우리 날 그림책'은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우리 민족의 삶 속에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풍습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책이지요.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를 친근하고 가깝게 보여 줌으로써 그 속에 담긴 소중한 가치를 전하고자 하며, 또 과거와 현재를 잇고 부모와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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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는 '우리 날 그림책' 중 한 권입니다. '우리 날 그림책'은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우리 민족의 삶 속에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풍습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보여 주는 우리 문화 그림책이지요.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를 친근하고 가깝게 보여 줌으로써 그 속에 담긴 소중한 가치를 전하고자 하며, 또 과거와 현재를 잇고 부모와 아이를 이어 주는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하고 있지요.

 '우리 날 그림책'은 '설날', '추석', '돌'과 같이 오늘날까지 비교적 원형의 모습을 간직하며 이어지고 있는 풍습과 '상례', '혼례', '이사' 등 그 모습과 형식이 많이 변했지만 여전히 우리 일상에서 중요한 의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풍습의 모습을 계속 담고자 한답니다.

 

  그 중 한 권인 <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는 아버지의 제사상에 올릴 음식을 찾아다니는 사 형제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답니다. 그 속에 제사 음식과 절차 하나하나에 깃든 옛사람들의 속 깊은 마음과 지혜를 담아내고 있지요. 무엇보다 제사를 잘 차리고 제대로 지키는 것만큼 부모님과 조상에게 감사할 줄 아는 마음으로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려 주고 있답니다.

 

 또한 게으른 사 형제의 깨달음을 통해 제사는 돌아가신 조상을 위한 것일 뿐 아니라 남아 있는 가족을 위한 의식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려 주고 있답니다. 제사 지내는 날은 가족과 친척이 모여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며 정을 나누는 모두의 잔칫날이라는 것 또한 알게 되면서 좀 더 가깝게 느끼게 해 주고 있답니다.

 

 일 년에 두 번의 큰 명절과 한 번의 제사를 매년 지켜봐 온 8살 큰 아이이기에 제사가 무엇인지 제사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을 잘 알고 있답니다. 한밤중에 제사를 지낼 때도 이른 아침에 차례를 지낼 때도 늘 함께 하고 관심이 많은 아이이기에 좀 더 이 책을 재미있고 공감을 느끼며 읽을 수 있었답니다.

 

 또한 제사상을 준지하고 음식을 차릴 때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s*****s 2011.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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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우리날그림책01/제례][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 서평 올립니다.
"[푸른숲주니어][우리날그림책01/제례][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 서평 올립니다." 내용보기
[푸른숲주니어][우리날그림책01/제례] <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 서평 올립니다.     선자은 글/김경희 그림/푸른숲주니어/40페이지/255*260mm 사이즈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반가웠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전통문화를 동화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게 그 첫번째 이유였구요, 저도 사실 제사상이 아직은 어려운터라 아이와 함께 저도 배울 수 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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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숲주니어][우리날그림책01/제례] <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 서평 올립니다.

 


 

선자은 글/김경희 그림/푸른숲주니어/40페이지/255*260mm 사이즈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반가웠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전통문화를 동화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게 그 첫번째 이유였구요, 저도 사실 제사상이 아직은

어려운터라 아이와 함께 저도 배울 수 있다는 게 두번째 이유였거든요.

 

그림체가 익살스럽고 과장된 느낌이어서 아이가 무척이나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그리고 형제들이 마지막에 눈물 흘리는 장면에서 돈독한 우애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구요,

 

마지막 파트 우리 문화 제대로 알기 에서 제사상을 차리는 법이 기재되어 있었는데,

어동육서, 좌포우혜, 두동미서, 건좌습우 ,조율시이, 홍동백서 가 나오던데요,

사실 어동육서랑 홍동백서만 알고 있던 터라 저도 모르는 새로운 사실들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라 우리 전통 문화가 책속에 배여있는 따뜻한 책이어서 좋았구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체와 내용으로 전래동화의 느낌도 들어있는 터라 더더욱 값지더라구요. ^^*

 

 

t******1 2011.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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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
"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 내용보기
<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 철부지 사형제가 제사상을 차린대여. 사형제 모두 할줄 아는거라곤 먹고 자고.. 노는것 밖에 모르는 철부지 사형제.. 조상님을 추모하고 조상님데 대한 경견함을 위해 제사상을 차리려는 철부지 사형제의 이야기..   이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답니다. 옛날 옛날에 사 형ㅎ제가 아버지와 살았어. 사 형제는 어찌나 게으른지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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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

철부지 사형제가 제사상을 차린대여.

사형제 모두 할줄 아는거라곤 먹고 자고.. 노는것 밖에 모르는 철부지 사형제..

조상님을 추모하고 조상님데 대한 경견함을 위해 제사상을 차리려는 철부지 사형제의 이야기..

 

이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답니다.

옛날 옛날에 사 형ㅎ제가 아버지와 살았어.

사 형제는 어찌나 게으른지 일은 하지 않고 만나 빈둥빈둥 놀기만 했지.

" 이녀석들, 내가 없으면 어쩌려고..."

아버지는 혼자 힘들게 일하다 결국 병에 죽구 말았어.

 

아버지가 돌아가신후에 후회해봤자 소용없는 일이었고, 사형제는 아버지께 저 세상에서라도 맛는 음식을 드시라고 밥상을 차리게 된답니다.

첫째는 제사상에 흰쌀밥을 올리고 싶어서 농사를 지었답니다.

하루종일 돌을 치우고 땅을 파헤쳐서 겨우 가락지를 찾았는데...돌 투성이었던 땅이 기름지게 되어 벼농사를 짓게 되었답니다.

둘째는 좋은고기로 탕과 산적을 올리고 싶었는데... 삐적 말라서 죽을듯한 송아지 한마리가 생겨서 송아지를 정성을 다해 키우고..셋째는 나물을 묻쳐서 올리고 싶어서 산 이곳저곳을 헤매고 다니며 도라지.어린참취.. 고사리를 캐게되었답니다.

하지만..막내 넷째는 감나무와배나무 가지에 매달려 놀기만 하고 놀았답니다.

형들이 나물해도 소용이 없었고 제사날이 다가오자 첫째는 쌀밥을 둘째는 고기를 셋째는 나물을..그리고 과일나무에서 놀기만 하던 막내역시 사과.배.감.대추.밤 ...여러종류의 과일을 잔득 가지고 와서는..

사형제가 정성스레 제사를 올리게 되었답니다.

 제사는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님들께 올리는 잔치인데. 평수 자주 만나지 못한 가족은 제삿날함께 만나 음식도 나누어 먹고 정도 함께나누고 한답니다.

요즘 시대에는 지역과 풍습에 따라 제사상을 차리는 방법은 조금씩 다르게 부모님게서 살아계실때 좋아했던 음식을 올리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음식놓는것을 정성을 다해  조상을 섬기는 마음은  여전한것 같네여..

제사상 차리는 우리문화..

<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를 통해 우리의문화를 하나하나배우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부모님과 아이들..함께 읽어봐여...글 내용에서 많은것을 배울수 있는시간이네여...^^

i*****k 201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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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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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표지만 봐도 즐거운 일들이 가득일것 같은 생각이 든다. 철부지 형제들이라니 도대체 얼마나 철부지 들이기에 그런 제목이 붙은 것일까? 호기심을 유발한다. 표지를 넘기니 한 아저씨가 바위인듯한 것을 붙들고는 애타게 울고 있다. 왜그러는 걸까? 누구일까?   옛날 옛날 사 형제가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고 한다. 아하~ 그림을 보니 오른쪽 바닥에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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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표지만 봐도 즐거운 일들이 가득일것 같은 생각이 든다. 철부지 형제들이라니 도대체 얼마나 철부지 들이기에 그런 제목이 붙은 것일까? 호기심을 유발한다. 표지를 넘기니 한 아저씨가 바위인듯한 것을 붙들고는 애타게 울고 있다. 왜그러는 걸까? 누구일까?

 

옛날 옛날 사 형제가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고 한다. 아하~ 그림을 보니 오른쪽 바닥에 아버지가 땀을 뻘뻘 흘리며 일을 하고 있다. 너무 불쌍하게 생긴 아주 성실해보이는 아버지. 아버지는 혼자 땀을 뻘뻘 흘리며 일하는데 아들들은 옆에서 난리도 아니다. 강아지를 괴롭히는 말썽꾸러기, 낮잠에 빠져 코를 드르렁 드르렁 고는 아들, 한 아들은 머하는거지? 철퍼덕 앉아서 땅바닥을 바라보며 뭐하는걸까? 설마 이를 잡는? 한아들은 어디갔나? 찾아보니 방안에서 댓자로 들어져서 자고있다.

 

아버지가

"이 녀석들, 내가 없으면 어쩌려고......"

하며 혼자 힘들게 일하다 결국 병에 걸려죽고 만다. 이런 이런 말도 안돼!!

 

사형제는 돌아가신 아버지 앞에서 자신들의 게으름을 비로서 반성하며 일년 뒤 아버지 제삿날 상에 올릴 음식을 각자 구하기로 한다. 아버지 제사삿에 맛난 음식을 드리려고. 첫째는 농사를 지어 흰쌀밥을 올리고 싶어 한다. 돌밭을 걸으며 고민하던 중 마침 두더지 한 마리가 톡 튀어나온다. 두더지는 첫째에게 자신의 잃어버린 가락지를 찾아주면 좋은 땅을 주겠다 한다. 그 말에 첫째는 하루 종일 돌을 치우고 땅을 파헤쳐 가락지를 찾았고 두더지는 고생고생한 첫째 아들에게 말한다.

 

"고마워. 네가 일군 땅이 바로 좋은 땅이야."

 

첫째가 가락지를 찾느라 돌투성이 땅을 고휘저은 덕에 잘 고른 좋은 땅이 된 것이다.

땀흘리며 일하는 첫째 아들의 모습이 정말 재미있다. 벌서는것 같기도 하고 트위스트를 추는듯도 하고.^^ 아버지를 향한 사랑이 듬뿍이다.

 

둘째는 좋은 고기로 탕과 산적을 올리고 싶다고 한다.

좋은 소를 구하다가 둘째도 첫째처럼 덫에 걸린 족제비를 만나 도와주니 좋은 소를 준다.  둘째의 정성으로 비쩍 마른 다 죽게 생긴 소는 튼튼해진다.

 

셋째는 나물 무침을 올리고 싶어하고 목 말라 괴로워하는 사슴을 만나 도움을 준다. 그러자 셋째도 자신이 원하는 나물들을 찾게 된다.

넷째는? 글쎄? 어떻게 됐을까? 과연 아버지에게 맛난 정성 가득한 상을 차릴수 있을까? 재미있는 그림과 재미있는 글이 만나 즐거운 그림책 한권이 탄생했다.^^

y****4 2011.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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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정감있는 책 [제사상 차리기]
"그림이 정감있는 책 [제사상 차리기]" 내용보기
그림과 컬러감 부터 참 즐겁고 해학이 있는 책일 것 이라는 기대가 드네요~   제사는 우리의 선조때부터 내려온 풍습이지만 전 사실 종교적 이유로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기존 제사는 어렵고 복잡한 상차림부터 생각이 떠 올랐지만, 이야기 속에 제사를 풀어냈다는 점이 저에게는 새롭더군요. 물론, 아이들에게도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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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컬러감 부터 참 즐겁고 해학이 있는 책일 것 이라는 기대가 드네요~

 

제사는 우리의 선조때부터 내려온 풍습이지만

전 사실 종교적 이유로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기존 제사는 어렵고 복잡한 상차림부터 생각이 떠 올랐지만,

이야기 속에 제사를 풀어냈다는 점이 저에게는 새롭더군요.

물론, 아이들에게도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게으른 철부지 사형제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자 그제서야 아버지를 위해

맛난 음식이라도 차려드리기로 하고, 각자 음식을 구하러 떠난다는 이야기 입니다.

 

첫째는 농사를 지어 흰쌀밥을 올리고

둘째는 좋은 고기가 탕과 산적을

세째는 나물무침을

그러나 네째는 그때까지도 놀기만 하더군요.

 

각자 결심한 음식을 얻기위해 노력하면서 우여곡절의 사연으로 최고의  정성이 담긴 상을 차려냅니다.

제사를 다 지낸 형제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우애있게 그 음식들을 나누었고, 그 뒤로 부지런해진 사형제는 열심히 잘 살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따뜻하게 그려낸 형제의 정성과 열심이 이 책의 일러스트에 고스란히 담겨 나온 듯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더 쉽고 친근하게 전통의 문화를 알리고 체득할 수 있도록 풀어낸 지혜가 돋보입니다. 그러나 효라는 것이 부모님 살아생전 우리가 진정 무엇인가를 해 드릴 수 있을 때, 지금이 바로 그 때라는것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네요~

c******0 2011.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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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상 차리며 제사의 의미도 되새겨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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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안은 설, 추석, 그리고 제사 포함해서 일년에 6번 제사상을 차리는데요,어려서부터 봐온터라 상차리는거하며 음식들이 눈에 익기는 하지만 늘 어른들이 주도하고 아이들은 뒤에 있다가 절하고 나중에 음복하는게 일이었지요.저 역시 어른들이 하라는대로 준비하고 따라할 뿐 저 혼자 하라고 하면 엄두가 안날 건데요, 그 이유는 바로 잘 모르기 때문이라는 거지요...몇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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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안은 설, 추석, 그리고 제사 포함해서 일년에 6번 제사상을 차리는데요,
어려서부터 봐온터라 상차리는거하며 음식들이 눈에 익기는 하지만
늘 어른들이 주도하고 아이들은 뒤에 있다가 절하고 나중에 음복하는게 일이었지요.

저 역시 어른들이 하라는대로 준비하고 따라할 뿐 저 혼자 하라고 하면
엄두가 안날 건데요, 그 이유는 바로 잘 모르기 때문이라는 거지요...
몇 년 동안 봐온 건데도 언제 한번 제대로 배워본 적도 없는 제사상 차리기.
수박 겉핥기 식으로 대충 알아서 제사상 차릴 때 헷갈리는 민망함은 없어야겠지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알아보고 익혀두면 유익할
[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라는 책을 읽어보았네요.




민속학과 임재해 교수님의 감수라 더 믿음이 가는 책이기도 합니다.



빈둥빈둥 놀기만 하는사형제, 아버지는 병에 걸려 돌아가시고,
일 년 뒤 아버지 제삿상에 올릴 음식을 각자 구하기로 하지요.
제사상에 올릴 음식을 구히는 과정, 아버지에 대한 효와 정성이 차례차례
사형제를 통해서 보여지는데 어라~ 막내 넷째는 감나무, 배나무에서 그네를 타고
밤나무 대추나무에서 똥오줌싸며 놀기만 하네요.ㅎㅎ




제사 음식의 종류, 놓는 순서가 상세히 나와 있어, 그동안 건성으로 보왔던
제사의 순서, 규칙까지 자세히 알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음복을 하며 아버지를 추억하는시간.
제사상을 정성껏 준비하면서 사형제는 아버지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그 후 더 열심히 살았다고 합니다^^




책 끝에 있는 우리문화 제대로 알기의 제사 '지내는 날'입니다.
제사의 의미, 제사상 차리는 법이 그림과 함께 설명돼 있어 참고자료로 유용하네요.

y*****1 2011.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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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 - 제례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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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 빈둥빈둥 놀기만 하는 사형제가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아버지는 사 형제를 걱정하면서도 혼자서 힘들게 일하다가 그만 병에 걸려 죽고 맙니다. 참 안된 일이지요. 부모가 돌아가고 나서야 정신을 차린 사 형제는 잘못을 깨닫고 엉엉 울지만 때는 늦었지요. 어디선가 들어본 전래동화 이야기 같지 않나요? 하지만 전래동화에서는 사형제가 성실하고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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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 빈둥빈둥 놀기만 하는 사형제가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아버지는 사 형제를 걱정하면서도 혼자서 힘들게 일하다가 그만 병에 걸려 죽고 맙니다.

참 안된 일이지요.

부모가 돌아가고 나서야 정신을 차린 사 형제는 잘못을 깨닫고 엉엉 울지만 때는 늦었지요.

어디선가 들어본 전래동화 이야기 같지 않나요?

하지만 전래동화에서는 사형제가 성실하고 지혜롭게 변한 다음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여기서는 아버지가 걱정만 하시고 돌아가시고 말았네요.

좀 의아하긴 하지만, 책의 전개내용을 보면 참으로 지혜롭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서 사 형제는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합니다.

그러다 첫째는 아버지께서 저 세상에서라도 맛난 음식을 드실 수 있게 밥상을 차려드리자고

제안을 하고 나머지 형제들도 동의를 하게 됩니다.

그들은 일 년 동안 열심히 일을 해서 아버지 제삿날 상에 올릴 음식을 구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맨날 빈둥거리며 놀기만 했던 이들에게 일이라는 것이 쉬울 리가 있나요?





첫째는 제사상에 흰 쌀밥을 올리고 싶어하지만 농사짓는 방법을 모른답니다.

둘째는 좋은 고기로 탕과 산적을 올리고 싶지만 좋은 소를 구하는 방법을 모른답니다.

셋째는 나물 무침을 올리고 싶지만 좋은 나물을 구하는 방법을 모르지요.

그렇지만 이들의 노력에 많은 도움을 주는 동물들이 한 마리씩 등장하여

덕분에 세 형제는 열심히 일을 해서 음식들을 구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막내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오히려 나무 아래에서 빈둥거리며 놀고 산에 올라가 나무 아래에 똥오줌을 싸고 있네요.

저런! 막내는 아직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한 걸까요.

책을 읽어보면 멋진 반전이 기다리고 있으니 꼭 책을 읽어보세요.





사 형제의 정성으로 가득 찬 제사상을 마련하고 절을 하면서 그들은 숙연해 집니다.

제사를 지내고 난 다음 이들은 여러 가지 깨달음을 얻고 기쁜 마음으로

아버지께 감사 드리며 이제는 농사짓고 가축도 기르며 열심히 일하면서 살았답니다.





이 책은 '우리 문화 제대로 알기'라는 취지아래에 발간 된 우리날 그림책의 제례편입니다.

제사라는 의식에 대해서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림책을 통해서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의 간략한 설명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소규모 가족단위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제사라는 시기가 오게 되면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멀리 있는 가족도 보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선 제사라는 문화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아는 것도

좋은 배움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책에는 제사상을 차릴 때 몇 가지 규칙과, 음식을 올리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답니다.

어동육서, 좌포우혜, 두동미서, 건좌습우, 조율이시, 홍동백서 등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지요.

사실 어른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엄마인 저도 남편과 부모님들이 알기에

많은 관심을 갖지 못한 게 사실이랍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부모도 좀 더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확히 알고 지내는 제사야 말로 더욱 뜻 깊은 제사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형식적인 의미보다는 현대사회에선 가족적인 분위기의 정서를 중시하는 것도 있으니

여러 가지 면에서 제사라는 우리의 문화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t*******s 2011.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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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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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을 추모하고 생전의 삶과 뜻을 가리기 위해 제사를 올리지요. 어릴적 제삿날이 되면 그져 맛나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사촌들과 즐겁게 놀수있어서 기분 좋은날이었고 자라면서 엄마의 힘든 모습을 보면서 옆에서 음식을 도와주며 귀찮아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장손으로 태어난 아들이 제삿날에 아무런 의미도 모른체, 어른들과 나란히 절을 하는 모습을 볼때 한번쯤 제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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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을 추모하고 생전의 삶과 뜻을 가리기 위해 제사를 올리지요.

어릴적 제삿날이 되면 그져 맛나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사촌들과 즐겁게 놀수있어서 기분 좋은날이었고

자라면서 엄마의 힘든 모습을 보면서 옆에서 음식을 도와주며 귀찮아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장손으로 태어난 아들이 제삿날에 아무런 의미도 모른체, 어른들과 나란히 절을 하는 모습을 볼때

한번쯤 제사에 대한 의미를 알려주고 싶었던 차에 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를 만날 수 있었다.

 

옛날 옛날에 게으른 사형제가 아버지가 죽고 그제야 잘못을 깨닫게 됩니다.

사 형제는 일 년 뒤 아버지 제삿날 상에 올릴 음식을 각자 구하기로 했지요.

첫째는 농사를 지어 흰쌀밥을 올리고 싶었어.

둘째는 좋은 고기로 탕과 산적을 올리고 싶었고

셋째는 나물 무침을 올리고 싶었어.

형들은 부지런히 농사를 짓고 소를 키우고 나물을 말렸어.

하지만 막내는 하루 종일 놀기만 하지.

막내는 감나무와 배나무 가지에 매달려 그네를 타고 산에 올라 밤나무, 대추나무 밑에 똥오줌을 쌌어.

사형제는 무사히 제삿상를 차릴 수 있을까요?

 

제삿상을 차리는 과정을 상차리는 순서와 방법등을 재미난 그림과 글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부록으로 우리문화제대로 알기를 통해서

제사의 뜻과 제사상을 차린 법을 자세히 소개해 주었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을 음식을 올리는 규칙으로 설명해주는 가운데 한자를 함께 표기해주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어요.

 

사형제의 제사상 차리기를 통해서 제사가 조상들을 위한 것이지만, 제사를 잘 지내면 후손들이 복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잘 보여 주는 책이란 걸 알 수 있답니다.

s*****9 2011.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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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810]철부지 형제의 제사상차리기
"[유아-810]철부지 형제의 제사상차리기" 내용보기
선자은 작가는 우리문화를 이야기처럼 들려주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제례'와 같은 어려운 이야기를 김경희작가님의 그림과 함께 손쉽게 접할 수 있게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철부지 사형제 이야기에 제례가 어떻게 등장하는지 볼까요? 사형제는 게을러서 빈둥거리기만 했고 아버지는 혼자 힘들게 일하다가 병들어서 죽게 되었습니다. 사형제는 아버지가 죽고난 후에야
"[유아-810]철부지 형제의 제사상차리기" 내용보기

선자은 작가는 우리문화를 이야기처럼 들려주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제례'와 같은 어려운 이야기를 김경희작가님의 그림과 함께 손쉽게 접할 수 있게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철부지 사형제 이야기에 제례가 어떻게 등장하는지 볼까요?

사형제는 게을러서 빈둥거리기만 했고 아버지는 혼자 힘들게 일하다가 병들어서 죽게 되었습니다. 사형제는 아버지가 죽고난 후에야 잘못을 깨닫았습니다.
첫째는 동생들을 모아놓고 아버지가 저세상에서라도 맛있는 음식을 드실 수 있게 밥상을 차려드리자고 제안합니다.

사형제는 각자 제삿날 상에 올릴 음식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첫째는 흰쌀밥을 올리고 싶어 농사를 짓습니다.
둘째는 좋은 고기로 탕과 산적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덫에 걸린 족제비를 구해주고 삐쩍 마른 송아지를 받았습니다. 둘째는 정성으로 송아지를 키웠습니다.
셋째는 나물무침을 하고 싶었습니다. 우연히 만난 사슴에게 물을 주고 좋은 산나물이 있는 장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내는 하루종일 놀기만 했습니다. 감나무와 배나무 가지에 매달려 그네를 타고 밤나무, 대추나무 밑에 똥오줌을 쌌습니다. 형들은 막내를 나무랐지만 변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제삿날 첫째, 둘째, 셋째는 목욕을 하고 정성스레 음식을 다 만들었습니다. 흰쌀밥은 첫째줄, 산적과 탕은 둘째, 셋째줄로 산적은 서쪽에 생선을 동쪽, 나물로 만든 무침은 넷째줄에 올렸습니다. 왼쪽에 포, 오른쪽에 식혜도 올렸지만 허전했습니다.
그 때 막내가 바구니 가득 과일을 들고 왔습니다. 대추, 밤, 감, 배를 씻어서 잘 깎아서 상에 올렸습니다.사형제는 정성드려 제사를 지내고 제사상을 치우고 상을 차려 밥을 먹었습니다. 음식들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사형제는 아버지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었다며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종손의 아내로 3년이나 외우지 못했던 상차림을 은연중에 배우게 되었습니다.
외우려하지 않아도 삼형제의 이야기속에 녹아있었습니다.

일년에 몇번씩 제사를 지내야하는 우리집에 딱 맞는 그림책입니다.

 


이번 추석에 차례지내는 동안 지루해 하던 은방울꽃에게도 제사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해 줄 수 있는 책이라 더욱 반갑네요.

이야기로 지식까지 얻어가는
꿩먹고 알먹고 인 책
[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였습니다.

 

이 책은 푸른숲주니어4기 모니터단 리뷰이며, 해당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5 2011.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례문화에 대한 괜찮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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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시댁에서 차례를 지내지 않기 때문에 차례상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제사를 지내본 일도 없고 그저 추도예배를 지내니까요. 그러다보니 가연이가 책에서 보았던 추석이야기와 다르니 이것저것 질문이 많더라구요. 비록 직접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에 관련된 책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번에 새로운 그림책 <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를 보았습니다.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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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시댁에서 차례를 지내지 않기 때문에 차례상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제사를 지내본 일도 없고 그저 추도예배를 지내니까요.

그러다보니 가연이가 책에서 보았던 추석이야기와 다르니 이것저것 질문이 많더라구요.

비록 직접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에 관련된 책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번에 새로운 그림책 <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를 보았습니다.

 

<철부지 형제의 제사상 차리기>는 게으른 사형제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일년 뒤 아버짖 제사상에 올릴 음식을 구하기로 하였답니다.

첫째는 흰쌀밥을 올리기 위해서 좋은 땅으로 골라 농사를 지었습니다.

둘째는 탕과 산적을 올릴 좋은 송아지를 골라 정성을 다해 길렀답니다.

셋째는 나물 무침을 올리기 위해 나물을 캐서 볕에 말렸답니다.

넷째는 그저 놀기만 하네요. 감나무, 배나무에서 그네를 타고, 밤나무 대추나무에서 똥오줌을 쌌지요.

과연 무엇을 올리려고 그러는 걸까요?

 

아버지의 제사날이 되자 대청소를 하고 목욕을 하였어요.

그동안 정성을 다해 마련한 음식을 상에 올리기 시작했어요.

그때 막내가 바구나 한가득 과일을 담아와서 상에 올렸답니다.

밤12시...향을 피우고 두번 절했어요.

사형제는 무사히 제사를 마쳤어요.

그리고나서 깨달았어요. 정성을 차린 그 음식은 아버지가 우리에게 차려주신 상이라는 것을...

그 후 사형제는 열심히 일하면서 살았대요.

 

그림이 얼마나 익살맞고 귀여운지 모른답니다.

그저 그림만 봐도 깔깔거리며 웃을 수 있어요.

제사를 왜 드리는지, 그리고 제사상은 어떻게 차리는 것이고,제사는 어떻게 드리는 것이지를

그림과 함께 잘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꼐 보면서 설명을 해주면 아이들이 우리의 제례문화에 대한 소중함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철부지 사형제의 제사상 차리기>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림내용 뒤에 제사에 대한 이해를 담은 글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제사상 차리는 법에서 음식을 올리는 부분에서

어동육서, 좌포우혜,두동미서,건좌습우,조율이시, 홍동백서 라는 용어는 한자어입니다.

그러므로 한자를 곁에 같이 표기에 주었다라면 아이들이 좀더 이해가 쉽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

예를 들어 조율이시(棗대추 栗밤 梨배 枾감)라고...

책에서 조율이시에 대해 대추 밤 감 배라고 썼는데 이는 대추 밤 배 감이라고 먼저 알려주는 것이 순서에 맞다고 봅니다.

비록 달라질 수 있다고 하지만 원뜻에 맞춰 정확히 알려주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q****a 2011.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