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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하는 사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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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정말 소셜미디어가 대세인가 봅니다. 전에는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네이버나 다음 등 포탈사이트에 먼저 접속했는데 이제는 페이스북 그리고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에 먼저 로그인하고 관련된 소식들을 듣고 정보를 얻습니다. 그만큼 사용자도 많아졌고 정보도 풍부해져 미디어로서 뿐만 아니라 마케팅적 측면에서도 영향력있는 매체가 되었습니다. 저도 검색등 웹사이트를 통해서 관련 상품을 보고 트위터 담당자에게 문의한 후 상품 구매를 결정한 적도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는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소비자에게 밀착되어 관계를 형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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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의 뜻은 우리나라 말로 "도" 정도 됩니다. 즉, 소셜 미디어 마켓팅 젠은 소셜 미디어 마켓팅의 "도" 라고 바꿔 부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깊은 내용이 있을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반대로 초심자를 위한 내용이라고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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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SNS 서비스 중에서 개인적으로 페이스북이 가장 마음에 들어
나처럼 페이스북을 가장 강력한 무기로 꼽는 샤마의 책을 도서관에서 골랐습니다.
특히 앞 30페이지까지의 글들은 내 머릿 속에 있는 SNS의 개념들을 매력적으로 설명해주어
'우와~ 이거야'라는 마음의 환호성을 지르기에 충분했지요~
첫째, 자세
"중요한 문제는 당신이, 도덕적이고 겸손한 방식으로 당신의 서비스/제품/블로그/조직을 마케팅하거나 홍보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는지..."
둘째, 역할
"만약 당신이 괜찮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면, 소셜 미디어는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가 대단하다고 인식될 때까지 장점을 극대화한다. 만약 당신이 부실한 제품으로 시작한다면, 그 또한 증폭될 것이다. ~ 소셜 플랫폼과 인터넷은 당신의 메시지를 확대하는 확성기다."
셋째,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블로깅, 검색 엔진 최적화, 이메일 마케팅 등은 온라인을 통해 사업을 이끄는 강력한 방법들이다. 하지만 당신의 잠재 고객이 구매를 결정하고 실제로 판매가 이루어지는 곳은 당신 회사의 웹사이트다. (리치 브룩스 - 플라이트 뉴 미디어 대표)"
온라인에서의 마케팅 구조를 하나의 지도로 잘 그려준 느낌~
다만, 앱에 대한 언급이 없어 앱의 포지션은 어디일까.. 궁금해지네요..
그렇게 초반을 시작한 책은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팝캐스트 등에 대해
인간적인 관점에서, 그리고 실무자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또한 푸른 박스 안에는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관련 내용에 대한 다른 전문가의 글이 있어 훨씬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결국 그래서 해야 할, 혹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지침까지 친절하게 리스트업해주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하면서 가졌던 작은 궁금증들에 대해서 상당수 풀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데...
순간순간 들었던, 누군가에게 물어봐야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던 작은 궁금증들이 사실은 큰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가장 기대가 되었던 사례연구였는데... 모두 내가 모르는 외국사례여서 당췌 필이 안왔다는 것. T T
샤마는 다음의 세 가지로 요점을 정리했습니다.
1. 먼저 전략을 짜라.
2. 인간이 되어라.
3. 인내심을 가져라.
나는 역시나 이 말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당신에게는 대단한 웹사이트가 있어야 한다!!!"
사람들의 네트워크, 그리고 스토리와 함께 걸어야 한다는 것..... 무작정이 아니라... 뚜렷한 최종 목적지를 향해서!
<함께 읽은 책> - 소셜 크리에이티브, 황성욱, 마젤란 - 페이스북 시대, 클라라 샤이, 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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