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이의 사냥기> 2권에서는 1권에 이어서, 명랑하고 적극적인 땡이가 새로운 동물들을 새롭게 사냥하는 방법을 익히면서 직접 사냥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거의 반세기 전의 작품이라 오늘날과는 동떨어진 부분이 많고, 현재 한국에서는 개인이 사냥하는 것은 제한되는 소재도 여럿 있지만, 이것조차도 정겨운 고전 특유의 향취처럼 느껴지게 하는 저력이 있는 작품이다. 사냥 이야기 자체도, 스토리도 두루 충실하고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