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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정다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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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나는 8살, 3학년이 되었다. 학교가 바뀌어 학교버스 를 타고 다녀야 했다. 잔뜩 기대한 것과는 달리, 첫날부터 아빠가 준 새 지우개를 잃고, 그걸 주운 남자 아이로부터 놀림을 당한다. 학교를 마치면 여전히 휴이 할머니 집에서 머물며 휴이의 여동생이 원하는 걸 들어주느라 마음이 불편하다. 어느날 라모나는 학교에서 토하게 되고, 이로 인해 선생님이 그를 보여주기 좋아하고,
"따뜻하고 정다운 가족" 내용보기
라모나는 8살, 3학년이 되었다. 학교가 바뀌어 학교버스 를 타고 다녀야 했다. 잔뜩 기대한 것과는 달리, 첫날부터 아빠가 준 새 지우개를 잃고, 그걸 주운 남자 아이로부터 놀림을 당한다. 학교를 마치면 여전히 휴이 할머니 집에서 머물며 휴이의 여동생이 원하는 걸 들어주느라 마음이 불편하다. 
어느날 라모나는 학교에서 토하게 되고, 이로 인해 선생님이 그를 보여주기 좋아하고, 골치거리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마음에 상처를 받는다.
라모나는 걱정이 많다. 엄마가 직장을 잃을까, 아빠가 대학 졸업을 못할까, 언니가 부어 있는 것과 사람들이 자기를 이해해주지 않고 그를 골치덩이라고 생각하는 것 등.....
어느 일요일, 비오는 날씨 때문에 우울해 하던 가족은, 절약하며 살아야 하는 빠듯함에도 불구하고, 우울함을 떨치기 위해 외식하기로 한다. 거기서 한 할아버지가 라모나네 가족이 몹시 정다워 보인다며, 대신 식사비를 내고 간다. 행운을 안고 돌아오는 찻속에서 라모나는 생각한다.  우린 정말 정다운 가족인가? 아옹다옹 다투며 살지만 우린 정말 다정하고 행복한 가족이지 않은가?
갈수록 늘 새롭고 재미 있다. 아이들, 특히 라모나의 엉뚱하지만 발랄한 성격 묘사가 뛰어나다. 강추. 

YES마니아 : 골드 m**2 2025.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