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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리책은 도시 외곽의 빵집 하나 없는 작은 마을에 사는 탓에 어린 아이들 간식을 직접만들어 주던 파워블로거 꼬마츄츄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레시피와 사진들을 모아서 냈다는군요. 저자는 머리말에서 두뇌발달과 성장기의 아이, 편식하는 아이를 위한 엄마표 간식, 특히 채소, 곡물, 견과류를 다양하게 사용하여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간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의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크게 4개의 섹션 - 1. 두뇌 발달에 좋은 똑똑 간식, 2. 성장기에 필요한 튼튼 간식, 3. 편식하는 아이를 위한 영양 간식, 4. 친구와 함께 먹는 별미 간식 – 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섹션당 30개씩의 요리법, 총 120가지 요리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요리당 2페이지를 할애하여 완성된 요리 큰 사진 한 컷, 요리 재료, 요리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사진이 나와 있습니다. 요리책 선호 취향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아님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한 요리법 당, 요리과정설명 및 사진이 6컷으로 한정되어 있어서 얼핏 보면 간결하고 매우 간단해 보이지만, 따라 하다 보면 저 같은 초보 요리사에게는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요리 팁이나 노하우들이 많은 자세한 책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저에겐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제가 이번에 이 책을 따라 만들어 본 ‘길거리 떡볶이’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떡볶이야말로 대부분의 주부님들도 각각의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 그야말로 국민의 간식이죠. 저는 평소에 집에서 떡볶이를 만들 때 다시마와 멸치 육수를 내서 하니 더 맛이 좋고, 어묵은 다른 재료들이 끓고 조금 나중에 넣어줘야 먹을 때 불지 않아서 좋더군요. 여기서는 그냥 대파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고추장과 여러 재료 푼 물에 모조리 다 넣고 한꺼번에 끓인다고 설명이 되어 있어요.
이대로 따라 하니 정말 길거리표처럼 오뎅이 많이 불어 있습니다. 너무 지면을 줄이기 위해 간결하게 만들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님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라 굳이 밝히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요리 난이도나 요리시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총 120가지 요리 중, 47가지의 요리가 오븐이 필요하군요. 제가 요리에 별로 소질과 취미가 없는 관계로 집에 오븐이 아직 없는데, 조금 아쉽네요. 아이도 아직 없지만, 덩치만 컸지 만년 큰아이인 제 짝꿍의 치매 예방을 위해 요리를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아몬드 튀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씩 해보시기를… 요리재료: 아몬드 슬라이스 80g, 설탕 5큰술, 계란 흰자 1개, 포도씨유 3큰술, 중력분 2큰술 (저는 참고로 단 것을 별로 안 좋아해서 설탕 5큰술 대신 황설탕 2큰술로 줄였고, 포도씨유 대신 올리브유를 넣었습니다. 집에 있는 볶은 아몬드를 슬라이스로 썰다 보니 다 부서지는군요. 그냥 아몬드 슬라이스 되어있는 제품을 이용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ㅠ.ㅠ)
오븐에 구우면 바삭바삭해질 것 같은데, 후라이팬에 구워서 그런지 별로 바삭거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설탕 2큰술 넣은 달기가 입맛에 맞군요. 큰아이도 맛있다네요. 이 책 덕분에 튀일이라는 것을 처음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몬드 대신 참깨나 다른 재료들을 넣어도 좋다고 되어 있네요. 저 같은 요리 초보도 만들었으니 여러분은 더욱 잘 만들 수 있으실 거 같네요. 제 생각에 이 책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적 여유가 비교적 많으신 엄마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정성이 가득한 간식을 마련해주는 엄마와 함께 하는 아이들이 정말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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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못하는 나. 그러나 요리책은 나를 흥분시킨다. 더욱이 내가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들어있으면 바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이 책 ‘채소 곡물 견과류 두뇌간식’은 말이 간식이지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요리가 가득하다. 이 책을 훑어본 동생의 말처럼 요리하고 싶게 만드는 메뉴로 가득하다. 결혼 전에는 요리에 관심이 없었다. 그저 입맛 살아서 맛있네 맛없네 타박만 했지 내가 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어머니가 워낙 요리에 일가견이 있어서 어머니의 손맛에 길들여져 감히 내가 뭘 하겠다는 생각도 안 했다. 결혼 후에 남들은 요리카드를 사네 요리책을 사네 미리 준비했지만 난 그저 어머니의 음식을 데워먹는 수준에 머물렀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지금도 그렇다. 어머니의 손맛을 따라갈 수 없으니 흉내도 낼 수 없고 그럴 바엔 그냥 가져가 먹는 게 더 편하다. 아 된장찌개는 정말 환상이다. 하지만 나도 결혼10년차 주부인데 이제 그럴 순 없고 요리책을 준비해서 몇 가지 만들어보았지만 그것도 시들해져 다시 가져다 먹곤한다. 주로 만드는 음식은 김치찌개 (김치가 워낙 훌륭해서 참치만 넣어도 오케이) 미역국 (멸치 다시마로 국물 내고 소고기를 넣은) 어묵탕 카레 한때 많이 먹었던 냉동요리인 우동과 스파게티, 초밥 등이 주말에 자주 해 먹는 요리다. 누군가는 나를 타박한다. 아이들이 입맛이 없어서 안 먹을 때는 애들이 먹고 싶은걸 해줘야 먹지 않겠냐고 한다. 당신은 뭐가 먹고 싶냐고 물으면 없다라고 말하면서. 결혼 전엔 스파게티도 만들어주며 프로포즈 하더니만 이젠 라면도 안 끓여준다. 쳇 책장을 둘러보니 요리책이 눈에 띈다. 손 쉬운 뚝딱요리 (나도 정말 뚝딱 요리를 할 수 있다 - 스크램블 에그, 참치두부덮밥, 참치쌈밥) 참 맛있는 채식요리 만들기 (어려웠지만 요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모둠버섯 샐러드, 유부채소밥) 홍승스님의 자연을 닮은 사찰음식 (정성이 듬뿍 들어가는 음식 - 두부야채볶음밥)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나물이) 우연하게도 이 책에 우연하게도 뚝딱요리에 들어있어서 자주 해 먹던 참치쌈밥이 너무 반가웠다.
네이버 요리부분 파워블로거인 꼬마츄츄 두뇌발달에 좋은 똑똑간식, 성장기에 필요한 튼튼간식, 편식하는 아이를 위한 영양간식, 친구와 함께 먹는 별미간식 4가지로 나누어 있고 어떤 목적(?)으로 만드는지 어떤 상황에 좋은지 간단히 설명하고 완성된 요리와 자세한 재료, 만드는 과정 그리고 Tip까지 상세하게 담겨있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침이 꼴깍 넘어가고 이건 나도 할 수 있겠다 이건 좀.. 하면서 열심히 읽고 열심히 만들어봤다.
![]() 오늘의 메뉴 – 예쁜 색감으로 아이 정서발달에 좋은 ‘채소 주먹밥’ 재료: 밥1공기 양파 감자 피망 파프리카 당근 파슬리 케첩 소금, 참기름 약간
밥에 참기름을 약간 넣었고 소금간은 따로 하지 않았다. 원래 싱겁게 먹는 편인데 케첩이 이미 들어가있으니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
동그랗게 만든 주먹밥과 주먹밥 틀로 만든 곰돌이와 토끼. 책에 나온대로 주먹밥에 김으로 둘러주니 더 맛나 보인다. (원래 색보다 조금 진하게 나왔다.) 작은아이는 주먹밥보다 그냥 밥을 더 좋아했다. 야채볶음밥이고 기존에 먹던 것과 맛이 다르다며 (케첩때문인지) 연신 좋아한다. 야채볶음밥과 곰돌이를 먹었다. 큰아이는 주먹밥과 토끼를. (아이가 학교에 다녀와서 사진은 따로 찍었다) 나도 맛나게 먹었고 아이들도 맛나게 먹어주어 더 없이 좋은 시간이었다. 토요일에 미술학원에서 호수로 그림 그리러 가는 큰아이는 주먹밥을 싸달라고 귓속말로 속삭인다. 음 좋아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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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촌 아이들이라 뭐든지 잘먹는다. 주로 좋아하는 음식이 된장찌개, 매운 고등어조림이다. 차라리 이런 걸 먹고 싶다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예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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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곡물 견과류 두뇌간식 도서는 편식하는 아이들을 쉽게 채소,곡물, 견과류 등을 먹을 수 있게
나온 요리책이다. 그렇다고 돈이 많이 드는 요리책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었으며 엄마의 정성과 아이들의 두뇌에 좋은 음식 중에 두가지를 만들어 보았다. 1. 새우계란 말이밥 ![]() 냉동실에 미리 손질해 둔 새우가 있어서 선택한 메뉴 ![]() 먹기 쉽게 새우를 다져준다. ![]() 아이들이 쉽게 먹지 않는 당근,야채 등을 볶음밥할때의 크기로 썰어준다. ![]() 김밥 하는 것처럼 김대신 지단으로 선택하고 그 위에 볶아준 밥을 올려준다. ![]() 김밥 말이 처럼 돌돌 말아주면 요리 끝.. ![]() 2. 치즈식빵 핫도그 ![]() 갖은 재료 (치즈,햄, 식빵,계란 등) 준비 ![]() 빵은 밀대로 밀어주고 치즈, 햄과 같이 돌돌 말아준다. ![]() 말아준 빵을 계란 옷을 1차적으로 입혀주고 ![]() 빵가루를 입혀주면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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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워낙 밥을 잘 안 먹는 아이들이었던 터라, 간식에 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잘 먹게 되면서 애들이 간식을 찾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집에 있으면서, 냉동만두 사다가 튀겨주는 게으른 엄마가 되기는 싫고, 딱히 좋은 아이디어가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 지난 토요일, 서울대공원에 다녀왔어요. 대공원내에 음식 파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 울 애들이 좋아하는 김밥을 준비했답니다. 오이를 소금에 살짝 절이고, 당근볶고, 계란 부치고, 애들이 좋아하는 햄도 쬐끔 넣어서 말아보았네요. 큰 통에 두 통을 넣어가서 다 먹고 왔으니 모두 먹성이 대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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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두뇌간식이라니. 솔직히 제목 보고 '너무 거창한거 아냐?'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뭐, 그건 시선을 끌기 위한 제목 작명정도라고 넘어가도 괜찮겠다. 왜냐하면 이 책에 담긴 다양한 간식 레시피가 그만큼 소중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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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 요리책은 요리를 하기 위한 지침서라기보다는 요리를 감상하는 책에 더 가깝다. 다시 말해 그냥 요리책을 통해 눈요기를 할 뿐이다.
재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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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못하지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아이가 아직 어리다보니, |
![]() 채소, 곡물, 견과류 등 아이들이 자칫 싫어할 수 있는 재료로 ![]() 피부에 좋은 토마토, 성인병 예방 감자, 시력 보호 당근, 기관지에 좋은 아몬드............. 책 겉표지에 채소, 곡물, 견과류의 실물사진과 함께 간단한 정보를 알려줌으로서 우리몸의 건강을 위해 어떤 식품을 섭취해야 할지에 대한 지식을 준다. 책을 쭉 읽어보니 이책의 장점을 몇가지 꼽아 보면 식재료 구입이 쉽고, 조리방법이 간단하고, 재료의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리수 있도록 요리하고, 요리 시간이 짧고, 간단하며, 두뇌는 물론 몸에 좋고, 가장 중요한 것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수 있게 맛있다는 것이다. 이책에 소개되어 있는 많은 요리들 중에 노버터 브라우니를 만들어 봤다 ![]() 1. 계란에 흑설탕을 넣고 섞어준다 2. 따뜻한 물에서 밀크 초콜릿을 중탕으로 녹여준다. 3. 반죽에 물엿과 밀크초콜릿을 부어 섞는다. 4. 중력분, 베이킹 파우더는 체에 쳐서 넣어준다. 5. 잘 섞이도록 반죽한다. (요리 과정을 자세히 사진으로 찍지 못했다ㅠㅠ 막상 요리를 시작하니 사진으로 진행과정을 일일이 찍는다는 것이 생각보다 무지 힘들다는 걸 알았다. 요리 블로거들 정말 대단하심^^) ![]() 브라우니는 처음 만들어 봤는데 요리책속의 레시피대로 따라했더니 생각보다 방법도 간단하고 완성품도 제법 그럴듯 하게 나왔다. 맛 또한 아들이 맛있다며 잘 먹어줘서 보람있었다. ![]() 책에는 브라우니위에 아몬드를 토핑했는데 울 아들이 해바라기씨를 좋아라해서 해바라기씨로 토핑을 해보았다. 입이 짧은 요녀석 몇조각이나 먹었는지 모른다. 모처럼 [두뇌간식]덕에 아들에게 점수좀 땄다. 아들 이제 요책보고 자주 자주 맛났것 만들어 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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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에 '내 아이 성장과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꼬마츄츄의 엄마표 자연 간식'이라는 설명이 있다. 하지만 그 문장 때문에 이 책을 고른 것은 아니다. 내가 간식을 만들어 먹으려고 읽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나는 가끔 책을 읽으며 입이 심심하다. 그렇다고 과자를 사서 먹자니 건강에도 좋지 않고 속도 더부룩하다. 이왕이면 두뇌에 도움이 되는 간식을 쉽게 만들어 먹는 레시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보니 먼저 쉬워 보이는 레시피가 마음에 들었다. 음식 만드는 것은 '가능한 적은 시간 투자'를 추구하기 때문에, 복잡하면서 결과물도 조금 나오는 그런 요리는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에는 시간도 노력도 크게 필요하지 않아보이는 간식을 위한 레시피가 여럿 있다. 의외의 수확이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간식을 배우게 된다. '라면 강정'의 경우 견과류와 라면을 넣고 강정을 만드는 것이다. 견과류만 자주 챙겨먹이기 쉽지 않아서 좋아하는 라면과 버무려 강정으로 만들었더니 진짜 고소하다고 좋아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럴만하다.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아보인다. 오늘 오후에는 라면 강정을 만들어놓고 아삭아삭 씹어먹으면서 독서를 하고 싶어진다.
'채소롤 샌드위치'도 냉장고에 남아있는 자투리 채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간식이라고 한다. 쉽게 금방 만들 수 있는 점이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것이라 생각된다. 냉장고에 조금씩 남아있는 채소로 간식을 만들어 먹으면 기분 전환도 되고, 맛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채소 찜케이크'는 꼭 한 번 만들어 먹고 싶은 요리다. 이것도 물론 쉬워보이는 레시피에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아보인다. 마음에 든다. 담백한 채소의 맛을 즐길 수 있을 듯하다. '단호박 맛탕'도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보인다.
일단 내가 찜한 레시피들은 시간과 노력이 적게 들고 간단해 보이는 것들이다. 하지만 다른 간식들도 그렇게 어려워보이지는 않는다. 여유가 생기면 하나씩 만들어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왕이면 몸에 좋은 간식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길 필요가 있다. 소중한 나, 그리고 소중한 아이의 건강과 두뇌를 위한 간식, 이 책으로 간식 혁명을 이루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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