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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을 검증받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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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이야기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정몽준씨에 대해 갖고 있던 편견의 틀이 많이 벗겨질 수 있었다.부자라서 안된다라는 단순한, 그러나 절대적인 약점이 강점으로 보여지기 시작했다.훌륭한 부모밑에서 그 누구도 경험하기 어려운 넓은 세상을 보고 경험한 그의 자산이 정치적 안경을 통해 왜곡되지 않고  이 나라에 크게 쓰여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그가 경험치 못한 부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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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이야기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정몽준씨에 대해 갖고 있던 편견의 틀이 많이 벗겨질 수 있었다.

부자라서 안된다라는 단순한, 그러나 절대적인 약점이 강점으로 보여지기 시작했다.
훌륭한 부모밑에서 그 누구도 경험하기 어려운 넓은 세상을 보고 경험한 그의 자산이
정치적 안경을 통해 왜곡되지 않고  이 나라에 크게 쓰여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가 경험치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서툴지라도
그가 어려운 이들의 진정한 키다리 아저씨가 될 수 있다는걸 계속 나누고 실천함으로
마음의 진정성을 검증받아가길 바란다.

y******e 2011.09.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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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본인이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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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페이지 읽고 태백산맥 읽는 줄 알았습니다. 정치인 책은 대필작가가 붙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평소 토론회나 언론에 노출된 모습과 책에서 말하는 모습은 너무 달라 당혹스럽네요. 저자의 책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쓴 책인게 너무 확 티가 나 읽기 부담스럽습니다. 글은 명문이네요. 정말 직접 쓰셨다면 소설가 등단해보시길. 책은 본인이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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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페이지 읽고 태백산맥 읽는 줄 알았습니다.
정치인 책은 대필작가가 붙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평소 토론회나 언론에 노출된 모습과
책에서 말하는 모습은 너무 달라 당혹스럽네요.
저자의 책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쓴 책인게 너무 확 티가 나 읽기 부담스럽습니다.
글은 명문이네요. 정말 직접 쓰셨다면 소설가 등단해보시길.
책은 본인이 씁시다.


b******y 2011.09.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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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서 반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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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전 나의 열정'...이 얼마나 정치적이고 낯간지러운 타이틀인가..쳇..친구와의 약속까지 약 45분이 남은걸 확인한 나는 오그라드는 손가락을 뻗어 첫장을 넘겨본다.'나의 도전 나의 열정'이란 빤하고 번지르한 표지와는 다르게담담히 써내려간 그의 솔직한 이야기에 어느덧 45분이란 시간이 지나가고 나는 끝내 책을 가지고 계산대로 간다.책을 읽어내려가며 나와 조금 다른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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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전 나의 열정'...
이 얼마나 정치적이고 낯간지러운 타이틀인가..쳇..
친구와의 약속까지 약 45분이 남은걸 확인한 나는 오그라드는 손가락을 뻗어 첫장을 넘겨본다.

'나의 도전 나의 열정'이란 빤하고 번지르한 표지와는 다르게
담담히 써내려간 그의 솔직한 이야기에 어느덧 45분이란 시간이 지나가고 나는 끝내 책을 가지고 계산대로 간다.

책을 읽어내려가며 나와 조금 다른 조건을 가진 그지만 나와 많이 닮은 삶은 사는 모습들을 만난다.
그도 여느 사람과  똑같이 고민하고 사랑하며 도전도 하고 실패도 하는...잊지못할 학창시절의 추억을 간직하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살아가는...나와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한 인간이구나...

정치적인 색깔을 떠나 그저 한 인간으로서의 '정몽준'을 만나 반가운 그리고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은 시간들이었다. 

c********g 2011.09.1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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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전 나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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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정몽준에 대해 많이 아는 것이 없었다. 그가 고 정주영 회장의 아들이라는 것과 FIFA 부회장이었다는 것 정도였다. 대기업의 아들로 태어나 어떤 삶을 살았을까라는 궁금증에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이 책은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다. 정몽준의 어렸을 적 삶과 유학생활에 관련된 부분, 고 정주영 회장과 관련된 이야기,FIFA에서 일했었던 이야기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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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정몽준에 대해 많이 아는 것이 없었다.
그가 고 정주영 회장의 아들이라는 것과 FIFA 부회장이었다는 것 정도였다.
대기업의 아들로 태어나 어떤 삶을 살았을까라는 궁금증에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이 책은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다.
정몽준의 어렸을 적 삶과 유학생활에 관련된 부분, 고 정주영 회장과 관련된 이야기,
FIFA에서 일했었던 이야기들, 정치인으로써의 삶과 마지막에는 본인의 가치관에 관련된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그래서 정몽준이라는 사람의 다양한 모습을 알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저자가 대기업 돈 많은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움 하나 없이
잔잔히 본인이 하고 싶은 것들을 다 이룬 온실 속의 화초가 아니라는 것을 책을 읽으며 느꼈다.
그리고 고 정주영 회장님과 비슷하게 저자 또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열정으로 도전을 실패로 만들지 않고 꼭 이룬다는 것 또한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언론과 자신이 몸 담고 있는 곳의 많은 관련자들의 눈치를 보며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굽히지 않고,
끝까지 주장하고 표현하는 것을 보며 내가 그동안 언론을 통해 정몽준이라는 사람을 편견을 가지고
단정지었던 것을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아마 나는 계속 저자에 대해 언론으로 비춰진 모습으로
이 사람은 어떻다, 이럴 것이다 라는 편견으로 바라보았을텐데
저자 뿐만이 아니라 내가 언론을 통해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 또한 내가 알고있고 보고있는 모습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정몽준이라는 사람은 굉장히 솔직하고 누구보다 뛰어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런 열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에도 되게 만들 수 있다는 뚝심으로
밀어부치는 도전정신을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는 내가 배워나가야 할 부분인 것 같다.




m****h 2011.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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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 용으로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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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에는 서점에서 킬링타임용으로 무심히 집어 들었다. 또 뻔한 정치 이야기겠군, 하는 회의적인 마음으로.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했다. 정몽준 씨가 작정하고 솔직하게(어느 정도) 자신을 드러낸 것 같다.  진보냐 보수냐를 떠나서, 서민출신이냐 부잣집 아들 출신이냐를 떠나서 사람을 보는 우리의 시선이 너무 극단적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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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에는 서점에서 킬링타임용으로 무심히 집어 들었다. 또 뻔한 정치 이야기겠군, 하는 회의적인 마음으로.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했다. 정몽준 씨가 작정하고 솔직하게(어느 정도) 자신을 드러낸 것 같다. 

진보냐 보수냐를 떠나서, 서민출신이냐 부잣집 아들 출신이냐를 떠나서 사람을 보는 우리의 시선이 너무 극단적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서민층에 서서 학생운동을 하고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투쟁하는 것도 애국이지만, 정몽준 씨 같은 경우도 FIFA나 외교 쪽으로 그 사람 나름의 애국을 한 것 아니었을까. 그것을 ‘부자’라는 이유 때문에 폄하하거나 당연시하는 건 우리의 또 다른 모순 아닐까. 뭐, 그런..

솔직히 난 정치도 모르고, 특히 정몽준 씨 같은 경우 2002년 대선 때 선거 전날 노무현 씨 지지철회를 한 사건 때문에 지극히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정치인 정몽준보다 한 인간으로서의 정몽준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근데 한 가지 불만. 표지 디자인이 내용에 비해 너무 전형적인 정치인 자서전적이다. ㅠㅠ

 

j******l 2011.09.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