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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마시지 말고 먹읍시다. (물, 마시지 마라)
"물은 마시지 말고 먹읍시다. (물, 마시지 마라)" 내용보기
재미(?)있는 책이다. 제목 또한 굉장히 자극적인 <물, 마시지 마라>이다. 그럼 어쩌라고? 결국 이 책의 핵심은 '물 마시지 말고, 먹어라!'는 것이다. 물 마시는거나 먹는거나 같은게 아냐? 저자는 전혀 다르다고 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하루 8잔의 물이 건강에 좋다'고 알고있는데, 이게 엉터리 라는거다. 아니! 이게 무슨 말? 지금까지 언론이나 건강매체 등을 통해 "우리 몸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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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이다. 제목 또한 굉장히 자극적인 <물, 마시지 마라>이다. 그럼 어쩌라고? 결국 이 책의 핵심은 '물 마시지 말고, 먹어라!'는 것이다. 물 마시는거나 먹는거나 같은게 아냐? 저자는 전혀 다르다고 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하루 8잔의 물이 건강에 좋다'고 알고있는데, 이게 엉터리 라는거다. 아니! 이게 무슨 말? 지금까지 언론이나 건강매체 등을 통해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물의 양은 하루 8잔으로 약 2L정도의 물이다. 그러므로 매일 2L의 물을 챙기면 건강유지에 1등 도움이 된다'며 '수분은 수분 그대로 섭취했을 때 가장 좋은 효과를 본다'고 배워 왔는데, 저자는 "몸의 수분 함량을 높이는 것과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아무 상관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그 참 놀라운 주장인지라 주욱 읽어보니 꽤 논리정연하고 그렇겠구나 생각을 하게 된다..

 

하루에 물을 최소한 여덟 잔 마셔야 한다는 근거없는 주장은 대체 어디서 나온걸까? 저자는 유력한 용의자로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 산하 국립연구위원회가 1945년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성인이 하루에 섭취해야할 물의 적정량은 2.5L라고 언급한 것을 들고 있다. 그런데 원문에는 "보통의 기준으로는 음식물 1칼로리당 1㎖이다. 이 정도의 양은 대개 음식물 속에 포함돼 있다(88쪽)"고 되어있다. 여기서 마지막 문장을 빼 버리고 앞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대략 물한잔에 300㎖로 잡아 8잔이라는 계산을 산출하고 이를 언론들이 오도한 걸로 보인다. 그래서 저자는 좋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세포가 물을 많이 머금도록(수화) 체질을 개선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물을 세포와 결합조직에 잘 흡수하도록 하고, 모든 세포가 최대능력을 발휘하며 기능할 수 있도록 물을 세포와 결합조직에 남아 있게 하는 독특한 <워터 시크릿>을 제시하고 있다.


워터 시크릿의 핵심은, 내 몸을 이루는 거의 모든 세포가 새로운 것으로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이 10주이므로 그에 맞춰 간단한 10단계 과정을 실천하면 노화를 늦추고 모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이 골자이다. 한마디로 혁명적인 개념이다. 아니, 10주면 세포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여 가장 튼튼한 세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데 어이 끌리지 않겠는가. 일단 워터 시크릿 10단계를 보자.

 

1단계 : 세포의 물탱크를 가득 채우도록 물을 먹는다.
2단계 : 세포를 튼튼하게 하는 핵심성분이 든 영양제를 사용해 세포를 수화 시킨다.
3단계 : 세포 내의 수분이 근육으로 흘러가도록 많이 움직인다.
4단계 : 자기 발견을 생활화하고, 삶의 자세를 점검한다.
5단계 : 젊음과 물을 붙잡아 두려면 잠을 푹자라.
6단계 :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가능하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살려라.
7단계 : 남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실천하라.
8단계 : 피부에 물을 공급하고 피부를 치료하라.
9단계 : 편히 쉬기.
10단계 : 축하하라.

 

저자가 '물 마시지 말고, 먹어라!'고 하는 말의 의미도 이젠 명확해진다.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물은 그 물에 영양분을 농축함으로써 우리 몸에 가장 좋은 형태의 구조를 지니고 있으므로 평소보다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더 많이 먹도록 노력하라는 거다. 또한 이들 음식들은 건강에 특별한 혜택을 주는 식물성 화학 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을 비롯해 미량의 미네랄과 비타민을 함유해 단순히 생수를 마시는 것보다 식품을 통해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단계와 다른 내용을 보면서 생각한 것이 우리 한의학의 건강 접근 개념이었다. 근원적인 체질을 다스려야 병이 낫는다는거나 마음을 편히 가져야 된다는거랑 제철 과일을 많이 먹으라는 가르침이 일맥상통한다는 거였다. 이 책에는 이외에도 세포막의 재료가 되는 영양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단과 조리법도 소개하고 있다. 10주면 새사람(?)이 될 수 있다는데 한번 도전해 볼만한 과제를 던져주는 책이다. 구체적으로 병명이 뚜렷한 질병을 앓는 이 말고, 이거저거 잘 안낫는 잡스런 질병에 고통받고 있는 분이라면 자연적 대체요법으로 한번 읽어볼만한 책 같다. 나쁜거라고는 하나도 없으니 10주만 투자해 보자. 아무래도 괜찮은 책 같애... 그리고 쓸데없이 물 많이 안먹을련다, 이제는.



리뷰 총점 종이책
[물, 마시지마라] Eat your water, don't drink it!
"[물, 마시지마라] Eat your water, don't drink it!"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 전에 수분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 현재 내 몸 상태를 알고 난 뒤라면 저자의 이야기가 훨씬 쉽게 이해되고 공감이 가기 때문이다. 본문을 펼치면 리스트가 기재되어 있으니 귀찮다고 넘기지 말고 재미삼아서라도 한 번 참여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이 책은 물을 마시지 마라는 책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은데 나 역시도 물 마시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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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수분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 현재 내 몸 상태를 알고 난 뒤라면 저자의 이야기가 훨씬 쉽게 이해되고 공감이 가기 때문이다. 본문을 펼치면 리스트가 기재되어 있으니 귀찮다고 넘기지 말고 재미삼아서라도 한 번 참여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이 책은 물을 마시지 마라는 책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은데 나 역시도 물 마시는 일을 좀 싫어라 하는 사람이라서 왠지 위안이 되는 기분이다. 사실

내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바로 ‘귀찮음’이다. 물 많이 마신 후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게 되면 오히려 이게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인데 많은 이들이 나에게 ‘좋은 피부’와 ‘체질 개선’ 혹은 ‘신진대사’를 위해 많은 물을 마셔야 한다고 강조를 하는 통에 요즘엔 오히려 물 마시는 일이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가 되어 버렸다.

그러던 차 이 책의 제목이 어찌나 반갑던지^^. 많은 사람이 예라고 대답할 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처럼 누군가 내 소심한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기도 하고, 어쩌면 물 많이 마시는게 오히려 몸에 안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나름대로의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읽어나갔다.

 

연구기간 30년, 5만명의 사례연구를 통해 <워터 시크릿>이라는 독특한 이론을 만들어낸 저자는 환자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지표로 ‘위상각’(Phase Angel, PA)을 언급했는데 이는 우리가 흔히 건강검진 시 피검사를 통해 발견되는 지표들이 아니다. 즉, 세포를 통해 사람의 건강상태를 측정한다는 말인데 물을 가득 머금은 젊은 세포들이 이 지표의 핵심으로 보인다. 자신의 PA를 간략하게나마 테스트 해보고 싶다면 웹사이트 http://www.thewatersecretbook.com/ 으로 접속해보면 된다.

 

저자에 따르면 노화는 세포 내 수분상실 때문에 일어난다. 그렇다면 간단한 이치가 아닌가? 세포의 수분을 유지하도록 하면 저절로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니. 몇 십 만원짜리 고가의 화장품이나 관리 프로그램이 아니어도 동안을 유지할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다. 그래서 저자가 주장하는 건강한 세포를 유지하고(수분을 가득 채운) 노화를 막는 프로그램이 바로 ‘워터 시크릿’이다. 물을 마시는 게 아니라 먹자는 모토로 하루 2.5L의 물을 억지로 마실 것이 아니라 수분이 충분한 야채와 과일을 섭취해야한다. 단, 야채를 가열하거나 건조시키면 수분이 날아가므로 되도록 날것 그대로를 섭취해야 함에 주의해야 한다. 야채와 과일에 포함된 물은 세포 속으로 쉽고 빠르게 들어가는 걸 도와주는 분자들로 둘러싸여 있어 최적의 구조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바로 이러한 이론들을 바탕으로 우리가 워터시크릿을 직접 체험하고 습관화할 수 있도록 10단계의 실천 프로그램을 정말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는데, 이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세세하냐면 하루 하루 먹는 식단은 물론 어떤 식품이 어디에 좋고 나쁜지, 또 운동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이르기까지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어 놀랍기까지 하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충분히 잠을 자야한다는등..)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적절한 영향과 건강을 위한 수분까지 고려한 독특한 식단은 정말 따라해 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자극적이고 영양가 없는 인스턴트 식단에 길들여진 나로서는 좀 힘들겠지만 10주가 아니라 한 3일만 그 식단을 그대로 따라한다면 몸이 훨씬 건강해질 것이 분명해 보였으니 현대인들이 섭취하는 식단에 문제가 많기는 한가보다.

 

아무튼 물 마시지 말고 먹으라는 그의 이론은 어딘지 익숙하면서도 독특하게 다가왔고 건강한 세포를 유지하여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 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지 않을까? 요즘엔 오래 사는 것 보다 어떻게 오래 사는냐하는 삶의 질, 건강의 질도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이니 만큼 아프지 말고 건강한 삶을 위해 많은 것들에 도전하고 바꾸는 기회가 되면 좋을 것 같다.

s*****m 2011.10.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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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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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로 결심한 것은 제목이 주는 강렬함이었다. 평소에도 우리 가족은 나에게 거의 매번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입에 달고 산다. 그런데 제목부터 물 마시지 마라라니.. 그래서 처음에는 진짜로 이해했다. 하지만,제목은 우리가 말하는 그 물을 마시지 말고 다른 물을 마시라는 이중적인 의미가 포함된 것이었다. 저자인 의학박사 하워드 뮤래드는 30년의 연구기간 동안 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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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로 결심한 것은 제목이 주는 강렬함이었다. 평소에도 우리 가족은 나에게 거의 매번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입에 달고 산다. 그런데 제목부터 물 마시지 마라라니.. 그래서 처음에는 진짜로 이해했다. 하지만,제목은 우리가 말하는 그 물을 마시지 말고 다른 물을 마시라는 이중적인 의미가 포함된 것이었다.

저자인 의학박사 하워드 뮤래드는 30년의 연구기간 동안 약 5만명의 사례연구를 통해 물을 제대로 아는 것이 인간이 더 젊게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것이 바로 하루 8잔의 물을 마시는 것보다는 과일,채소 등 유기농 식품에 들어있는 물을 마시는 것보다 먹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물은 우리 인간의 신체에 흡수를 원활하게 하도록 이미 조직화되어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세포 안과 밖에 있는 물이 큰 차이를 가지며,세포 안의 물이 더 건강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는 이런 이론적인 설명 이외에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 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테스트를 포함하여 10일 간의 식단표라든가,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요소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에 대한 정보,여기에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효과를 본 사람들의 증언 등 여러가지 자료를 보여주어 실제로 우리들도 어렵지 않게 시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저자는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이 책에 나오는 여러 방법들은 그저 단기간 다이어트로 끝날 것이 아니라 앞으로 평생 살면서 해야 하는 당연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거기에다 식단이 아니라 운동,수면,봉사활동,피부 관리,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과 기타 요인으로 생길 수 있는 것들을 위한 치료법도 소개하고 있어서 여러가지로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 나온 한 테스트를 통해 내가 얼마나 노력이 많이 필요한 사람인지를 알게 되었다. 비록 지금부터 시작하지는 못하더라도 꼭 한 번 책에 나온 방법대로 하려고 노력이라도 해본다면 물을 마시지 않고 먹을 것이며,여러 방법들을 실천해볼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식사와 간식 때 과일이나 채소를 같이 먹으려는 노력부터 해봐야겠다.

2011/10/15

l*****3 2011.10.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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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많이 마시지 말고 "제대로" 마시고 몸에 "잘" 간직하는 게 더 중요하다
"물, 많이 마시지 말고 "제대로" 마시고 몸에 "잘" 간직하는 게 더 중요하다" 내용보기
음식을 좀 짜게 먹는 편인 데가 흡연(吸煙)을 하고 있어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다. 헤아려 보진 않았지만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이라는 “2 리터(ℓ)"를 좀 넘게 마시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 물 권장량도 자신의 체중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 데 공식이 “하루 물 섭취량(L): 몸무게 * 0.033”이라고 하니 내 몸무게 - 밝힐 수 는 없지만^^ - 를 감안하면 지금 마시는 양보다 더 많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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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좀 짜게 먹는 편인 데가 흡연(吸煙)을 하고 있어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다. 헤아려 보진 않았지만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이라는 “2 리터(ℓ)"를 좀 넘게 마시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 물 권장량도 자신의 체중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 데 공식이 “하루 물 섭취량(L): 몸무게 * 0.033”이라고 하니 내 몸무게 - 밝힐 수 는 없지만^^ - 를 감안하면 지금 마시는 양보다 더 많이 마셔야 할 것 같다. 다이어트와 몸 속 노폐물 제거를 위해 좋다는 이 물도 많이 마시면 신장 기능이 약화되고 혈중 염분 농도가 떨어져 쇼크가 올 수 있다니 역시 “적당히”가 중요할 것 같다. 그런데 이런 건강 상식을 깨뜨리는 책이 나왔다. 그것도 물을 마시지 말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말이다. 바로 “하워드 뮤래드(Howard Murad)”의 <물, 마시지 마라; 하루 8잔을 마시는 당신에게(원제 The Water Secret/뜰/2011년 9월)>이 바로 그 책이다.

 

 

첫 장에 “수분 체크리스트; 내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부터 시작하는 이 책은 작가의 머리말에서부터 결론이 나와 버린다. 원제이자 수천 명의 환자에게 임상을 거쳤다는 “워터 시크릿” 실험을 통해서 몸 속부터 밖까지 활기찬 건강을 유지하는 열쇠는 바로 세포들을 젊은 세포만큼 물을 잘 보존할 수 있도록 튼튼하게 유지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입증했다고 밝힌다. 작가는 이 방법을 모든 세포의 세포막을 복구하고 물과 영양분을 세포에 충분히 공급한다면, 노화와 질병에 얼마든지 맞서 싸울 수 있는, 몸이 스스로 치유하고 복구하도록 도우면 젊어 보일 뿐만 아니라 더 건강해지고 활기가 넘쳐 신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살아갈 수 있으며, 나이와 건강, 습관에 상관없이 누구나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비결”이라고 말한다. 이 대목만 봐도 이 책이 제목처럼 물을 아예 마시지 마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중요한 것은 물을 담는 그릇 역할을 하는 “몸”에 관한 이야기임을 눈치챌 수 가 있었다. 따라서 작가는 이 책의 목적이 자신이 지난 30여년 동안 수천명의 환자를 치료하면서 정립한 물 건강법인 “워터 시크릿”을 실제적이고도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보여주기 위한 책이라고 말하며 포괄적 건강의 세 가지 요소- 국소적, 내부적, 정서적 자가 치료 - 를 그 전략과 함께 소개하고 워터 시크릿을 실천에 옮기는 데 안내자 역할을 할 10단계 과정과 식단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힌다. 만약 10주일 동안에 10단계를 모두 실천한다면, 각자의 개인적 회복 과정은 거의 모든 세포가 새로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과 일치할 것이라는 장담과 함께 말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하루 물 8잔 이상, 또는 성인 물 섭취 권장량 2.5 리터(ℓ)라는 말은 어디서 나왔을까? 작가는 1945년 성인이 하루에 마셔야 할 물의 적정량을 2.5 리터(ℓ)라고 언급한 보고서를 발표한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 산하 국립연구위원회”를 지목한다. 그런데 이 보고서 말미에는 “이 정도의 양은 대개 음식물 속에 포함돼 있다”는, 즉 일부러 물을 그렇게 의식적으로 들이키지 않아도 우리가 먹는 음식 만 - 예를 들어 수박과 오이는 97%가 물이고, 수분이 없을 것 같은 통밀빵도 3분의 1이 물이라고 한다 - 으로도 충분히 섭취가 가능하다니 그동안 우리는 너무 물을 “많이” 마셔온 것인지도 모르겠다. 작가는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해도 몸 속 수분 함량을 높이는 데는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앞에서 언급한 물 과다 섭취의 부작용, 즉 얼굴과 발목, 위(胃)의 부기(浮氣) - 부증으로 부은 상태 - 만을 초래한다고 경고한다. 또한 몸이 제대로 물을 머금지 못한다면 - 책에서는 “수화(水和 또는 水化)상태라고 표현하는 데 원어가 어떤 단어여서 이렇게 번역했는지 궁금한데 확인할 수가 없었다 - 물을 4 리터(ℓ) 이상 마신다고 해도 물이 부족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앞서 언급한 “워터 시크릿(Water Secret)” 이 바로 몸이 이런 제대로 된 수화 상태를 만들기 위한 상태를 만드는 방법인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런 수화 상태를 만들 수 있을까? 물을 그냥 마시지 말고 “먹어라”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일반적으로 컵에 따라 마시는 물이 아니라 세포 속으로 쉽고 빠르게 들어가는 걸 도와주는 최적의 구조를 지닌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물을 마시라고 한다. 이 외에도 비타민 C와 오메가3 같은 영양 보조제를 꼬박 꼬박 챙겨 먹고 세포 내의 수분을 근육으로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하며 피부와 건강의 적인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살리고, 남에게 베푸는 마음을 가지라는 심리적인 방법 또한 제시하고 있다.

 

 

제목처럼 물 섭취량을 줄이거나 아예 마시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잘” 마시라는 이 책, 결국 좋은 음식과 영양 보조제를 섭취하고 운동 또한 열심히 해야 하며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는 여느 건강 교양서와 크게 다를 바 없는 구구절절이 옳은 이야기들만 담고 있는 셈이다. 자기 계발서들이 하나 같이 좋은 말들이지만 독자가 실천하지 않는다면 전혀 의미가 없듯 이 책 또한 독자가 책에서 제시하는 10단계 방법에 따라 하나하나 실천한다면 작가가 말하는 건강의 비밀(Water Secret)을 성취할 수 도 있을 것이다. 즉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건강 메시지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금과옥조(金科玉條)가 될 수 도 그저 그럴 수 도 있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떨까? 물을 마시지 말라는 뜻이 아닌 이상 물 섭취량이 줄지는 않을 것 같다. 다만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굳이 이 책의 10단계 방법으로 정의하지 않더라도 육식보다는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짜게 먹던 식습관을 고치기 위해 소금량도 반 이하로 줄이도록 하고 있다. 거기에 비타민 C와 오메가3 도 꾸준히 섭취하고 있고, 한동안 소홀히 했던 자전거도 새로 손질해서 탈 계획인데다가 담배 또한 조만간 끊을 생각이니 어느 정도 이 책의 기조에 맞추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면 될 것 같다. 몸에 나쁜 것은 금하고 몸에 좋은 것은 너무 과하지 않게만 늘리면 이 책에서 말한 대로 몸의 수화 상태가 훨씬 더 개선될 것 같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을 나에 맞춰 실천하면 그게 바로 자신만의 건강법이 아닐까? 

 

 



a*****7 2011.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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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시크릿 [물, 마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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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잔,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인체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었는데,,, 뭐라고? 물을 마시지 말라고??? 왜??? 이 책의 저자 하워드 뮤래드 박사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인 하루에 물을 8-10잔 정도 마셔 수분을 보충해야한다는 사실을 반박하고 있다.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다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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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잔,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인체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었는데,,,

뭐라고? 물을 마시지 말라고??? 왜???


이 책의 저자 하워드 뮤래드 박사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인 하루에 물을 8-10잔 정도 마셔 수분을 보충해야한다는 사실을 반박하고 있다.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다 빠져나간다면 쓸모가 없을 뿐 아니라, 기능을 잃은 세포는 물을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상태로 물을 마시면 오히려 몸만 무거워지고 붓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건강한 사람은 공통적인 특징인 몸 속 수분을 엉뚱한 장소에 두지 않고 잘 저장하는 능력을 어떻게 만들어야하는 것이 중요하단 이야기다. 건강을 지속하는 것의 관건은 물이 있어야 할 곳에 건강한 물을 제대로 붙들어 세포의 노화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저자는 바람 빠진 타이어를 빵빵한 타이어로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워터 시크릿, 포괄적인 건강요소 세가지(국소적, 내부적, 정서적 자가치료)와 10단계 과정과 식단을 제시함으로써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인생을 더 오래 그리고 더 만족스럽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줄 방법들을 제시한다. 먼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질문 15가지가 제시 돼 0점에서 44점까지 점수를 매길 수 있는데,,, 내 점수는 30점, 25점에서 39점 사이가 평균적인 사람이니,, 음,, 아직 건강은 평균치엔 속하나보다. 하지만,, 0점이 나온 잠자는 습관은,,, 좀 더 주의 깊게 살펴봐야할 듯 싶다.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 후 사실,, 워터 시크릿에 대한 내용을 읽기 전,, 노화과정과 물을 마시지 말고 먹으란(?) 얘기가 나오는데,,, 결국 얘긴,, 물을 마시기보다는 수분이 많고,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통해 수분을 섭취하라는 것이다. 사실,,, 85-98% 물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과 채소는 그 물에 영양분이 농축돼 있기 때문에 우리 세포에 가장 좋은 형태의 물을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 소금을 줄이고 맛을 돋울 수 있는 허브를 사용한다든지, 섬유질 섭취, 깨끗한 공기, 유기농 제품 사용과 같은 생활 속에서 변화할 수 있는 식생활과, 숙면, 도전, 스파, 공동체 활동 참여, 편히 쉬기, 웃음 등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건강을 만들어 가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워터 시크릿 10일 동안의 식단과 레시피도)


워터 시크릿의 개념은 간단하다. 특별한 방법이 아닌, 좋지 않은 생활 방식과 식습관을 버리고, 몸에 좋은 음식과 생활습관을 기른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방법들을 실천한다면,,, 우리 몸의 세포가 살아난다는 것이다. 사실,,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 노화로 인해 발생되는 질환은,, 우리 스스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얘기는 중요한 화두 아닐까? 평균 수명 연장으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 역시,,,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에 대한 고민을 우리 모두 스스로에게 던져봐함이다.




YES마니아 : 로얄 n****5 2011.09.30. 신고 공감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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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물은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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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물 마시지 마라가 아니라, 물, (제대로)먹어야 한다가 정답인 책이다.   우리는 흔히 말한다.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라고. 숲은 볼때와 나무를 볼 때를 파악하라고, 이 책이 바로 그 경우다.   물 마시지 마라, 너무나도 당돌한 제목이 한 눈에 들어온다. 인간의 몸의 70%를 차지하는 물이라고 익히 들어왔던 터라. 이게 뭔소린가 싶다. 게다가 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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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물 마시지 마라가 아니라,

물, (제대로)먹어야 한다가 정답인 책이다.

 

우리는 흔히 말한다.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라고.

숲은 볼때와 나무를 볼 때를 파악하라고,

이 책이 바로 그 경우다.

 

물 마시지 마라, 너무나도 당돌한 제목이 한 눈에 들어온다.

인간의 몸의 70%를 차지하는 물이라고 익히 들어왔던 터라. 이게 뭔소린가 싶다.

게다가 물 많이 마셔서 체내 배출되는 수분의 순환을 해야 건강하다는 이야기를 실천하는 마당에.....

 

지금도 내 책상엔 물병이 3개쯤 있다.

아침에 가져오는 보리차 5백ml 1병, 따뜻한 물 먹는 스텐리스 보온컵 5백ml,

그리고 매번 차와 커피를 먹는 머그컵 하나.

이렇게 사무실의 건조함을 달래는 마당에 물을 마시지 마라는 책이라니....

 

게다가 지은이는 하워드 뮤래드라는 의학박사님이시라서, 권위에 일단 밀렸다.

하워드 박사님은 UCLA 데이비드 게펜 의과대학 임상의학 부교수, 피부과 의사랜다.

음, 일단 의심은 조금 접어두고 책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아, 참 원래 책 제목은 워터 시크릿(Water Secret)이다.

표지에 적혀있지만, 워낙 물 마시지 마라는 문구가 커서 가려져있었다.

워터 시크릿, 뭔 소리일까?

 

말이 좀 어렵지만, 일단 개념부터 잡아봐야 한다.

이 분의 주장은 몸 속의 세포가 얼마나 물을 가득 머금고 있는가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이를 수화(水化)라고 표현한다. 물을 가득 머금은 상태.

그리고, 위상각(Phase angle.PA)은 몸의 상태, 세포의 상태를 진단하는 방법.

어렵다.

결국 이분의 이야기는 몸 속의 수분, 더 세밀하게 세포의 수분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P36.

세포막을 튼튼하게 만들어 세포가 물을 잘 저장하고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게 하면, 노화에 효과적으로 맞서 싸울 수 있고 몸을 더 젊게 만들 수 있다.

워터 시크릿 이분의 주장은 이게 결론이다.

아니, 뭔 소리야, 체내수분유지를 위해 부족한 물은 항상 보충되어야 하고, 하루 8잔 2L의 물을 마셔야 건강하다는 상식, 어차피 남는 물은 밖으로 빠져나가잖아....라는게 또 하나의 상식.

그런데 이분의 또 다른 이야기는 다르다.

 

P88.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 산하 국립연구위원회가 1945년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루 마셔야 할 물의 적정량을 2.5L라고 언급했다.

"대게의 경우 성인이 하루 섭취해야 할 물의 적정량은 2.5L이다. 다양한 사람들의 보통 기준으로는 음식물 1칼로리당 1미리리터이다. 이 정도의 양은 대게 음식물 속에 포함되어 있다."

 

아하 그렇구나.

워터 시크릿은 세포가 물을 머금을 수 있도록 건강하게 만드는게 목표, 그리고 물은 마시는게 아니라 먹어라고 하는거구나. 싱싱한 야채를 그대로 먹어서 세포가 수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거구나.

물만 먹어 흡수하는 수분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건강한 음식물로 수분을 보충하는 건강법이 바로 워터 시크릿.

 

이 이야기를 펼쳐놓으셨으니, 게다가 처음 들어본 세포에 관한 이야기에 잔뜩 주눅이 들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정리하면 비밀의 물은 결국 세포의 수화에 관한 이야기.

 

뮤래드 박사님은 이를 바탕으로 워터 시크릿 프로그램을 만들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10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1단계는 세포의 물탱크를 가득 채우도록 물을 먹는다.(마신다가 아니다)

2단계는 세포를 튼튼하게 하는 핵심 성분이 든 영양 보조제를 사용해 세포를 수화시킨다.(세포의 건강화)

3.세포 내의 수분이 근육으로 흘러가도록 많이 움직인다.

4.자기 발젼을 생활화하고, 삶의 자세를 점검한다.

5.젊음과 물을 붙잡아 두려면 잠을 푹 자라.

6.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가능하면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살려라.

7.남에게 베풀려는 마음을 가지고 실천하라.

8.피부에 물을 공급하고 피부를 치료하라.

9.편히 쉬기.

10.축하하라.

 

물과 관련된 건강함이라고 생각했더니, 자기계발이다. 스스로의 생활의 행복까지 말씀하신다.

이게 바로 피부노화를 방지하는 방법이란다.

 

그렇구나.

워터 시크릿, 참 많은 것을 제시하신다.

단순한 건강 티톡스(해독), 우리 몸에 좋은 것을 가급적 날것(생것-특히 야채)섭취로 세포속 수분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하게 한다.

 

물론 생활속 여유와 행복을 갖도록 깊은 잠과 너그러운 마음, 편안함을 이야기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솔직히 과욕이란 이야기가 생각났다.

부족함이 오히려 넘치는 것보다 좋을 때가 있다는 것이다.

세포속 수화에 관한 이야기는 처음듣고 또 흥미롭게 다가왔다.

세포속 물을 담가두는 수화와 위상각에 관련된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혈액속 물이 침투되지 못하고 빠저나가는 설명에서는 바람빠진 타이어이야기가 쉽게 다가왔다.

건강한 세포, 물을 머금는 세포이야기가 재미있었다.

 

하지만,물 마시지 마라로 시작한 건강법이란게 결국 보통 사람이 추구하는, 또 그렇게 하고 있는 각종 영양제를 사다먹고, 피부에 좋다는 온갖 화장품(피부 노화방지)를 바르고, 맘 편히 지내라는 상식적인 말로 압축된다니 아쉬웠다. 뭔가 다른 방법, 또 왜 마시면 안되는지 궁금했지만, 결국 먹어야한다가 정답이되어버린 책.

 

건강에 관심있는 독자에게는 너무나도 흔한 상식을 말하는 책이라서 아쉬움이 남는다. 이미 디톡스를 통한 해독요법에도 단식관련 세포이야기가 있어 사실 흥미가 반감되는 점도 그렇다. 그리고 현대인의 과욕으로 부추겨지는 각종 친환경 농산물의 생식과 영양보조제 섭취가 만연하는 우리나라(어쩌면 미국이 더할지도 모르지만)의 건강관련 독자들이라면 용두사미라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i*******i 2011.11.1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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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알고 마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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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무턱대고 마시지 마라.. 물.. 알고 마셔라..     우리는 흔히 우리의 몸이 물로 80%정도 차지한다고 알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삼 책을 읽고보니 그런게 아니더군요. 작가님의 말에 의하면 태어날때는 분명 80%정도를 차지한다고 하더군요. 어머니 양수속에 있었기 때문에... 하지만 태어나서 공기에 노출되며 살아가면서 몸의 수분은 점차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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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무턱대고 마시지 마라..

물..

알고 마셔라..

 

물표지.jpg

 

우리는 흔히 우리의 몸이 물로 80%정도 차지한다고 알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삼 책을 읽고보니 그런게 아니더군요.

작가님의 말에 의하면 태어날때는 분명 80%정도를 차지한다고 하더군요.

어머니 양수속에 있었기 때문에...

하지만 태어나서 공기에 노출되며 살아가면서 몸의 수분은 점차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성인이 되면 50~60%의 수분을 이룬다고 합니다.

그것 참...

그래서 물도 잘 알고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다 물먹는 것도 힘든일이 되는거 아닌가...란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차근차근 읽다보니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똑똑하게 먹으면 많은 양의 물을 마시지 않아도 충분히 수분 섭취가 되어 몸을 건강히 유지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무작정 물을 마시지 마라...가 아니라 어떻게 마시는가..를 제시해서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것이더군요.

몸을 구성하는 수분중 정말 중요한 것은 세포내에 존재하는 물이라고 하더군요.

이 물이 줄어들면서 주름도 생기고 기력도 떨어지게 된다고 하더군요..

작가님께선 건강은 체중이나 콜레스테롤지수 등의 수치보다는 세포가 물을 얼마나 머금고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세포가 수화가 잘된 상태로 유지해 주는 것이 건강한 정도의 척도라고 하시더군요.

생각해보니 얼굴의 주름도 수분기나 유분기가 많은 사람들보다는 건조한 사람들이 더 생기는 것을 봐서는 수분 함량이 중요하긴 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작가님은 수화는 노화와도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작가님은 수화 현상을 지켜주기 위한 프로그램(워터 시크릿)을 만드셨더군요.

이미 많은 분들에게 응용하셔서 이미 많은 효과를 보셨다고 하더군요.

작가님이 소개하시는 10단계 요기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워터 시크릿 10단계

 

1단계 : 세포의 물탱크를 가득 채우도록 물을 먹는다.

2단계 : 세포를 튼튼하게 하는 핵심성분이 든 영양제를 사용해 세포를 수화 시킨다.

3단계 : 세포 내의 수분이 근육으로 흘러가도록 많이 움직인다.

4단계 : 자기 발견을 생활화하고, 삶의 자세를 점검한다.

5단계 : 젊음과 물을 붙잡아 두려면 잠을 푹자라.

6단계 :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가능하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살려라.

7단계 : 남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실천하라.

8단계 : 피부에 물을 공급하고 피부를 치료하라.

9단계 : 편히 쉬기.

10단계 : 축하하라.

 

사실 내용을 읽다보면 건강 관련 책자에서 봤던 부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다만 단계를 만들어 실천하는 사람들이 드문 경우가 많다는 거죠. 그리고 그 실천의 마음을 버리게 만드는 많은 변수가 있다는 거죠..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내용은 책을 읽어보시고 본인들에 맞게 말이죠~

참 10일짜리 식단도 제시하셨던데 그건 왠지 우리나라 실정하곤 살짝 안맞는거 같습니다...역시 작가님이 외국인이시라서....식단은 지극히 한국적인 식단을 먹는다면..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인스턴트 식품 말고요~ㅎㅎ

 

잘 자라고 했는데 어느덧 12시가 훌쩍 넘어 한시가 되어갑니다..

아직 정리 못한 것들이 있어 조금 더 있다가 자야겠지만...슬슬 새나라의 어린이처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k********y 201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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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물, 마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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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지 마라! 꽤 경고성이 강한 그러면서도 궁금증을 일으키는 그런 제목이었다. 요즘 들어 인문 서적보다는 실용서적과 문학 등을 좋아했던 나로써는 오랜만에 읽은 인문서였는데, 건강에 관한 내용이면서도 꽤나 참신하게 쓰여져 (어쩌면 독자의 호기심을 이끌어낼 글 재주가 있는 작가인지도) 읽자마자 내려놓지도 못하고 내리 다 읽고 잠에 빠져들었다. 사실 어제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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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지 마라! 꽤 경고성이 강한 그러면서도 궁금증을 일으키는 그런 제목이었다.
요즘 들어 인문 서적보다는 실용서적과 문학 등을 좋아했던 나로써는 오랜만에 읽은 인문서였는데, 건강에 관한 내용이면서도 꽤나 참신하게 쓰여져 (어쩌면 독자의 호기심을 이끌어낼 글 재주가 있는 작가인지도) 읽자마자 내려놓지도 못하고 내리 다 읽고 잠에 빠져들었다. 사실 어제 오랜만에 거의 날을 새다시피 해서 몹시 졸린 상태였기때문에 책을 펼쳐들때만 해도 자기 전 잠깐 앞부분이라도 맛보고 잘까 했었는데, 몹시 피곤한 상황에서도 도저히 읽던 책을 내려놓을 수 없게 만드는 가독성이 있었다. 건강에 관심이 많고, 게다가 여태까지의 이론 <하루 8잔의 물이 주는 건강에 대한 이론>을 완전히 뒤엎어버리는 이야기여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사실 하루에 8잔의 물을 마신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이 이론이 사실은 미국에서 건너온 것이라 한다. 유럽인들은 미국인들이 자동차 안에 생수병까지 놓고 물을 마시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한다는데, 우리는 왜 이것을 아주 당연하게 받아들여온것일까? 인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게 수분이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채워줘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는게 그동안의 중론이었다. 책에서도 사람의 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물이라는 것을 반박하지는 않는다. 다만 좀더 다른 관점이, 인체의 물 중에서도 세포 내의 물에 주목을 하고 있다. 아무리 많은 물을 마셔도 도로 배설되어 나오거나, 세포 밖을 떠돌며 부종을 일으키는 물보다, 세포 안을 채우는 물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는 것이다.
세포막을 튼튼하게 하여 세포의 활동을 돕고, 그 안에 수분 저장력을 높이면 인체도 자연히 건강해지고, 사람들이 바라는 노화도 방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노화나 질병, 심지어 주름의 원인이 무엇이건 간에 최종적으로 나타나는 공통 현상은 우리의 조직에 물이 줄어드는 것이다.
그렇다! 살아가는 것은 우리 몸에 탈수가 아주 서서히 진행되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의 세포와 결합 조직에는 물이 점점 더 적어지고,
 세포와 결합 조직이 물을 저장하는 능력이 떨어질수록 우리는 더 늙어간다. 36p
 
타이어만 빵빵하다면 사정이 다르다. 우리몸의 세포도 타이어와 같다.
 세포만 빵빵하다면 모든 것이 잘 굴러간다. 37p
 
 
그렇다면 세포 안을 채우는 물은 어떻게 마셔야 하는 걸까? 저자는 물을 마시지 말고 먹으라고 말을 한다.
꼭꼭 씹어서 먹으면 물을 먹는 것이 되는 것일까?
물을 좋아하시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보통의 사람들에게 신경써서 마셔야하는 8잔의 물은 사실 양이 너무 많다. 저자는 그 양이 물을 마셔서만 얻어지는것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가 먹는 음식물을 통해 얻어질수 있는 양도 더해지는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먹어야할 물은 바로 채소와 과일임을 언급해주고 있다.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자, 건강에 좋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지만 섬유소, 비타민 등으로만 설명되기에는 그 중요성에 비해 효과가 너무 약하다는 느낌이 그동안은 강했다. 그러나 저자는 세포의 물을 채우고 보관하는데 채소와 과일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강조함으로써, 나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었다.
 
건강한 삶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채소와 과일 등을 즐기는 것을 알았지만, 의식적으로 먹으려 해도 자꾸 손이 가지 않았는데 이제는 왜 먹어야하는지를 명확히 알았기에 실천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그가 말하는 워터시크릿으로 가는 10단계 과정에 식단과 조리법도 소개되어 있었다. 또한 채소와 과일 중에서도 챙겨 먹어야 할것, 그 중에서도 유기농으로 반드시 먹어야할 것도 따로 표기되어 있었다.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 외에도 소금을 줄여 먹을 수 있는 양념의 비결과 (놀랍게도 허브라 소개된 그 비법에는 우리가 즐겨먹는 고추와 마늘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한식 전통식을 잘 생각해보면 건강의 비결이 바로 그 안에 담겨있음을 깨닫게 된다.) 조리 기구, 그냥 마시는 물 등도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서 건강을 돕도록 도움을 준다.
 
10주 후 몸 속 세포를 완전히 새로 태어나게 만든다는 그의 비법은 10단계의 실천사항과 10일간의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채소와 과일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 외에도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보조제의 공급, 그리고 운동, 수면, 봉사 등 다양한 방침이 소개된다.
그 하나하나가 세포내 수화 과정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의 설명도 곁들여진다.
 
AHA라고 많은 화장품 등에 소개되는 성분이 있다. 귀에 익은 성분이었는데 이 성분을 피부 미용업계에 알린 것이 이 책의 저자인 하워드 뮤래드라는 설명이 있었다. 1989년에 뮤래드 피부 연구소를 세우고, 최초의 '닥터 브랜드'를 개발했다. 사실 그는 미국의 유명한 피부과 의사이자, 동시에 약사이기도 하다. 의대에 진학하기 전에 약대를 나온 것이 아닌가 싶은데 두 전공을 동시에 살려서 그는 피부과 부분의 독보적인 존재로 떠올랐다. 가장 진보적인 의사 <보그>, 뷰티의 천재<엘르>, 피부 구세주<뉴욕 타임스>등의 찬사를 받기도 한 그는 비저너리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피부 관리를 위해 피부겉면에만 바르는 화장품과 약에만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 몸속, 그러다 세포내까지 관심을 갖게 되어 피부 노화만 방지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최대한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대중의 삶까지 관심 분야를 확장하게 되었다.
 
몹시 피곤했지만 그의 책을 읽고 나니 그동안 내가 얼마나 건강을 방치해왔는가, 노화 촉진에 얼마나 앞장서왔는지를 새삼 다시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여느 소설책 못지않게 흥미진진한 몰입도가 있어서 쉼없이 끝까지 읽어갈 수 있었다. 새로운 이론을 만나 기쁘고, 억지로 생수 8잔을 마셔야하는 의무감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졌다. 앞으로는 나도 물을 마시지 않고 먹고, 채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m*****y 2011.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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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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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무조건 많이 마시면 좋다는 생각에.. 억지로 마시는데.. 가끔 물 몇컵 마시는게 괴로울때가 있다. 배부르고 ㅠ그렇다고 내가 마시는 물이 내 피부로 바로 가는 느낌도 안들고~그 이유를? 원인을? 이제서야 알게됨!!ㅎㅎ퉁퉁 붓는 느낌을 이제는 안 느껴도 되고~~ 통곡물, 과일, 채소 등을... 통해 내 세포가 촉촉해지는 느낌을 받고 싶다 !! 물을 마시지 말고.. 먹자~!! 실천~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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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무조건 많이 마시면 좋다는 생각에..
억지로 마시는데.. 가끔 물 몇컵 마시는게 괴로울때가 있다. 배부르고 ㅠ
그렇다고 내가 마시는 물이 내 피부로 바로 가는 느낌도 안들고~
그 이유를? 원인을? 이제서야 알게됨!!ㅎㅎ
퉁퉁 붓는 느낌을 이제는 안 느껴도 되고~~
통곡물, 과일, 채소 등을... 통해 내 세포가 촉촉해지는 느낌을 받고 싶다 !!
물을 마시지 말고.. 먹자~!! 실천~ 아자아자..!!

k*****7 2011.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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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지 마라]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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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지 마라> 제목과 표지디자인이 임팩트 있게 다가오는 책이었다. 일단 물을 제대로 알고 마셔라 정도의 내용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루 8잔을 마셔야 한다는 상식을 깨고 있다. 물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터. 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생겨나는 깔끔한 표지이다.   계속 읽으시기 전 손가락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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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지 마라> 제목과 표지디자인이 임팩트 있게 다가오는 책이었다.

일단 물을 제대로 알고 마셔라 정도의 내용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루 8잔을 마셔야 한다는 상식을 깨고 있다.

물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터. 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생겨나는 깔끔한 표지이다.

 

계속 읽으시기 전 손가락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저자 : 의학박사 하워드 뮤레드. 가장 진보적인 의사, 뷰티의 천재,피부 구세주 등으로 불리는

  그는 건강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비저너리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콜드크림, AHA,

  피부관리사, 코스메슈티컬 등 지금은 상식이 된 피부관련 상품과 치료법, 직업까지

  모두가 그의 연구와 노력의 결과라고 한다. 피부건강의 아버지 피부과학의 선구자 등으로

  불리며 LA에서 동서양의 치료법을 두루 갖춘 메디컬 스파 뮤레드 건강스파를 운영하고 있다.

 

 

 

 

 

 

수많은 연구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직접 만날수 없는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소중한 메세지가 이 책안에 담겨있다. 중년을 바라보는 아줌마, 한 아이의 엄마, 주부인 나에게
꼭 필요하고
알아두어야 할 건강지침서라 할 수 있겠다.

 

우리의 몸의 50~70%가 수분이라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수분이 세포안에 포함되어야 하는 물의 양을 말하는 것임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수분섭취를 많이 해도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 하나하나에 수분을

저장하는 능력이 떨어져 있어서 수분을 담고 있지 못한다면 우리가 마시는 물은

그저 세포사이를 떠 다니는 불필요한 물일 뿐이라는 것이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찌고 물을 많이 마시면 붓는 현상 등은 우리 몸의 이러한

특징을 모르고 수분을 섭취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하워드 박사는 우리의 몸의 세포가 어린아이 혹은 태아때처럼 수분을 가득

저장할 수 있는 능력만 키워준다면 10년, 아니 20년도 젊게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식단에 식품 몇 가지를 추가 하거나 덧붙여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갈수록 심각해지는 문화적 스트레스로 부터 정서적 행복을 높이는 간단한 전략 몇가지를

워터 시크릿의 약속으로 제시하고 있다.

 

 

 

본인의 수분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몸을 점검해 본후 본론으로 들어가면

물이 우리몸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아보고

나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집어본 후 우리몸의 노화과정과 접근법을 알아본다.

또한 각장마다 물에대한 새로운 상식들을 짚어주고 있다.

 

'건강은 혈압, 맥박, 콜레스테롤, 체중보다 몸 속 세포가 얼마나 물을 가득 머금었는가에 달렸다.'

'노화에 대처하는 단 한 가지 방법, 물'

 

새로운 사실들과 믿을만한 연구결과, 생생한 임상경험들을 적절하게 엮어나가며

흥미위주의 글이 아님에도 술술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다.

또한 워터시크릿의 10단계와 식단과 조리법이 자세히 나와있어 당장이라도

워터시크릿과정을 따라 할 수 있게끔 친절하게 소개되어있다.

늘 곁에 두고 따라해보고 참고해봐야 하는 '책'임이 분명하다.





 

 

다행히도 아직은 한국사람들의 식생활이나 습관에는 지향해야할 부분이 아주 많다.

이 책에서는 몸의 세포가 건강하게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음식들이나 식자재가 소개되어있는데 우리가 늘 먹는 곡식과 마늘, 고추 등

우리네 식탁에 항상 오르는 음식들이 대부분이다. 반갑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였다.

 

패스트 푸드음식을 피하고 과일과 야채위주의 식단을 짜야하며 곡식을 다양하게 섭취하며

지방과 당분을 피해야하며 유기농 제품을 먹어야 하는 등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들이 우리몸 세포들의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일이라니 또 반갑다.

어떠한 관점에서 보든지 건강은 좋은 음식으로 지킬 수 있다는 점은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또한 점차 다양해지고 심각해지는 문화적 스트레스의 피해와 그 스트레스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들도 제시되고 있으니 가족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로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할 수 있겠다.

 

우리 몸의 매커니즘, 피부, 미용, 다이어트, 음식, 운동, 노화, 정신건강 등

어느 것 하나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으며 물을 제대로 알고 섭취한다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하니

건강하게, 젊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책을 피고 새로운 사실들에 대해 알아야 한다.

또한 실천해야 할 것이다.

 

 

d******4 201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