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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시선을 끈다. 살까말까 고민할 시간에 돈주고 사서 읽어라 (이책은 이런식으로 말한다 ㅎㅎ) 쉽고 가벼운 짤막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상당한 무게감이 있다. 책을 읽는 동안 깔깔대면서 많이 웃었더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기분이 쳐지거나 적은 짜투리시간에 읽기에 좋더군요. 맨마지막 문구를 보면서 완전 빵터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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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같은 세상 살면서 팍팍하단 생각 안하기 쉽지 않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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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명언은 신선하다. 표지부터 끌렸던 이 책은 쉼 없이 읽히는 매력과 ‘아 맞아.’라고 외치게 하는 공감이 묘하게 섞여 있다. 교훈을 전달하는 어려운 명언들과 달리 삶 속에 녹아있는 공감 섞인 한 마디가 내 속을 시원하게 뚫어버렸다. 누구나 한 번쯤은 뱉어내고 싶은 쓴소리, 하지만 상황이나 여건 때문에 눈물 머금고 삼켜버렸던 한마디. 나에게 악당인 그놈이나 혹은 내가 악당으로 뱉어내고 싶은 짧지만 강한 한마디를 읽고 있자니 충분한 감정이입이 된다고 할까? 내용도 내용이지만 구성이나 디자인 또한 심심하지 않게 하니 읽는 맛이 쏠쏠하다. 읽고 난 후 약간의 독설이 가능해진 정도의 후유증이라면 그것도 감당할 만하다. 어떤 책이든 재미있어야 한다. 내 모든 감각을 즐겁게 해야 좋은 책이다. 악당의 명언은 내 눈과 입과 머리, 마음을 즐겁게 한다. 이제 착한척은 그만. 내일은 나도 한 마디 던져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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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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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서 산 책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달리 악당의 명언 대부분이 저자의 트위터 페이스북의 글을 기반으로 했기때문에 가벼울수도 있는 문체지만 솔직하기도 하고 직설적인 표현들이 누구나 악당일수 있는 무한경쟁시장에 더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짧은 글들이 어떤 문제에 구체적인 답을 제시해주진 않지만 하나하나가 그냥 웃어넘기기엔 깊이 생각해볼만한 주제들이라 나 같이 틀에 박힌 사람들에겐 좋은 자극제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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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기 계발서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물론 전에는 좀 사보기도 했다. 근데 다 똑같다. 허울좋은 말 뿐. 모든건 다 자기 마음먹기 달렸다. ㅎ 누가 그걸 모를까요? 그동안 그래서 이쪽 방면 책은 잘 안보고 살았다. 하지만 우연히 트위터에서 쓰여진 내용을 보고 책까지 있는걸 알았다.
궁금해서 몇개 읽어보는데 내용이 머리속에 띵 울린다. 이건 온갖 좋은 얘기들을 일삼는 일련의 그렇고 그런 자기 계발서가 아니다. 저자가 경험하고 체득한 내용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회사창업 후 느끼는 갑과 을의 관계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경험들이 무릅을 치게 만든다. 아하! 맞다. 바로 저런거였어.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을 마주하게 될 수 있었다. 적어도 아니 최소한 입바른 소리만 줄줄이 늘어 놓는 다른 여타의 책들 보다는 훨씬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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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 1쇄 발행 2011년 09월 20일
똑똑한 사람은 혼자 일하고 현명한 사람은 같이 일한다. 내부에 있는 사람도 속이지 못하면서 어떻게 외부에 있는 적을 속일 수 있으랴. 결정은 빨리, 말은 좀 그만. 말 많은 놈은 다 해놓고 망한다. 아는 것이 많아도 표현할 수 없다면 진짜 아는 것이 아니다. 책을 많이 봤다고 지혜가 생기지 않고, 지혜가 많아도 활용하지 않으면 없는 것이다.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으면 평범해진다. 자다가 일어날 정도로 두근거리는 일이 생겼다면 당장 해야한다. 그게 무엇이든. 머리에 쏙 쏙 들어오는 것이 바로 당신이 좋아하는 것이다. 그저 막연한 계획이란 의미 없는 낙서일 것이다.
보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 대로 보이는 것이다.-빅 브라더는 반대로 만든다.
아무도 자신이 부품이란 것을 깨닫지 못한다. 무참히 버려지기 전까지.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건 스쳐 지나갔을 때 이야기다. 평생을 두고보면 결국 좋은 사람이란 없다. 지금 일이 힘든 것은 과거에 잘 못 선택한 결과다.
책은 작가의 경험이다. 누구도 그와 똑같은 경험은 할 수 없다. 사람이, 시간이, 시대가 다르다. 언제나 답은 나에게 있다.
세상의 1원칙은 룰이 없다는 것.
상식이 있는 사람들의 곤란한 점은 자신과 다른 행동을 비난한다는 것이다. 곧 몰래 따라할 거면서... 먹고사는 일 대부분은 누군가의 노예로 사는 일이다. 세상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 남이 하는 일이 쉬워 보이는 것은 보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다. 고민은 보이지 않는다.
누군가의 노력과 실력을 운으로 폄훼하지 마라. 최소한 그 사람은 무언가를 이룬 사람이다.
조금씩 수정하여 실패와 성공 사이에서 중심을 찾아 앞으로 가야 한다. 멈추면 죽는다. 1등 악당에게는 근면, 성실이 필수 덕목. 빌 게이츠, 히틀러, 무솔리니도 근면, 성실했다. 패자의 기록은 야사가 되고, 승자의 기록은 역사가 된다.
기록으로 남기지 않는 것은 기억에도 남지 않는다.
남이 만들어놓은 규칙으로 싸워서 승리할 수 없다. 규칙은 내가 만들어야 한다.
똑똑한 애들은 보통 상대방의 약점을 찾아내서 공략한다. 하지만 사악한 애들은 장점을 무력하게 만들어서 좌절시킨다. 다신 못 일어나게.
"나 그런 사람 아니야"라고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미 그런 사람이다.
남을 속이려고 한다면 자신부터 속여라. 매일 매일을 포장하다 보면 모른다. 어떤게 진짜 나인지.
많은 일을 해야 할 때는 가장 중요한 일부터 해라.
소설같이 표지에 계획을 말이나 문서로 만들어서 흔적을 남기지 마라. 걸리면 증거가 된다. 머리는 그러라고 있는 것이다.
어떤 물건도 생선처럼 생각하고 처음엔 비싸게 나중엔 빨리 처분해야 한다. 그 시점을 선택하는 것도 알아내는 것도 오직 시행착오와 감각이다.
인생에서 일어란, 샐러리맨이 아니라 비즈니스맨이 되어야 한다. 마케팅은 안 팔리는 걸 팔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팔리는 것을 120% 더 팔리게 하는 것이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방법이란 결국 남들이 소리 소문 없이 다 하는 방법이다.
홍보를 멈추면 누구도 내 제품을 알아주지 않는다. 늘 새롭게 포장하라. 물건 그대로 파는 건 장사꾼이고, 사업가는 판타지를 판다. 매출이 인격이고 매출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사람 좋아봐야 월급 많이 못 주면 소용없다.
어떤 질문이 당사자를 불편하게 했다면 본질에 접근했다는 이야기다.
진짜 전문가는 근질거려도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게 모두 돈이기 때문이다.
늘 어떤 사람으로 죽을지 준비하라.
무엇을 할 것이가 망설이지 마라. 인생을 즐길 시간이 줄어든다.
*부제인 2등에겐 1등이 악당이고 1등에겐 전부가 악당이다!라는 글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트위터 글처럼 쓰여 있어서 쭈욱 읽기 편하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수많은 글 중 어느 하나는 마음을 쿡쿡 쑤실질도 모르겠다. 다만 여기저기 명언집이며 자기개발서이며 다양하다보니 어딘가에서 들어본 듯한 것들이 많이 내포되어서 반감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직설어법은 최고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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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명언》 손호성
도구, 조직, 행동, 현실, 노력, 경험, 기록, 선택, 아이디어, 경쟁, 인간관계, 처세, 일, 마케팅, 사장, 소통, 자기관리, 돈, 인생 목차를 보면 여느 자기계발서와 다르지 않다.
미국에선 감옥에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조직을 관리한다. 의사 결정도 페이스북으로 하고. 기업도 마피아식 경영관리 기법을 배워야 한다. 범죄와 포르노 산업은 새로운 기법을 도입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39p <조직> 본문 중에서
말은 쉽다. 그래서 우리는 말만하는 사람을 우습게 생각한다. 하지만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두렵다.
45p <행동> 본문 중에서
인간의 잠재능력은 누군가를 미워할 때 최대치가 된다.
200p <경쟁> 본문 중에서
인생의 대부분은 남을 위해서 살아간다. 지금 내가 나를 위해서 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남의 생각, 남의 일에 파묻혀 있지 않은지.
278p <처세> 본문 중에서
스티븐 잡스가 왜 같은 옷을 입을까? 쓸대 없는데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다. 마치 군인의 군복처럼!
234~235p <자기관리> 본문 중에서
제목부터 출판사 서평까지 너무 근사했다. 표지에 박아 놓은 카피까지 너무 멋졌다.
'2등에겐 1등이 악당이고 1등에겐 전부가 악당이다!'
이 문장을 보자마자 너무 멋져서 구입한 책. 악당의 명언. 마치 트위터에 떠도는 140자짜리 명언을 책 한 권으로 읽는 듯한 기분이었다. 명언은 명언인데 명언이 너~무 많아서 삼류 자기계발서로 보였다는 게 단점. 의도는 좋았으나 이 책을 출퇴근길 전철 안에서 읽으려니 굉장히 민망했다. 무릎을 탁 칠만한 멋진 명언도 종종 등장하지만 쥐어 짜내듯 멋진척 악당인척 하는 명언이 거의 대부분이라 실망이 큰 책이었다.
출판사 서평에는 진짜 악당이 되는 법을 가르쳐 주는 듯한 '엄청난 책'처럼 포장 되어 있었는데… '또 속은거야?'하는 느낌을 강하게 준 책이다.
정말 가볍게, 화장실에서 큰 일 볼 때 휙휙 넘기면서 읽기엔 좋을 듯 하다.
2012년 5월 17일 다 읽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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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엉어리 진 사람들은 읽으면 좋겠네요 그렇지만 나는 이런글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작가님 말씀에 부처도 예수도 공자도 아니면서 말만 인용하지 마. 그렇게 살 거 아니면 이란 글은 언뜻보면 좋은데 세상에 그런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런말을 인용하다 보면 자신도 그리 닮아 가는것이지요 또한 그러한 선한 마음이 있으니 그런 그런글을 좋아하는거구요 나는 부처도 예수도 공자도 아니지만 그분들의 말은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그리 살려고는 안합니다 나는 나이기에 나의 인생을 살고 나의 인생을 즐기면서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