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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기심을 보여주는 영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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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는 영화와 묘하게 가까운 이미지가 있는 배우 '박민영'으로 인해 선택하게 된 영화였다. 우리 사회는 유독 고양이를 영험한 힘을 지니고 있는 동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 영화에서도 고양이가 주는 특유의 공포코드를 기반으로 영화가 이어지는 느낌을 제공한다. 반려동물을 실제로 기르는 입장에서 그 반려동물이 갖는 의미는 굉장히 크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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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라는 영화와 묘하게 가까운 이미지가 있는 배우 '박민영'으로 인해 선택하게 된 영화였다. 우리 사회는 유독 고양이를 영험한 힘을 지니고 있는 동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 영화에서도 고양이가 주는 특유의 공포코드를 기반으로 영화가 이어지는 느낌을 제공한다. 반려동물을 실제로 기르는 입장에서 그 반려동물이 갖는 의미는 굉장히 크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도 있지만, 그만큼 손이가는 부분도 많이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인연'으로 만났기 때문에 감내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 무수히 많은 유기 동물들이 있다. 영화 '고양이'는 무수한 유기 동물들의 한을 담고 있다. 사람들이 키우다가 버리는 반려동물들에 길고양이들은 살아갈 곳이 사라지고, 영화 중반부에 고양이들의 서식지에 아무렇지도 않게 봉쇄해서 고양이들을 죽게하는 장면에서는 절로 눈살이 찌푸려진다. 결국 한국식 공포영화 답게 잔인한 장면들의 연속은 수수께끼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어져나간다. 겁없는 주인공은 차츰차츰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게 되고, 우연한 계기에 '한'을 품고, 자꾸 계시를 주는 고양이들에게 귀를 기울이게 된다.

  거창하게 포장된 '죽음을 보는 눈'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한국식 공포영화' 스러운 느낌이다. 공포도 스토리도 그렇게 크게 장점과 매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 고양이라는 소재에 대한 호기심이 이 영화를 선택하게 한 것 같다. 킬링타임용으로 여유있게 보길 권유하는 영화다. 별점에 반 쪽자리 별을 줄 수 있다면, 두 개 반을 줬을 것 같은 영화다.



YES마니아 : 골드 m******2 2011.11.08. 신고 공감 4 댓글 14
펫숍의 미용사인 소연..소연은 동물들은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넘치는 사람이다.소연은 자신의 부모가 죽고 나서는 패쇄공포증에 시달리고 살아가고 있다.그런 소연은 어느 날 자신이 미용을 해준 고양이 비단이를 데리고 가던 주인이 엘리베이터에서사고로 죽은 것을 알게 되고...비단이를 맡아줄 사람이 없자 자신이 데리고 집으로 오게 된다.그 날 소연은 자신의 집에서 어린 소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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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숍의 미용사인 소연..
소연은 동물들은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넘치는 사람이다.


소연은 자신의 부모가 죽고 나서는 패쇄공포증에 시달리고 살아가고 있다.
그런 소연은 어느 날 자신이 미용을 해준 고양이 비단이를 데리고 가던 주인이 엘리베이터에서
사고로 죽은 것을 알게 되고...
비단이를 맡아줄 사람이 없자 자신이 데리고 집으로 오게 된다.
그 날
소연은 자신의 집에서 어린 소녀를 보게 되고...
자신이 진료받는 병원으로 가지만 별다른 차도를 보이지 않고 계속해서 아이는 보이는 와중에
친구가 유기된 고양이를 입양해 오고...
놀러간 친구네 집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친구의 죽음을 보게 되는데
역시 어린 소녀를 보게 된다.
친구의 죽음을 수사하던 경찰이된 친구의 전 남자친구와 이 사건을 해결하려고 같이 노력하게 된다.




고양이를 데리고 두려움에 떨던 소연은 자꾸만 보이는 어린 소녀 때문에 결국 비단이를
주인에게 데려다 주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고양이를 데리고 온 다음부터 좋지않았다는 주인의 말과 함께 고양이는 키우지 않겠다는 말을
듣고 결국 소연도고양이를 공원에서 풀어주게 되고
그날 한 할머니를 만나게 되는데...



고양이...
울음소리도 밤에 들으면 꼭 아이울음소리 같고...
길에서 만나면 조금 무서운 느낌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고양이를 안락사시키는 남자를 보면서 너무나 무서운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고양이는 강아지든 자신이 키우기로 했으면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던지
아니면 키우지 말기를 간절하게 바라게 되었다.
버림받은 고양이와 놀던 소녀의 죽음을 보면서...

영화를 보는 내내 무섭기도 했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더 많이 들었던 것은 왜일까...
p*****9 2011.11.02. 신고 공감 3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