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부터 말하면 실력좋은 사람은 이책이 필요없을 것이고,
실력없는 사람은 이 책을 봐도 어렵기만할 것이다.
이제부터 리뷰.
이 책은 설명대로 교본의 성격을 띄고 있다고 되어있다.
하지만 그리 충실하지는 않다고 느꼈다.
스스로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그래서 그럴지모르지만 분명한것은 목차1,2,3,4가 정말 썰렁하다는 것이다.
목차6 삼도 설장고 가락도 조금 헷갈리기는 하지만 어쨌든 편집은 참 잘 되어있다.
문제는 몇번을 반복해서 쳐야하는지 설명이 없다는 것이다.
도대체 이놈의 가락을 몇번을 치고 다음가락으로 넘어가야할까?
또, 원세개를 겹쳐놓은 기호가 있다. 이것또한 설명이 없다.
혼자 뭘까뭘까 고민고민하다가 대충 감은 잡았지만....
2권을 본다고해서 1권을 봤을것으로 가정하여 무작정 설명없이 적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음반으로 들었을때와 책의 가락이 조금 다르다. 적어도 교본의 성격이라면
부록CD같은걸 붙여서 표준연주를 들을 수 있게 해주었어야 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