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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가 한적한 마을의 여름숲이 눈앞에 펼쳐지는듯한 아름다운 제목의 작품이에요. 서야님의 잔잔하고 따뜻한 필체가 읽는 내내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네요. 전여자친구와의 복잡미묘한 관계로 인해 칼에 맞고 시골로 내려온 '지강무' 검사는 시골 이장님의 딸 '다비'와 만나게 됩니다. 다비의 어린시절 첫사랑이었던 지강무의 검사와의 재회로 둘은 서로에게 미묘한 끌림을 느끼게 되네요. 사랑스럽고 밝은 여주인공 다비로 인해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
| 남주는 3년간 엔조이하는 여자가 있었고 그런와중 여자는 남주에 집착 사랑을 고백하지만 남주는 거절 그여자와의 섹스는 사랑은 아니었으니까 근데그여자는 남주앞에서 자살시도 ㄴㄱㆍㅁ주는 여자에대해 환멸을 느끼고 급기야그여자를사랑하는 어느 재벌집 아들에게 칼을 맞고 요양차 시골로 내려와 드뎌 여주 다비와 재호 3년을 만난 여자와는 사랑의 감정이 없지만 다비에게는 점점사랑의 감정을느끼게된다는 역시 인연은 따로 있다는 내용입니다 무튼 재밌습니다 꼭들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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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야님의 여름숲을 읽었다. 강무:냉철한 검사. 3년 동안 사귄 여자는 천일째 되던 날 손목을 그으며 자살 시도를 하고, 그 여자를 짝사랑하는 남자로부터 강무는 칼침을 당한다. 다미가 있는 고향으로 요양 차 내려간다. 다미:훌륭한 스포츠 댄스. 엄청 밝다. 통통 튄다.
'이런 미친놈' 소리가 절로 나오는 순간이다. 3년을 사귄 여자는 강무가 청혼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목을 그으며 자살을 시도한다. 다미는 냉철한 강무를 어렸을 적 고향 마을에서 봤다. 잠깐의 마주침으로 다미는 강무를 좋아하게 되었지만 드러내지 못할 감정이었다. 다미는 사랑한다고 말하는 강무의 사랑이 진실이냐고 묻는다. 동화 같은 이야기이다. 다미를 부르기 위해 야밤에 몰래 돌멩이를 던지던 강무.
달에걸다 매 작품마다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여름숲을 읽고 나서야 머릿속에 공통적으로 떠오르는 몇 가지가 있었다. 1. 여주가 밝다. 2. 남주가 여주의 고향에 내려온다.
3.그 외 등장인물들이 옆집 아줌마, 아저씨 같고 따뜻하다.
5.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친화적이다.
서야님의 다른 작품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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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사귀었던 여자가 천일 기념일에 자신에게 청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목을 긋고, 그녀를 짝사랑하던 남자는 검찰청 안에서 지강무 검사에게 칼을 휘두른다. 다친 다리를 하고 휴식차 내려온 시골 별장에서 강무는 동네 이장집 딸 다비에게 가사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다비는 농사일에 바쁘다는 이유로 빨래든 청소든 강무를 시키고, 생전 그런 일을 해보지 않은 강무지만 자신도 모르게 다비가 시키는 일들을 고분고분하게 따르게 되고 또 서툴지만 즐기게 된다. 강무는 에너지 넘치고 생동감 있으며 씩씩한 다비에게 어느새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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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야님의 다른 작품을 읽고서 너무 좋아서... 서야님 작품을 다 찾아읽겠다고 구매한 작품인데.... 이 작품 이후로 서야님 작품을 더이상 찾지 않게 되었다!!! 아마 기대치가 높아졌다가 읽게되어서 실망도 많이 하고 더이상의 기대를 안하게 된게 아닌가 싶다. 만약 다른 작품을 안읽고 여름숲을 먼저 읽었으면 중박은 되었을것 같다.
첫장면이 무척 거슬린다는 다른 사람들의 평을 먼저 읽었기에 그 부부만 넘기면 그다지 거슬리지 않는다고 해서 참고 읽었는데.... 국가대표 댄서이면서 발랄하고 통통튀는 여주 막무가내 검사인데 여친 잘못 만나서 칼맞고 요양차 시골 내려온 남주 남주의 집에 가끔 들려서 집안일 도와주고 남주한테 폭풍 잔소리하고, 남주 끌고 인근 도랑에 가서 몰고기 잡고.... 뭐 그러다 정드는.... 어떻게 보면 아기자기한 연애 이야기 읽고 싶은 분에게 맞는 책인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