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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과도 같은 글자 없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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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우리의 주의를 끄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고, 글이 없을 때 하나의 이미지는 더 여유 있는 개념적 공간을 가질 수도 있고, 독자의 관심을 더 오래 머물게 할 수 있다. 글이 있다면 독자는 가장 손쉽게 볼 수 있는 설명글에 의해 상상력을 지배당할 수도 있다. -숀 탠-   숀 탠의 <도착>이 전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나 브라이언 셀즈닉의 <위고 카브레>가 안내하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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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우리의 주의를 끄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고, 글이 없을 때 하나의 이미지는 더 여유 있는 개념적 공간을 가질 수도 있고, 독자의 관심을 더 오래 머물게 할 수 있다. 글이 있다면 독자는 가장 손쉽게 볼 수 있는 설명글에 의해 상상력을 지배당할 수도 있다. -숀 탠-

 

숀 탠의 <도착>이 전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나 브라이언 셀즈닉의 <위고 카브레>가 안내하는 환상적인 세상에서 그림이 차지하는 위치는 절대적이다. 글자 없는 그림책인 <도착>은 말할 필요도 없고, 글과 그림 어느 것 하나를 빼놓고는 미궁에 빠져버리게 되는 <위고 카브레>를 두고 2008년 뉴베리와 칼데콧 위원회가 고민에 빠졌었다는 후일담은 그들의 고민과 상관없이 듣기에 즐거운 얘기다. 그해 최고의 어린이 문학 글 작가를 선정하는 뉴베리상과 최고의 그림 작가를 선정해야하는 칼데콧이 <위고 카브레>를 어느 쪽으로 분류해야할 지 고민했다는 애긴데 결국 2008년 칼데콧 상이 <위고 카브레>를 차지했지만 말이다.^^


그림책을 시작한 것이 아이에게 읽어주기 위한 목적이었으니 언제나 책 선택에 스토리가 우선이었다. 그러다 내가 글자를 읽어가는 동안 옆에서 책에다 얼굴 디밀고 그림을 쳐다보는 아이의 시선을 생각하며 그림이 전하는 이야기가 풍성한 탄탄한 책들에 눈을 돌리게 됐다. 물론 글이 전하는 이야기가 기본적으로 흥미로워야 하고 그림이 그 이야기를 한껏 담아내면 좋고 숨은 이야기까지 전하면 더욱 좋다는 정도였다. 일러스트는 멋진데 아이의 공감을 끌어내지 못하고 엄마인 나 혼자 즐기는 몇 작품 때문에 굳어진 기준이었다. 더군다나 글자가 없는 그림책은 관심 영역 밖이었다. 아이에게 그림만으로 만들어진 세상에 이야기를 맘껏 불어넣어보라고 하니 아이는 글자 없는 세상이 낯설고 재미없기만 하고, 상상력을 쥐어짜서 이야기를 지어서 들려주려니 창작의 고통(?)에 수고스럽고 성가셨다. 그래서 쉬운 길을 택하지 않았나 싶다. 그나마 작가와 엄마인 나와 아이가 함께 교감할 수 있었던 글자 없는 그림책의 작가는 ‘데이빗 위즈너’가 유일했던 것 같다. 그런데 눈높이를 위대한(나는 이 작가를 이렇게 부른다.^^) 데이빗 위즈너에게 맞춰놓았으니 다른 글자 없는 그림책은 성에 차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데이빗 위즈너의 세계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앞의 글이 너무 길었는데 빌 톰슨의 <공룡을 지워라>가 글자 없는 그림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순간적으로 느꼈던 실망감의 배경은 이랬다. 하지만 책을 펼쳐 읽는 순간 이 정도면 꽤 완성도 높은 글자 없는 그림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끌어낼 수 있는 글인데 오히려 그림책 서두에 적은 몇 줄 글이 사족(蛇足)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빌 톰슨의 그림은 근접 촬영한 사진 같은 느낌을 준다. 사건 언저리의 잡다한 것들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오로지 사건의 중심에만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바짝 들이댄 카메라가 피부의 세세한 감정들을 놓치지 않듯 세 아이의 표정에 놀람과 공포 등의 감정이 그대로 드러난다. 피부의 자연스런 주름, 옷의 구김, 사물의 음영, 빗방울과 빗방울이 그려내는 동심원, 햇빛과 구름까지 살아있는 표정들을 담아내고 있다. 도대체 이 물감의 정체가 뭘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빌 톰슨은 아크릴 물감을 사용했다고 한다.


<공룡을 지워라>가 들려주는 이야기도 바짝 들이댄 시선처럼 하나의 사건에만 집중한 무난한 전개를 보인다. 비오는 날 공원에 간 세 아이들이 색색의 분필이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 태양을 그리면 비가 그치고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고, 나비를 그리면 나비가 공원 한가득 팔랑거린다. 뭔가 짓궂은 표정의 사내아이가 그린 공룡 그림으로 인해 공원은 공포에 휩싸인다. 살아있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아이들의 뒤를 쫒는다. 하지만 해결책 또한 마법의 분필에서 찾을 수 있었다. 마법의 분필이 들어있는 가방을 그대로 공원에 남겨두고 돌아가며 미련이 남은 듯 돌아보는 사내아이의 표정엔 아쉬움이 역력하다.


단순히 시간이나 계절의 흐름을 그려낸다든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풍경화를 감상하는 듯한 글자 없는 그림책은 지루하고 재미없다. 글자 없는 그림책의 최대의 이점, 그 공간 안에 상상력을 가득 채운 이야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 안에 독자가 오래도록 머물면서 과거로 혹은 미래로 세계를 확장시켜 나갈 수 있는 단초를 발견할 수 있는 열린 세상이 담겨 있었으면 좋겠다. 데이빗 위즈너나 손탠의 <도착>과 같은 걸작을 그래도 가끔은 만나고 싶다. 

 

 

 



o******5 2011.12.02. 신고 공감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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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지워라]-글자없는 그림책으로 상상력을 증폭시켜라~
"[공룡을 지워라]-글자없는 그림책으로 상상력을 증폭시켜라~" 내용보기
그림책을 펼치자, 이 그림책의 수상내역과 저자 빌 톰슨의 수상내역이 기록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정말 대단한 경력이 아닐 수 없는데, 무엇보다 그의 경력에서 눈에 띈 것은 일러스트레이션 대회에서의 수상내역이었다. 이 그림책의 삽화를 본 독자라면서 이 수상내역에 한번쯤 관심을 가졌을 것이다. 마치 사진을 보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하는 삽화를 보면서 그의 정교한 그림 솜씨에
"[공룡을 지워라]-글자없는 그림책으로 상상력을 증폭시켜라~" 내용보기

그림책을 펼치자, 이 그림책의 수상내역과 저자 빌 톰슨의 수상내역이 기록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정말 대단한 경력이 아닐 수 없는데, 무엇보다 그의 경력에서 눈에 띈 것은 일러스트레이션 대회에서의 수상내역이었다.

이 그림책의 삽화를 본 독자라면서 이 수상내역에 한번쯤 관심을 가졌을 것이다. 마치 사진을 보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하는 삽화를 보면서 그의 정교한 그림 솜씨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색연필과 아클림 물감으로 그린 삽화는 내리는 비, 옷의 주름, 머리카락, 나뭇잎 등을 너무도 정교하게 그려내었는데, 그림책의 내용도 좋았지만, 삽화가 주는 강렬함은 최근에 읽어본 그 어떤 그림책보다 월등하다 생각된다.

 

<<공룡을 지워라>>는 글자없는 그림책이다. 요즘 글자없는 그림책을 많이 선호경향이 많은데, 활자에서 주는 정해진 내용 전개에서 벗어나, 삽화만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더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삽화를 통해서 이야기의 흐름을 금방 알게 되지만, 읽을 때마다 각각 다른 표현을 통해서 흥미롭게 전개할 수 있기 때문에, 한 권의 그림책이지만, 읽는 사람의 수만큼 ,수 만가지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을 때마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나 친구 이름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더 큰 즐거움도 느낄 수 있으리라.

이렇게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상상력을 키우게 되고, 책 읽는 즐거움도 알게 될 것이다.

 

 

 

비 오는 날, 세 명의 아이들이 공원으로 나왔다. 비옷을 입고, 우산을 쓰고 신나는 일을 기다리는 듯 즐거운 표정이다.

그러다 아이들은, 공룡 조각모형에 걸려있던 가방을 하나 발견하게 되는데, 그 속에는 알록달록 예쁜 색깔의 분필이 담겨져 있었다. 누구나 어린시절에 분필을 가지고 땅 위에 그림을 그리며 즐거워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세명의 아이들은 예쁜 색의 분필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분홍색의 모자를 쓴 아이가 노란색 분필로 바닥에 해님을 그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누군가가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은 듯, 반짝반짝 빛을 내더니 놀랍게도 비가 그치고 하늘에 해님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 모습을 본 아이들은 더욱 신이 났고, 그림에서 살아나 하늘을 날아다니는 나비를 보며 즐거워했다.

이번에는 초록색 분필을 든 남자 아이가 바닥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림이 살아났다.

하지만, 너무도 놀란 아이들은 달아나기 시작했고, 놀이터 구석구석으로 숨고야 말았다.

남자 아이가 그린 것은, 바로바로 이빨이 날카롭고 사나운 티라노사우루스였기 때문이다.

이 공룡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아이가 구름과 비를 그리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비는 공룡의 몸을 서서히 지워갔다. 아이들은 분필이 든 가방을 제자리에 가져다 놓았고, 이제 공원은 아이들이 분필을 발견하기 전의 고요함으로 다시 되돌아왔다.

뒤돌아 분필이 든 가방을 보는 남자 아이의 모습에는 무섭고 오싹했지만 놀라운 경험에 대한 아쉬움과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왔다는 안도감이 보인다.

무서운 상황을 슬기롭게 모면했으니,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

 

밖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비가 오는 날이면 왠지 무료하기만하다. 심심했던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면서, 비가 그치고 해가 났으면 하는 마음을 가졌을 것이고, 신나고 즐거운 일들을 상상했을 것이다.

어린이들의 이런 마음을 이해한 작품 <<공룡을 지워라>>는 기발한 상상력과 놀라운 삽화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우리 아이들은 이런 마술 분필로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어할까? 건담처럼 멋지고 큰 로보트를 그리겠다는 아들래미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상상력은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마법을 부리는가보다.

 

재미있는 상상과 글자없는 구성이 만나, 아이들의 상상력을 증폭시킨 <<공룡을 지워라>>는 읽을때마다 늘 새로운 상상의 세계로 아이들은 안내할 것이다.

 

(사진출처: '공룡을 지워라' 본문에서 발췌)



s*****2 2012.02.0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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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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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놀이'를 하자고 보채던 꼬마 녀석이 냉큼 제 무릎에 뛰어올랐습니다.  책을 펼치면서 내심 글밥이 많으면 어쩌나하고 걱정을 했는데, 웬걸 상상력만 잔뜩 들어 있는 책이지 뭐에요. 역시 나란 놈은 물건 고를줄 안다니깐 하면서, 책을 읽어내렸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와 저의 입은 커져만 갔습니다. 왜냐하면 책 속의 나오는 장난꾸러기가 분필로 공룡을 그렸거든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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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놀이'를 하자고 보채던 꼬마 녀석이 냉큼 제 무릎에 뛰어올랐습니다.

 책을 펼치면서 내심 글밥이 많으면 어쩌나하고 걱정을 했는데, 웬걸 상상력만 잔뜩 들어 있는 책이지 뭐에요. 역시 나란 놈은 물건 고를줄 안다니깐 하면서, 책을 읽어내렸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와 저의 입은 커져만 갔습니다.

왜냐하면 책 속의 나오는 장난꾸러기가 분필로 공룡을 그렸거든요.

저는 소리를 질렀고 아이는 눈을 가려가며 좋아했습니다. 자, 이 공룡을 어떻게 없앨까?

꼬마와 저는 다음장을 잡은 손을 넘기지 않은체 생각에 잠겼습니다.

소방차를 불러야 한다는 아이의 발상에 다들 놀라워하며 다음장을 넘겼더니

 책 속의 아이는 구름을 그려 빗방울을 내리게 만들었어요.

그림은 지워지고 공룡도 서서히 사라져 갔지요.

꼬마는 자기도 공룡을 그려 아빠를 잡아먹게 만들겠다고 난립니다.

저는 ufo나, 타임머신을 그려보겠다고 하니 꼬마는 로켓포를 그려 먼 우주로 날아가 보겠다고 하네요. 부록으로 딸려온 공룡접기는 피곤해서 아이 몰래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짧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짧고 행복하게 남은 시간들을 채워간다면 그게 행복일거라 생각해요. 와, 좋은책이었어요.

p***q 2012.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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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지워라/어린이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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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지워라/어린이아현공룡을 지워라 그린 빈 톰슨은 수많은 수상 경력과 호평을 받은, 최근 미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유명 그림책 작가입니다. 광고디자인과 책, 편집 분야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비 오는 날, 공원에 나간 아이들이 발견한 가방 하나, 가방 속에 들어 있던 색색의 분필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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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지워라/어린이아현

공룡을 지워라

그린 빈 톰슨은 수많은 수상 경력과 호평을 받은,

최근 미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유명 그림책 작가입니다.

광고디자인과 책, 편집 분야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비 오는 날,

공원에 나간 아이들이 발견한 가방 하나, 가방 속에 들어 있던 색색의 분필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이책의 시작 입니다.

시작부터 아주 흥미진진하죠~ ^^?

이 책중 유일한 글밥이 있는 페이지구요~

그림이 실사 같아서 너무 재밌고 더 좋았습니다.


비가 오는 날,

아이들은 우산과 우비를 입고 공원을 찾습니다.

그때 공룡이 물고 있는 가방속에서 색색의 분필을 발견 합니다.


아이들은 그림을 그립니다.

비오는 날, 해를 그리자~


언제 비가 왔었냐는듯,

반짝반짝 햇빛을 비추어 줍니다.

쨍 - 쨍!

나비를 그리면 예쁜 나비들이 팔랑팔랑~

아이들의 환환미소와 신기한 눈빛들!


공룡을 그리자;

공룡이 실제로 나타나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상황을 어떻게 대쳐 했을까요~ '-'?

저라면 어떻게 했을지~ ^^;


그림좀 보세요~

완젼 실사 같죠!

다행이도 아이들은 다시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그림을 그리자 모든것은 다시 제자리로...

도대체 어떻한 그림을 그렸을까요~ ^^?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 입니다.

색색의 분필들이 들어있는 가방을 다시 제자리에 두고,

다시 아무일 없는듯 돌아 갑니다.

 

아쉬워 하는 눈빛일까요?

안도하는 눈빛일까요?

책의 도입 부분에만 유일하게 글밥이 있어요~

아직 이런책은 가지고 있지 않았던 저에겐 너무 좋았던 책!

울딸램 아직 글은 모르지만,

상상하며,

같이 이야기 하며 읽을 수 있었던 책 이었습니다.

다시보고 또 봐도 그림이 너무 재밌고 좋네요.

책도 큼지막 하니~

울딸램 보기 좋네요~ ^^!

저또한 상상해 보았어요~

그리는대로 그려지는 마법과도 같은 색색의 분필이 있다면... ?

무엇을 그릴지~

여러분들은 무엇을 그리시겠어요~ ^^?

...!?

 

s****0 201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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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없는 그림책....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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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그린 빌 톰슨은 수많은 상과 수상경력이 있는 아주 유명한 분이시더라구요.   미국에서 주목 받도 있는 그림책 작가라고 하니...더욱더 궁금해진거 같아요.   또한 공룡을 지워라 책은 글이 없어요.   앞장에 배경을 설명하는 글 서너줄...그리고는 모두 그림이랍니다.   하지만 그림만 있다고 해서.... 이책은 아니라는 책 절대 아닙니다.   갠적인 생각은 남녀노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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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그린 빌 톰슨은 수많은 상과 수상경력이 있는 아주 유명한 분이시더라구요.

 

미국에서 주목 받도 있는 그림책 작가라고 하니...더욱더 궁금해진거 같아요.

 

또한 공룡을 지워라 책은 글이 없어요.

 

앞장에 배경을 설명하는 글 서너줄...그리고는 모두 그림이랍니다.

 

하지만 그림만 있다고 해서.... 이책은 아니라는 책 절대 아닙니다.

 

갠적인 생각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볼 수 있는 책이 바로 그림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글이 없이 그림에서 전해지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와 그림을 보면서 내가 작가가 되어 펼치는 이야기가 정말 환상이 아닐까 생각되요.

 

언제나 정답이 없는 그림책...전 정말 좋아하지요.

 

이야기 시작이랍니다. 비오는 날..공원에 나간 아이들이 발견한 가방하나...

 

가방에 들어있던 색색의 분필들,....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답니다..



x*******0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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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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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량이 커서 안되네요.. 죄송.. 제 블로거 입니다. 사진컷은 여기서..   http://blog.naver.com/piil7100/90125477228 http://blog.naver.com/piil7100/90125478574     요즘 부쩍 글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읽어주려고 하면 그림을 보는것이 아니라 아는 글자가 있나 없나 글자와 술래잡기를 하지요.. 그래서 도통 책읽기에 집중이 않되어서 걱정이였는데.. 공룡을 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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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량이 커서 안되네요.. 죄송..

제 블로거 입니다. 사진컷은 여기서..

 

http://blog.naver.com/piil7100/90125477228

http://blog.naver.com/piil7100/90125478574

 

 

요즘 부쩍 글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읽어주려고 하면 그림을 보는것이 아니라 아는 글자가 있나 없나

글자와 술래잡기를 하지요..

그래서 도통 책읽기에 집중이 않되어서 걱정이였는데.. 공룡을 지워라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딱인듯 싶어요..

제목처럼 공룡이 나오니 공룡이 많은 등장을 하는건 아니지만 두루 두루 접할 수 있는 책이라 보여요.

 

 

공룡을 지워라 책 표지예요.. 커다란 공룡얼굴과 이빨에는 별과 달무늬의 가방을 물고 있지요.. 여기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것 같아요.

표지를 넘기면 이 책을 그린 빌 톰슨의 수상내역과 이책의 수상내역이 자세히 적혀있어요..

볼 때마다 훌륭한 책이구나 싶더라구요.

 

 

첫그림에만 글자가 있어요..

비오는날 공원에 나간 아이셋이 가방을 발견하지요..  금방이라도 무슨일이 일어날듯하네요..

 

 

가방안에는 색색의 분필들이 들어있었지요..

딸아이 분필이 뭐냐고 하네요.. 요즘 아이들은 분필을 잘 모르지요..잠깐동안 학창시절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한 여자아이기 호김심에 노란색으로 바닥에 해를 그리니 해가 바닥에서 나오네요.

와우~신기해라

 

 

비구름은 점점 사라지고 햇님이 쨍쨍하네요..

이번에는 또 다른 아이가 다른색의 분필을 들고 뭔가를 그리네요..

 

 

 아하! 호랑나비를 그렸네요.. 정말 많이 그렸어요.. 정말 많이 날아다니죠?

이번에는 남자아이가 초록색의 분필로 엄청 큰 뭔가를 그리네요..  뭘까요?

 

 

드디어 나오네요.. 초록 공룡!!

아이들은 무서워서 놀이터로 숨고 있어요.

 

 

그 위기의 순간에 정말 아이들은 머리가 좋은듯.. 분필로 다시 그림을 그려요. 구름과 비를

그러자 초록공룡은 점점 빗물에 지워지네요.

 

 

아이들은 초록분필이 빗물과 같이 흘러내려가는 걸 지켜보네요..

이쉽겼죠? 저와 딸아이도 읽으면서 확!긴장감이 풀리더라구요..

분필가방은 제자리에 두고 가네요..

 

그림책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긴장되기도 했다가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하는 무척 생동감 있는 책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만났듯 해요..

 

책을 읽고 덮어버리면 우리 아이가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 하고 싶고 뭔가를 남기면 뿌듯하기도 하고 해서

공룡을 지워라 책을 가지고 독후 활동을 했어요..

또한 공룡을 지워라 책속에는 공룡 만들기 3종이 있어서 더 활용하기 좋은 책이랍니다.

 

글자가 없어서 인지 상상하면서 그림을 봐가면서 이야기를 꾸며가면 글을 짓더라구요..

 

공룡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워요. 오리는 것은 딸아이가 하고 섬세한 부분은 어른이 같이 해야 해요.

 

공룡3종은 디플로도쿠스와 트리케라톱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랍니다.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이 있어서 2일에 걸쳐서 만들었어요.

만들고 보니 생각보다 커서 딸아이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또한번 공룡을 지워라 책을 읽고 딸아이에게 요술 분필이 있으면 무엇을 그려서 나오게 하고 싶냐고

물어본 후 그림활동을 하였어요.

파란색 공룡을 만나보고 싶다고 하네요.

 

집에 기차와 어린이집이 있었으면 하고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워낙 그림그리기를 싫어하는데 공룡을 지워라 책 덕분에 그림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그림을 잘 그리면 요술 분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네요.. 재밌죠?

이 순순한 맘이 영원할 순 없겠지만 오래오래 간직 했으면 한답니다.

 
a******5 201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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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지워라/말이 필요 없는 책입니다!!!!
"공룡을 지워라/말이 필요 없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저자/빌 톰슨은 수많은 경력과 호평을 받은,최근 미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유명 그림책 작가입니다.   아이들이 공룡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지요...공룡을 좋아하니 저도 나름 그쪽에 관한 책들은 많이 보여줄려고 노력도 하고요... 처음 공룡을 지워라 라는 책을 본순간은 그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야기라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집에 도착한 책을 보니 감
"공룡을 지워라/말이 필요 없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저자/빌 톰슨은 수많은 경력과 호평을 받은,최근 미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유명 그림책 작가입니다.

 

아이들이 공룡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지요...공룡을 좋아하니 저도 나름 그쪽에 관한 책들은 많이 보여줄려고 노력도 하고요...

처음 공룡을 지워라 라는 책을 본순간은 그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야기라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집에 도착한 책을 보니 감탄을 안 할수가 없네요..

'쥬라기 공원'이랑'쥬만지' 영화를 생각하게 만드네요...

사실적인 그림이랑 그림 구도가 그 속에서 직접보고 경험하고 있는 느낌이라 정말 이책을  볼수 있었다는게 행운 같아요....ㅋㅋ

 


 

첫 장의 짧은 글을 빼면 이야기의 전개를 모두 그림으로 구사하고  있습니다.

비 오는 날, 공원에 나간 아이들이 발견한 가방 하나,

가방 속에 들어 있던 색색의 분필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분필을 발견한 세 명의 아이는 그것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바로 그림그리기!!!

한 여자 아이는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원망스러운 듯 노란 분필을 들고 바닥에 태양을 그립니다.

 


 

 

그랬더니 이게 웬일인가요. 바닥의 노란 태양이 갑자기 밝은 빛을 내더니 서서히 떠올라

비를 그치게 하면서 정말 하늘로 떠올라 태양이 되는 것이 아닌가요.

아이들의 놀라는 표정들이 정말 생생하지요..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한 아이들  이번에는 어떤 그림을 그릴까??

우산을 팽개친 다른 여자 아이는 주황색 분필로 바닥에 나비를 수십 마리 그립니다.


 

바닥에서 날개가 돋아나기 시작하더니 호랑나비 수십 마리가 하늘로 날아올라요.

와~~ 정말 신기해요~~ 이런 분필 저도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ㅋㅋ

 


 

마지막으로 남자 아이는 무얼을 그릴까요??

저 표정이 심상치 않네요...^^;;

네~~ 바로 공룡을 그리는 남자아이...

 


헉!!!!! 공룡이다!!!!!
 

놀라서 미끄럼틀 속으로 도망가는 아이들 표정만 봐도 실감나지요....^^

 

 

남자아이가 비를 그리네요..


 

 

비을 맞고 사라지는 공룡을 보면서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계속 분필로 그림을 그리면서 놀고 싶을까요??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처럼 실감나는 그림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아이들이랑 상상의 세계를 한번 만나보세요~~^^

정말 말이 필요없는 책입니다!!!!....ㅋㅋ

 

 

시운이랑 책을 보고 독후 활동으로 책이랑 같이온 공룡모형 만들기를 해봤습니다.

 

 

 

3장이 왔는데요... 그중 티라노사우르스를 만들기로 했지요..^^

 
 

모형 만들기를 자주 해서 엄마 설명이 필요 없는 시운...

알아서 오리고 있네요...^^



점선따라 접고 풀로 조립합니다...^^

 

 


 

와~~~~ 다 완성!!!

멋진 티라노 렉스랑 같이 놀아요~~~^^

 

엄마 잡으러 간다!!!


시운이랑 멋진 책도 보고 공룡도 만들어 봤습니다...^^

d*****8 2011.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룡을 지워라 - 3D 영화를 본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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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지워라>를 그린 빌 톰슨은 수많은 수상 경력과 호평을 받은, 최근 미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유명 그림책 작가입니다.     <공룡을 지워라 /CHALK> 수상내역 * 미국 도서관연합회 ALA Children's Book Notable List 2011, * 어린이와 청년 블로거 선정 문학상 Cybils Award Finalist, * The Cardozo Award for Children's Literature 후보. * 뉴욕 공공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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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을 지워라>를 그린 톰슨은 수많은 수상 경력과 호평을 받은, 최근 미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유명 그림책 작가입니다.  

 

<공룡을 지워라 /CHALK> 수상내역

* 미국 도서관연합회 ALA Children's Book Notable List 2011,

* 어린이와 청년 블로거 선정 문학상 Cybils Award Finalist,

* The Cardozo Award for Children's Literature 후보.

* 뉴욕 공공도서관 선정  Children's Books 2010 : 100 Titles for Reading & Sharing List.

* 뉴욕 학교도서관저널 선정 Book Revies Srat

 

<빌 톰슨>의 대표 수상내역

 

 

 

와~~  대단하신 분의 동화책이네요.  ^ ^   책, 편집 분야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현재 하트포드 대학의 하트포드 아트스쿨에서 일어스트레이션 조교수로, 또 일러스트레이션 프로그램 분야의 석사학위논문 주제선정 어드바이저러도 활동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그럼 이야기로 들어갈께요.

이 책은 글이 없는 그림책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글이 없는 책의 장점은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마구 쏟아져 나온다는 것에 있는것 같아요.

같은 그림을 봐도 보는 사람에 따라서 또, 그것을 볼때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많이 달리 보이기도 하잖아요.   이 책을 볼때 제가 먼저 읽어 주지 않고 아이에게 먼저 기회를 주었답니다.   어른이 먼저 읽어주면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감이 없지 않기 때문이었지요.   아이가 저한테 책장을 넘겨가며 이야기 해주는 식으로 한번 읽고, 반대로 엄마의 생각을 넣어서 아이에게 읽어주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의도적으로 아이가 이야기 해준 것과는 약간 역발상으로 말이지요.  ^ ^

 

 

 

 

비 오는 날,

공원에 나간 아이들이 발견한 가방 하나, 가방 속에 들어 있던 색색의 분필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여자친구가 해님을 그리고 있어요.  

그랬더니 정말 눈부신 해가 바닥에서 떠 올랐어요.

친구들이 정말 놀랬어요.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일러스트가 정말 생동감이 넘치네요.

이제 비는 그치고 해가 먹구름을 쫓아주어요.

 

 

이번에는 다른 친구가 나비를 그리기 시작했지요.  

와~~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부채질 할 수 있는 장면인 듯 합니다.  ^ ^  

책 속의 친구들은 너무 좋아서 환호성을 질렀지요.

 

 

 

 

 

표정을 좀 보세요. ~~

이 친구의 얼굴에 장난기가 가득 살아있어요.

친구들을 놀래주고 싶어했던 걸까요?   아니면 다른 남자 아이들처럼 공룡을 좋아했던 걸까요?

남자 친구가 그린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진 티라노 사우루스 때문에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어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육식 공룡 중에서도 무서운 포식자로 알려져 있잖아요.

아이들은 너무 놀랐고 쫓아오는 공룡이 무서웠어요.

그래서 재빨리 미끄럼틀 안으로 또 밑으로 숨었지요.

남자친구는 재빨리 미끄럼틀 안에서 비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기발한 상상력이죠.

그냥 비만 그린게 아니라 먹구름까지 함께 그리는 디테일을 선보이네요.  ^ ^

아이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맞아요.   빗물에 공룡의 몸이 녹아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와~~  정말 생동감 있네요.

꼭 3D 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공룡은 형체도 없이 사라지고 세 친구들은 분필이 들어있던 종이 가방을 다시 원래 있었던 곳에 잘 걸어두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세 친구들의 뒷모습과 분필이 걸려있는 곳을 응시하며 뭔지 모를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책을 다 읽고난 아이가 질문을 합니다.

왜 흑인 여자 친구는 우산을 씌워주지 않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백인 남자 친구처럼 비옷을 입은 것도 아닌데, 정말 왜 같이 우산을 쓰지 않았을까 좀 의문이 들기도 했어요.

오히려 우의를 입은 백인 남자친구 쪽으로 우산이 기울어져 있기도 하구요.

이도 분명 작가의 의도가 있을텐데, 저는 괜히 정치적 외교같은 것만 떠오르고...  그러네요.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아이 말로는 흑인 아이는 비오는 게 싫어서 햇님을 그렸을 거라 하더군요.

그래, 그럴수도 있겠구나 아이의 의견에 동조하며 계속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역시 글자 없는 책의 장점은 아이와 이야기를 이렇게도 만들고 저렇게도 만들면서 생각을 키워가는데 있는것 같아요.

 

저는 그림이 다 컴퓨터 그래픽일거라 생각했는데, 빌 톰슨에 대해 더 알아보려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이 책은 놀랍게도 100% 사람의 손으로 그린것이라고 해요.   와~~  놀랍네요.   아크릴 물감과 색연필만으로도 아이들 얼굴의 주름과 머리카락 하나, 공룡 비늘의 질감까지 섬세하게 표현했다고 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빌 톰슨이 정말 똑똑한 사람이구나 생각했어요.

왜,  헐리웃 영화 보면 '음, 이 영화는 미국에서 만든 영웅 영화구나' 생각될 때가 있잖아요.

아마게돈, 에어포스 원, 2012 등...   종류는 더 많을거에요.

미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고 사건의 주가 되어 문제를 해결하고 그러잖아요.

이 책에서도 백인의 남자 아이가 사건의 주가 되고 또 비를 그려 해결하는 장면을 보고는 저 영화들을 보았을때랑 비슷한 느낌이 약간 들기도 했어요.

백인, 흑인, 황인의 세 친구를 그린 이유도 분명히 있을테구요.

 

 

부록 : 공룡만들기

 

 

 

 

큰 아이가 가위로 자르고 풀로 붙여가며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 ^

 

 

 

 

 

짜잔!!  완성품 입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종이로 만든 공룡이지만 정말 실감나더라구요.

 

 

 

 

 

누나가 만들어 놓은 공룡을 신이 나서 가지고 놀고 있어요.  ^ ^

남자 아이라 그런지 서로 싸움을 붙이고 가지고 놉니다.

멋진 장남감이 되었어요.  ^ ^

 

책을 읽는 내내 3D 영화 한편을 보는 듯 아이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했어요.

긴장감 가득한 이야기를 글 없이 그림으로만 표현한다는 것도 신선했구요.

또 글이 없으니 큰 아이 작은 아이 다 잘 보더라구요.  ^ ^

이 책의 생생한 그림이 100% 수작업으로 탄생한 책이라고 하니 빌 톰슨의 능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동화책으로 아이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 ^

 

 

p*******8 201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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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지워라]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실감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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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지워라> 처음에 이 책을 보면서 일단 '공룡'이라는 소재라는 것만으로도 저는 대환영이였답니다~!! 공룡을 참으로 좋아하는 울 아이인지라... 일단, 기대감이 가득했는데요~^^ 거기다가 글이 없는 그림책~!! 저희집에도 글이 없는 그림책이 몇권있답니다. 그림만 가지고 이야기를 어떻게 지어내던지 재미있는 책들 글이 없는 그림책~!! (대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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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지워라>


처음에 이 책을 보면서 일단 '공룡'이라는 소재라는 것만으로도 저는 대환영이였답니다~!!

공룡을 참으로 좋아하는 울 아이인지라...

일단, 기대감이 가득했는데요~^^


거기다가 글이 없는 그림책~!!

저희집에도 글이 없는 그림책이 몇권있답니다.

그림만 가지고 이야기를 어떻게 지어내던지 재미있는 책들 글이 없는 그림책~!!

(대신 그림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야하므로

그림이 매우 중요하지요~~ㅎㅎㅎ)


글이없는 그림책, 공룡이 소재인 그림책

이 두가지 사실만으로 기꺼이 접하게 된 그림책~!!

하지만, 받아든 날부터 정말 너무나도 놀랍고 재미있는 내용에

흠뻑빠져서 온가족이 즐기고 있답니다~~^^

2살, 5살 두아이 모두다 홀릭해서 보는 그림책

'공룡을 지워라' 입니다~!!









이 책의 장점을 또 하나 말을 하자면은

글이 없는만큼 더 그림에 푹 빠져서 볼 수 있도록

실감나는 그림체랍니다~^^


공룡의 생생한 느낌이나 주인공아이들의 생생한 표정들이

더욱 더 사실감을 더하고 이야기의 긴박감을 더한답니다~^^




비오는날 공원에서 발견한 색색의 분필들~!!

아이들은 과연 이 색색의 분필들로 무슨일을 벌였길래...

이렇게 공룡까지 등장했을까요?

책속의 내용을 세세하게 알려드리고 싶지만

정말 강추하고 싶은 책인지라...

꼭 직접 보시면서 더욱 더 실감나게 즐기시라고 비밀로 할렵니다~ㅎㅎㅎ




매일같이 몇번이나 들여다보고 있는 울아이의 인증만큼이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실감나는 그림책

'공룡을 지워라'



후회없는 그림책이랍니다~^^

b*****a 201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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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없는 그림책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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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지워라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해주는 글없는 그림책이네요 글이없어 읽어주지않고도 아이혼자 잘 보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공룡이 나와 그런지 혼자서도 너무 잘보내요 ㅋㅋ 책을 받자마자 공룡에 푹 빠졌어요^^ 아빠오면 보여줘야한다면서 열씨미도 보는 딸아이가 얼마나 이쁜지 ㅋㅋ     어린이집에 다녀와서 책을 받아봤는데 앉은자리에서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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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지워라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해주는 글없는 그림책이네요

글이없어 읽어주지않고도 아이혼자 잘 보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공룡이 나와 그런지 혼자서도 너무 잘보내요 ㅋㅋ

책을 받자마자 공룡에 푹 빠졌어요^^

아빠오면 보여줘야한다면서 열씨미도 보는 딸아이가 얼마나 이쁜지 ㅋㅋ

 

 

어린이집에 다녀와서 책을 받아봤는데

앉은자리에서 한참이나 보더라구요

어른인 제가 봐도 책내용이 넘 좋은거같아요^^ 엄마인 저도 뿅 반했어요 ㅋㅋ

글은없지만 책에 나오는 아이들의 생생한 표정을통해 너무나도 그 상황이 잘 이해가 되는거같아요

그림을 정말 잘 그리시는듯 ㅎ

 

책이 일단 크니 그림이 크게 그려져 아이들의 표정이 세밀하게 표현되었네여

구석구석 그림들을 살펴보며 생각할수있어 시간이 오히려 넉넉해지는거 같아요

글이 있었다면 글을 읽고 넘겨주기 바빴을텐데 말이죠...

 

비 오늘 날,

공원에 나간 아이들이 발견한 가방 하나, 가방 속에 들어있던 색색의 분필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 믿을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책의 내용이 정말 기발하고 잘 만들어졌단 생각이 다시 한번 드네요^^

무시무시한 공룡도 리얼하게 표현되고

책으로 쏙 빠져들수있는 즐거운시간이었어요

 

 

자꾸 자꾸 책을 같이보자하네요

공룡이 나와 더욱 좋은가봐요^^ 딸아이가 넘 좋아하네요 ㅋㅋ

 

m****7 201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