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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안의 샤나 만화책입니다. 처음부터 이거 이토 노이지씨가 그리는 건가하고 의문점이 들 정도로 비슷한 그림체로 그려 주셨습니다. 원작인 라노베를 제대로 읽지 않았지만 츤츤하는 귀여운 샤나를 그려주셔서 그리고 실제로 벗겨지는 이벤트를 그려주셔서; 재미있게 10권까지 읽을 수 있었네요.
사실 이 만화책이 원작 라노베 끝까지 그려주길 원했는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라노베보다 더 커져버린 볼륨, 느린 발간속도가 원인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10권까지 갔는데 원작의 5,6권? 애염자, 애염타 이야기분량이니까요. 그래도 정말 아쉬웠습니다.
작가의 다음 만화책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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