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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자녀가 태어나면서 여성이라면 누구나 자연스레 엄마가 되어있는것이 현실인것 같다. 아니 지금까지는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여성의 인생이라고 믿어왔다. 어려서 부터 너무나 순종적이고 또 가정의 대소사를 모두 관할하면서도 늘 목소리를 낮추고 낮은 자세로 남편과 자식들을 위해 희생을 해 가는것이 바른 생활관이요 또 현모양처의 진리인듯 그렇게 보고 듣고 직접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던 나 역시 이미 한 가정의 엄마였던것이다. 그래서일까? 요즘들어 부쩍 이렇게 사는것이 정답일까? 하는 의문이 들곤 했었다. 갈수록 몸도 마음도 약해져가고 있는 나를 문득 바라볼때면 이제 점점 나이가 들면서 늙어가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기도 하고 또 이러다 어느새 할머니가 되는것이 아닌가 불안하기도 하다. 그런데 진정 내 삶이 이렇게 살아가는것이 행복한 것인지 스스로 물어보려고 하지도 않았던것 같다. 나를 위한 인생이 아니라 가족을 위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던 나였던것 같다. 그리고 나의 삶을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어쩌면 자식들과 남편을 위한 하루 그리고 또 한달을 보내고 일년을 보내고 있었던것 같다.
세월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또 시간이 왜 이리 점점 더 급하게 돌아가는지 한숨섞인 푸념도 잠시 뒤로하고 항상 그렇게 우리 엄마가 걸어온 길을 따라가듯이 그렇게 나 또한 지나고 있는것 같은 그런 과정을 겪는듯 한 삶을 살아아고 있었던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야 깨달음이 온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제는 나를 위해 살아야 하는것이리라 그렇게 내가 주체가 되는 삶을 사는것이 정말 인생이구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번뜩 들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왜 그동안 한 가정의 핵인 우리 주부가 그리고 아내가 그리고 엄마가 모든것을 자신을 버리고 그렇게도 억척스레 살아가야만 했던건지 잘 모르겠다.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알뜰주부가 되어 있었고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이미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런 자포자기의 모습으로 늘 가정을 지키고 있었던것 같다. 하지만 이제 내가 주체가 되어 보고 싶다. 가끔은 나를 위한 휴식을 주는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나를 위한 삶을 살고 그로인해 긍정적이고 도전적이고 또 진취적인 여성으로 거듭나고 싶고 또 그러면서 가정의 행복을 한 몸에 느끼고 받을수 있는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싶어진다.
이제 나를 위한 도전을 시작해야 할것 같다. 망설이지 말고 변하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제는 나도 무언가를 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일어서고 싶어졌다.집안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잔소리로 가족들에게 퍼붓던 엄마는 훌훌 날려버려야 한다. 좋은 명상도 직접 해 보고 싶고 운동도 꾸준히 해 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간단한 무언가를 나를 위한 취미도 만들어 보고 싶다. 가족들만 위해 살지 말고 내가 먼저 멋지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항상 밝고 건강한 웃음을 선물할수 있는 위치에 서고 싶다. 그러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런 가정이 저절로 될거라 믿는다. 엄마 혁명이란 무언가 참 의구심이 많았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이 모든 내용들이 나의 이야기 같아서 정말 족집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분신처럼 생각해서 하지 않아도 될 모성애를 위험하게 퍼붓고 살았던 나였는데 ... 결혼후 이제 모든 것을 포기하고 무조건 남편의 그늘 아래에서만 살아야 한다고 믿었었는데... 이젠 이런 나를 벗어버리고 싶어졌다. 엄마 혁명에서 적혀있던 대목들을 모두 읽어본다면 그 모두가 나의 이야기였다.이제부터 나를 위한 삶을 당당하게 살아가리라 다짐해 본다 그래서 모두가 바라보는 멋진 여성이 되기 이전에 나 자신이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는 그런 인생관을 가지고 싶어졌다. 이 모두가 엄마혁명 덕분인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 나도 다시 태어나는 기분이 들어 정말 이 책을 읽어보기만 했는데도 기분이 정말 좋아졌다. 앞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반갑게 맞이할수 있을것 같다.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엄마혁명을 일으키라고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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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여자로서 나를 찾아 떠나는 행복여행 엄마혁명 열심히 살아왔지만, 왠지 자꾸 허전해지는 엄마들에게~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공허한 내 마음을 무엇으로 채울까 이제 엄마들의 혁명이 필요하다
엄마혁명~ 책제목이 나의 상상을 자극한다. 과연 어떤 내용이길래 혁명이란 제목을 썼을까? 어떤 의미에서의 혁명인지 내용을 읽기전인데도 무척이나 궁금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기전 난 무척이나 이기적이였던것 같다. 누구를 챙기지도, 누군가를 위해 양보하지도 않으면서 오로지 나 자신이 먼저였던것 같다. 그러면서 무조건 챙겨주고 애쓰는 엄마의 존재를 아주 당연히 받아들였던거 같다. 하지만 그렇게 이기적이였던 내가 엄마가 되고난 후에 이제 조금은 엄마의 위대함을 느끼고 있다. 이젠 내가 먼저가 아닌 늘 아이들과 남편이 먼저이고 언제난 나는 뒷전이였다. 엄마라는 이유로 나만을 위한 시간은 온데간데 없고, 집에 있다는 이유로 늘 남편이 먼저였다. 그렇게 나 자신을 잃고 살아간지 6년째 용기를 내어 나만을 위한 시간을 올해초 가져보았다. 두아이를 원에 보내면서 나의 작은 꿈이 현실이 되어갔다. 이른 아침 보고싶던 조조영화를 보았고, 아이들 손을잡고 서점에 들러 정신없이 보내며 아이들 책을 고르고 관심가졌던 나에서 벗어나 내가 진정 읽고 싶고 나만을 위한 책을 고르는 행복을 맛보았다. 물론 엄마로서 아이를 위해 나의 모든 시간을 쏟았던 시간들도 소중하지만 순간순간 느껴지는 공허함과 지금 과연 난 무얼하고 있는걸까 하는 의문이 들때가 있었다. 한없이 내가 작아보이고 나도 다른 우리들의 엄마처럼 아이와 남편을 바라보며 살다 늙게 되는건 아닐까 고민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고 진정 원하는 일을 조금씩 하면서 꿈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하면서 나의 마음가짐과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물론 아이들을 돌보고 살림을 하며 시간을 내어 예전보다 몸은 두배로 힘이들지만 나의 마음속에 행복이란 싹이 점점 자라고 있는걸 느끼면서 예전보다 더 마음이 편해지고 긍정적이 되었다. 엄마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고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이 책속의 말이 나의 지금의 현실에서 피부로 와닿는다.
엄마들 힘내세요. 그리고 최선을 다해 행복하십시오. 자신의 영혼이 무엇을 원하는지 깊이 고민하고, 당당히 내 길을 찾아가세요. 엄마와 아내로서 뿐만 아니라 내가 이 세상에 왜 존재하는가를 늘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세요.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더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해야 합니다. 엄마가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될 때,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세상도 아름답게 변합니다. 그래서 '엄마혁명'이 필요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무언가 모를 잔잔한 여운과 가슴 벅찬 느낌으로 한동안 멍했다. 진정 엄마가 행복해야 나 자신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남편도 가족 모두 행복할 수 있다는 이 말이 마음속에 남는다. 먼 훗날 아이들에게 "엄마처럼 살아"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행복한 엄마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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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큰 기대하지 않고 읽기 시작했는데, 몇장 읽으면서부터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책을 읽는 내내 아!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으며 고개를 끄덕 끄덕, 마치 명강의를 듣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고 특히 우리 엄마에게도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다. 나의 이야기, 우리 엄마의 이야기, 세상 모든 엄마들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따뜻하면서도 따끔한 조언으로 백점 만점에 이백점을 주고 싶다.
엄마 혁명. 제목이 유치해 보이면서도 거창해 보이기도 한다. 어찌보면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면서 대단하고 엄청난 일. 바로, 엄마가 행복해지는 것이다.
단순히 "엄마"로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엄마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한 여자로서 행복해져야 엄마로서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엄마의 삶 속에 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 속에 엄마라는 역할이 있는 것이니 자녀와 남편 밖에 모르는 엄마의 삶에 목매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과 행복을 찾는, 자신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한 여자로서의 삶을 먼저 살라는 것이다. 또한 엄마가 스스로 행복해져야 엄마가 진정 바라는 자녀들의 행복, 남편과의 사랑, 온 가정의 화목이 자연스레 뒤따라 온다는 것이다.
여태까지 우리 엄마들은 너무나 힘이 들었다. 지금의 우리들, 그리고 우리들의 엄마들. 세상 모든 엄마들은 자신들보다 자녀들을 먼저 생각하고 남편을 먼저 생각한다. 맛있는 먹을거리가 있으면 자신보다도 자녀들과 남편을 먼저 생각하고, 자나 깨나 그들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엄마들.
저자는 그런 모습의 엄마들이 애처럽고 불쌍하고 안스럽다고 한다. 그 위대한 모성애가 자칫 위험한 모성애가 될 수 있다고 "엄마들, 정신 좀 차리세요!" 라고 외친다.
그렇게 애지중지하며 키웠던 자녀들, 그렇게 일편단심으로 뒷바라지 했던 남편... 자신과 동일시하며 하나부터 열까지 챙기며 걱정하고 뒷바라지했던 그들은 정작 그 사랑(혹은 집착)을 답답해하고 몰라주니, 세월이 흐르면 엄마는 억울하고 서글프고 눈물이 나고 외로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저자는, 엄마들에게 더이상 그렇게 어리석고 불쌍하게 살지 말라고 주장한다. 그렇게 살아봐야 자녀들과 남편과의 거리는 더 멀어지고 엄마는 더욱 억울하고 외로워지는 악순환인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자녀들과 남편에 사랑과 헌신을 주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우리 엄마들도 자신을 찾고 자신의 삶을 가꾸며, 또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집착을 하지 말고 믿음과 축복하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랑을 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그동안 힘들고 억울하고 외로웠던 엄마들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동시에 이제는 더이상 그렇게 살지 말라고 따끔하게 꾸짖고 있다.
지금 행복하다면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고, 괴롭다면 집착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엄마가 행복하고 즐거우면 자녀들과 남편 또한 행복하고 즐겁다, 뭔가를 배우거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자신의 삶을 살아라, 잔소리만 자꾸 하면 자녀들과 남편이 큰 사람이 아닌 "잔"사람 밖에는 될 수 없다, 자신이 하는 잔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봐라, 이제는 잔소리와 걱정 대신에 축복을 해주자, 지나치게 간섭하면 자녀들은 더더욱 마음을 닫아버리니 이제 믿음을 갖고 쿨하게 키우자, 남편을 무시하면 자녀들이 아빠를 무시하고 그런 못난 아빠와 살고 있는 엄마도 무시하게 되고 결국엔 자녀들의 자존감 또한 낮아지게 된다, 남편에게도 기회를 주고 좋은 친구처럼 살자, 자녀들과 남편은 바로 나의 거울이다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하나 하나 일러주는 모든 내용이 어느 한 부분도 버릴 것 없이 알차고 좋은 내용이었으며 마음에 크게 와닿았다. 특히 실제로 상담했던 다양한 사례를 많이 보여주면서 엄마들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어 깊이 공감되었고, 나의 생각과 태도를 바꾸어야겠다는 결심을 할 정도로 설득력있는 책이었다. 동시에 우리 엄마의 마음이 이랬었겠구나... 하고 이해도 되었다.
가족은 바로 나의 거울. 내가 잘 사는 것 만큼 자녀들과 남편이 잘 살고, 내가 행복한 만큼 자녀들과 남편도 행복하다. 자녀들과 남편에게서 나의 행복을 찾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행복해서 자녀들과 남편이 나의 모습을 보고 함께 행복해하고, 나의 삶이 아름답고 멋져서 우리 온 가족이 서로 닮아가며 더욱 아름답고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찌질하고 잔소리만 하는 엄마, 신세 한탄만 하는 엄마, 바가지만 긁는 아내, 그저 그런 엄마, 아내가 되지 않고 아름답고 자유로우며 멋지게 나의 삶을 가꾸고 더 나아가 우리 온 가족의 삶을 더욱 빛나게 가꾸어주는 멋진 엄마, 멋진 아내이길 꿈꾸자. 매일 매일 꿈을 꾸며. 그렇게. 멋진 엄마, 멋진 아내로 살자.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행복하길 바라며 이 책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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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혁명을 일으키면? 첨에 책을 받았을때...반신반의 하며 읽게되었다.. 책을 읽으면 눈부터 감기는 내가... 한줄.두줄.....한장.두장 읽게 되면서... 사무실에 앉아 하루종일 읽고 있는 나를 보면서... 놀라기도 할 정도였다... 책을 하루만에 정독 한 적은 언제있었나 싶을정도로 까마득한데.. 내가 이 책을 그렇게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공감이 가고...읽으면서 지금의 현실과 맞는 내용... 그런 내용들이 나를 책을 읽게 된것 같다..
내가 정말 공감되었던 말은.... 난 정말 아이들을 내 분신이라 생각하면서 키우는데... 과연...내 자식들은 날 분신이라 생각할까?라는 내용.. 그렇다....나도 내자식들은 분신이라 생각하며 키운다... 하지만...날 낳아준...날 키워준 엄마는 그렇게 생각해 본적이 없던것 같다... 이해하고 존경하고 내 곁에 항상 있을 내 엄마라는 생각만 했는데...
자식들에게 얽매일 필요 없고...자식들에게 바랄 필요 없다.. 난 아이들에게 해줄 수있는 만큼만 하고.... 나를 지키고...나를 사랑하는 내가 되어야 한다... 내가 먼저 날 사랑해야 하고...내가 먼저 날 아껴야 한다... 그런 여자가 먼저 되어야 한다... ‘엄마혁명’ 엄마가 혁명을 일으키면? 첨에 책을 받았을때...반신반의 하며 읽게되었다.. 책을 읽으면 눈부터 감기는 내가... 한줄.두줄.....한장.두장 읽게 되면서... 사무실에 앉아 하루종일 읽고 있는 나를 보면서... 놀라기도 할 정도였다... 책을 하루만에 정독 한 적은 언제있었나 싶을정도로 까마득한데.. 내가 이 책을 그렇게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공감이 가고...읽으면서 지금의 현실과 맞는 내용... 그런 내용들이 나를 책을 읽게 된것 같다..
내가 정말 공감되었던 말은.... 난 정말 아이들을 내 분신이라 생각하면서 키우는데... 과연...내 자식들은 날 분신이라 생각할까?라는 내용.. 그렇다....나도 내자식들은 분신이라 생각하며 키운다... 하지만...날 낳아준...날 키워준 엄마는 그렇게 생각해 본적이 없던것 같다... 이해하고 존경하고 내 곁에 항상 있을 내 엄마라는 생각만 했는데...
자식들에게 얽매일 필요 없고...자식들에게 바랄 필요 없다.. 난 아이들에게 해줄 수있는 만큼만 하고.... 나를 지키고...나를 사랑하는 내가 되어야 한다... 내가 먼저 날 사랑해야 하고...내가 먼저 날 아껴야 한다... 그런 여자가 먼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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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선물로 이 책을 받았습니다. 남편의 위로가 느껴졌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문구였습니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엄마로서 내면이 성장하는 듯 했습니다. 한 남자의 아내로서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로서 그리고 여자로서 더 나은 사람이, 마음이 더 꽉 찬 사람이 되려는 준비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따금씩 남편에게 푸념아닌 푸념을 늘어놓고있는 저를 발견할 때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또 나도 모르게 짜증아닌 짜증을 내는날이 많았습니다. 모임에서 만난 엄마들과도 이야기하다보면 어느새 걱정만 늘어놓는날이 많아졌었습니다.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말이죠. 결국 같은 입장의 사람들만 만나다 보니 똑같은 이야기들이 반복 될 뿐이었습니다. 어쩌면 이 사실 조차도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느끼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엄마혁명의 저자가 책에서 하고있는 말이 필요했습니다. 뭔지 정확히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이제 알 것같습니다. 무엇이 잘못됐었는지, 어떤말이 듣고싶었는지 말이죠.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해야겠어요. 허전하고 외로운 엄마가 아니라 밝고 현명한 엄마가, 아내가 될 수 있도록 해 줘서 고맙다고 말입니다. 무엇보다 결혼 후 아이를 낳고 난 이후로 처음으로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고 말해야겠네요. 처녀때 당차고 해맑던 저의 모습을 오랜만에 되돌하보게 됐어요. 우리 가족이 행복해 지는 길은 내가 행복해 져야한다는걸 왜 몰랐을까요. 이제 알았으니 저희 가족은 전보다 행복해진 것 같습니다. |
| 엄마가 되기전에 꼭 봐야할 책이다...난 참 다행이다.^^ㅎㅎ 이미 엄마가 된 사람들이 읽으면 왜 난 이걸 몰랐을까? 하면서 억울해할 것 같다. 엄마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성장해나가야 진짜로 가족까지 행복해진다는...!! 가슴에 와 닿는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아가씨들에게 더욱 추천해주고 싶은 책..!! |
![]()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건..
이게 현실하고 과연 맞아떨어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였다
실상 엄마들이 느끼는 바는 무척 클 테지만 정작 일상에서 아이들이나
신랑에게 끼어 맞출 수 있을까 싶은 의구심이 있었는데
읽으면서 참 스스로 바보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고개를 돌리면 되는데 무턱대고
아무것도 안될거란 부정적 생각만을 했던것 같다
아이들의 엄마로써 한 남자의 아내로써 살았던 시간을 돌이켜보면
즐겁고 행복했고 우울했고 화났던 일들도많았는데
그럴때마다 돌아보면 항상 내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던바가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다시금 나를 생각해보고
뉘우치게 해주고 깨닫게 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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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 산지 벌써 5년이 넘어갑니다.
그동안 나름 열심히 산다고 부지런 떨면서 아이를 키우는데만 열정적이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육아도 한계가 있는걸까요? 육체적으로 지치고 여유가 없어지면서 마음 또한 그렇게 되는걸 느끼는 요즘이예요.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뭐든 신경질적이 되거나 짜증을 내는 일이 자주 생기네요. 그러던 중에 너무 운이 좋게도 엄마 혁명이란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의 겉표지부터 가슴을 두드리는 문구 한줄이 한동안 가슴에 남아 다시 되새기게 될거 같아요. 열심히 살아 왔지만, 왠지 자꾸 허전해지는 엄마들에게 이제 엄마들의 혁명이 필요하다 . 최고의 멘토 상담심리전문가 문은식 선생님의 생활에서 직접 격으신 일들은 하나씩 담은 이야기에서 많은걸 느끼고 반성도 하게 되더라구요. 6가지 챕터로 이루어진 엄마 혁명이란 책은 엄마들 정신 좀 차리고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부터 담고 시작을 하는데요. 엄마라는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집안에서 기둥이 되어야 한다고 해요.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집안의 가장 위치에서의 기둥의 의미가 아닌 복과 운을 가져올수 있는 엄라라고 하는데요. 엄마의 운이 집안을 좌우한다, 그리고 엄마도 여자라는걸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 여자라는 생각은 5년간 접어두고 살았던거 같아요. 예쁘게 치장하는 순간 조차 사치라고 생각했던 엄마라서 그랬는지 이부분이 가장 마음을 찡하게 하더라구요. 저도 이제 제 삶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물론 육아를 포기 한다는것이 아니라 내 인생 속에 육아가 있는 것이지 육아가 내 인생 자체 모두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점점 집착하게 되고 아이들 위주의 모든 생활이 제대로 된 내 인생이라는 생각을 접어야겠어요. 내가 즐겁게 살다보면 아이들도 자연스레 즐겁고 행복해 질거라는거예요.
엄마처럼 행복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한 지침서가 될 엄마혁명은 올 가을 제 가슴을 뭉클하게도 감동을 주고 깔깔 웃음도 주면서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친구같은 책이었답니다. 쓸쓸한 가을 위로가 되는 친구처럼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글로 위로 받을수 있다는 책은 처음인거 같아요. 올 가을 외롭고 인생의 쓸쓸함을 맛 본 엄마라면 엄마혁명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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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선물하면 아주 좋다는 친구의 소개를 받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