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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참 이해가 안되지만 되도록 아이의 취향을 존중해 주려 노력하는 중이다. 하지만 한없이 봐줄수는 없다 보니 한번씩은 꼭 마찰이 생기고 아이는 해도 해도 목마른 느낌을 어찌할 수 없는 듯.. 그래서 구매하게 된 게 이 책이다. 정해진 시간ㅇ르 잘 지키는 편이고 너무 애타지 않게 시켜주려고 하지만 스스로 절제하는 능력을 키워주지 않으면, 조금 더 컸을 때 무방비라는걸 알기에 늘 걱정되는 부분.. 그런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아이도 왜 빠지면 안되는지 조금은 느끼는것 같다. 텔레비전만 많이 봐도 바보된다고 했었던 시절도 있는데..휴.. 하루종일 끼고 사는 핸드폰까지 제한해야 하는 시절에 살고 있으니 이런 책이 오히려 필독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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