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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전쟁: 기업을 흥하게 만드는 성공적인 특허 경영 전략/정우성,윤락근
"특허전쟁: 기업을 흥하게 만드는 성공적인 특허 경영 전략/정우성,윤락근" 내용보기
최근 과학, 문화,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반일들을 위한 양질의 입문서적이 많이 나왔지만 전문지식을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소개한 책을 만나기란 여전히 쉽지 않다. 그런 책은 저자의 전문지식과 글쓰기 솜씨가 잘 어우러져야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와 같은 책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글 자체의 재미가
"특허전쟁: 기업을 흥하게 만드는 성공적인 특허 경영 전략/정우성,윤락근" 내용보기
특허전쟁

최근 과학, 문화,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반일들을 위한 양질의 입문서적이 많이 나왔지만 전문지식을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소개한 책을 만나기란 여전히 쉽지 않다. 그런 책은 저자의 전문지식과 글쓰기 솜씨가 잘 어우러져야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와 같은 책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글 자체의 재미가 남달라 언제나 쉽게 손에 들게 된다. 본서 <특허전쟁>도 그런 책들 중의 하나이다.

 

본서는 삼성 대 애플 간의 특허분쟁을 서두로 하여 독자들의 관심을 끈 뒤 책 전반에서 일반인들은 물론 기업의 특허 관리자들에게도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 특허분야에 대해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는지라 본서의 다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평하고 싶다.

 

특허란 무엇인가, 특허는 어떤 식으로 다루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많은 의견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본서와 같이 하나의 일관된 관점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경우는 드물다. 여기에 본서의 첫번째 미덕이 있다. 본서는 책머리에 특허란 무엇인가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특허는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바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허는 비즈니스 전체를 흔들 수 있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잘못된 지식과 편견은 기업을 위태롭게 만들 수 있다. (중략) 이 책에서 특허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은 '비즈니스' 관점이다. (중략) 법전의 행간에 묶여 있던 특허제도를 기업의 분주한 비즈니스에 맞춰 주는 것이 더욱 현실적이고 유효하다.

 

그렇다면 특허를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대전제 하에, 특허전쟁의 양상은 무엇을 목표로 진행되는 것일까. 그것은 불확실성을 제거하려는 비즈니스의 특성에 따라 전개된다는 것이 본서의 견해이다.

 

특허는 불확실성을 증대시킨다. 그러나 비즈니스는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쟁은 그 확전된 규모만큼이나 양사 간의 불확실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시장 내적인 요소로도 예측하기 힘든 경쟁을 해야 하는데, 시장 외적인, 순전히 법률적인 요소로 인해 미래가 완전히 불투명해지는 것을 비즈니스가 순순히 허락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앞서도 얘기했듯이 본서의 가장 큰 미덕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특허제도의 전반을 소개하고, 중소기업에는 특허관리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겠지만, 왜 애플이 삼성에 대해 특허분쟁을 일으켰는지에 대해 나름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미덕이다. 이 부분은 특허전쟁 전선의 최전방에 서 있는 기업들에게는 어떤 식으로 특허전쟁이 발생할 수 있는지, 이를 예측할 수 있을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애플이 성공하면 할수록 제품 내적으로는 부품 의존도가 심화될 수 있고, 제품 외적으로는 삼성의 특허에 더욱 빨려 들어가게 된다. 그러므로 그만큼 불확실성은 증대된다. 이 불확실성에 잡혀 먹히기 전에 싸움을 감행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미 삼성 대 애플의 특허전쟁으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얻은 교훈이기도 하지만, 브랜드, 디자인 등 유사특허의 중요성에 대해서 본서는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창의성과 혁신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특허활동을 연계시키라는 중요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의 인적 구성원들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들은 필연적으로 어떤 '가치'를 창출하게 된다. 그러한 가치를 특허라는 무형자산의 형태로 보호함으로써 회사의 가치를 제고함과 동시에, 그 인적 구성원들에게는 보상과 자기발전을 피드백함으로써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본서의 주장은 혁신활동과 특허활동의 연결고리를 찾는 기업 특허 담당자들에게 좋은 어드바이스가 될 것이다.

 

특허에 대한 책도 많지 않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은 더욱 드물다. 이러한 환경에서 일반인들부터 대기업의 특허 담당자들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는 본서의 가치는 삼성과 애플의 분쟁이 끝난 이후에도 바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특허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자신있게 일독을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s******i 2012.05.22.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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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에 관한 A-Z
"특허에 관한 A-Z" 내용보기
그때 그때 필요에 맞는 책을 찾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이 책이 이야기하고, 또 행간에 부드러운 어투로 숨어있는 특허 대응의 노하우는 그야 말고 중소기업,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놀랍게도 실용적이고 와닿는 내용이다. 특허의 환상에 대한 지적도 적절하다. 특허에 대한 대략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 특히 삼성-애플 소송에서 보여지는, 이야기의 핵심을 잘 짚었다. 한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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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때 필요에 맞는 책을 찾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이 책이 이야기하고, 또 행간에 부드러운 어투로 숨어있는 특허 대응의 노하우는 그야 말고 중소기업,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놀랍게도 실용적이고 와닿는 내용이다. 특허의 환상에 대한 지적도 적절하다. 특허에 대한 대략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 특히 삼성-애플 소송에서 보여지는, 이야기의 핵심을 잘 짚었다. 한번이라도 읽어두고 나면, 두고두고 도움이 될 책!  칭찬 일색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이건 정말 괜찮은 책이다.

k****1 2011.10.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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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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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는 끊임없이 관리하지 않으면 소멸한다"-본문 中에서-'특허전쟁'은 특허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있는 책이다. 삼성과 애플의 특허 소송 재판이 화제가 되는 시점에서 이 책이 출간 된 것은 시류에 편승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은 시류에 편승한 것이 아닌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계속 편승해도 될 내용들이 빼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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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는 끊임없이 관리하지 않으면 소멸한다"


-본문 中에서-


'특허전쟁'은 특허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있는 책이다. 삼성과 애플의 특허 소송 재판이 화제가 되는 시점에서 이 책이 출간 된 것은 시류에 편승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은 시류에 편승한 것이 아닌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계속 편승해도 될 내용들이 빼곡하게 가득 차 있다. 


책은 애플과 삼성의 특허 전쟁으로 시작하지만, 대부분 이야기는 전쟁 이야기가 아닌 혹시 일어날 지 모를 전쟁에 대한 대비하기 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특허의 정의부터 시작해, 취급 방법, 신청 방법, 변리사 하는 일 등). 어쩌면 재밌는 기업 간의 싸움 이야기를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실망감을 줄 수도 있겠으나, 인내를 갖고 책을 읽다보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인 것은 분명하다.



YES마니아 : 골드 y**n 2011.09.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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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고 싶으면 국어공부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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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읽으면 고민을 한다. 분명 좋은 책인데, 딱히 '하나'를 골라 소개하기에는 너무 아쉽고, 그렇다고 양껏 장점을 주절주절 늘어놓으면 <리뷰>가 아니라 '또 하나의 책'이 되고 말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럴 때 주로 써먹는 방법이 있다. 하나는 그 가운데 정말 만만한 놈을 들춰내어 '발본색원'하듯 샅샅이 리뷰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책에서 될 수 있으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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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책을 읽으면 고민을 한다. 분명 좋은 책인데, 딱히 '하나'를 골라 소개하기에는 너무 아쉽고, 그렇다고 양껏 장점을 주절주절 늘어놓으면 <리뷰>가 아니라 '또 하나의 책'이 되고 말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럴 때 주로 써먹는 방법이 있다. 하나는 그 가운데 정말 만만한 놈을 들춰내어 '발본색원'하듯 샅샅이 리뷰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책에서 될 수 있으면 '모두를 아우르는 큰 글감'을 뽑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이야기를 끌어내듯 리뷰하는 방법이다. 이 책은 뒤엣것으로 리뷰해야 겠다. 참 좋은 책인데, 어느 것 하나를 골라 '사례'를 일러주는 것만으로는 이 책의 좋은 점을 모두 알려줄 수는 없을 테니 말이다. 자, 이 책에서 골라잡은 큰 글감은 <특허>다.

 

  이 책은 <특허전쟁>이란 제목을 달고 나왔지만, '특허'에 대한 모든 것을 일러준다는 점에서 '지침서' 성격을 띤다. 이를 테면, '특허권'을 가지면 부자가 된다고 알고 있지만, 100% 맞는 사실이 아니다. 정말 쓸데없고 허섭한 나부랭이 특허권도 수두룩하게 많기 때문에 '특허권'을 가졌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단돈 한 푼도 만져보지 못한 특허도 있다,는 '특허'에 대한 시시콜콜한 궁금증에 대한 답변과 이해를 돕는 사례 들이 가득한 책이다.

 

  흔히 '특허분쟁'이 일어나는 까닭은 애매하고 모호한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 어떤 '특허권'을 가진 기업이 새 제품을 내놓아서 히트를 치면, 경쟁사에서 그 제품을 '살짝'만 바꿔 내놓기 일쑤다. 바로 이 '살짝' 때문에 '특허권'을 가진 회사에 경영상 손해를 끼친다면 즉각 '분쟁소송'을 일으켜 경쟁사의 제품판매를 '일시정지' 시킨 다음 수순을 밟아 '판매금지'는 물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도 있는 것이다.

 

  정말 당연하고 당연한 일인데 애매하다니? 의아스럽기만 하다. 이를 테면, 이런 사례를 예로 들어 보자. A라는 제품을 내놓아서 히트를 쳤는데, A'라는 경쟁사의 제품이 나와 A 제품이 덜 팔리고 손해를 보았다면, A를 내놓은 기업을 '특허권'을 지녔기 때문에 A'에 대해 소송을 걸 <권리>를 지녔다는 이야기다. 여기까지는 당연한 이야기다. 그러나 A'가 유사한 A 제품과 90% 다르고, 성능도 월등하며 기존 제품의 단점도 개선하여 훨씬 사용하기 편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A'를 더 선호한다면 아무리 '특허권'을 지녔다고 하더라도 A 제품의 특허를 보호해줄 수 없을 것이다. 여기서 A'도 따로 '특허권'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90%가 아니라 두 제품의 차이점이 고작 0.9%라면? 그래도 여러 면을 비교하여 아주 조그만 차이 때문에 '성능개선'과 '단점보완'을 해내었다면 '특허청'에서는 큰 차이로 보아 A'의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아주 높단다. 이런 점이 일반적인 상식에서 살짝 벗어나는 것이기에 의아스럽지만, '특허권'을 먼저 지녔다고 해서 모든 기득권을 다 가진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바람직한 일이라고 본다.

 

  만약 '선착순'으로 판가름한다면 '특허권'은 먼저 선점한 사람들의 이기적인 행위에 속수무책으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비슷한 것을 미리 '특허권'을 내어 미리 선점하면 <독점기업>이 형성되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또 기술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상품을 내놓는 '선의의 경쟁'조차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선착순'만으로 분쟁을 판가름하지 않는 것이다.

 

  그럼 아주 약간의 <차이>만 있으면 '성능개선'이고, '단점보완'일까? 그런 뻔뻔함이 <분쟁>을 <전쟁>으로 만들었다. 바로 애플과 삼성 사이에서 벌어진 <특허전쟁>이 이 책의 첫머리에 소개되었다. 전쟁의 결과는? 일단은 애플이 유리하단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선에서 내린 결론이지 끝까지 피말리는 '전쟁양상'에서는 삼성에게도 애플에게도 어느 한 쪽이 유리하고 불리하다고 섣불리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 또한 '특허분쟁'의 생리란다.

 

  이런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주인공은 애플도, 삼성도 아니라 <변리사>다. 변리사란 특허, 실용신안, 의장, 상표에 관하여 특허청 또는 법원에 하여야 할 사항 등을 특허권자를 대리하거나 그 사항에 관한 감정, 기타의 사무를 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만 20살이 넘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단다(--)a당연한가.

 

  이 책을 쓴 글쓴이도 변리사다. 그러면서 변리사가 될 사람에게 '국어실력'을 당부하였다. 변리사가 하는 일 가운데 '인커밍'과 '아웃고잉'이 있단다. 말 그대로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기업의 특허에 관한 일'과 '국외로 나가려는 국내기업의 특허에 관한 일'을 변리사가 대신한단다. 이 때 꼭 필요한 것이 <외국어 실력>이다. 회화보다도 '문서작성'을 위한 빠른 독해력과 작문실력이 필요하단다. 그런데 정작 외국어 실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국어실력이라고 지적한다. 왜? 특허분쟁에서 승소하기 위해서는 '말발'은 전혀 필요없다. 어디까지나 '문서'로 판별하기 때문에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을 설득할 수 있는 작문실력이 요구되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국어실력'이 출중한 변리사가 거의 없는 형편이란다.

 

  쩝, 이 부분을 읽는데, 논술교사로서 십분 공감했다. 문장력, 어휘력이 떨어지는 것은 둘째치고 자신이 한 생각조차 글자로 옮기지 못하는 아이들이 저~엉말 많다. 한마디로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인데, 이를 가르칠 방법이 참 난감해서 갑갑할 따름이다. 생각하길 싫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치란 말이냐...쩝, 푸념하고 싶진 않았는데, 이 부분을 읽으니 저~엉말 공감되서 하는 말이다. 대안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인문고전책> 많이 읽고 깊이 넓게 생각을 많이 하면 되는데...쩝, 이게 또 쉬운 일이 아니니...그나마 시험볼 땐 눈이 빠져라 집중하니, <객관식 문제>라고 완전 없애버리고, <서술형, 논술형 문제>로 바꿔버리면 어쩔 수 없이 생각할 수밖에 없을 것이니 자연스럽게 문장력과 어휘력은 물론 작문실력까지 늘어날 것이다.

 

  특허 이야기하다가 작문 이야기로 마무리하렸는데, 어쨌든 이 책은 <특허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일러주는 책>이고, <특허와 관련된 일을 하려면 '국어실력'을 키워라>는 이야기였다. 변리사가 돈 많이 버는 직업이라는데, 돈 많이 버는 것이 꿈인 요즘 아이들에게 딱 어울리는 직업일 것이다. 그러니 돈 많이 벌고 싶으면 '국어실력'을 쌓아라(")a생뚱맞았나?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11.11.20.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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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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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삼성과 애플의 특허 관련 줄다리기를 심심찮게 볼수가 있다.   사실 그 이전에 히트 상품을 개발하고도 업체의 농간에 히트 상품과 특허까지 빼앗기고 오히려 자신이 개발한 상품임에도 다르게 만들어 파는 경우를 몇번 들은적이 있었다.   프로그래머 이다 보니 프로그램에 관련되어 그러한 특허에 대해서도 조금 주변에서 듣기도 하고 어떤 분이 인터넷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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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삼성과 애플의

특허 관련 줄다리기를

심심찮게 볼수가 있다.

 

사실 그 이전에 히트 상품을 개발하고도

업체의 농간에 히트 상품과 특허까지 빼앗기고

오히려 자신이 개발한 상품임에도

다르게 만들어 파는 경우를

몇번 들은적이 있었다.

 

프로그래머 이다 보니

프로그램에 관련되어 그러한 특허에 대해서도 조금 주변에서 듣기도 하고

어떤 분이 인터넷에 올린

특허의 범위가 애매모호해서 어지간한건 특허 취소를 하면 된다던지.

특허 신청은 잘 몰라서 그렇지 그냥 신청만 하면 간단하게 된다는지 '

이러한 여러가지 글들을 보았었다.

 

그래서

특허는 신청하긴 쉬운데 사람들이 몰라서 잘 신청을 안하고

특허를 취득해도 제품만 살짝 바꾸면 되니 별 효용이 없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물론 그래서

몇가지 아이디어가 있어도

특허취득은 쉬운데 어차피 살짝 바꾸면 의미가 없으니 머..

하며 말았던 적도 있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특허에 대해서 내가 참 잘못 생각하고 있었구나 하는걸 알수 있었다.

특허취득이 그렇게 쉽지도 않고.. -_-;; [일단 금전적으로..]

제품과 상관없이 문서에 기술된 기술적인 범위에 대해서 제한을 받는다는등.

여러가지 사실을 알 수가 있었다.

 

이 책에는 특허 취득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부터

특허에 관련된 여러 예시들

그리고 특허로 인한 비지니스 전략등.

다양한 정보들을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특허 취득에 대한 방법 과

특허에 대해서 잘못알고 있었던 특허의 범위

그리고 특허에 대한 비지니스 전략이었다.

 

책이 생각보다 두껍고 특허에 대한 부분이

법적인 부분이라 좀 딱딱할 수도 있지만

법적인 부분은 부록으로 빼고

사례 위주로 설명을 하고 있어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다.

 

 

j***o 2011.11.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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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경영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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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빠른 시일에 읽기 위해 금주, 금연을 실행하였다. 이 책은 무척 두껍고 깨알 같은 글씨에 촘촘한 정보들의 그물망의 총체이기 때문에 대강 대강 읽을 수가 없었다. 두 공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책을 쓴 흔적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그래서 별점을 내용에 5개를 주고 편집은 4개를 주었다. 편집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이다. 표지에 너무 많은 글자를 채워서 오히려 산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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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빠른 시일에 읽기 위해 금주, 금연을 실행하였다.

이 책은 무척 두껍고 깨알 같은 글씨에 촘촘한 정보들의 그물망의 총체이기 때문에

대강 대강 읽을 수가 없었다. 두 공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책을 쓴 흔적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그래서 별점을 내용에 5개를 주고 편집은 4개를 주었다. 편집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이다.

표지에 너무 많은 글자를 채워서 오히려 산만한 느낌이 들어서인데 그것 역시 눈에 편안한 표지로

마감을 하고 있기에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인상을 받고 독서를 시작했다.

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알았던 것은 너무 막연한 이야기들이었다.

특허와 특허권, 특허를 빼앗겨 울분에 차 인터뷰를 하던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뉴스에서 본 기억들.

그런데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와 다양한 예시를 통해서 특허가 <전쟁>일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을 던진다.

그 예가 애플, 삼성전자, 구글, 노키아 등 수 많은 대기업 간의 특허 전쟁이다.

특허 하나로 한 회사의 사활이 걸리기도 하니 제목을 특허전쟁이라고 한 것이 놀랍지는 않았다.

내가 가장 주의깊게 본 목차는 3장 87페이지에 실린 <특허란 무엇인가?>와  8장 303페이지에 실린

<특허 인 비즈니스> 전체이다. 그리고 339페이지에 실린  <빚지고 사는 특허들>을 재미있게 읽었다.

저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자신의 모든 정보와 지식을 쏟아 부은 책이니만큼 완성도도 깊고

나처럼 특허에 문외한인 이에게는 다양한 이야기들과 기업간의 특허 공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글과

리스트들로 들여다 볼 수 있어서 무척 유익했고 좋았다.

사례 중에는 영업비밀을 알고 있는 직원의 전직 부분이나 영업비밀과 특허의 비교 우위 같은 글 등은

실례를 들어 특허를 설명하고 있어서 실감나게 와 닿았다. 그래서 비즈니스에서 가장 강력한 적은 역시

내부의 적이라는 말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심심챦게 뉴스에서도 우리나라 대기업이나 전자산업, 혹은

잘 나가는 컴 회사에 근무하다 그 정보들을 해외로 빼돌려 막대한 이익을 챙기는 이들을 보아 왔던

터라 한 기업의 흥망성쇠가 특허와 더불어 사람 관리에도 들어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7장은 해외에서 특허를 취득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나와 있어서 해외 사업을 구상하거나 혹은 커다란

기업체가 아니더라도 개인의 특허 보호와 국가간 특허의 공방에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들에

관해 디테일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6장도 특히 재미있었는데 삼성과 애플을 쉽게

흉내내다가는 큰 코를 다칠 수도 있다는 경고는 무척 와 닿았다. 특허전쟁의 진면목이 잘 담긴 책이다.

전략가에게도 필요하고 나처럼 직장을 다니는 이에게는 일반상식이나 기타 지식들이 확장되는

경험을 강하게 했다. 끝없이 배우고 무엇인가를 알았을 때의 기쁨은 무척 큰데 이 책이 딱 거기에

부합하는 책이다.  309페이지에 실린 사례 42 <휴대폰 통화연결음 특허 분쟁>편부터 그 아래 글들은

몇 번을 읽고 또 읽었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의 독자범위를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한" 흔적이 보인다.

 

특허는 권리이며 눈치이며 가치다.

특허는 새롭고 진보적안 출원발명에 대해 국가가 부여한 배타적인 권리.

이렇게 특허를 점잖게 정의할 수 있지만, 우리는 실무적인 비즈니스 입장에서 다시 정의를 찾아야 한다.

93page

부록 두 번째에 실린 <대한민국 산업재산권 공보 사례>는 눈이 핑핑 돌아가게 만들게 복잡하고

글자가 작았지만 이 또한 유용했다. 정말 친절한 선생님 둘이 옆에서 이야기를 해 주는 것 같았다.

이 책은 한 번밖에 못 읽었지만 두 번 세 번 다시 읽고 싶다.

책을 쓴 정우성, 윤락근 님의 정성과 탄성이 나오게 해박한 글과 지식,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특허로 해도 무방할 만큼 특허에 대한 바이블 같은 책이다. 

특허 취득, 특허 관리와 활용 부분에서 크게 배웠고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특허에 관한 10가지는

인쇄해서 붙여 두었다.

1주일 내내 좋은 책과 마지막 챕터를 붙잡고 공부하게 해 준 이 책에 감사를 전한다. 

 

 


["나는 리뷰어다"이벤트 참여 리뷰입니다]


k******r 2011.11.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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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쟁으로 풀어가는 특허이야기
"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쟁으로 풀어가는 특허이야기" 내용보기
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쟁으로 풀어가는 특허이야기   특허에 대한 막연함에 대하여, 어떻게 알 수 있을까라는 질문들이 있었는데, 분명 이 책은 가장 큰 화두를 빌미로 그것속에 특허 이야기를 녹이고 다시 정립하고, 특허의 오해와 근질거렸던 부분까지 속 시원하게 만져주고 있다. 무엇보다 분명 딱딱한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는 부문들을 실제 사례와 유사한 케이스들로 디테일
"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쟁으로 풀어가는 특허이야기" 내용보기

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쟁으로 풀어가는 특허이야기

 

특허에 대한 막연함에 대하여, 어떻게 알 수 있을까라는 질문들이 있었는데, 분명 이 책은 가장 큰 화두를 빌미로 그것속에 특허 이야기를 녹이고 다시 정립하고, 특허의 오해와 근질거렸던 부분까지 속 시원하게 만져주고 있다.

무엇보다 분명 딱딱한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는 부문들을 실제 사례와 유사한 케이스들로 디테일하게 풀어간다. 그리고 책이 재미있다는 것이 바로 저자의 글쓰기의 능력인지 탄탄한 구성 및 시나리오에서 나오는 것인지,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이다.

회사에서도 특허를 장려하고 있기에, 회사 사보에 4월 추천도서에 기고를 해 보는 것이 어떨까라는 생각마저 드는 많은 사람들이 특허 경영 전략에 대하여 공유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회사에 정리해야 할 요약본 작업을 다시금 하겠다는 다짐마저 들게 만든 책이다.

 

|추천의 글|

7 특허는 치명적이고 달콤하다

8 정우성은 참 재주가 많은 친구다. 그는 전기공학을 전공했지만 친구들은 전기문학과 정우성으로 불렀다. 그만큼 정우성은 글에 관심이 많았고, 글재주도 뛰어났다. 그러던 그가 어느 날 전공을 살려 변리사라는 길로 나갓고, 변리사 업무의 핵심인 특허에 관한 책을 냈다. 이 책은 공학도인 저자가 특허에 무지한 독자를 위해 문학성까지 발휘난 작품이다. 책은 사실과 사례위주다.

 

|들어가며|

16 특허를 빼놓고는 비즈니스를 생각하기 어려운 시대가 왔다.

이 책의 저술 목적은 특허에 대해 좀 더 정확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무릇 사물에 대한 설명은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내용이 달라진다. 이 책에서 특허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은 비즈니스관점이다.

18 특허는 여행이다. 길을 떠나는 독자에게 이 책은 특허 인 비즈니스Patent in Business라는 프리즘을 제공한다.

 

32 애플은 삼성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성과 싸우는 것이다.

35 한번씩 싸우면서 분쟁을 통한 불확실성의 해소를 도모하는 것으로 보인다. 싸워야 협상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이때 자신의 멀티터치 특허들을 최대한 활요할 수 있다. 몇 년 안에 그 윤곽이 들어날 것이다. 그 다음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 특허전쟁의 혼란이 없는 세상이다. 특허라는 불확실성이 제거된 비즈니스 세계다. 물론 몇몇 크지 않는 규모의 분쟁을 완전히 피할수는 없겠지만 지금처럼 거대기업과의 사활을 건 전쟁은 거의 정리될 것이다.

41 기술특허와는 특별히 관련성이 없다는 이유로 상표와 디자인을 조직적으로 분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상표와 디자인의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이번 애플과의 분쟁처럼 대응하기 쉽지 않다는 교훈을 얻는다. 유사특허라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래야만 통찰력을 갖는 전략수립이 가능하다.

47 특허는 치명적이다.

특허권자는 업으로서 그 특허발명을 실시할 권리를 독점한다 특허발명의 실시란 소위 특허제품을 제조하고 사용하며 판매하고 광고하는 행위 전체를 통칭한다.

49 크든 작든 간에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미래의 불확실성을 가능한 한 줄이고자 한다. 당연한 이야기다. 가급적 예측 가능한 경영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타인의 특허는 끊임 없이 미래의 불확실성을 늘려나간다.

55 바야흐로 특허는 우수제품임을 나타내는 수단이 됐고, 일반인도 그렇게 인식하는 시장으로 자리잡았다. 그런 점에서 특허는 달콤하다. 한편 특허 등록번호를 표시하는 경우에는 이미 특허를 취득했다는 표시이다. 연도가 포함된 특허출원번호를 표시하는 경우도 많다. 이는 특허구너을 신청해 뒀다는 표시다.

56 특허는 우월한 지위를 갖고 경쟁자의 시장 진입을 막는 배타적인 권리다.

59 대표적인 협상 방법으로 크로스 라이선스가 있다. 소송을 서로 취하하고 내 특허 네 특허 함께 공유하자거나, 서로  더 이상 문제 삼지 말고 어느 정도 선에서 양보하자는 것이다. 이런 기술협상이 가능하려면 양 당사자가 서로 독자적인 특허권을 보유해야 한다. 상대방을 대상으로 특허침해를 주장 할 수 있으면 더욱 좋다. 이쪽도 무기가 잇어야만 협상이 가능한데, 보유한 특허가 없으면 협상 폭이 없거나 좁다. 따라서 특허는 미래에 혹시 있을 경쟁자와의 기술협상에 힘을 줄 수 있기에 달콤하면서도 강력하다.

67 비즈니스 세게에서 특허권의 신청은 권리에 대한 관심보다는 새로움을 표상하기 위해서 의미가 크다.

90 특허 소송 절차에는

92 특허는 일확천금

101 특허권은

125 소비자들이

126 디자인시프트

134 어떤 언론사

142 특허를

 

 

k****k 2012.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허에 관해 정말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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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과학이나 공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늘 특허 하나만 제대로 만들어 놓으면 앉아서 돈 버는거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다.   여러가지 아이디어도 많이 나름대로 노트에 적어놓고, 이거 하나 대박이면 난 평생 놀고 먹을 수 있어! 음하하하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수학도 못하면서 나름 좋아하는 공대를 왔고, 열심히 눈을 두리번 거리며 어떤 걸 특허로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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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과학이나 공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늘 특허 하나만 제대로 만들어 놓으면 앉아서 돈 버는거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다.

 

여러가지 아이디어도 많이 나름대로 노트에 적어놓고, 이거 하나 대박이면 난 평생 놀고 먹을 수 있어! 음하하하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수학도 못하면서 나름 좋아하는 공대를 왔고, 열심히 눈을 두리번 거리며 어떤 걸 특허로 낼까 생각하고 있었다.

 

참, 몇 년 전에 나온 [지식경영과 특허전략]이라는 책도 읽었었다.

 

(그 책은 어렵다. 그래서 거의 글자만 읽은 수준이었다. )

 

그리고 지난 학기에 특허 관련한 수업이 있어서 들었다.

 

(변리사님이 2주에 한 번 와서 강의해 주셨고, 인터넷 강좌도 들었고,  A+ 받았다. ㅋ)

 

참 재미있었다, 쉽게 가르쳐 주시기도 했지만 워낙 관심이 있던 분야이다보니 참 재미나게 들었다.

 

그리고... 느꼈던 점이 특허라는게 그렇게 만만하게 볼 것이 아니구나... 였다.

 

뭔가 알듯말듯 한데 한 학기가 끝나버렸다.

 

개인적으로 바쁜 변리사님을 괴롭힐수도 없고, 많이 목말라 하던 순간에! 이 책을 만났다!!!

 

 

 

 

원래 특허에 대해 수업을 들었어서인지 정말 술술 읽혔다.

 

뭐랄까... 한 번 맛보고 다시 되새김질하는 기분? (응? 그 기분을 소도 아니고 내가 어떻게 알지???)

 

무튼... 특히 이 책은 읽는 사람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내용을 예를 들어가며 자세히 설명해준다.

 

그리고... 그 외 부가적인 내용들도.

 

 

 

 

결국... 특허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특허 신청이 얼마나 어렵고, 특허를 신청하는데 비용이 들어가고(아! 개인은 많이 할인해준다는 것을 이 책에서 처음 알았다. 60~80%였나???) 특허로 떼 돈을 벌 것이라는 내 꿈이 얼마나 허황되었나를 알게 되었다. ㅋ

 

ㅠㅡㅠ 좌절하는 내 꿈들...

 

그리고 맨 뒷 장에는 FAQ를 두어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기 쉽고, 뻔히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그런 내용들을 담아뒀놨다. (이 부분이 정말 예술이다!)

 

어쨌든, 난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노력해볼란다. ㅋ

 

 

 

아래는 지은이의 주옥같은 말이다.

 

어쩜 이렇게 적절하게 비유할 수 있는지!!!

 

 

 

53쪽

특허는 치명적이지만 달콤하다.

 

67쪽

법리적으로 특허권의 신청은 '국가에게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권리를 신청'하는 의미를 갖는다.

 

70쪽

법은 자기 권리 위에서 잠자고 있는 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시장도 그런 자들을 비웃는다.

 

99쪽

이와 같이 특허는 '권리'이자 '눈치'이자 '가치'다.

 

341쪽

특허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을 스스로 한정할 필요는 없다. 세상의 모든 특허는 종전의 기술에 빚지고 산다. 따라서 우리 기술도 어차피 세상의 모든 기술에 빚지고 사는 셈이다. 비유하여 말하자면 특허란 세상의 모든 기술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것과 같다. 하지만 무이자다.

p*****r 2011.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허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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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전쟁/정우성.윤락근/에이콘 2011년 4월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침해를 주장하며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을 시작으로 사활을 건 “특허전쟁”이 각국에서 동시다발로 벌어졌다. 이와는 별개로 하이닉스 반도체가 미국 반도체 설계회사 램버스 사이에서 벌어진 11년간의 소송에서 승소하였다는 보도 또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특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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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전쟁/정우성.윤락근/에이콘


2011년 4월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침해를 주장하며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을 시작으로 사활을 건 “특허전쟁”이 각국에서 동시다발로 벌어졌다.

이와는 별개로 하이닉스 반도체가 미국 반도체 설계회사 램버스 사이에서 벌어진 11년간의 소송에서 승소하였다는 보도 또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특허에 대한 막연하고도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특허 등록 절차와 분쟁에 대한 해법, 특허 관리 기법 등에 대하여 현직 변리사 두 사람이 법률적인 용어 대신 쉬운 말로 쓴 책이다.

우리가 한 번쯤 꿈꾸게 되는 특허라는 환상일반인들이 특허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구할 수 있는 책이 그동안 없었던 현실적인 요구에 의해 나온 책이기도 하였다.


애플과 삼성의 분쟁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은 전문가적인 냉정함을 잃지 않는다.

애플이 삼성을 쓰러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애플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IOS에 대항하기 위해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선두 기업인 삼성을 견제함으로써 구글의 안드로이드 진영 전체를 견제하기 위함이라는 현실적인 분석이다.


이 분쟁을 보도하는 국내 언론의 애국적이고 선정적인 문제점도 지적한다.

일부 국가에서 삼성이 패소나 승소를 하여 큰 손해나 이익을 볼 것이라는 식의 언론 보도는, 어떤 객관적인 근거도 없고 소송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 것이며 짧아도 수년 길게는 10년이 넘게 끌 수도 있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고 국민들도 보다 냉정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특허 분쟁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해석하고자 한다.

특허는 특허고 비즈니스는 비즈니스다. 현실적으로 이것이 차라리 명쾌한 해답이다.

삼성과 애플과의 분쟁 또한 그러한 방향에서 해결될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전망이다.

승리를 확신할 수 없고 수년간 막대한 비용이 드는 소송으로 치명적인 내상을 입을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는 현실적인 타협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특허에 대한 환상을 깨고 현실적인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

특허 자체가 성공의 유일한 열쇠는 아니다. 너무 믿어서도, 특허에 ‘올인’해서도 안된다.

특허라는 치명적인 유혹으로 특허를 둘러싼 분쟁에서 감정적으로 대응하다 보면 현실적인 이익을 놓칠 수 있으며 특허를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은 망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특허에 대한 유혹을 온전히 물리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특허등록이 유용하게 이용되어 정당한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면 상생의 방안이 될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특허에 관해-꿈꾸는 것이야 자유이지만-현실은 냉정하므로 여러모로 머리를 식힐 필요가 있다는 말로 냉철한 시각을 시종일관 강조한다.


국내외의 특허등록에 있어서도 출원과 관리하기 위한 현실적인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와는 반대로 사소한 개발도 장차 제품에 대한 경쟁력이 될 수 있으므로 특허로 발전시키려는 창조적인 노력은 꼭 필요하다는 점도 역설한다.


특허등록 절차, 분쟁 등에 대한 설명과 실제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유용해 보였다.

변리사들이 쉽게 말해주지 않는 여러 기술적인 내용에 대한 해설은, 특허에 관한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 놓은 여러 내용과 더불어 저자의 선량한 마음을 엿볼 수 있게 하였다.

 

["나는 리뷰어다" 이벤트 참여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5 201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화하고 있는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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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선물받는 느낌......정성스런 포장에서 알수 있었습니다. 더 책을 열심히 읽게 되더군요. 깔끔한 책의 표지에서 호감을 느끼게 되고 특히 '특허로 성공하는 48가지 사례분석이 들어 있어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표지가 알려주네요.조목조목 나누어져 있는 부분이 잘 정돈된 길을 보는 것 같습니다.특히 관심을 갖게 햇던 사례분석 부분도 정리가 잘되어 실려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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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선물받는 느낌......
정성스런 포장에서 알수 있었습니다. 더 책을 열심히 읽게 되더군요.




깔끔한 책의 표지에서 호감을 느끼게 되고 특히 '특허로 성공하는 48가지 사례분석이 들어 있어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표지가 알려주네요.



조목조목 나누어져 있는 부분이 잘 정돈된 길을 보는 것 같습니다.



특히 관심을 갖게 햇던 사례분석 부분도 정리가 잘되어 실려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관심을 끌고 있고 세계의 눈이 쏠려 있는 애플과 삼성의 특허분쟁이 책의 처음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흥미진진 궁금했던 것들도 알게 되고 특허전쟁이라 불리는 치열한 경쟁속에 숨겨진 의미도 엿볼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특허가 무엇인지, 어떻게 취득하는지 특허권자의 권리행사,현실속에서 특허가 주는 시사점에 대해 조목조목 잘 정리해두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경영이나 기업에 관한 지식이 별로 사람이 읽어도 그리 어렵지 않게 특허란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도 얻고 지식도 쌓을수 있는 책입니다.

책이 실생활에 쓸모가 있으려면 현실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책은 핫이슈에서 시작하여 우리의 삶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해주네요. 현실적인 필요에 의해 읽게 되고 특허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는데 도움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성공을 하기 위한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하는 것 그리고 성공하기 위한 자세등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좀 두께가 있는 책이라 읽은데 시간이 많이 걸리긴 했지만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은 순간 뭔가 뿌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네요.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사회인이라면 ... 특허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딱딱하게 느껴지는 내용이 아니라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읽게 되네요. 특허가 어렵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지식이라는 생각이 절실하게 드는 책입니다.
특히 다양한 사례분석이 재미있었는데요. 어렵지 않고 현실적인 부분이라서 그런지 더 쉽게 다가왔습니다. 어려운 단어들이 있었지만 이해하는데 방해가 되지는 않았어요.
어려운 특허에 대한 지식을 쉽게 이해할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d****8 2011.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