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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영웅은 제목이 주는 느낌이 멋있어서 그런지 로맨스 소설이라는 명제에 아주 잘 부합하며 매력적으로 먹히는 부분이 있어서 있어서인지 여러번 본 반복되는 제목이기도 했다 위버웨버였나 아무튼 위? 웨?...자가 들어간다고 기억하는 어느 작가도 같은 제목의 소설을 썼었는데 그것도 만족하며 봤었다. 이번 책 역시 수잔 브럭맨 작가의 책이다보니 기본적으로 소설의 구성이 재미있고 빨려 들어가며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작가의 국적도 그렇고 소설 주인공들의 특성 상 미국은 선한 포지션에 있다는 게 갑작스럽게 오묘한 느낌으로 떠오른다면 이 작가의 연작들을 쉬었다 봐야하는 타이밍일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