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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 서덜랜드~~서덜랜드 호텔의 대표. 엔지 타운젠드~~타운젠드 리조트의 막내딸. 30년간 오랜 앙숙이었던 두집일의 결혼으로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결혼이라며 사교계가 들썩인다. 집안일과는 관련없는 예술관련 일을하며 부모의 보호아래 밝게자란 엔지는 오웬과의 결혼이 짧은만남이지만 서로 사랑해서 하는결혼이라 생각하며 행복한 결혼을 꿈꾼다. 결혼식날밤에 한통의 전화가 엔지의 일상을 뒤흔드는데~~ 믿음관 신뢰가깨진 두사람이 반복적으로 같은상황을 반복하는 대화가 너무 지루하고 밋밋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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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앙숙으로 지낸, 리조트 호텔업계의 두 라이벌 가문. 리조트를 운영하는 집안의 막내딸이지만 집안 사업에는 저언혀 관심없는 여주와 집안 호텔의 대표이자 모든 권한을 휘두르는 남주의 결혼식으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사랑에 빠져 모든것을 낭만적으로 해석했던 여주와 사업상의 득실을 따져 + 육체적 욕망 때문에 결혼한 남주. 계약이 드러나며 사랑이라는 환상이 와장창 깨지자 여주는 잠자리를 갖기를 거부하고, 이에 남주는 으르렁대며 날뛰는데 남주 가족들도 함께 날뛰어댄다. 그런 남주 가족사이의 불화며 두 집안의 묵은 원한이 여주를 계기로 싸악 풀린다는 이야기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뭐 이런 시월드가 다 있나 싶다. 특히 남주 고모부부.... 하! 여주네 집안이 뭔 큰 잘못한것 처럼 여주 면전에서 온갖 모욕을 다 줘놓고선 알고 보니 30년전 일은 남주 고모가 혼자 착각에 빠져서 북치고 장구치고하다가 현실을 깨닫고 쪽팔려서 사업계약에 깽판을 놨던 거였다. 가해자 주제에 피코질하면서 나댄거고 그걸 정당화하고 앉았다니;;; 그렇다고 남주가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다 때려쳐라 정말ㅗㅗㅗ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