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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주는 글귀와 동양풍의 재미있고 예쁜 그림들이 시간날때 한잔 마시는 차와 같은 인상을 준다. 이 제목처럼 짬짬이 시간을 내어 책을 읽으면 기분이 편안해지고 찻방에 초대받은듯한 편안한 느낌을 준다. 그림하나하나와 짧을 글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고 그 뿐만 아니라 빛명상이라는 특별한 소재에 관해서도 생각할수 있게끔 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조금 내어 이 책을 읽어보는것도 좋을 듯 싶다. 비유하자면 상큼한 박하사탕 같은 그런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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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날 때마다 짬짬이 차 한 잔 마신다는 기분으로 읽었다. 바쁜 일상 속에 여유를 선사한다는 문구는 여기저기서 많이 접하지만, 이 책처럼 편안함을 만날 수 있는 내용은 처음인 것 같다. 글도 편안하게 읽혔지만 먹으로 그린 그림이 조용하고 분위기있게 느껴져 더 좋았다. 일상 속에서 그런 여유를 만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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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어느 휴일 오후 가을을 앓으며 찾은 서점에서 행복을 알려주는 책을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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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커피를 더 많이 마시긴 하지만 한때는 보이차 같은 전통차를 더 즐겼었다.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을 읽어가다 보면 그때의 감흥이 소록소록 되살아나는 듯하다. 처음 읽어볼 때는 다소 무덤덤하게 느껴졌던 구절들도 다시 찬찬히 그림과 함께 음미하다 보면 마음에 쏙 들어오는 문구가 있다. 바쁜 일상 속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 마음 내키는 대로 페이지를 넘겨 읽어보면 그때 상황에 꼭 어울리는 해답을 구하기도 한다. 익살스러운 다동의 표정도 좋고 소박하고 단아한 소녀의 모습도 정감이 간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옛 격언도 있듯이 마음의 여유를 잃고 사는 현대인들의 곁에 한권쯤 가까이 두면 좋은 벗이 될 성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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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리는 지금 이 책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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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시간이 날 때마다 곁에 두고 쉽게 읽을 책을 고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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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맑고 풍요롭게 하는 좋은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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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는 삶이 제대로 된 삶인지, 책을 통해 한번쯤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고
또한 여유로운 미래의 삶을 꿈꾸기에 도움이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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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커피를 마시지 못해 누군가를 만나면 우리차를 마시곤 합니다. 그래서 관심이 갔나봅니다. 이 책에는 차를 즐기며 누군가를 마주하는 그림,누군가를 기다리는 그림, 또는 혼자서도 자연과 때를 음미하며 차를 즐기는 그림들이 정겹게 담겨있습니다. 요즘의 전기 주전자가 주는 놀라운 속도와는 다른 옛적 그림입니다. 불을 피워 물을 올리고 끓기를 기다리다 차를 우리는 정다운 모습이네요.
곁들여진 글을 읽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빛명상에 대한 언급이 있어 보았더니 이책은 차와 그림뿐 아니라 명상까지 하게 해주는 책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차와 명상이 잘 어울리는 가을동화 한편 같은 운치를 줍니다.
식탁 에 두고,차안에 두고 단편적으로 읽으며 반복해 보아도 지루하지 않음도 매력입니다. 따스한 차가 생각나는 계절,향기도 빛명상도 곁들여 읽어보세요. 특히 저같은....여성분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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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찻방이라는 책을 처음 보았을때는 읽어 보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아 항상 많은 단어와 빡빡한 내용을 보아왔던 것에 익숙해진 나로써는 웬지 내용을 꽉 채워지지 못한 부분이 많았던 거 같다라는 아쉬움이 더 남았었다. 앞전에 출간되었던 " 행복순환의 법칙"이라는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이번에 나온 그림찻방도 역시 기대를 많이 가지고 읽어 보았다. 첫인상은 옜날에 내가 어렸을때 읽었던 역사소설에 나오는 친숙한 그림필체여서 옜날 어렸을때 책을 읽었던 기억과 향수가 생각나 아련한 기분이 들었다.그 기분이 사라질까봐 후다닥 그림찻방의 첫페이지를 열고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니 따뜻한 작설차 한잔을 콜라나 사이다 같은 음료수처럼 한번에 들이킨 느낌이었다. 콕 찍어 말 할 수는 없지만 뭔가 놓친듯 한 느낌이 아쉬움까지 더해 책을 한번더 볼때는 책의 그림처럼 천천히 풍경을 구경하면서 자연을 속에서 향기로운 차를 음미하듯이 읽어 보았다. 2번째 읽게 되면서 조금씩 그림찻방이 주는것은 채우는 방법보다는 비우는 방법을 깨닫게 해 주기위해 책을 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다음 부터는 책을 읽고 있으면 책속에 나오는 풍경에서 차한잔 하고 있는 내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지면서 책을 덮고 나면 금방 찻집에서 맛있는 차 한잔을 잘 대접받고 나와 기분좋게 걸어가는 내 모습이 건너편 거울 유리창에서 나를 보고 같이 걸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