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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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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상품을 선택하라는 강요(?)에 못 이겨 상품을 검색했음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정확하게 내가 본 것은 TV 시리즈로 나왔던 공각 기동대 1기다. 총25편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어줍지 않은 드라마보다 더 실감나고 심각한 상황을 연출하며 나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우선 OP가 마음에 들어 인터넷을 이잡듯 뒤져서 발견했다. origa라는 러시아 가수가 부른 곡으로 상당히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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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상품을 선택하라는 강요(?)에 못 이겨 상품을 검색했음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정확하게 내가 본 것은 TV 시리즈로 나왔던 공각 기동대 1기다. 총25편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어줍지 않은 드라마보다 더 실감나고 심각한 상황을 연출하며 나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우선 OP가 마음에 들어 인터넷을 이잡듯 뒤져서 발견했다. origa라는 러시아 가수가 부른 곡으로 상당히 신비롭고 심오한 가사를 자랑으로 삼는다. 퍽이나 이 시리즈에 알 맞는 곡 선택이었다 생각한다.

우선 이렇게 많은 화를 단 몇 자로 정리하기엔 나의 뇌 데이터가 상당히 딸리는 관계로 간단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혹시 나의 리포팅을 보고 보고싶다면 다운을 받던 위의 상품을 사던 택일 하시길 ...(나의 리포팅만으로는 매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2030년 공안9과라는 특수과가 있다. 이들의 업무는 일반 경찰이 해결할 수 없는 사건을 소리소문 없이 해결하는 것은 물론이요, 상부조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게 대해 다른 기관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할 정도로 막강한 힘을 지닌 집단이다. 그런 그들에게 웃는 남자 사건은 커다란 숙제중에 하나였다.

그 사건이 일어난 때는 2024년 한 남자에게 기업의 총수가 납치 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전뇌화 되었던 관계로 해킹에 의해 웃는 마크만이 화면에 비칠 뿐 그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게 작은 헤프닝으로 끝날 거 같았던 사건은 기업에 대한 테러로 발전 막대한 손실을 남기는 전래 없는 큰 사건으로 번져버린다. 허나, 결과적으로 테러를 당했던 기업에 국가가 막대한 자금을 보상하면서 오히려 그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게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허나, 이런 사태에를 보며 일각에서는 납치 이후의 사건은 웃는남자의 모방범의 소행으로 간주 진정한 웃는 남자를 지지하는 세력이 늘게된다.

한편, 공안9과의 일원인 토쿠사와는 자신의 친구가 의문의 사고로 죽게되면서 조사를 하던 도중 웃는 남자 사건의 배후에는 후생성이 자리하고 있다 확신하고 그 일을 상사에게 보고하게된다. 그 일로 인해 막강한 힘을 가졌던 공안9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되는데....

 

과연 2030년 이들이 그린 것 처럼 전뇌화 또는 의체화를 이룰 정도로 우리의 기술이 발전할 수 있을까? 솔직한 내 심정은 그렇게 큰 발전을 인간에게 써먹는 것은 별로 좋다고 생각 되지 않는다. 물론 의체화 또는 전뇌화를 할 경우 빠른 업무 능력은 물론이고 다쳤을 경우 바로 대체 할 수 있는 좋은 점도 있지만, 이들이 그린 것 처럼 해커에 의해 해킹 되어 눈을 뜨고도 앞을 볼 수 없는 사태는 물론이고, 사람과 로봇의 차이가 고스트 즉 영혼 밖에 구분할 수 없는 난처한 상황이 벌어지게 되기도 하기 때문에 별로 원하고 싶지않다.

 

 



n********r 2011.01.1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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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야기는 공각기동대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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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는 '공각기동대 시리즈'의 가장 마지막 편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인'공각기동대 - Solid State Society'는 TV 시리즈에서 이어지는 '공각기동대'의마지막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또한 이 작품은 '공각기동대 극장판'에서 이어진 '공각기동대 시리즈'의 사실상의 마지막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다.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공각기동대'시리즈는 극장판이라고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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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로는 '공각기동대 시리즈'의 가장 마지막 편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인

'공각기동대 - Solid State Society'는 TV 시리즈에서 이어지는 '공각기동대'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또한 이 작품은 '공각기동대 극장판'에

서 이어진 '공각기동대 시리즈'의 사실상의 마지막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다.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공각기동대'시리즈는 극장판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인과

TV판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인으로 나누어진다. 그것은 일종의 평행세계처럼 만들

어지는데 그것은 바로 '인형사'라는 존재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고민하던 주인

공 '쿠사나기 모토코'가 광대한 네트워크로 떠나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이야기와

'웃는 남자'와 '개별 11인'사건을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인형사'를 만나지 않은

'쿠사나기 모토코'의 이야기인 이야기로 나누어진다. '공각기동대'는 그렇게 두

가지 평행세계로 나누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이 작품 '공각기동대 SSS'

는 하나로 다시 합쳐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꼭두각시 인형사'라는 존재와 다시 돌아온 '쿠사나기 모토코'의 이야기가 펼쳐

지는 이 작품은 또한 고령화 사회로 나아가는 일본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언

제나 비슷한 과정을 거치면서 변해가는 모습을 보이는 우리의 미래의 모습 또한

겹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언제나 '공각기동대'가 보여주는 '존재의 의의'를

고민하는 모습을 바탕에 깔고 이야기는 진행된다.

  '꼭두각시 인형사'와 '노인홈'의 문제, 테리리스트와 망명한 외국의 독재자, 그리

고 그것에 더해지는 탐욕스러운 정치자의 모습까지 더해지면서 너무나도 복잡하

게 이야기는 꼬여만 간다. 그리고 다시 등장하는 '쿠사나기 모토코'까지 사건은 이

루 말할 수 없이 복잡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각기동대'는 언제나 '존재의 고민'을 바탕에 깔고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것은 인간이 인간으로 존재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바탕에 깔

고 이야기는 진행이 된다. '공각기동대'의 세계만큼 변한 세상이 아님에도 스스로

같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렇게 '공각기동대'는 다시 한 번 우리에게 많은 것을 던

져 준다. 그리고 그 결코 해답을 찾을 수 없는 고민은 지금도 계속된다.

  '공각기동대'의 전 시리즈를 모두 본 이들에게는 아마도 이 작품은 마지막에 하

나로 합쳐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결국 '인형사' 사건과 '개별 11

인' 사건으로 9과를 떠나 네트워크로 떠난 '쿠사나기 모토코'의 귀환을 만나게 된

다. 그렇게 '공각기동대'는 다시 광대한 네크워크와 그 네크워크를 살아가는 인간

들의 이야기를 다시 만나게 될 가능성을 기대하게 한다. 그리고 유명한 마지막 대

사인 '네트워크는 광대하다'는 대사는 현실과 네트워크에 걸치고 살아가는 우리의

미래와 존재에 대한 고민을 다시 요구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1.09.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