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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기에 앞서 그녀를 떠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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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살아가다 보면 포기해버리고 싶은 순간들이 있다.  땀을 뻘뻘 흘리며 걸어도 정상이 보이지 않는 산을 오를 때 처럼 모든 걸 그만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어서 올라가라고 윽박지르는 것이 아니라 살살 다독여주며 함께 걸어주는 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그런 적이 있었어.  그럴 때는 이렇게 해보는 게 어떨까, 산 꼭대기에 올라가면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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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살아가다 보면 포기해버리고 싶은 순간들이 있다.  땀을 뻘뻘 흘리며 걸어도 정상이 보이지 않는 산을 오를 때 처럼 모든 걸 그만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어서 올라가라고 윽박지르는 것이 아니라 살살 다독여주며 함께 걸어주는 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그런 적이 있었어.  그럴 때는 이렇게 해보는 게 어떨까, 산 꼭대기에 올라가면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아니? " 하면서 조근조근 이야기 해주는 이가 있다면 정말 큰 힘이 될텐데. 

파랑새어린이 출판사에서 펴낸 "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에서는 이희아가 장애를 극복하고 피아니스트가 되기까지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7가지 마음의 힘을 풀어내고 있다.  피아노를 칠 수 있는 손가락이 4개나 있다는 긍정의 마음, 든든한 지원군인 가족 특히 어머니에게 감사하는 마음, 항상 도전하는 마음을 품고 있던 그녀는 애니매이션 성우를 해낸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데 충분히 그럴만하다.  피아노가 악마처럼 보일 때 그것을 인내할 수 있었던 마음의 힘 -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이희아가 이 때를 인내해 내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 시련을 인내한 그녀가 존경스럽다.  10개의 손가락으로도 연주하기 까다로운 즉흥환상곡을 5년 동안 연습하는 노력의 마음 -  피아노 연습하느라 얼마나  앉아있었던지 엉덩이가 짓무를 정도였다고 하는 부분을 읽고서 나는 과연 그 정도로 치열하게 노력한 적이 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자신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재능을 장애우와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나누는 사랑의 마음, 그녀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마음속에 희망이 계속 자라고 있기 때문임을 소녀가 속삭이듯이 친절하게 알려준다.

자신의 문제점 - 나라면 밝히기 꺼려했을 개인적인 이야기들 까지도 그녀는 담담하게 밝힌다.  그런 이유에서일까, 우리와는 다른 외형의 그녀가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은 물론 그녀의 재능이 결코 천재적인 것이 아니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루어 진것임을 구구절절하게 느낄 수 있었다. - 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려주는 이야기들은 전혀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다.  또한 7개의 장마다 다양한 기법의 삽화들은 이희아를 사랑스럽고 귀엽게 표현해줌으로 감동의 눈물을 눈가에 달고서도 슬핏 웃을 수 있을만큼 책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준다.  저학년 아동용으로 출간된 책이기는 하지만 어른이 읽어도 그 감동과 깨달음의 크기는 다르지 않을 것임에 확신한다.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 마냥 울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이희아를 떠올려보자.  그녀의 마음의 힘 - 긍정, 감사, 도전, 노력, 인내, 사랑, 희망 (맙소사 내가 7가지 마음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하고 있다니,  남동생 휴대폰 번호도 못외우고 있는 내가!)은 내 마음속에서도 자라나 어느새 커다란 나무가 되어 있을 것이다.

h****i 2011.10.1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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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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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텔레비젼에서 본 기억이 난다. 하지만 어떤 삶을 살아오고 어떻게 피아노를 치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생각이 안 났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얼마나 힘들고 노력을 많이 했는지 알게 되었다. 엄마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을 하면 아이가 장애가 있으면 안 스럽고 해서 도와주기만 하지 이렇게까지 하지 못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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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텔레비젼에서 본 기억이 난다.

하지만 어떤 삶을 살아오고 어떻게 피아노를 치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생각이 안 났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얼마나 힘들고 노력을 많이 했는지 알게 되었다.

엄마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을 하면 아이가 장애가 있으면 안 스럽고 해서 도와주기만 하지 이렇게까지 하지 못 할것 같다.

 

긍정의 습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보고 긍적적으로 드고 긍정적으로 말하라..

정말 동감이 되는 부분이다.

모든 사람들이 힘들다 생각하고 안된다고 할 때 엄마는 아이를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할 수 이다는 자신감으로 아이를 키우는 모습..

처음에 희아가 태어났을때 희아의 손을 보고 다들 놀래지만 엄마는 튤립 같다고 말한다.

엄마는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희아를 보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한 곡을 빨리 배울수 있지만 희아는 한곡을 치기위해 얼마나 긴 시간과 노력과 손가락의 통증을 참아야 하는지...

무릎아래로 다리도 없고 왼손은 관절도 없고...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는지 책을 보닌 알 것 같다.

 

지금은 세계적으로 공연을 하는 피아니스트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 이 책을 보면 알수 있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이다.

h*****7 2011.10.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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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센티미터 희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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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장애를 가진 사람이 보통사람들과 어울리며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가져온 결과일 것이다. 도가니라는 영화가 장안의 화제가 되며 장애인 인권에 대한 협의가 활기차기 논의 중이고 정치권에서는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이 심심찮게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물론 늦기는 했지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한다. 사회적 이슈가 되기 전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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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장애를 가진 사람이 보통사람들과 어울리며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가져온 결과일 것이다. 도가니라는 영화가 장안의 화제가 되며 장애인 인권에 대한 협의가 활기차기 논의 중이고 정치권에서는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이 심심찮게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물론 늦기는 했지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한다. 사회적 이슈가 되기 전에 국가가 혹은 사회 지도층이 약자 입장을 대변했더라면 우리나라가 좀더 아름다운 나라가 되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렇게 어려운 우리나라에서 오뚝이처럼 절망하지 않고 가는 곳 마다 희망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주인공 희아 양이 정말 대견스럽다. 사지가 멀쩡하지만 약간의 시련이 오면 삶을 포기하는 이도 있고 절망하는 이도 있다. 하지만 어려운 장애를 가졌음에도 떳떳하게 꿈을 이뤄 꿈 조차 꾸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는 것을 보고 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다.

주인공을 지나가면서 언뜻 TV에서 본적은 있지만 양쪽 손가락의 합이 네 개이고 발은 무릎까지만 있는 장애를 가진 줄은 몰랐다. 열 손가락을 가졌음에도 피아노 치는 것이 더디기만 한데 네 손가락을 가지고 피아니스트가 되었다는 사실은 정말로 기적이다. 아니 기적이 아니라 목숨을 건 노력이라 해야 옳을 것 같다. 희야 양의 노력도 대단하지만 그녀 어머니 또한 보통사람은 아님이 틀림없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공 스토리를 살펴보면 언제나 어머니의 희생이 있었다. 과거에는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성공이 결정되었지만 현재는 어머니가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주인공의 긍정적인 마인드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인해 태생된 것임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독자가 학생이었다면 희아 양을 멘토 삼아 그의 에너지를 전달 받았을 텐데 본인이 부모인 관계로 그녀의 어머니의 수고가 먼저 떠오른다. 엉덩이가 짓물러서 연습을 중단하고 싶다는 딸에게 약을 발라주고 계속 연습하라고 했을 때 어머니의 심정이 어떠했을지 짐작이 간다. 하지만 만약 아프다고 연습을 게을리하고 하기 싫다고 연습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희야 양은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희야 양이 우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살펴 보자.

첫째 잘할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 당기는 힘이 있고 강한 힘을 가진 물체가 약한 힘을 가진 물체를 끌어 당깁니다. 부정의 힘이 강하면 부정적인 사고가 되고 긍정이 강하면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됩니다. 사고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생이 바뀌는 것이죠. 이런 선 순환이 되어야 비로소 행복해 진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이 보이네요.

둘째 시련을 이기게 하는 감사의 마음 어느 책에서 본 것인데 사람들이 사랑한다는 말보다 감사하다는 말을 듣는 것이 10배 정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생략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부모님이 자식을 위해 올인 하는 것을 보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마음 속에만 담아두고 내색은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춘수님의 꽃에 나오는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비로소 꽃이 되었다라는 싯구처럼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해줄 때 상대방은 인지할 수 있는 것이죠.

셋째 나를 변화시키는 도전의 마음 현대 정주영 회장의 유명한 말이 있죠. ‘해보기나 했어우리는 실행해 보지는 않고 지레짐작으로 안 된다는 표현을 먼저 하곤 하죠. 도전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은 아주 어리석은 짓인 것 같아요. 어려운 일 같아도 막상 시도해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넷째 아름다운 선율을 위한 인내의 마음 사람들은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곤 합니다. 화를 내면 누가 손해 일까요? 가장 손해 보는 쪽은 화를 내는 쪽입니다. 화를 참는 것도 병이 되지만 화를 소멸시키는 방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를 소멸 시키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 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면 자연스럽게 소멸됩니다. 하기 싫다고 하지 않으면 미래는 불투명해 집니다. 구체적인 목표가 섰거든 그 것을 향해 인내하며 달려가면 어느덧 실력은 쑥 늘어나 있을 것이고 실력이 늘어나면 주위에서 나를 인정해 주게 됩니다. 고진감래라는 옛말처럼 인내하고 고생한 후에는 틀림없이 낙이 옵니다.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것은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다섯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노력의 마음 – ‘생생한 꿈은 이루어 진다.’ 자기계발 서적에 단골 매뉴처럼 등장하는 말입니다. 과연 꿈만 꾼다고 이루어 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꿈을 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만 노력하는 것 또한 그와 똑 같이 중요합니다. 목표가 멀리 있다고 하더라도 한발씩 옮겨 가다 보면 목표가 점점 가까워 짐을 느낄 것입니다.

여섯 나눌 때 더 커지는 사랑의 마음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입니다. 행복은 주관적인 부분이어서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사실은 상대방이 행복해 할 때 내가 행복해 진다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사랑의 실천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면 그 행복 바이러스는 결국 나에게 전달되는 것입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장미꽃을 전달할 때 장미의 향이 내 손에 남아 있듯이 결국 상대방의 행복이 나의 행복인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나 돈 많은 사람들은 이 것을 모르는 것이 문제 입니다. 그들이 이것을 깨닫는 다면 우리사회는 훨씬 빨리 아름다워질 수 있을텐데…..

일곱 기적을 부르는 희망의 마음 내가 목표를 향해 가는 길은 매우 고단한 길입니다. 하지만 목표를 향해 조금씩 걷다 보면 기적처럼 마음의 변화가 생기고 멀게만 느껴졌던 꿈이 이루어 졌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위에서는 기적이라고 하겠지만 사실은 나의 인내와 노력입니다.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그 방법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자에게 자신의 터득한 방법을 전파하고자 이 책을 낸 것 같습니다. 충분히 박수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m******0 2011.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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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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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은 10년 전 학창시절에 선물 받아 읽게 된 책이다. 이번에 책장 정리를 하다가 발견해서 다시 읽게 됐는데 여러 감정이 오가는 기분이었다.   103센티미터 희아는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로 유명하다. 한손당 두 손가락씩 총 네 손가락을 보유한 희아는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해 남들보다 몇배의 노력을 해왔다. 과정 속에 좌절도 있었고 포기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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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은 10년 전 학창시절에 선물 받아 읽게 된 책이다.

이번에 책장 정리를 하다가 발견해서 다시 읽게 됐는데 여러 감정이 오가는 기분이었다.

 

103센티미터 희아는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로 유명하다.

한손당 두 손가락씩 총 네 손가락을 보유한 희아는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해 남들보다 몇배의 노력을 해왔다. 과정 속에 좌절도 있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믿어주시는 어머니와 주의 사람들, 그리고 본인의 의지로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책 내용 자체는 아이들이 읽기 쉽도록 적혀있어서 한 번 읽었던 내용이기도 해서

크게 심금을 울리지는 않았지만 중간마다 들어가있는 희망의 문구들이 눈에 띄었다.

 

"싫어.", "못해.", "짜증나."가 아니라

"좋아.", "할 수 있어.", "감사해." 라곡 말하기

 

특히 요즘 부정적인 생각과 말 투성이인 나에게 딱 맞는 말이지 않았나 싶다.

책을 읽고 난 후 찾아보니 최근 공연 소식이 없는데 공연을 하게 된다면 책 들고 관람하러 가보고 싶다 :)

a****9 202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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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와 함께 마음 가꾸기
"[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와 함께 마음 가꾸기" 내용보기
희아의 이야기를 처음 책으로 접한 것은, 장애우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쓰시는 고정욱 선생님의 동화책을 통해서였다. 매스컴을 통해서 희아의 기적을 알게 된 큰 아이로 인해 책을 구매했었다.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눈시울을 붉어졌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는 그녀가 직접 쓴 <<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에서 보게 된 희망과 기적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었다. 선천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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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아의 이야기를 처음 책으로 접한 것은, 장애우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쓰시는 고정욱 선생님의 동화책을 통해서였다. 매스컴을 통해서 희아의 기적을 알게 된 큰 아이로 인해 책을 구매했었다.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눈시울을 붉어졌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는 그녀가 직접 쓴 <<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에서 보게 된 희망과 기적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었다.

선천성 사지기형 1급 장애인으로 태어난 아픔(?)을 노력으로 극복한 그녀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는데, 장애를 극복할 수 있었던 일곱 가지의 기적의 힘은 우리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되어줄 듯 싶다.

 

 

희아가 말하는 일곱 가지의 힘은 긍정, 감사, 도전, 인내, 노력, 사랑 그리고 희망의 마음이다. 때로는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을 극복하고,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가는 순간순간이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서 잔잔하게 들려온다.

이 이야기는 그녀의 일생을 시간순으로 나열하기 보다는 일곱 가지의 마음으로 분류하여 그때 그때의 일들을 기록한다.

세상에 태어난 희아는 손가락 네 개, 발가락 한 개뿐인 아기였고, 아빠를 비롯한 모든 가족은 장애인이 살기 좋은 나라로 입양을 보내자고 권유했으나, 엄마는 받아들였고, 앞으로 어떤 사람이든 될 수 있으며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속삭였다. 못난 줄만 알았던 손가락이 피아노를 치고, 동네 아이들이 '숏다리'라고 놀리면 "괴물 나가신다. 손가락 없는 숏다리 귀신 나가신다." (본문 27p) 라며 달려가는 희아는 엄마를 통해서 긍정의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희아는 피아노가 자신의 멋진 날개가 되어 준 것에, 훌륭한 부모님을 만나게 해 준 것에 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고, 그 감사하는 마음이 결국은 자신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축복으로 되돌아오기도 했다.

희아를 변화시킨 또 다른 마음은 바로 도전이었다.

 

"희아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자기가 정말 원한다면, 스스로를 뛰어넘는 도전을 해야 해. 엄마를 보렴. 가족, 병원 사람들이 모두 반대했지만 엄마는 끝까지 널 포기하지 않았어. 너와 함께 살 수 있도록 도전했단다. 그 덕분에 지금 엄마는 우리 예쁜 딸, 희아와 행복하게 살 수 있잖니? 희아야, 엄마 말 잘 알았지?" (본문 75p)

 

도전하는 마음은 희아를 <바톡>의 성우가 되게 했으며, 혼자만으로는 살 수 없을 것 같던 희아가 엄마와 떨어져 미국에 혼자 남아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했다.

지금의 희야가 있기까지 인내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으리라. 마음의 항생제 주사약인 참을성은 손가락이 네 개밖에 없는 희아를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게 하였다. 피아노가 몹시 싫어 더이상 피아노를 치지 않겠다고 포기를 선언했던 시기도 있었으나, 그녀는 다시 인내로 인해 피아노 앞에 앉았다. 관절이 없어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왼손때문에 힘 있게 건반을 누르려면 남보다 서너 배나 노력해야하는 탓에 손의 근육이 부어올라 통증이 심해져 힘들었고 순간에는 희아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디어냈다.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한 탓에 엉덩이가 원숭이처럼 빨갛게 부어올랐지만, 그녀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희아가 이런 감사하고 인내하고 노력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사랑' 때문이었다. 부모님의 사랑이 그녀에게 힘이 되어주었고, 그로인해 그녀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그것이 더 큰 꿈을 갖고 희망을 갖게 했다.

 

"엄마, 내가 피아노를 치고 피아니스트가 된 건 정말 기적 아니야?"

"그걸 이제 알았어? 기적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일을 실현했을 때 나타나는 거야. 희아는 기적 그 자체야!"

"나도 내가 기적 같아. 사람들이 나를 보고 기적을 이루고 희망을 꿈꾸면 좋겠어." (본문 203p)

 

 

<<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은 각 일곱 가지의 마음을 주제로 하여, 그녀가 겪었던 고민과 갈등 그리고 극복하고 일어섰던 에피소드를 담아내고 있다. 그 에피소드 뒤에는 '희아가 보내는 기적의 마음 편지'를 통해서 그녀가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수록하였고, '희아를 따라 기적의 마음 가꾸기'를 통해 희아를 통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가꿀 수 있도록 훈련할 수 있는 편을 수록하여 멘토링 효과를 주고 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청소년들의 문제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참을성이나 인내보다는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아이들, 자신이 가진 환경에 대한 불만으로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아이들, 사랑보다는 폭력과 폭언을 행하는 아이들, 감사하고 희망을 갖는 마음보다는 아픔을 극복하지 못한 채 자살을 택하는 아이들....희아는 이들보다 더 큰 아픔을 가지고 축복받지 못한 채 태어났지만, 사랑하고 인내하고 감사했으며 희망을 가졌다. 희아는 이들에게 아픔을 극복할 수 있었던 일곱 가지 마음을 선물하며 또 하나의 기적이 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 기적의 마음을 가꾼다면 자신만의 '기적'을 이룰 수 있음을 희아는 스스로 보여주었다.

나는 나만이 할 수 있는 일로 '기적'을 이루고, 내 스스로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기적의 증거'가 될 수 있어서 더없이 행복합니다. (글쓴이의 말 中)

그녀의 이런 마음이 아이들에게 커다란 울림을 줄 수 있으리라. 그리고 그녀의 기적은 또다른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덧붙히자면, 가슴 뭉클했던 그녀의 삶 속에서 기적의 일곱 가지 마음을 몸소 실천하신 그녀의 어머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가족의 힘은 일곱 가지 마음이 결실을 맺어 기억을 만들어낸 밑거름이 되어준 듯 싶다. 그녀의 어머님은 부모를 통해 아이들이 일곱 가지 마음으로 희망과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사진출처: '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 본문에서 발췌)



s*****2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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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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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희아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왜일까?손가락 네개만으로 피아노를 치니까?물론 나도 처음에는 그 사실에 단순한 호기심이 발동한것도 사실이다.와~ 대단하다. 이렇게그저 남의 일인 것처럼 넘기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대단하다 존경한다의 의미를 넘어나이는 나보다 훨씬 어리지만 참 많은 것을 배운다.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은 아닐 것이다.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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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희아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왜일까?
손가락 네개만으로 피아노를 치니까?
물론 나도 처음에는 그 사실에 단순한 호기심이 발동한것도 사실이다.
와~ 대단하다. 이렇게
그저 남의 일인 것처럼 넘기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대단하다 존경한다의 의미를 넘어
나이는 나보다 훨씬 어리지만 참 많은 것을 배운다.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은 아닐 것이다.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고
나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라면 나의 멘토이자 인생의 스승인 셈이다.



어른인 나도 이럴진대 희아와 같이 자라나는 아이들은 훨씬 더 큰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어쩌다 감기라도 걸리면 짜증이 나서 모든 것들이 귀찮아진다.
한동안 편도로 고생할 때
아~ 왜 나는 이렇게 편도가 약한채로 태어났을까 이런 생각도 들었었다.
하지만 정작 내가 나약하고 아팠던 곳은 편도가 아니라
마음이 아니었을까
허약하고 나약한 그런 마음말이다.
사회적으로 성인병이나 비만이 많이 늘어나는 것도 문제겠지만
어쩌면 사람들의 마음이 나약해지는 것이 더 큰 문제인 것 같다.
그리고 나도 같은 엄마로서
희아의 엄마를 생각해 보게 된다.
모든 사람들이 중증장애로 태어난 희아를 포기하라고 했을 때
희아엄마는 희아를 안고 몰래 도망쳤다.

어떤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 뒤에는 너무나 강인한 엄마가 있다.
아마 엄마의 역할이 90% 이상이지 않을까 싶다.
하나님이 모든 아이들을 보살필 수가 없어서
엄마라는 존재를 만들었다고 한다.
희아는 정말 좋은 엄마를 만난 것이다.
우리 아들에게 나는 어떤 엄마일까
좋은 엄마는 아니어도 나약한 엄마는 안되어야겠다.
우리 아들이 살아나가는데 힘과 열정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겠다.
나를 변화시키는 도전의 마음을 적어보자.
희아는 이렇게 했는데 나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떻게 할 것인지 적어봄으로써 마음을 굳게 할 수 있다.

p****9 201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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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아누나가 전하는 마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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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티비로 보고 나서 아이들과 감동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감동을  티비가 아닌  책으로 만났네요..   손가락  네개..발가락  하나.. 그 모습으로  몇시간씩 앉아서  피아노를 연습 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기적이라고  생각 하지요..   책을 읽으면서  그건 기적이 아니라 마음속의 힘임을  알았습니다...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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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티비로 보고 나서

아이들과 감동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감동을  티비가 아닌  책으로 만났네요..

 

손가락  네개..발가락  하나..

그 모습으로  몇시간씩 앉아서  피아노를 연습 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기적이라고  생각 하지요..

 

책을 읽으면서  그건 기적이 아니라

마음속의 힘임을  알았습니다...

 

직접  희아누나가 우리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기적을 부르는 일곱 가지의 힘을

희아누나의  경험과 이야기로  하나하나  풀어주는데

 

잘 할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

시련을  이기게 하는 감사의 마음

나를 변화 시키는 도전의 마음

아름다운  선율을  위한  인내의 마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노력의 마음

나눌때 커지는 사랑의 마음

기적을  부르는 희망의 마음  입니다..

 

희아 누나의  사진들 보면

책 읽으면서  감동이  두배가 되는 듯 해요

 

그리고 챕터별로  희아가 보내는  기적의 마음편지에서는

본문의 내용을 포함하여 좀 더 친근 하게 다가오고

마음가꾸기에서는  아들녀석과  뭔가를  적어가며

책을  읽은후의 마음 가짐도  달라짐을 느꼈습니다..

 

맨마지막 페이지도  감동이였지요

 

희아누나가  피아노 치는모습을

대만의 지체 장애인이  발로  한달 을  그렸다고  하네요..

 

4학년인 아들은

이 책을  읽고  독서록에  나중에  로봇 과학자가 되면

희아누나에게  편안한 팔 로봇을  선물 하고 싶다고 적었네요..

 

읽는 내내  감동이  밀려와

울다가 웃다가  ㅎㅎㅎ

마음이 짠 합니다..

 

희아 누나가  전하는    마음가짐..

우리 아이들에게   잘 전달이 되길 바랍니다..



 

t****o 2011.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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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가능으로. 장애를 노력으로 이겨낸 그녀 '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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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시련을 딛고 희망과 기적의 증거로 일어선 이희아와 함께 마음을 가꾸어요!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를 만나는 『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 손가락이 네 개, 발가락이 한 개인 선천성 사지기형 1급 장애인으로 태어났으나 다양한 콩쿠르에 나가 입상하며 국내ㆍ외로 할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온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지금까지의 삶을 담아낸 인물 동화다. 특히 장애라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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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시련을 딛고 희망과 기적의 증거로 일어선 이희아와 함께 마음을 가꾸어요!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를 만나는 『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 손가락이 네 개, 발가락이 한 개인 선천성 사지기형 1급 장애인으로 태어났으나 다양한 콩쿠르에 나가 입상하며 국내ㆍ외로 할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온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지금까지의 삶을 담아낸 인물 동화다. 특히 장애라는 시련을 딛고 꿈을 이룸으로써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라고 불리며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감동을 선물해온 이희아를 통해 기적을 만드는 일곱 가지 마음의 힘을 배울 수 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밝고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꿋꿋하게 참고 노력하는 이희아를 멘토삼아 기적의 마음을 가꿈으로써 용기 있게 꿈을 이루어 스스로 행복해지도록 씩씩한 희망과 도전 정신을 심어준다. 7명의 그림작가가 자신의 개성적 스타일을 살려 이희아를 그려낸 다양하고 풍부한 그림을 함께 담았다.

다리를 전혀 못 쓰시는 1급 장애인이신 아버지를 보고 있노라면 장애라는 것이 힘들긴 해도 결코 불가능의 표본이라는 생각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남들보다 가누기 힘든 신체적 조건을 평범한 이들이 하기 버거운 일들을 너무나 당당히 해 나가시는 아버지는 언제나 나의 우상이고 멘토이자 희망이다.
나의 경우 그런 아버지덕에 장애인에대한 인식이 긍정적이고 좋은편이지만 과연 다른 사람들도 그럴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 때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에대해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 평범한 생활을 하지 못할것이라는, 일을 하기에 조건이 딸리고 재능도 고만고만 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그런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보여주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소개해주고 싶다.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 라고하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꽤 유명인이다. 서천적인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여러가지 힘든일을 겪었지만 그녀는 당당히 '피아니스트' 라는 명함을 달고 그에 따르는 실력을 갖추고 이다. 네 손가락과 한개의 발가락만이 있는 발로 놀라운 연주는 하는 것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정말 놀랍다. 장애에도 굴하지 앟고 엄마의 채찍질과 도움을 받아 폭하지 않고 남들보다 더, 더 많이 노력한 끝에 그녀는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게 되었다.
커다란 글씨체에 발랄하고 원색적인 디자인과 캐릭터, 삽화그림등이 이 책이 어린이를 주 독자층으로 발간되었다고 알려주지만 사실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다. 누가 읽던 그 감동과 깨달음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감동에 벅차 웃음이 지어질 정도로 이 책은 희망과 가능성, 나에게 '너도 노력해라, 힘을 내라.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노력하지 않는거다.' 라고 알려준다.
고된 훈련과 끈질기게 반복되는 노력으로 피아노의 '피'자만 보아도 토가나올정도로 괴로웠던 것, 슬럼럼프를 이겨내고 열심히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을 꼭 끌어않고 싶다.
아이들은 물론이요 남녀노소 희망과 감동을 전한다. 새삼 사람의 의지와 그 노력과 의지에 끌린 사람들에 의한 기회와 행복이 독자들에게 따뜻함과 교훈을 얻게 한다.
희아가 들려주는 일곱가지 마음의 힘.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q***********2 2011.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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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로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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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아이돌 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린다. 사람들은 그녀가 치는 피아노 선율에 감동을 받으며 눈시울을 적신다. 103 센티미터의 키에 두 손을 합쳐 손가락 네 개와 발가락 하나가 전부지만 그녀가 가지 못할 곳도 하지 못할 것도 없다.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을 돕기 위해 금강산까지 가서 콩우유 홍보대사까지 한 그녀가 아닌가!   TV에서 희아씨의 연주 모습을 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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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아이돌 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린다.
사람들은 그녀가 치는 피아노 선율에 감동을 받으며 눈시울을 적신다.
103 센티미터의 키에 두 손을 합쳐 손가락 네 개와 발가락 하나가 전부지만 그녀가 가지 못할 곳도 하지 못할 것도 없다.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을 돕기 위해 금강산까지 가서 콩우유 홍보대사까지 한 그녀가 아닌가!
 
TV에서 희아씨의 연주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어떻게 네 손가락으로 저렇게 어렵고 힘든 곡들을 연주하는지 경이로울 뿐이다.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그녀의 밝고 환한 얼굴이다.
그녀의 즐겁고 행복한 웃음을 보며 순간 멍해진다.
어떻게 저렇게 행복한 모습을 할 수 있을까?
 

 가진 것보다도 가지지 못한 것에 불만을 드러내며 참 많은 것을 가졌음에도 감사와 만족을 모르는 삶 위에
그녀가 긍정의 마음에 이어 들려준 이야기는 '감사'였다.
태어나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 바로 서서 걸어다니는 것이었다는 그녀는
힘들게 찾아낸 신발을 신고 또각또각 소리를 내며 걷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기쁘고 감사하다.
자신의 가장 아픈 곳을 건드리는 아이들에게 조차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그녀는 마음이 없는 걸까???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괴물이라고 말하며 친구들과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니 그 마음이 오죽이나 아팠을까 싶어 가슴 한 구석이 찌르르 아파온다.
감사한 것들은 다 헤아릴 수 없지만 그녀에게 무엇보다 감사한 건 엄마와 아빠의 존재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서 아이를 키우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임을 절감한다.
어디 시키는 데로, 원하는 데로 하기나 하며 , 조금만 크면 대들고 제 뜻대로 하려는 아이들과 매일같이 싸움이다.
희아씨의 눈으로 보면 그것조차 감사한 일이지만 아이들과 씨름하다보면 감사는 커녕 절망에 빠질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지금의 희아씨를 키운 힘은 자신의 노력도 크겠지만 그녀를 사랑하며 매운 소리와 기도를 아끼지 않은 어머니의 힘이 크다.
몸도 성치 않은 자식을 매정하게 다그친다는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을 견디기가 어디 쉬웠을까?
나 또한 희아씨의 어머니를 보며 존경의 마음을 가지기도 했지만 내심 너무 몰아친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
희아씨를 혼자서 기숙사에 보낼 때, 게다가 낯선 땅에 영어를 배우기 위해 희아씨를 남겨두는 모습엔 가슴이 철렁했다.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쩌려고?
하지만 세상 모든 어머니의 마음이 다 그렇듯이 정작 잠 못자는 밤을 보내야 했던 건 그녀였음을 안다.
남의 나라에 입양을 보내려는 희아씨를 지키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도망갔던 어머니의 심정을 어떻게 말로 다할 수 있을까?
남들과 다른 특별한 딸을 남들처럼 키우기 위하여 가슴으로 흘렸을 눈물이 어디 한 두 방울일까? 
장애인 페달을 구하고 <바톡>의 필로프 목소리를 더빙하게 하며
머리를 다쳐 다시는 피아노를 치지 않겠다는 딸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피아니스트로 만든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나는 대회 준비를 할 때처럼 쉴 새 없이 연습에 몰두했다. 먹는 시간, 잠자는 시간까지도 아끼며 피아노 앞에서 하루를 보냈다.
내가 피아노를 치고 있는 동안은 엄마도 쉴 수가 없었다. 엄마도 피로가 겹쳐 몸이 말이 아니었다.
입술이 부르트고 혓바늘이 돋아 말을 많이 할 수가 없었다.
나 또한 손가락이 열 개인 보통 사람들도 치기 어려운 곡을 손가락 네 개로 치려니 힘이 두 배로 들어갔다.
속도는 두 배로 빨라야 하고 시간은 두 배로 걸렸다. 나는 손이 퉁퉁 붓도록 연습했다.
아무리 같은 곳을 반복해서 쳐도 내가 연주한 곡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계속 반복 연습을 했다. -본문 137,138쪽 발췌-
 
누가 희아씨를 그저 타고난 피아노 신동이라고 매도할 수(?!) 있을까?
엉덩이가 짓물러지도록 잠을 설쳐가며 연습하고 연습한 그 긴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희아씨를 만나게 된다.
참 부끄러운 일이다.
나는 어떤 일을 저렇게 미치도록 해 본 적이 있던가?
 
첫 독주회에서 스물두 곡을 실수 없이 연주하던 순간,
5년 동안 연습한 '즉흥 환상곡'을 성공적으로 연주하던 순간,
<희아와 음악 친구들>음악회에서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연주하던 순간,
세계 최고의 팝 피아니스트 '리처드 클레이더만'과 같은 무대에 서던 순간,
 
 
영국과 캐나다에서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무대를 보여주던 그 순간까지
희아씨가 보여 준 삶 자체가 놀라운 기적임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불편한 몸으로 한국의 헬렌켈러를 꿈꾸는 그녀의 도전이 아름답다.
아프고 힘 없는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먼 곳도 마다 않고 달려가는 그녀의 발걸음이 거룩하게 느껴진다.  
그녀의 바람처럼 장애인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어서 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너무 많은 걸 가지고도 행복하지 않았던 나에게
너무 많은 것들을 가졌음에도 늘 요구가 많은 아이들과
감히 노력이라는 말을 꺼내기조차도 부끄러웠던 내 삶에
두려움과 포기가 빠른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은 책이다.
 
그녀가 만든 기적이 내 삶에도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감사의 맘으로 책을 덮었다. 
 
 
  
 
 
 
  
1*******n 2011.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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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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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고 딸아이는,,,, 학교에서 선생님 한테 이야기를 들었다며,, 멋진 언니라고 하며,, 책을 읽어내려가더군요~ 마침 텔레비젼에서도,, 다른 언니의 꿈이자 희망으로 나와,, 함께,, 연주하는 모습을 본지라,, 더 관심을 가지고 봤답니다,, 비록 몸은 힘들지만,, 자신의 꿈을 우이해,, 용기를 잃지않고,, 밝게 살아가는 언니의 모습에,, 자신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겟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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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고 딸아이는,,,, 학교에서 선생님 한테 이야기를 들었다며,,

멋진 언니라고 하며,, 책을 읽어내려가더군요~

마침 텔레비젼에서도,, 다른 언니의 꿈이자 희망으로 나와,, 함께,, 연주하는 모습을 본지라,,

더 관심을 가지고 봤답니다,,

비록 몸은 힘들지만,, 자신의 꿈을 우이해,, 용기를 잃지않고,, 밝게 살아가는 언니의 모습에,,

자신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겟다는 말을 하네요~

 

어릴적 부터,, 아픔을 안고 태어난 아이,,

그 아이를 놓치기 싫어,,, 서울행을 택했던 엄마,,

그 엄마의 바램대로,, 멋진 피아니스트가 된 희아양,,

지금 보여지는 ,,,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해,, 흘렸던 ,, 땀과 눈물을 알기에,,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더 잘할수 있는 부분은 칭찬해주고,, 믿어 주며,,

나약해질때,, 따끔하게 혼ㅇ을 내며,, 다독이는 모습에,, 반성하며,,, 눈물을 흘렸답니다,,

 

우리 아이에게,, 과연 용기를 줄수 있는 말을,, 얼마나 하는지,,

칭찬보다,,, 채찍질을 더 많이 했던 나 자신을 돌아 보는 기회도 되었네요~

 

이 책을 읽고,,독후일기도 자진해서 쓰더군요~~~

친구들이 놀리때,,, 자기같으면,, 울기만 했을텐데,,, 친구들에게,, 싸움으로 대한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다가간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었나봅니다,,,

그 용기,, 자신감이 젤로 부러웠다고 하네요~~~

그리고,, 비록,, 몸은 아프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여 나아간다면,,, 꿈을 이룰수 있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겠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진 독후일기를 보면서,,

그 마음이 오래도로 ㄱ남기를 바랬답니다,,

 

힘들고 지칠때,,, 우리 아이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책,,

용기를 낼줄 아는 밝은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항상 곁에 두고 읽게 하고픈 책입니다,

y*********5 201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