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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살아가다 보면 포기해버리고 싶은 순간들이 있다. 땀을 뻘뻘 흘리며 걸어도 정상이 보이지 않는 산을 오를 때 처럼 모든 걸 그만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어서 올라가라고 윽박지르는 것이 아니라 살살 다독여주며 함께 걸어주는 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그런 적이 있었어. 그럴 때는 이렇게 해보는 게 어떨까, 산 꼭대기에 올라가면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아니? " 하면서 조근조근 이야기 해주는 이가 있다면 정말 큰 힘이 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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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텔레비젼에서 본 기억이 난다. 하지만 어떤 삶을 살아오고 어떻게 피아노를 치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생각이 안 났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얼마나 힘들고 노력을 많이 했는지 알게 되었다. 엄마가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을 하면 아이가 장애가 있으면 안 스럽고 해서 도와주기만 하지 이렇게까지 하지 못 할것 같다.
긍정의 습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보고 긍적적으로 드고 긍정적으로 말하라.. 정말 동감이 되는 부분이다. 모든 사람들이 힘들다 생각하고 안된다고 할 때 엄마는 아이를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할 수 이다는 자신감으로 아이를 키우는 모습.. 처음에 희아가 태어났을때 희아의 손을 보고 다들 놀래지만 엄마는 튤립 같다고 말한다. 엄마는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희아를 보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한 곡을 빨리 배울수 있지만 희아는 한곡을 치기위해 얼마나 긴 시간과 노력과 손가락의 통증을 참아야 하는지... 무릎아래로 다리도 없고 왼손은 관절도 없고...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는지 책을 보닌 알 것 같다.
지금은 세계적으로 공연을 하는 피아니스트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 이 책을 보면 알수 있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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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은 10년 전 학창시절에 선물 받아 읽게 된 책이다. 이번에 책장 정리를 하다가 발견해서 다시 읽게 됐는데 여러 감정이 오가는 기분이었다.
103센티미터 희아는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로 유명하다. 한손당 두 손가락씩 총 네 손가락을 보유한 희아는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해 남들보다 몇배의 노력을 해왔다. 과정 속에 좌절도 있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믿어주시는 어머니와 주의 사람들, 그리고 본인의 의지로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책 내용 자체는 아이들이 읽기 쉽도록 적혀있어서 한 번 읽었던 내용이기도 해서 크게 심금을 울리지는 않았지만 중간마다 들어가있는 희망의 문구들이 눈에 띄었다.
"싫어.", "못해.", "짜증나."가 아니라 "좋아.", "할 수 있어.", "감사해." 라곡 말하기
특히 요즘 부정적인 생각과 말 투성이인 나에게 딱 맞는 말이지 않았나 싶다. 책을 읽고 난 후 찾아보니 최근 공연 소식이 없는데 공연을 하게 된다면 책 들고 관람하러 가보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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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아의 이야기를 처음 책으로 접한 것은, 장애우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쓰시는 고정욱 선생님의 동화책을 통해서였다. 매스컴을 통해서 희아의 기적을 알게 된 큰 아이로 인해 책을 구매했었다.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눈시울을 붉어졌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는 그녀가 직접 쓴 <<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에서 보게 된 희망과 기적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었다. 선천성 사지기형 1급 장애인으로 태어난 아픔(?)을 노력으로 극복한 그녀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는데, 장애를 극복할 수 있었던 일곱 가지의 기적의 힘은 우리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되어줄 듯 싶다.
희아가 말하는 일곱 가지의 힘은 긍정, 감사, 도전, 인내, 노력, 사랑 그리고 희망의 마음이다. 때로는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을 극복하고,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가는 순간순간이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서 잔잔하게 들려온다. 이 이야기는 그녀의 일생을 시간순으로 나열하기 보다는 일곱 가지의 마음으로 분류하여 그때 그때의 일들을 기록한다. 세상에 태어난 희아는 손가락 네 개, 발가락 한 개뿐인 아기였고, 아빠를 비롯한 모든 가족은 장애인이 살기 좋은 나라로 입양을 보내자고 권유했으나, 엄마는 받아들였고, 앞으로 어떤 사람이든 될 수 있으며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속삭였다. 못난 줄만 알았던 손가락이 피아노를 치고, 동네 아이들이 '숏다리'라고 놀리면 "괴물 나가신다. 손가락 없는 숏다리 귀신 나가신다." (본문 27p) 라며 달려가는 희아는 엄마를 통해서 긍정의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희아는 피아노가 자신의 멋진 날개가 되어 준 것에, 훌륭한 부모님을 만나게 해 준 것에 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고, 그 감사하는 마음이 결국은 자신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축복으로 되돌아오기도 했다. 희아를 변화시킨 또 다른 마음은 바로 도전이었다.
"희아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자기가 정말 원한다면, 스스로를 뛰어넘는 도전을 해야 해. 엄마를 보렴. 가족, 병원 사람들이 모두 반대했지만 엄마는 끝까지 널 포기하지 않았어. 너와 함께 살 수 있도록 도전했단다. 그 덕분에 지금 엄마는 우리 예쁜 딸, 희아와 행복하게 살 수 있잖니? 희아야, 엄마 말 잘 알았지?" (본문 75p)
도전하는 마음은 희아를 <바톡>의 성우가 되게 했으며, 혼자만으로는 살 수 없을 것 같던 희아가 엄마와 떨어져 미국에 혼자 남아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했다. 지금의 희야가 있기까지 인내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으리라. 마음의 항생제 주사약인 참을성은 손가락이 네 개밖에 없는 희아를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게 하였다. 피아노가 몹시 싫어 더이상 피아노를 치지 않겠다고 포기를 선언했던 시기도 있었으나, 그녀는 다시 인내로 인해 피아노 앞에 앉았다. 관절이 없어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왼손때문에 힘 있게 건반을 누르려면 남보다 서너 배나 노력해야하는 탓에 손의 근육이 부어올라 통증이 심해져 힘들었고 순간에는 희아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디어냈다.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한 탓에 엉덩이가 원숭이처럼 빨갛게 부어올랐지만, 그녀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희아가 이런 감사하고 인내하고 노력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사랑' 때문이었다. 부모님의 사랑이 그녀에게 힘이 되어주었고, 그로인해 그녀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그것이 더 큰 꿈을 갖고 희망을 갖게 했다.
"엄마, 내가 피아노를 치고 피아니스트가 된 건 정말 기적 아니야?" "그걸 이제 알았어? 기적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일을 실현했을 때 나타나는 거야. 희아는 기적 그 자체야!" "나도 내가 기적 같아. 사람들이 나를 보고 기적을 이루고 희망을 꿈꾸면 좋겠어." (본문 203p)
<<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은 각 일곱 가지의 마음을 주제로 하여, 그녀가 겪었던 고민과 갈등 그리고 극복하고 일어섰던 에피소드를 담아내고 있다. 그 에피소드 뒤에는 '희아가 보내는 기적의 마음 편지'를 통해서 그녀가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수록하였고, '희아를 따라 기적의 마음 가꾸기'를 통해 희아를 통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가꿀 수 있도록 훈련할 수 있는 편을 수록하여 멘토링 효과를 주고 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청소년들의 문제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참을성이나 인내보다는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아이들, 자신이 가진 환경에 대한 불만으로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아이들, 사랑보다는 폭력과 폭언을 행하는 아이들, 감사하고 희망을 갖는 마음보다는 아픔을 극복하지 못한 채 자살을 택하는 아이들....희아는 이들보다 더 큰 아픔을 가지고 축복받지 못한 채 태어났지만, 사랑하고 인내하고 감사했으며 희망을 가졌다. 희아는 이들에게 아픔을 극복할 수 있었던 일곱 가지 마음을 선물하며 또 하나의 기적이 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 기적의 마음을 가꾼다면 자신만의 '기적'을 이룰 수 있음을 희아는 스스로 보여주었다. 나는 나만이 할 수 있는 일로 '기적'을 이루고, 내 스스로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기적의 증거'가 될 수 있어서 더없이 행복합니다. (글쓴이의 말 中) 그녀의 이런 마음이 아이들에게 커다란 울림을 줄 수 있으리라. 그리고 그녀의 기적은 또다른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덧붙히자면, 가슴 뭉클했던 그녀의 삶 속에서 기적의 일곱 가지 마음을 몸소 실천하신 그녀의 어머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가족의 힘은 일곱 가지 마음이 결실을 맺어 기억을 만들어낸 밑거름이 되어준 듯 싶다. 그녀의 어머님은 부모를 통해 아이들이 일곱 가지 마음으로 희망과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사진출처: '103센티미터 희아의 기적'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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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희아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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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티비로 보고 나서 아이들과 감동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감동을 티비가 아닌 책으로 만났네요..
손가락 네개..발가락 하나.. 그 모습으로 몇시간씩 앉아서 피아노를 연습 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기적이라고 생각 하지요..
책을 읽으면서 그건 기적이 아니라 마음속의 힘임을 알았습니다...
직접 희아누나가 우리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기적을 부르는 일곱 가지의 힘을 희아누나의 경험과 이야기로 하나하나 풀어주는데
잘 할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 시련을 이기게 하는 감사의 마음 나를 변화 시키는 도전의 마음 아름다운 선율을 위한 인내의 마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노력의 마음 나눌때 커지는 사랑의 마음 기적을 부르는 희망의 마음 입니다..
희아 누나의 사진들 보면 책 읽으면서 감동이 두배가 되는 듯 해요
그리고 챕터별로 희아가 보내는 기적의 마음편지에서는 본문의 내용을 포함하여 좀 더 친근 하게 다가오고 마음가꾸기에서는 아들녀석과 뭔가를 적어가며 책을 읽은후의 마음 가짐도 달라짐을 느꼈습니다..
맨마지막 페이지도 감동이였지요
희아누나가 피아노 치는모습을 대만의 지체 장애인이 발로 한달 을 그렸다고 하네요..
4학년인 아들은 이 책을 읽고 독서록에 나중에 로봇 과학자가 되면 희아누나에게 편안한 팔 로봇을 선물 하고 싶다고 적었네요..
읽는 내내 감동이 밀려와 울다가 웃다가 ㅎㅎㅎ 마음이 짠 합니다..
희아 누나가 전하는 마음가짐.. 우리 아이들에게 잘 전달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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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시련을 딛고 희망과 기적의 증거로 일어선 이희아와 함께 마음을 가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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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아이돌 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린다.
사람들은 그녀가 치는 피아노 선율에 감동을 받으며 눈시울을 적신다.
103 센티미터의 키에 두 손을 합쳐 손가락 네 개와 발가락 하나가 전부지만 그녀가 가지 못할 곳도 하지 못할 것도 없다.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을 돕기 위해 금강산까지 가서 콩우유 홍보대사까지 한 그녀가 아닌가!
TV에서 희아씨의 연주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어떻게 네 손가락으로 저렇게 어렵고 힘든 곡들을 연주하는지 경이로울 뿐이다.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그녀의 밝고 환한 얼굴이다.
그녀의 즐겁고 행복한 웃음을 보며 순간 멍해진다.
어떻게 저렇게 행복한 모습을 할 수 있을까?
가진 것보다도 가지지 못한 것에 불만을 드러내며 참 많은 것을 가졌음에도 감사와 만족을 모르는 삶 위에 그녀가 긍정의 마음에 이어 들려준 이야기는 '감사'였다.
태어나서 가장 힘들었던 일이 바로 서서 걸어다니는 것이었다는 그녀는
힘들게 찾아낸 신발을 신고 또각또각 소리를 내며 걷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기쁘고 감사하다.
자신의 가장 아픈 곳을 건드리는 아이들에게 조차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그녀는 마음이 없는 걸까???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괴물이라고 말하며 친구들과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니 그 마음이 오죽이나 아팠을까 싶어 가슴 한 구석이 찌르르 아파온다.
감사한 것들은 다 헤아릴 수 없지만 그녀에게 무엇보다 감사한 건 엄마와 아빠의 존재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서 아이를 키우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임을 절감한다.
어디 시키는 데로, 원하는 데로 하기나 하며 , 조금만 크면 대들고 제 뜻대로 하려는 아이들과 매일같이 싸움이다.
희아씨의 눈으로 보면 그것조차 감사한 일이지만 아이들과 씨름하다보면 감사는 커녕 절망에 빠질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지금의 희아씨를 키운 힘은 자신의 노력도 크겠지만 그녀를 사랑하며 매운 소리와 기도를 아끼지 않은 어머니의 힘이 크다.
몸도 성치 않은 자식을 매정하게 다그친다는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을 견디기가 어디 쉬웠을까?
나 또한 희아씨의 어머니를 보며 존경의 마음을 가지기도 했지만 내심 너무 몰아친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
희아씨를 혼자서 기숙사에 보낼 때, 게다가 낯선 땅에 영어를 배우기 위해 희아씨를 남겨두는 모습엔 가슴이 철렁했다.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쩌려고?
하지만 세상 모든 어머니의 마음이 다 그렇듯이 정작 잠 못자는 밤을 보내야 했던 건 그녀였음을 안다.
남의 나라에 입양을 보내려는 희아씨를 지키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도망갔던 어머니의 심정을 어떻게 말로 다할 수 있을까?
남들과 다른 특별한 딸을 남들처럼 키우기 위하여 가슴으로 흘렸을 눈물이 어디 한 두 방울일까?
장애인 페달을 구하고 <바톡>의 필로프 목소리를 더빙하게 하며
머리를 다쳐 다시는 피아노를 치지 않겠다는 딸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피아니스트로 만든 그녀에게 박수를 보낸다.
나는 대회 준비를 할 때처럼 쉴 새 없이 연습에 몰두했다. 먹는 시간, 잠자는 시간까지도 아끼며 피아노 앞에서 하루를 보냈다.
내가 피아노를 치고 있는 동안은 엄마도 쉴 수가 없었다. 엄마도 피로가 겹쳐 몸이 말이 아니었다.
입술이 부르트고 혓바늘이 돋아 말을 많이 할 수가 없었다.
나 또한 손가락이 열 개인 보통 사람들도 치기 어려운 곡을 손가락 네 개로 치려니 힘이 두 배로 들어갔다.
속도는 두 배로 빨라야 하고 시간은 두 배로 걸렸다. 나는 손이 퉁퉁 붓도록 연습했다.
아무리 같은 곳을 반복해서 쳐도 내가 연주한 곡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계속 반복 연습을 했다. -본문 137,138쪽 발췌-
누가 희아씨를 그저 타고난 피아노 신동이라고 매도할 수(?!) 있을까?
엉덩이가 짓물러지도록 잠을 설쳐가며 연습하고 연습한 그 긴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희아씨를 만나게 된다.
참 부끄러운 일이다.
나는 어떤 일을 저렇게 미치도록 해 본 적이 있던가?
첫 독주회에서 스물두 곡을 실수 없이 연주하던 순간,
5년 동안 연습한 '즉흥 환상곡'을 성공적으로 연주하던 순간,
<희아와 음악 친구들>음악회에서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연주하던 순간,
세계 최고의 팝 피아니스트 '리처드 클레이더만'과 같은 무대에 서던 순간,
영국과 캐나다에서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무대를 보여주던 그 순간까지
희아씨가 보여 준 삶 자체가 놀라운 기적임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불편한 몸으로 한국의 헬렌켈러를 꿈꾸는 그녀의 도전이 아름답다.
아프고 힘 없는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먼 곳도 마다 않고 달려가는 그녀의 발걸음이 거룩하게 느껴진다.
그녀의 바람처럼 장애인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어서 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너무 많은 걸 가지고도 행복하지 않았던 나에게
너무 많은 것들을 가졌음에도 늘 요구가 많은 아이들과
감히 노력이라는 말을 꺼내기조차도 부끄러웠던 내 삶에
두려움과 포기가 빠른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은 책이다.
그녀가 만든 기적이 내 삶에도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감사의 맘으로 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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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언니라고 하며,, 책을 읽어내려가더군요~ 마침 텔레비젼에서도,, 다른 언니의 꿈이자 희망으로 나와,, 함께,, 연주하는 모습을 본지라,, 더 관심을 가지고 봤답니다,, 비록 몸은 힘들지만,, 자신의 꿈을 우이해,, 용기를 잃지않고,, 밝게 살아가는 언니의 모습에,, 자신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겟다는 말을 하네요~
어릴적 부터,, 아픔을 안고 태어난 아이,, 그 아이를 놓치기 싫어,,, 서울행을 택했던 엄마,, 그 엄마의 바램대로,, 멋진 피아니스트가 된 희아양,, 지금 보여지는 ,,,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해,, 흘렸던 ,, 땀과 눈물을 알기에,,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더 잘할수 있는 부분은 칭찬해주고,, 믿어 주며,, 나약해질때,, 따끔하게 혼ㅇ을 내며,, 다독이는 모습에,, 반성하며,,, 눈물을 흘렸답니다,,
우리 아이에게,, 과연 용기를 줄수 있는 말을,, 얼마나 하는지,, 칭찬보다,,, 채찍질을 더 많이 했던 나 자신을 돌아 보는 기회도 되었네요~
이 책을 읽고,,독후일기도 자진해서 쓰더군요~~~ 친구들이 놀리때,,, 자기같으면,, 울기만 했을텐데,,, 친구들에게,, 싸움으로 대한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다가간 모습이,, 굉장히 인상깊었나봅니다,,, 그 용기,, 자신감이 젤로 부러웠다고 하네요~~~ 그리고,, 비록,, 몸은 아프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여 나아간다면,,, 꿈을 이룰수 있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겠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지어진 독후일기를 보면서,, 그 마음이 오래도로 ㄱ남기를 바랬답니다,,
힘들고 지칠때,,, 우리 아이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책,, 용기를 낼줄 아는 밝은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항상 곁에 두고 읽게 하고픈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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