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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가을은 뭐든지 하기 좋은 계절. 등산하기도 좋고, 여행하기도 좋고, 연애하기도 좋지만 헤어지기도 좋은 계절이다. 그리고 따스한 아랫목을 언뜻 떠올려보기도 하는 징검다리의 계절. 이런 계절엔 차를 마시기도 딱 좋다.
![]() ![]() 집에 준비되어 있는 국화차, 나는 자기 전에 주로 마신다. 이젠 시간대를 좀 바꿔봐야겠다.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차. 다가올 겨울을 기다리며 한 번 만들어보겠다고 다짐한다. 꼭 해볼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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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올해의 키워드 중 하나는 “테라피”라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상처입고 지쳐있다는 걸 반증하는 것이겠지요. 저한테도 예외는 아니었구요. 올 5월 초 무렵 오랜만에 인사동 북촌길을 산책 겸 찾아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옛날만큼의 고즈넉한 정경을 감상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빡빡한 콘크리트벽과는 많이 달라 숨이 탁 트이는 것 같았지요. 시원한 냉커피도 한 모금 빨면서 길을 걷는데 “무료 족욕‘이라는 푯말과 함께 족욕할 수 있는 시설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길거리라서 감히 시도는 못했구요... 대신 그 안의 까페에서 몸에 좋은 차를 한 잔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보니 바로 이 책의 저자가 운영하는 티 테라피 까페 <행랑>이라는 곳이었네요. 책을 보면서 그때를 생각하니 따끈한 차 한 잔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그래서 마음먹은 김에 생강차를 한 주전자 끓여 따라 먹으며 이 책을 보았습니다. 동네 한의원을 평범하게 운영하던 저자가 과감히 자신의 인생에서 새로운 방향으로 정한 것이 바로 이 티 테라피였던 것 같습니다. 몸에 좋은 한약재를 가지고 만든 차를 통해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자 하는 기본 정신을 가지고 말입니다. 차와 약재에는 각각의 효능과 음용법이 있어서 적절한 때에 우리가 마시게 되면 좋은 기운을 흡수함은 물론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몸을 이해하는 방법 (미병의 신호 체크하기), 4계절 각각의 차에 대한 설명과 Tip은 물론 어떻게 집에서 만들어 음용할 수 있는지의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국화차는 꼭 오후 3시에 마셔야한다는 Tip을 읽고 좀 의아했는데 저자의 설명을 읽고 이해가 갔습니다. 지구도 제일 뜨거워지고 몸도 제일 뜨거워지는 시간이 오후 3시라네요. 그래서 생각과 고민으로 상기된 머리와 눈을 식혀주기에 가장 좋은 차가 국화차라는 설명이었습니다. 이 팁을 읽었으니 거실장 한 켠에 내팽겨졌던(?) 국화차를 다시 음용해 볼 생각입니다. 다만, 오늘은 날씨도 쌀쌀하고 몸의 온도를 높여주는 데 좋다는 생강차를 저는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았네요. 책에서도 생강의 작용이 따뜻한 성질을 말하는데 생강의 매운 맛이 땀을 잘 나게 해주고 피부에 파고든 나쁜 기운(찬바람)을 몰아내 주는 작용이 있다고 하네요. 책에서는 꿀 생강차를 만드는 법이 나오는데 전 집에 남아있는 대추를 몇 개 첨가해 생강과 같이 약하게 끓여서 따뜻하게 마셨습니다. 생강의 작용을 알고 먹으니 몸이 더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쌀쌀한 이 가을 집에서 만든 생강차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티 테라피를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좋은 기분과 더 편안한 느낌이다.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서 몸을 버리고, 버린 몸을 치료하기 위해서 돈을 쓴다는 슬픈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나의 좋은 기분과 편안한 느낌을 위해서 지금 맘에 드는 차를 고르고, 멋진 잔을 장만하고, 차 마시는 공간을 꾸며보시기를. 작은 투자지만 크게 보답할 것이다. [본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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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하루 중 가장 많이 마시는 것은 아무래도 물과 커피인 것 같습니다. 물은 차라고 할 수 없으니 물을 제쳐두면 "커피"야 말로 달고 산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자주 마십니다. 이것저것 가리지 않는 타고난(?) 식성 때문인지 인스턴트, 원두커피 가리지 않고 말이죠.^^ 그래도 차를 좋아하는 친구 덕에 요즘은 차도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차"부터, 중국 친구를 통해 입수 한 "보이차", 마트에서 우연히 얻어 걸린 "홍차", "메밀차", 그리고 처음 마셨을 때 그 강한 임팩트를 잊을 수가 없는 "이슬차"까지... 나름 "차"라는 이름이 붙은 음료를 많이 마셔봤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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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건강할 때' 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 ![]() 우선 부담없이 가벼운 늘 가까이 두기에 좋은 사이즈, 예쁜 사진과 따뜻한 설명이 겨울을 미리 준비하는 것 같아요. 하루에 서너잔은 마셔야 하는 커피를 이젠 멀리하려고요. "커피야, 안녕~!" ![]() 냉동실에 두었던 구기차를 꺼내었어요. 책에 있는 설명대로 구지자를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요. 다관에 우려 마시거나 보리차 끓이듯이 끓여 마셔도 된대요. 구기자는 노화방지 효과가 크고요. 또한 보음작용이 뛰어나 성장기에 필요한 물질적인 기초를 보강해 주므로 아이들에게 좋대요. ![]() ![]() 건강도 생각하고, 가을의 여유도 느끼는 건강에 좋은 차로 아침을 시작하네요. 몸과 마음을 다독이는 차 한잔, 감사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요. 아이와 틈틈이 차 얘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좋아요. ![]() ![]() ![]() 우리집에서 가끔 아이와 함께 마시는 차에요. 감잎과 과일들을 말려 행도 그윽하고 맛도 좋아요. 이번 겨울에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 엄마가 열심히 책을 가까이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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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책이 나왔다. 제목도 예쁜 한의사의 다방. 누군 다방이라는 말이 고루하다고 하지만 난 그 뜻과 어감이 예뻐 좋아한다. 종이질이며 부드러운 색감의 인쇄와 사진은 저자가 말하는 티테라피를 연상시킨다. 내용 역시 부드럽고 고상하다. 특히 이 책이 반가운 이유는 커피전성시대라 할 수 있는(최근 홍차도 많이 가세했다.) 시대에 우리나라 산천에서 나는 재료의 차를 소개받은 것이다. 구기자차의 효능, 방아차, 칡차, 수색이 특히 고운 산사차 등. 차에 저자의 이야기가 곁들여져서 은은한 향기가 난다.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효능도 많은 차인데 따라하지 않을 수 없어 ‘귤피차’를 만들어보았다. 티백(?)이라 만들었다고 할 순 없지만... 먼저 귤피차의 효능은 스트레스만 받으면 체할 때 좋고, 저녁에 긴장으로 인한 피로를 풀어 주는데 좋다고 한다. 현대인에게 적격이고, 특히 자주 체하는 본인에게는 반가운 차이다. 아참, 입덧이나 임신 중의 소화불량에도 귤피차가 도움이 된다고 하니, 만들기도 쉬운 귤피차를 선물하면 뜻깊지 않을까? 귤피차를 만드는 법은 귤을 먹고 껍질 모으기-> 소금물로 불순물 씻어내기 -> 체 썰어서 말리기 ->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하기 농약 때문에 왠지 스스로 귤피를 씻어도 소용이 없을 거 같아 꺼려지는 것만 빼고는 매우 쉽다. 본인은 마트에서 대용량 귤피 티백을 사서 마셔보았는데, 맛도 깔끔하고 향이 매우 좋아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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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다 보니 자연히 다른 종류의 차에도 가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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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일 초판 1쇄 인쇄
부제: 티테라피, 약장에서 꺼낸 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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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몸에 좋다고 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결정의 순간에 사람드은 몸에 좋은 것보다 마시고 싶은 것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앞집 커피숍의 단골은 일주일에 서너번을 찾지만 우리 티 테라피의 단골은 1년에2-3번을 오니 말이다.
족욕대(무료운영, 여름) 편백나무로 만들어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릴랙스하는데 그만인지라 겨울에 많이 이용될 것 같지만 사실은 여름에 이용률이 더 높다.
우리의 기분이 나쁜 것은 기가 순환하지 못하고 가슴에 뭉쳐지는 것이있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고 느끼면 가슴부터 답답해지는 것이다.
"자꾸 짜증이 나요" = 울화 즉, 스트레스 ->향이 있는 차(박화차, 국화차)
4가지 타입의 미병상태 1. [소화기능 약해] 에너지가 부족해지기 쉬워 [소화불량,수족냉증] 등의 증상이 자주나타나는 타입. 2. 생각이 많아 [항상 긴장상태] 있기 쉬워서 [눈의 피로, 어깨 결림, 입마름, 불면] 등의 증상 3. 골격이 굵거나 살찐 편으로 평소 [열이 많다]고 느끼고 여름이면 [땀을 많이 흘리며] [식욕은 왕성] 4. [체내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 [부종, 비만]이 되기 쉬운 타입.
서양허브(페퍼민트, 캐모마일, 로즈마리, 라벤더)향 VS 동양허브(황기, 당귀, 구기자, 복분자...)맛
우리땅에서 나는 한약재나 약초도 영어로 표현할 때는 허브 Herb라는 말을 사용한다.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체취시기부터가 중요하다. 구기자를 볶을 때는 순한 캐러맬 향이 가득 퍼지고, 둥글레는 구수한 향이 일품이며 감초는 특유의 달콤한 향이 좋다. 볶을 때 꼬리꼬리한 향이 나는 백출은 아침에는 피한다.
감잎 (손바닥 크기보다 작은 연두색) 부드러워서 잘게 썰어 말리기만 해도 향이 좋은 차가 된다. (여름에 진한 녹색, 가을 단풍든) 억세서 찌거나 덖어주어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구기자, 황기, 산사, 감초 같은 재료들은 중국에서 나는 것을 더 선호한다. 중국산이 문제가 아니라 낮은 등급의 약재를 들여 오는 것이 문제다.
황기 수치, 법제는 약재의 약성을 증강시키거나 변화를 줄 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주로 볶거나 찌는 방법을 사용하며 때에 따라서는 꿀이나 술, 소금물을 더하기도 한다. 기 보호를 위해 밀자라고 하여 꿀에 볶아서 사용하기도 한다.
방법 1. 볶는다 : 구수한 맛은 소화가 잘 되게 한다. 단, 수분이 없는 상태에서 볶아야 한다. ex)누룽지, 보리차, 옥수수차 2. 찐다 : 찬물에 잘 우러남 ex) 인삼을 찌면 홍삼이 된다.(성분 변화나 흡수율을 높인다) 3. 우린다 : 물 속에 오래 있을수록, 찬물보다 뜨거운 물에서 더 잘 우러난다. 우리는 과정보다 더 적극적인 형태가 끓이는 것이다.
참고: 잘게 분쇄할수록 잘 우러나는 것이 아니다. 밀가루처럼 곱게 분쇄하게 되면 차가 탁해지고 거의 우러나지도 않는다. 맑고 맛있는 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세한 가루가 포함되면 안 된다.
라떼 Latte = 이탈리아어로 우유를 뜻함. 라떼 만드는 방법 ① 차 재료를 진하게 끓여낸 후 뜨거운 우유를 부어준다. ② 단팥라떼의 경우는 단팥을 갈아서 우유를 더한다.
1. 칡 라떼 = 칡 + 우유 : 따뜻하게 마셔도 무방. 차갑게 마시는 것이 맛과 영양 면에서 제격. 2. 하고초 라떼 = 하고초 + 우유 잘 말린 하고초 꽃을 우리면 빛깔과 향이 영락없는 보이차다. 하고초를 끓이면 맛과 향이 진해져 우릴 때와 느낌이 달라지는데 라떼를 만들 때는 진한 것이 좋다. 3. 겨우살이 라떼 = 겨우살이 + 우유 차 만드는 방법도 다양해서 녹차처럼 덖은 것도 있고, 볶은 것도 있고, 발효한 것도 있다. 맛도 제각각이다. 호지차(비교적 큰 찻잎을 센 불에 볶아서 만든 차) 맛과 비슷하단다.
오미자 차(산사차) + 올리고당 = 신맛은 단맛이 더해지면 맛이 더 좋아짐. 끓이면 쓴맛이나 떫은맛이 강하게 우러나오지만 찬물에 우리면 쓴 맛은 약해지고 신맛이 잘 우러난다. 12시간 정도 찬물에 담가두면 차로 마시기 좋을 정도가 된다.
[동의보감 = 허준 1610년] 단방요법: 쉬운 한 가지를 이용할 수 있게 한 것. 신농본초경(신농): 360가지 허브 맛, 성질, 효능 기록
제호탕 = 오매(매실 껍질 벗기고 짚불에 그을려 만든다), 백단향(식품으로는 사용할 수 없는 재료), 사인, 초과, 꿀 -> 이 방법 대로 하면 맛이 없다. 제호탕 = 매실 엑기스 + 사인 + 초과 + 물(적당히 희석시키면 ok) 넣고 끓여도 되고 약재를 따로 끓여서 매실 엑기스 합쳐도 됨.
대추차: 몇 시간을 달여야 한다.(여름엔 얼음을 띄워 마셔도 좋다.) 아니면 1시간 정도 끓이다가 불을 끄고 어느 정도 숙성시킨 후 달이는 방법도 좋다. 1. 걸쭉한 차(인사동 전통찻집) : 대추를 달이다가 으깬 후 씨와 껍질 제거. 대추 양을 늘리고 물을 줄이면 대추죽이 됨.(환자 회복식) 2. 맑은 차: 대추를 달이고 난 뒤, 고운 삼베 보자기로 짜서 걸러주면 된다. 3. 진한 맛 차: 달이는 중간에 대추를 으깨 준 후, 고운 삼베 보자기로 짜서 걸러줌.
서양 의학에서 말하는 간 Liver 과 한의학에서 말하는 간(千)의 개념은 서로 다르다.
냉증은 여성의 적 1. 위장기능 높여주는 차, 소화기능 up : 귤피, 건강차 2. 혈액순환up : 계피, 당귀차
공부하는 학생: 박하차, 구기자차
"피곤한데 잠이 안 와요" : 대추차, 구기자차
별난아이(9시-10시 재우기 & 야채 먹이기) : 구기자차, 둥글레차, 지황차
피부트러블(울화풀기) : 박하차, 국화차, 구기자차, 둥글레차 오이마사지, 녹두, 율무, 석고팩
*전문가인 한의사와 현대에 보기힘든 다방. 그리고 아로마 테라피로 익숙해진 부재에 사용된 티 테라피. 그리고 한의사와 어울리는 약장. 누가봐도 그냥 그런 커피 이야기가 아닌 한약재가 커피가 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차가 되는 그야말로 맛만 좋은 것이 아닌 몸에 좋은 차의 일상 이야기일 거라는 걸 표지에서 제목에서 온 몸으로 보여준다. 이야기는 솔직하면서도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제작년과 그 저년도는 책을 읽고 좋은 글귀 좋은 먹거리 등 흥미있는 것은 적는 버릇이 있었다. 그러면서 꼭 해보리라 하면 파고들었었다. 그런데 지금와서 보니 작심삼년도 안 되어 접었다 ㅠㅠ 이 책을 읽던 때마 해도 한 번씩 보면서 만들어 보겠다고 차들을 사다 날랐었고 집 회사 할 것없이 사람들에게 다 먹어보길 권했었는데 지금은 다시 맛난것 중심으로 바뀌어 있다. 정말 저자의 말처럼 커피숍 단골은 일주일에 서너번인데 티 테라피 단골은 일주일도 한달도 아닌 일년에 서너번이 맞나보다.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책과 차를 옆에 두고 아담한 집에서 편안하게 햇살맞이를 할 수 있다면 그 휴일은 최고일듯 하다. 우리의 기분이 나빠지는 상황이라는 것이 경우에 따라서는 혹은 사람에 따라서는 그 결과가 상황이나 생각에 따라 충분히 달라지는 경험을 했을 것이며 그러다보니 '내가 변하면 그 상황이 기분 나빠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결국 차를 즐긴다는 것은 심신의 안정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예쁘고 맛있고 차는 어쨌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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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테라피, 약장에서 꺼낸 차 이야기
생강을 얇게 썰어 표면 물기가 마를정도로 건조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