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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이후, 두려움과 설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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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변화하고자 하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다. 현실에 대한 불만을 자신의 모자람으로 돌리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이 변화를 경험 할 수 있다. -P.274 중에서-” 40대를 바라보는 30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처음 30대를 맞으며 겪어야 했던 수많은 의문과 어려움 앞에 당황하거나 놀라지 않고 싶어 마흔 이후, 두려움과 설렘 사이 라는 책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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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변화하고자 하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다. 현실에 대한 불만을 자신의 모자람으로 돌리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이 변화를 경험 할 수 있다. -P.274 중에서-”


40대를 바라보는 30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처음 30대를 맞으며 겪어야 했던 수많은 의문과 어려움 앞에 당황하거나 놀라지 않고 싶어 마흔 이후, 두려움과 설렘 사이 라는 책을 보았다. 평균수명은 늘어가지만 갈수록 직업수명은 짧아지고 있다. 옛날 버스 안내원이란 직업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볼 수 없듯 자동안내방송으로 다음 도착할 정거장을 잘 안내해 주고 있다. 현재 내가 맡고 있는 직업과 직장이 언제까지 존재할지 라는 걱정과 염려스러운 마음 또한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40대이면 요즘 정년을 생각해야 할 나이인지라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아야 할지에 대한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는 듯하다. 마치 내가 준비되지 못한 30대를 맞이할 때 눈물을 흘리며 성장통을 겪어야 했듯 말이다.


요즘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난에 예전처럼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없어진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특별한 전문 노하우를 가지지 않는 한 정년까지 근속을 희망하는 것은 욕심에 가까운 현실이라고 한다. 또 재취업을 희망한다 해서 인간관계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로 인해 여기, 저기 조금씩 다닌 경력은 경력관리에 어려움과 새로운 직장에서도 곱지 않은 이직사유로 거부감을 나타낸다고 하니 참 많은 어려움과 갈등을 겪는 시기인듯하다.


이 책의 저자이신 정도영님은 고용지원센터와 취업포털 등을 거쳐 외국계 전직지원 전문기업에서 커리어 컨설턴트로 근무하셨고 현재는 노사발전재단의 ‘인천전직지원센터’에서 주로 중장년을 대상으로 직업 컨설팅을 하며 최근 3년간 재취업과 창업 혹은 진로전환에 대해 약1000여명의 고객을 대면 상담해 오신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시작을 위한 갈림길에 선 이들에게 다양한 노하우를 코칭 해 주고자한다. 직업의 선택과 적성, 그리고 재취업이나 이직, 사업가의 특징과 창업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및 창업 실패 후 재취업을 위한 경력관리 등 평소 생각지 못한 다양한 사례 등을 알려주는데 저자의 이런 노하우 또한 다양한 업종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하리라 생각되듯 한때 직업부적응 혹은 사회 부적응자 가 아닐까 라는 괴로움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 경험들을 토대로 직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상담, 지원, 교육하는 일을 맡고 있으며 이 책 또한 그런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40대에 선 이들에게 위기를 기회와 설렘으로 다시 시작하길 도와주고자 한다.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나이가 든다. 나이가 든다는 것에는 장점도 있지만 일과 관련해서는 통상적으로 부정적 이미지가 따라붙게 된다. 세상을 불평하기 전에 나의 부정적 요소를 불식시키기 위해 스스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헤아려 보아야 한다. - P.82 중에서 -”

마흔 이후, 두려움과 설렘 사이는 40대의 직업적 현실을 재조명하며 나이가 많다고, 돈이 없다고 현실을 부정하며 자신이 만든 현실이란 잣대에 휘둘려 살아가는지와 사람을 억누르는 현실, 실재하지 않는 현실을 믿지 않기를 일깨워주며 일과 관련된 다양한 편견들을 극복하듯 자신의 적성을 찾고 자신이 좋아하며 설레는 일을 찾을 것을 1부에서 알려주고자 한다. 2부는 적성을 찾았다면 이 책의 후반부에서 브랜드와 시스템이 나를 지키는 힘이 된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듯 이런 자신만의 가치를 높이며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나로 살아가기 위한 브랜드와 자기투자에 대한 부분을 알려주며 그와 관련된 급여, 퇴직이나 이직 시 자기관리와 떠나기 전 유종의 미 또한 필요함과 재취업 시 일자리 부탁은 곱지 않게 보는데 현재 인력시장의 모든 일자리를 안내하는 오픈잡보다 소개와 추천 등으로 인력을 보충하는 히든잡이 많아 자리가 있어도, 좋은 자리일수록 더욱 외부에 공개되지 않고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검증된 사람이 채용되는 채용시장의 현실과 헤드헌터를 통해 재취업 시 유의할 점 및 취업과 직장인으로 사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창업 시 유의할 점에 대해 아이템, 사업계획서, 적성 등 세부적인 부분을 점검해 보듯 알려주고 있다.


예전에는 직장이 오랜 부부처럼 무조건 믿고 의지하는 관계였다면 요즘은 좋을 때는 열렬하지만 마음이 떠나면 언제든지 헤어질 수 있는 연인과 같은 존재이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할 것이 없어지면 헤어진다고 하듯 현재의 직장이 든든한 안식처가 될 수 없음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며 잘 할 수 있는 적성을 찾아야 할 것과 자기투자만이 좋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 힘과 연봉상승 및 의지할 수 있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느끼며 현재 직장의 안정감에 취해 준비 없이 맞이한 노후와 퇴직 이후 삶을 역전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끊임없는 자기노력이 필요하리라 생각되며 재취업이든 창업이든 모두 본인의 선택이지만 어떤 길을 택하든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는 사실과 한발 물러서서 다시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먼저 가져 보아야겠단 생각이 든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z******0 2011.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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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 설레는 일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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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이후, 살아가야 할 두려움과더 좋은 삶을 꿈꾸는 설렘 사이에서 새로운 출발을!어떤 선택을 하든지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실행을 멈추고 실패를 인정하는 순간, 목표는 실패로 완결된다.실행력은 완전해지기 위한 것이 아니다.조금씩 더 좋아지는 과정이다.마흔 이후, 직장에서 퇴직을 하면서 이직을 하면서 혹은 창업을 하면서하고자 하는 일을 통해 마음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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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이후, 살아가야 할 두려움과
더 좋은 삶을 꿈꾸는 설렘 사이에서 새로운 출발을!

어떤 선택을 하든지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다.
실행을 멈추고 실패를 인정하는 순간, 목표는 실패로 완결된다.
실행력은 완전해지기 위한 것이 아니다.
조금씩 더 좋아지는 과정이다.

마흔 이후, 직장에서 퇴직을 하면서 이직을 하면서 혹은 창업을 하면서
하고자 하는 일을 통해 마음이 설렐 수 있다면
그 일이야말로 최고의 선택이다.

끝으로, 어떤 위치에 있던 어떤 선택을 하든간에
준비를 하는 자세로 삶을 산다는 것은
중요한 일인 것 같다.

k*******5 2011.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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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이후 .. 두려움보다는 설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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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개봉한 조지 클루니 주연 "UP IN THE AIR, 인 디 에어"라는 영화가 있다. 해고 전문가로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보다 더 먼 거리를 다니며 해고 대상자들에게 해고통보를 하는 해고 전문가의 일상을 보여준 영화이다.   해고 전문가 하면 우리에겐 매우 낯선 단어이긴 하지만, 미국과 같은 고용형태에서는 흔하디 흔한 직업인듯 하다.   고용주의 사정상, 피 고용인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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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개봉한 조지 클루니 주연 "UP IN THE AIR, 인 디 에어"라는 영화가 있다.

해고 전문가로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보다 더 먼 거리를 다니며 해고 대상자들에게 해고통보를

하는 해고 전문가의 일상을 보여준 영화이다.

 

해고 전문가 하면 우리에겐 매우 낯선 단어이긴 하지만, 미국과 같은 고용형태에서는 흔하디

흔한 직업인듯 하다.

 

고용주의 사정상, 피 고용인의 사정으로 인해 해고를 하거나 당해야 하는 이들의 삶에 있어 해고 전문가는 그들의 가까운 미래에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과 길을 제시하고, 낙담한 당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사정이 생겨 어쩔 수 없이 떠나야만 했던 이들, 그들은 과연 그 시간을 기대하고 있었을까?. 이 직작에서 나라는 존재의 의미가 점점 낮아지는 상황을 그들은 알아채고 있었을까?

 

마흔이후 두려움과 설렘 사이는 수 많은 구직자들에게 구직활동에 적절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필자의 숱한 경험들을 풀어낸 책이다.

직장을 떠나 길을 잃고 방황하는 직장인들, 제 2의 직장을 찾기 위해 자신의 적성과 그동안의 경력에 부합하는 곳을 찾기 위해 수고하고, 땀을 흘리는 직장인들을 위하여 바른 길로 달려갈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주는 책이다.

 

50대 빠른 정년을 맞은 직장인, 해고를 당하거나 무작정 새로운 길을 찾고자 달려나온 직장인들 ...

그들이 손쉽게 해보겠다고 음식점이며, 술집이며 자영업자의 길로 접어들어서 삶을 망가트리는 것을 주변에서 정말 쉽게 발견하게 된다. 유혹에 넘어가기 쉬운 그들의 멘탈이기에 그럴지도 모른다.

이런 마음상태를 간파한 필자이기에 자신만의 브랜드를 창출하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 글 속에서 어렴풋이 나의 첫 직장생활을 돌이켜보게도 된다.

 

15년 이상의 직장생활에서 벌써 네번의 이직을 경험한 나로서는 이직하는 시점에 온 몸으로 뼈져리게 느낀 경험들을 고스란히 이 책의 실패와 성공사례 중에서 발견하게 된다.

 

미래의 내 모습을 쉽게 발견하고 찾아내긴 쉽지 않다. 하지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철저한 자기 인식은 꼭 필요하다.

 

그 시절이 돌아와 당황하고, 낙담하여 최악의 선택을 하지 않으려면 말이다.

 

이 책은 오히려 마흔즈음이 아닌 그 이전, 어쩌면 사회에 첫 발을 디디는 이들이 자기계발 서적만 읽을 것이 아니라 퇴직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들고 읽어보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h******8 2013.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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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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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이 마흔, 그리고 여자 나이 마흔, 이들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어떤 위치에 있어도, 흔들릴 수 있는 나이라는 것이다. 직장에서 일을 하는 경우에는 더 더욱 그렇다. 신입 사원일 때는, 그리고 30대 까지는 그럭저럭 재미도 발견하고, 체력도 받쳐 주고 해서 열심히 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이 마흔이 가까워 지고, 마흔이 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체력도 달라지고, 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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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이 마흔, 그리고 여자 나이 마흔, 이들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어떤 위치에 있어도, 흔들릴 수 있는 나이라는 것이다.

직장에서 일을 하는 경우에는 더 더욱 그렇다. 신입 사원일 때는, 그리고 30대 까지는 그럭저럭 재미도 발견하고, 체력도 받쳐 주고 해서 열심히 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이 마흔이 가까워 지고, 마흔이 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체력도 달라지고, 의욕도 사라지고, 심지어 주위의 동료들의 시각도 달라진다.

한 마디로 퇴물 취급을 당한다. 그 지점이 되면, 소모적인 생존, 비겁한 생존, 죽지 못 해 버티는 생존을 할 것인지, 아니면 마음 설레는 새로운 출발을 할 것이냐에 대해 고민해야 하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 바로 그 러한 지점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있다. 바로 [ 마흔 이후 두려움과 설롐 사이] 라는 책이다.

마흔 이후 부터 우리는 무엇보다 자신을 살아 있는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새로운 출발의 가장 큰 성과이다. 지금까지는 거대한 기업의 톱니바퀴였다면, 이제부터는 스스로가 거대한 기업이 되어야 한다. 크기는 작지만, 크기의 문제가 아니다.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지고, 결정하고, 계획하고,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날마다 새롭고 또 새로워져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변화를 인정하고, 그 변화를 수용하라고 한다. 그래야 발전이 있고,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 아닐까? 이제 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평생 학습이다. 평생 책을 읽고 공부해야 한다. 유연한 사람이 좋은 인간 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목표를 가지고 출발하라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목표다. 바로 목표가 있어야, 계획이 나오고, 실행이 나오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나는 마흔 이후의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용기라고 생각한다. 용기가 없으면, 어떠한 꿈도, 목표도 , 게획도 세울 수 없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극복할 줄 알아야 우리는 더 큰 성공을 할 수 있다. 실패도 받아들이고, 도전을 계속하는 힘, 바로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YES마니아 : 로얄 b******3 2011.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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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과 창업은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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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대기업, 벤처기업, 프랜차이즈, 공공 기관, 외국계 기업과 다수의 자영업을 거쳐 노점 경력까지 경험한 뒤, 커리어 컨설턴트로 변신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지난 몇 년간 1000명이 넘는 사람들과 만나고 컨설팅을 하면서 40대부터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직업 세계의 여러 가지 일들과 편견들, 그리고 중장년층의 창업과 재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이 책에서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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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대기업, 벤처기업, 프랜차이즈, 공공 기관, 외국계 기업과 다수의 자영업을 거쳐 노점 경력까지 경험한 뒤, 커리어 컨설턴트로 변신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지난 몇 년간 1000명이 넘는 사람들과 만나고 컨설팅을 하면서 40대부터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직업 세계의 여러 가지 일들과 편견들, 그리고 중장년층의 창업과 재취업에 관련된 정보를 이 책에서 제공해주고 있다. 사실 지금의 직업 현장에서 40대가 퇴직과 창업으로 가는 분기점에 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러한 40대 이후의 사람들이 젊은이들과 경쟁하여 재취업이나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인맥을 잘 활용하고, 자신의 전문 분야와 관련된 경험을 활용하고, 그동안 자신이 이뤄놓은 자산을 바탕으로 창업 준비를 하고, 내세울 수 있는 개인 브랜드를 활용하라는 조언을 해주고 있다.

만일 이러한 자원을 전혀 갖추지 못한 경우라면 일자리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눈높이를 낮추라고 언급한다. 또한 이 책은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적성과 장점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이 없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각종 심리검사와 직업관련 검사를 통해 자료를 확보하고 큰 틀을 분석한 뒤, 그러고 나서 컨설팅을 통해 세부적으로 개인의 적성과 장점을 찾아내어 직업에 적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렇게 나를 알고 난 뒤에는 고용시장을 알아야 하는데, 보통 인력시장에서 구인공고를 내는 오픈 잡과 소개와 추천 등으로 인력을 보충하는 일자리인 히든 잡이 3:7의 비율이라고 한다. 즉, 일자리가 있어도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상황이 이렇기에 피플앤잡, 피나클 서치 등 우수한 헤드헌팅 업체들을 통해 일자리를 알아보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재취업을 대비해 준비할 것들이 면접에 대비해 미리 퇴직 사유를 정해놓는다던지, 퇴직 후 1년 이상의 공백을 남기지 말라든지, 대개 6개월 미만의 재직 경력은 문제가 안 되면 이력서에서 빼라든지 하는 것들을 조언해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현재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신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라는 것을 강조한다. 현 직장 내에서만 알아주는 인재가 아니라 타 회사나 업종 전체에서 알아주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자신의 직업과 관련된 외부 활동도 활발히 하라고 조언한다. 전체적으로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것은 자신을 꾸준히 갈고 닦아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길이 바로 중장년층 재취업의 지름길이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직업 세계의 현실을 파악하고 비단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에 급급하기보다 인생을 즐겁게 영위할 수 있는 직업을 찾으라고 조언하고 있다.

 

d****o 2011.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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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후, 두려움과 설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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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나이 30대 중반을 달리기 시작을 했다. 10대였을땐 정말 멋모르고 지내왔다면, 20대였을땐 나름 흥청망청 시간을 낭비했었고 30대가 되면서 서서히 나의 중심에서 서서히 주변을 돌아보기 시작하는것 같다. 이런 여유를 느끼는것도 잠시 잠깐인듯 하다. 곧 불혹의 나이가 되었을때 아무런 준비가 없을때 느끼는 당혹감이란..   그러고보면  20대였을때 직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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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나이 30대 중반을 달리기 시작을 했다.

10대였을땐 정말 멋모르고 지내왔다면, 20대였을땐 나름 흥청망청 시간을 낭비했었고

30대가 되면서 서서히 나의 중심에서 서서히 주변을 돌아보기 시작하는것 같다.

이런 여유를 느끼는것도 잠시 잠깐인듯 하다.

곧 불혹의 나이가 되었을때 아무런 준비가 없을때 느끼는 당혹감이란..

 

그러고보면  20대였을때 직장생활을 했을때는 이직을 쉽게 쉽게 할 수 있었던 듯 하다.

정말 젊다는 이유만으로 용감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20대 후반 결혼과 출산, 육아 때문에 잠시 쉬었다가 직장을 구하는건 쉽지가 않았다.

다행히 운이 좋아서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직장 생활 1년이 넘어가고 있다.

이젠 이직에 대해서 좀 신중해진듯 하다.

 

40대!

어떤이들은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이도 있을것이고, 반대로 소극적으로 임하는 이도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신중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수도 있는 나이이기도 하다.

예전같으면 한 직장에서 정년퇴직을 할때까지 큰 변수가 없으면 가능한 일이었는데

IMF가 터지면서 평생 직장이라는 의미는 사실상 없어진듯 하다.

그로인해 사회에서, 각 가정에서 소외를 당한 40대라 표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회사에서 살아남는 경우도 있겠으나 쫓겨나오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들이 간혹 허황된 꿈을 쫓아 창업을 시도했다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40대가 넘어가면서 모든 일에 대해 그동안 배우고 경험한 것을 근거로 판단하기 때문이란다.

준비가 없는 전쟁에선 승리를 할수 없다는 것과 비슷하리라..

 

이책을 접하면서 40대에 대한 생각을 재정비도 할수도 있었던것 같다.

앞으로 다가오늘 40대! 조금은 조심스럽게 맞이할수 있는 계기가 된 듯 하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a*******8 2011.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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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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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를 지나 지천명을 바라보는 중년을 위한 책. [두려움과 설렘사이]를 만났다. 불혹이라면 그동안 자신의 인생사를 어떻게 살았느냐를 얼굴이 말해준다는 사십의 나이다. 십대 이십대 때에는 그 나이가 아주 멀리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기르다보니 어떻게 그 세월이 가버렸는지 모르게 내 앞에 와 있었다. 혹자는 일찍 결혼했더라면 그 시기가 더 빨랐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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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를 지나 지천명을 바라보는 중년을 위한 책. [두려움과 설렘사이]를 만났다. 불혹이라면 그동안 자신의 인생사를 어떻게 살았느냐를 얼굴이 말해준다는 사십의 나이다. 십대 이십대 때에는 그 나이가 아주 멀리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기르다보니 어떻게 그 세월이 가버렸는지 모르게 내 앞에 와 있었다. 혹자는 일찍 결혼했더라면 그 시기가 더 빨랐을 수도 있고, 좀 늦게 결혼했다면 좀 더 늦게 찾아오겠지만 지천명이 부지불식간에 찾아오는 나이인 듯싶다.

 

어떤 기반이 마련되어 노후가 걱정이 없다면 모를까. 아직 아이들의 교육과 노후문제 둘 모두가 중차대한 문제로 급박하게 다가서 있는 나이가 인생 중반의 나이가 아닌가 싶다. 요즘 평균연령이 80을 넘으니 나머지 반평생을 무엇을 하며 살지를 조금씩 걱정해야 시기. 인생을 이모작이니 삼모작이니 하며 사는 직업의 변화가 있어야 할 시기이기도 하다. 평생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걱정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 말이다.

 

구조조정이나 희망퇴직의 두려움으로, 또 급히 그 시기가 당겨져 일자리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불혹이후의 사람들. 그동안 해오던 일과는 무관한 일을 해야 하는 직업의 전환과 자본이 있어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의 고민하는 이들의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이야기가 숨 쉬고 있다.

 

저자는 고용지원센터와 취업포털 등을 거쳐 중장년의 컨설팅을 일선에서 담당했기에 상담자의 고민과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분이다. 그래서 더욱 더 현장의 이야기와 비전에 대한 이야기에 신뢰가 가기도 한다. 그러한 경험으로 이 책에서는 소모적 생존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인 리스타트의 측면으로 관점의 전환이 우선시 돼야 함을 이야기 한다.

 

그 나이의 사람들에게는 무엇보다 가장 힘든 게 바로 현실상황의 직시가 아닌가 싶다. 이제까지 해오던 일과 대우에 젖었던 과거, 바로 ‘난 이런 사람이야!’ 하는 마음을 뒤로한 채 현실을 바로 아는 것 즉, 나를 바로 알고 고용시장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평생직업이 아닌 이상은 과거의 그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새롭게 일에 대한 도전이 쉬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에 대한 편견과 현실을 극복하려는 진지한 고민을 해야 함을 말해주고 있다. 평생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필요치 않은 고민이겠지만 말이다.

 

노후준비란 것이 돈을 모으는 것 뿐 아니라 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이 서야 함을 인지하게 된다. 마흔 이후, 두려움과 설렘 사이와 전성기를 다시 만드는 새로운 출발을 큰 축으로, 나와 현실을 알아가는 과정과 새로운 출발을 위한 전략과 방법을 이야기 한다. 그 중 꼭 명심해야한다면 아마도 7장에 마음 설레는 출발을 위한 전략적 키워드가 아닌가 싶다.

 

변화, 인정하고 함께하라

평생 학습, 이 시대의 새로운 운명이다

관계력, 유연한 사람이 좋은 관계를 만든다

평생 면접, 오늘의 활동이 나의 평판을 결정 한다

경력 관리, 기준을 세우고 직업을 선택하라

목표 없는 출발은 시련을 예정한 것이다

브랜드 혹은 시스템, 언제나 나를 지키는 힘

실행, 너무 많이 아는 사람은 행동이 적다

조율, 삶의 균형유지를 위한 현명한 선택

 

저자가 내게 하는 말처럼 왜 이리 가슴에 와 닿던지. 긴 인생의 현실을 좀 더 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직접적인 메시지라 생각된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y******7 2011.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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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이후, 두려움과 설렘 사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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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이후, 두려움과 설렘 사이』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의 나이 벌써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다. 이제 그리 많이 남지 않은 재직 기간을 충실히 마무리하면서 후반부의 인생을 멋지게 장식하기 위한 남다른 준비를 해 나가야 하는 시점에 있기 때문이다. 정년 이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나름대로의 고민과 함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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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이후, 두려움과 설렘 사이』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의 나이 벌써 오십대 중반을 넘어섰다. 이제 그리 많이 남지 않은 재직 기간을 충실히 마무리하면서 후반부의 인생을 멋지게 장식하기 위한 남다른 준비를 해 나가야 하는 시점에 있기 때문이다. 정년 이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나름대로의 고민과 함께 연구를 하고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 많은 부분에서 내 자신에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저자는 고용지원센터와 취업포털 등을 거쳐 외국계 전직지원 전문기업에서 커리어 컨설턴트로 근무한 것은 물론이고, 현재는 노사발전재단의 ‘인천전직지원센터’에서 주로 중장년을 대상으로 직업 컨설팅을 하며, 최근 3년간 재취업과 창업 혹은 진로전환에 대해 약1000여명의 고객을 대면 상담해 오신 경험을 토대로 그 노하우 등을 새롭게 시작을 위한 갈림길에 선 이들에게 알찬 코칭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많은 위로와 함께 다시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겠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마흔 이후의 나이는 일생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중요한 과정이라 할 수가 있다. 바로 이 시기에 확고한 자신만의 자리매김을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더 어려워지면서 쉽지 않은 암초를 만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회는 철저하게 직장을 그만 둔 사람들에 친절하거나 환영하지 않는 것이 기본 상식이다. 그 만큼 적응해 나가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런 문제점을 과감히 탈피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역량을 튼튼하게 갖추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혹시 만약에 직장을 그만 두거나 어떤 위기감이 닥쳐오더라도 얼마든지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저력을 갖추어 놓자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사십대에 우리들이 해놓아야 할 급선무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마흔 이후에 우리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더 좋은 삶을 꿈꾸는 설렘 사이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거나 어떤 선택을 하든지 중요한 것은 절대로 멈추지 않아야 한다. 바로 이런 출발과 실행을 그만 두고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고 그만 둔다면 모든 것은 인생의 실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모든 것이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조금씩의 준비와 실행의 과정이 쌓여서 점점 좋아지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우리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마흔 이후, 직장에서 퇴직이나 이직을 하면서 혹은 창업을 하면서, 또 임기가 보장되는 직장인이라 할지라도 하고자 하는 일을 통해 마음이 설레는 기분으로 임할 수 있다면 최고의 멋진 선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위치에 있던 어떤 선택을 하든지 간에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하는 자세로 삶을 살았으면 한다.

m***3 2011.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이후, 두려움과 설렘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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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빨리 흐른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학교 다닐때는 왜 이리 안가던 시간도 어느새 30이란 나이를 넘어서부터는 시간이 나를 제치고 후다닥 흘러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 40이 되면 어느정도 생활에 안정을 찾고 자신만의 여가 생활을 즐기든지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낼 줄 알았다. 허나 막상 40이 되고 나니 여전히 자라나는 아이들의 등록금과 과외비, 생활비 등등..  여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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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빨리 흐른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학교 다닐때는 왜 이리 안가던 시간도 어느새 30이란 나이를 넘어서부터는 시간이 나를 제치고 후다닥 흘러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 40이 되면 어느정도 생활에 안정을 찾고 자신만의 여가 생활을 즐기든지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낼 줄 알았다. 허나 막상 40이 되고 나니 여전히 자라나는 아이들의 등록금과 과외비, 생활비 등등..  여러가지로 들어갈 곳은 많은데 경제적 여유는 거의 없고 주변에 있는 몇몇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친구들을 제외하고 비슷한 생활 기반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면  비슷한 고민을 하다가 이런 모습으로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건지 왠지 불안하기도하고 걱정스런 마음이 들기도 한다. 인생은 6-70부터라는데 나의 경우는 40도 되기전에 시작된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좌불안석일때도 있다.

 

직장에 다니는 40대 남자들에게 명퇴라는 말은 새삼스러울 것도 없고 입사 동기들이 하나둘씩 직장을 떠나는 장면도 익숙해져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존의 자신이 하던 일과 받던 대우 조건보다 낮은 곳으로의 일자리는 눈을 돌리지 않으려 한다. 저자 정도영씨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마흔 이후에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이 책에 풀어내고 있다. 그냥 무턱대고 도전하기 보다는 나를 구인해줄 사람에게 나를 제대로 평가 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가 모자라는 부분을 채우고 눈높이를 낮추어야 한다. 또 나의 가치를 제대로 팔기 위해 수많은 곳을 방문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변화에 두려움을 느낀다. 나역시도 간단한 헤어스타일이나 옷차림을 바꾸는 일도 쉽게 하지 못하는데 기존의 내가 가지고 있던 인식을 전환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안다. 허나 지금 현재 내가 처해 있는 현실 부정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것들을 딛고 일어서서 나를 제대로 브랜화 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저자는 40대의 사람들의 현재 모습을 이야기하고 이것을 이겨나갈 수 있는 제시책도 알려주고 있다. 요즘은 간단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오픈잡을 이용해서 일자리를 찾는다. 이와는 반대로 실제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고 사람들을 구인하는 비율이 3 : 7로 더 높은 것으로 저자는 보고 있다. 주로 전문직, 고위직이지만 이런 자리는 추천과 소개로 이루어진다.  아직까지는 익숙지 않은 히든잡으로 구인을 하는 사람들이 적은 우리나라지만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인적 네트워크와 헤드헌터를 적극 활용해서 좀 더 효육적으로 좋은 자리에 자신을 입증할 기회를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란 생각을 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일과 삶을 조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일 중독에 빠진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부작용이 일어날 수 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첫번째로 건강에 이상이 올 수 있다. 두번째는 가족의 붕괴를 들 수 있으며 우리가 흔히 보는 가부장적인 아버지들의 모습이 대부분 여기에 속한다. 일을 열심히 하는 이유가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생활을 하는 것이 목표다. 이 목표는 행복한 가족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므로 일에 앞서 가족간의 유대를 높이는 조율이 중요하다.

 

일자리가 없다는 말을 많이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고집하기에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한다. 충분히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중.장년층이 사회로부터 밀려나는 것이 안타깝지만 현실이다. 내가 좋아하고 나에게 어울리며 나에게 맞는 일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을 좀 더 높은 수준으로 끌여올려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이들어 자꾸 무엇인가 배우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좁은 재취업문을 뚫기 위해서...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노력만이 살길이다. 관심 가는 분야가 있어 배우기 고민중인 내게 책은 서슴없이 도전하라고 말하는것 같다.  지금 현재의 내 삶과 내 위치를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q******5 201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마흔 이후, 두려움과 설렘 사이 ] 중반 세대에서 삶의 방향 설계...
"[ 마흔 이후, 두려움과 설렘 사이 ] 중반 세대에서 삶의 방향 설계..." 내용보기
시계는 똑딱 똑딱...소리를 내며, 잠시도 멈추지 않고, 시간이 지나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우리 모두는 원하든, 원하지 않아도 나이를 먹어 간다.   40세 나이를 맞이하고, 벌써 40대의 중반을 순간적으로 넘기고 말았다.   어릴 때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   어른이 되면 하고 싶었던 것도 많았기 때문이다.   마음은 늘 어린아이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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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똑딱 똑딱...소리를 내며, 잠시도 멈추지 않고, 시간이 지나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우리 모두는 원하든, 원하지 않아도 나이를 먹어 간다.

 

40세 나이를 맞이하고, 벌써 40대의 중반을 순간적으로 넘기고 말았다.

 

어릴 때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

 

어른이 되면 하고 싶었던 것도 많았기 때문이다.

 

마음은 늘 어린아이와 같은 변하지 않는 모습과 마음인체로,

 

그대로인 듯한데, 현실은 중년이라 부르는 나이가 되고, 50대를 맞이하게 된다.

 

물 흐르듯 세월이 흘렀고, 나이를 먹었다는 것을 못내 아쉬움과 후회가 남는다.

 

지금의 현실을 생각해보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의 표지에도 있듯, “ 마흔 이후, 두려움과 설렘사이”는 같은 세대를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함께 공감하는 삶의 모습들을 공유하는 책 이었다.

 

분명히 지금의 현실은 예전의 모습들과는 확연히 달라졌다. 사회구조에서부터

 

문화, 생활방식, 아마도 우리가 생활하는 대부분에서 편리함의 변화와

 

함께 풀어야 할 새로운 과제들이 생겨나고 있다. 분명코 40대에는 생활의

 

안정에서부터 많은 부분이 안정될 그런 시기로 생각했지만,

 

현실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40대에 일반적인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고민하는

 

그 중에서 경제적인 부분의 일을 두고서 , 많은 40대의 세대들의 고민을

 

커리어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고,

 

길을 잃고 있는 40대의 모습들을 소개하고, 각자 자신들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방향에서 문제점과 올바른 진로를 함께 생각해보면서 풀어가는 내용이고,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는 글을 담아내고 있다.

 

경기불황과, 조기퇴직, 좁은 재취업, 창업..등 많은 관련된 관심사들과

 

관련해서 머뭇거리게 되는 요소들은 무엇이며, 또한 , 갖지 말아야 할 편견들과 ,

 

나약하고 두렵게 하는 것들을 분석하고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가 준비하고 갖춰야 할 진로를 제시해주고 있다.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나의 자존감을 살리고, 다시 일어서 시도할 용기를 갖고,

 

원점에서 현재의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그에 따른 대안을 찾으라 한다.

 

자신의 노력, 책임, 의지에 따라서 우리의 삶의 모습도 더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갈 수 있다고 본다. 이 책은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재도전을 위한 모든 40대를 위한 책으로 많은 노력과 책임을 가지고 행동하도록

 

힘을 주고자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j******1 201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