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성시경의 목소리를 더 빛나게 하는 정규음반
"성시경의 목소리를 더 빛나게 하는 정규음반" 내용보기
성시경은 이 음반을 내면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이번 음반이 잘 되지 않으면, 저도 디지털 싱글과 미니음반의 유혹에 많이 빠질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를 했다. 군대에서 전역후에 성시경은 영리하게 몇 차례 다양한 시도를 해봤다. 아이유와 함께 부른 '그대네요'를 통해서 전역후에도 건재함을 보여줬다. 한창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아이유와 목소리를 맞추면서 성시경
"성시경의 목소리를 더 빛나게 하는 정규음반" 내용보기

  성시경은 이 음반을 내면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이번 음반이 잘 되지 않으면, 저도 디지털 싱글과 미니음반의 유혹에 많이 빠질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를 했다. 군대에서 전역후에 성시경은 영리하게 몇 차례 다양한 시도를 해봤다. 아이유와 함께 부른 '그대네요'를 통해서 전역후에도 건재함을 보여줬다. 한창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아이유와 목소리를 맞추면서 성시경만의 로맨틱한 목소리를 빛냈고 대중들에게 그의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이 되는 노래가 되었다.

  ● 숨고르기를 마친 성시경, 7집 음반으로 돌아오다.
  성시경의 7집은 더 성숙해지고 편안해진 성시경의 목소리가 고루고루 담겨있다. 가장 먼저 선 공개되었던 '오 나의 여신님'은 잔잔하면서도 장난기 섞인 듯한 가사말이 성시경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만나 가볍지만 진심이 가득 담겨있는듯한 고백노래로 태어났다. '여신'이라는 말을 쉽게 고백으로 전할 수 없을텐데 장난처럼 고백송의 가사로 집어넣기도 했고, 노래 말미에 '격하게 아껴요'라는 부분에서 피식 가벼운 웃음이 나는 재미를 담고 있는 노래다. 음반 트랙에서도 8번 트랙에 배치해 무거운 발라드 사이에 기분전환하는 형식의 노래로 트랙 배치도 적절하다.

  '나는 가수다'를 통해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박정현과 함께 듀엣으로 부른 노래 '우리 참 좋았는데'는 듀엣 발라드 곡에 단골메뉴인 이별한 남녀의 심리 상태를 담고 있다. 박정현의 목소리를 폭넓게 감싸는 성시경의 목소리를 통해서 노래를 듣는 사람은 편안함을 느낀다.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주 접하는 두 사람이 만나서 들려주는 노래는 애써 힘주어 부르지 않았지만 이게 진짜 '음악'이라는 느낌을 준다.

  이번 음반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노래는 '네가 불던 날'이다. 성시경의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가 되는 노래가 단연 이 곡이라고 생각한다. 악기는 오히려 성시경의 목소리를 받쳐주는 보조 역할을 하고 성시경 자체의 목소리가 곡을 충실하게 이끌어나간다. 초반부 잔잔한 저음으로 시작해 읊조리듯 부르는 노래는 중반부를 거치면서 후반부 성시경의 고음으로 이어진다. 목소리 자체의 조절로 노래의 강약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통해서 기계음과 후크송에 익숙해졌던 귀가 가수의 목소리만으로 완급을 조절하는 노래를 오래간만에 만나는 기쁨을 느끼게 한다. 이 노래를 들으며 7집 가수 성시경의 깊이있는 내공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과 제목이 같은 첫 번째 트랙 '처음'도 성시경 발라드 스타일을 농축했을 뿐만 아니라 '난 좋아' , '끝에' , 'Thank you' 같은 곡 역시 음반을 듣다가 한 번씩 제목을 확인하게하는 스타일의 노래다. 올해 초 종영한 시크릿 가든의 OST로 쓰였던 '너는 나의 봄이다', 아이유와의 디지털 싱글 '그대네요'까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어 음반의 소장가치를 더욱 더 높였다. 녹음에 무엇보다 공들인 음반이라는 성시경의 이야기처럼 듣는 사람이 편안해지는 음반이라 더욱 더 매력적이다.  



YES마니아 : 골드 m******2 2011.09.28. 신고 공감 6 댓글 18
리뷰 총점
[성시경 7집 - 처음] 오 나의 성발라~
"[성시경 7집 - 처음] 오 나의 성발라~" 내용보기
거의 10년 만에 음반을 샀나보다.계획적이었던 건 아니고 말 그대로 충동적으로 구매한 것.예약판매 마지막날 이상하게 무언가에 끌려서, 지금 안사면 안될 것 같은 주문이 귓가에 막....음반과 함께 온 포스터 한 장. ㅎㅎㅎ사실 방바닥에 펴놓고 보니 웃음이 난다. 어디서 그냥 나눠줘도 안가지고 올 것일텐데,펼쳐놓고 보니, 이 남자 참 턱선 강조해서 많이도 찍은 것 같다.한참을 다
"[성시경 7집 - 처음] 오 나의 성발라~" 내용보기
거의 10년 만에 음반을 샀나보다.
계획적이었던 건 아니고 말 그대로 충동적으로 구매한 것.
예약판매 마지막날 이상하게 무언가에 끌려서, 지금 안사면 안될 것 같은 주문이 귓가에 막....


음반과 함께 온 포스터 한 장. ㅎㅎㅎ
사실 방바닥에 펴놓고 보니 웃음이 난다. 어디서 그냥 나눠줘도 안가지고 올 것일텐데,
펼쳐놓고 보니, 이 남자 참 턱선 강조해서 많이도 찍은 것 같다.
한참을 다이어트에 열중하더니 앨범 안의 사진들도 옆선(턱선)을 강조해서 찍은 게 많아 보였다.
확실히 예전과는 다르게 곱게 빠진 얼굴...
이 남자, 아무리 내가 이 남자의 노래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 보자면 잘 생긴건 아닌 것 같다.
역적도 아니고 독립군도 아닌... 조금 더 쓰자면 지금 이 남자의 모습은 점점 독립군 쪽으로 가는 중이 아닐까 한다. ^^

앨범 안의 사진에 신경을 많이 쓴 듯한 느낌...


총 12곡이 담겨져 있는데, 8번 곡 '오 나의 여신님' 외에는 모두 성발라 특유의 발라드 곡이다.
그냥 틀어놓으면 한없이 무한반복으로 돌고 있다.
말랑말랑한 곡으로, 목소리로 이 가을을 달래주고 있다.


'오 나의 여신님~ 격하게 아껴요~'
아우~ 심현보 진짜... ㅎㅎㅎ

n******i 2011.09.19. 신고 공감 5 댓글 12
리뷰 총점
찬바람,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노래
"찬바람,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노래" 내용보기
기억이 사람의 취향을 바꾸기도 한다.  커피를 싫어했던 나는 찬바람이 불 때면 커피를 찾게 된다. 여전히 커피를 마시면머리가 아프고, 그렇게 몸에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지만, 그럼에도 찬바람이 불때면 커피를 찾게 된다. 어느 가을, 여름이 지나고 바람이 차가워지던 그 때, 이별을했다. 아무런 특별한 이야기도, 특별한 감정도 없이 그렇게 헤어졌다. 긴 시간 남겨진 이별의 그
"찬바람,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노래" 내용보기

  기억이 사람의 취향을 바꾸기도 한다.

  커피를 싫어했던 나는 찬바람이 불 때면 커피를 찾게 된다. 여전히 커피를 마시면

머리가 아프고, 그렇게 몸에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지만, 그럼에도 찬바람이 불

때면 커피를 찾게 된다. 어느 가을, 여름이 지나고 바람이 차가워지던 그 때, 이별을

했다. 아무런 특별한 이야기도, 특별한 감정도 없이 그렇게 헤어졌다. 긴 시간 남겨

진 이별의 그림자에 비해서 그 이별은 너무나 쉽게 이루어졌다. 그리고 남겨진 것은

차가운 바람의 기억과 커피를 좋아하던 그 사람과 어느 가수의 노래였다. 그래서 지

금도 찬바람이 불 때면, 커피를 좋아하던 그 사람 때문에 마셨던 커피와 그 이별의

기억에 배경음악처럼 흐르던 어느 가수가 생각이 난다. 그래서 지금도 그 때의 그 가

수 '성시경'의 노래를 들을 때면 아무런 생각도 없이 차가운 바람에 스산한 바깥 풍경

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고는 한다.

  그렇게 '성시경'의 노래는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든다. 찬바람과 커피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노래, 바로 '성시경'의 노래다. 어느 유명한 발라드 가수가 우리나라의 발

라디 가수의 완성형은 '성시경'이라는 말을 했다. 높은 음으로 지르는 가수가 아니기

에 외적으로 그렇게 엄청난 가창력의 가수라고 생각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성

시경'은 노래말 하나 하나를 그리고 음 하나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흔든다. 그리고

흔들린 그 마지막 마음을 다시 한 번 차분하게 가라앉혀준다. 그리고 그렇게 기억과 함

께 우리를 마음속 추억의 시간으로 안내해 준다.

  '성시경'의 노래를 한곡 한곡 뜯어서 들어보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다. '성시경'의 노래

는 한곡 한곡이 아닌 한 번 음반이 첫곡에서 마지막곡까지 넘어가는 그 시간 동안 아무

런 생각없이 멍하니 마음 속 어느 곳에 숨겨둔 추억들을 하나 하나 들여다보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그렇게 차분하게 음악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바로 '성시경'의 노래

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한다. 한곡 한곡 눈에 띄게 마음을 흔드는 노래는 들

어있지 않다. 하지만 첫곡인 '처음'에서 마지막곡인 '너는 나의 봄이다'까지, 차분하게

찬바람을 느끼면서 오래된 일기장의 기억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1.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감미로운 목소리, 여심 녹이는 부드러움, 성시경
"감미로운 목소리, 여심 녹이는 부드러움, 성시경" 내용보기
성시경 군대 가기 전 아마 라디오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사실 즐겨듣지는 못했으나, (천성이 게을러 잘 듣지도 못한다.) 가끔 듣는다 치면, 항상끝부분 그래 '잘자요 여러분' 나는 기억한다. 사실 그 목소리에 뜨끔 녹아버려서 잤었드랬다.그런 그가 2년간 공백기를 깨고 드디어 묵직해진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시크릿 가든 OST 참여만으로는 살짝 부족했다 싶었는데, 처음이라는 타이틀
"감미로운 목소리, 여심 녹이는 부드러움, 성시경" 내용보기


성시경 군대 가기 전 아마 라디오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실 즐겨듣지는 못했으나, (천성이 게을러 잘 듣지도 못한다.) 가끔 듣는다 치면, 항상
끝부분 그래 '잘자요 여러분' 나는 기억한다. 사실 그 목소리에 뜨끔 녹아버려서 잤었드랬다.

그런 그가 2년간 공백기를 깨고 드디어 묵직해진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시크릿 가든 OST 참여만으로는 살짝 부족했다 싶었는데, 처음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왔지만,
사실 나에겐 처음보다는 그 안에 수록된 더 다양한 곡이 마음에 든다.

박정현씨와 듀엣한 곡도 갓 이별한 사람들에겐 구구절절 와닿아 눈물을 자아내게 만들고,
태양계 역시 잔잔한 듯 자장가로 착각될 정도이지만, 이 역시 사랑하는 이의 대한 노래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은 역시나 사랑노래 도배이지만, 유난히 이별, 그리움에 대한 노래가많아
일명 찌질앨범! 이라고 부르고 싶으나, 노래는 참 좋다.
그나마 유일하게 흥한 오 나의 여신님은 격하게 아껴요~ 에서 참 미소짓게 만든다.

어쨌든 부드러움 그대로 좀 더 가을의 농밀함이 묻은 이번 앨범은 참 잘빠졌노라고,
그리고 이제 급격하게 기온 저하된 가을날의 밤, 듣기 좋은 보이스다.


k******n 2011.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성시경 - Thank you
"성시경 - Thank you"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6집 앨범을 무척 좋아했던 터라 7집을 듣고는 약간은 실망했었다 너무 사랑이야기로만 꽉꽉 채워진 것 같아서 답답했던 것도 같다. 하지만 그런 아쉬움은 겨우 1% 정도였고 ㅎㅎ   가장 좋아하고 열심히 들었던 곡은 9번 트랙의 'Thank you' 작곡 작사를 성시경이 하지는 않았지만 마치 군 제대 후에 팬들에게 보내는 듯한 가사와 노래 같아서 좋기도 했고 사랑 노
"성시경 - Thank you"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6집 앨범을 무척 좋아했던 터라

7집을 듣고는 약간은 실망했었다

너무 사랑이야기로만 꽉꽉 채워진 것 같아서

답답했던 것도 같다.

하지만 그런 아쉬움은 겨우 1% 정도였고 ㅎㅎ

 

가장 좋아하고 열심히 들었던 곡은

9번 트랙의 'Thank you'

작곡 작사를 성시경이 하지는 않았지만

마치 군 제대 후에 팬들에게 보내는 듯한

가사와 노래 같아서 좋기도 했고

사랑 노래로서도 이렇게 부드러운 타입을 좋아해서

가장 열심히 들었던 곡이다.

 

도입부분이 가장 멋있다

" 한참 동안이나 망설였어요 그대를 만나야 하는지
  너무 오랫동안 궁금했다고

  나 없는 그 시간 동안 묻고 싶었죠 "

 

i********1 2013.11.02.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성)스럽고 (시)적이며 (경)이로운.. 성시경
"(성)스럽고 (시)적이며 (경)이로운.. 성시경" 내용보기
처음 당신의 눈물이 내 옷깃을 적셨을때...처음 이라는 노래는 고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작곡했던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감독 강승원의 작품이다.이문세, 박상원, 노영심의 3각관계 라는 음반에서 처음 접한 기억이 나는데,오랜만에 리메이크 된 곡을 들으니 더욱 새롭다.너는 나의 봄이다. 를 들을때 아.. 성시경이 단순 발라드 가수가 아니로구나. 하고 생각했더랬다.이번에도 역
"(성)스럽고 (시)적이며 (경)이로운.. 성시경" 내용보기

처음 당신의 눈물이 내 옷깃을 적셨을때...
처음 이라는 노래는 고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작곡했던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감독 강승원의 작품이다.
이문세, 박상원, 노영심의 3각관계 라는 음반에서 처음 접한 기억이 나는데,
오랜만에 리메이크 된 곡을 들으니 더욱 새롭다.

너는 나의 봄이다. 를 들을때 아.. 성시경이 단순 발라드 가수가 아니로구나. 하고 생각했더랬다.
이번에도 역시 그런 느낌이다.
그의 음악이 네이버 뮤직의 탑100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을 때 그럴만하다고 생각했을 정도이니까.

리쌍의 힙합음악, 자우림의 밴드음악, 코요테의 댄스음악, 장윤정의 트롯음악..
마구마구 무궁무진하게 다양해지거라, K-POP 아!!!



m*****s 2011.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성시경 7집 [처음]
"성시경 7집 [처음]" 내용보기
성시경 7집 [처음] #글을 쓰기 전에 이번에 쓰게 된 앨범리뷰는 성시경 7집이다.. 군 제대후 2011년 9월 그야말로 오랫만에 발표한 정규 7집으로써 앨범 발매당시 구매헀으며 이 앨범을 이제서야 리뷰쓰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앨범을 듣고 쓴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Track List   #1.처음 이 앨범이 나오기 전 싱글로도 나온 곡으로써
"성시경 7집 [처음]" 내용보기

성시경 7집 [처음]

#글을 쓰기 전에

이번에 쓰게 된 앨범리뷰는 성시경 7집이다..

군 제대후 2011년 9월 그야말로 오랫만에 발표한 정규 7집으로써

앨범 발매당시 구매헀으며 이 앨범을 이제서야 리뷰쓰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앨범을 듣고 쓴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Track List

 

#1.처음

이 앨범이 나오기 전 싱글로도 나온 곡으로써, 잔잔한 느낌의

선율과 차분한 성시경의 목소리가 나름 잘 어우러진 곡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처음이란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을 할수 있는 곡이지 않을까 싶고..

 

#2 노래가 되어

처음에 나오는 하모니카 선율이 무언가 서글프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노래가 되어 눈물을 닦아줄께라고 말하는 가사가

참 절절하게 다가온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또한 성시경의 목소리와 하모니카의 조화가 잘 어우러졌다는

생각 역시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고

 

#3 네가 불던 날

차분하다 못해 슬픈 느낌의 앞 두 곡과는 다른 멜로디 분위기가

귀를 끌게 하는 가운데 성시경이 직접 작곡한 곡이라는 것은

눈길을 끌게 한다.. 나름 무난하게 들을만한 곡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잇게 해주었다..

 

#4 난 좋아

이 앨범의 타이틀곡으로써 역시 성시경이 직접 작곡한 곡이다...

가사를 보면서 나름 묘한 슬픔이 담겨져있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노래가 무난하기도 했지만 묘하게 끌리는 매력이 담겨져 있다고 할수

있는 곡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들으면서 할수 있었다...

 

#5.우린 참 좋았는데(with 박정현)

박정현과 듀엣으로 부른 곡으로써 성시경이 작곡한 곡이다..

남자와 여자가 이별하고 나서의 다른 감정을 성시경과 박정현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주는 가운데 둘의 목소리와 노래가 나름 잘 어우러졌

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었다..

 

#6.아니면서

윤상이 작곡한 곡으로써, 잠이 깨고 나면 후회하는 한 여자의 마음을 노래로

담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클라이맥스에서 지르는 성시경의 고음 역시

이 곡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7.태양계

제목에서부터 다른 곡과는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그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가사와 멜로디가 확실히 독특한 느낌을

주게 해준 가운데 나름 무난하게 들을만한 곡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8 오 나의 여신님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곡으로써, 신나는 템포가 귀를 끌게 해주는

곡이 아닐까 싶다.. 물론 약간은 오그라들수 있는(?) 가사가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지만...

그래도 나름 들을만한 곡인건 틀림없다..

 

#9 Thank You

잔잔한 분위기의 발라드 곡으로써, 역시 성시경의 담백한 목소리가

귀를 끌게 하는 곡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크게 끌리는 곡은 아니지만... 듣는 사람에 따라선 이런 스타일의

곡도 괜찮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10 끝에

그야말로 피아노 선율에 단촐하게 부른 곡이라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제목에서부터 느껴진 슬픔의 감정이 노래를 들으면서

더욱 크게 다가온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11.그대네요 (Duet With 아이유)

#12. 너는 나의 봄이다

11번,12번 트랙은 정규앨범 발매전에 싱글로 내놓은 곡을 이번 정규앨범 보너스트랙으로

추가한 곡이다... 두 노래 다 좋은 노래인 가운데 이렇게 앨범에서 들을수 있어서 반가울

따름이었다...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2011년 9월 발매하여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성시경 7집

자기가 직접 자작곡을 쓰고 프로듀서를 하는 열정이 노래 한곡한곡에 녹아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이제 그의 앨범을 기대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s*****9 2012.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가을 발라드 가을 남자 성시경
"가을 발라드 가을 남자 성시경" 내용보기
여전히 너무도 감미로운 목소리5곡의 자작곡이 수록된 7번째 앨범이다군 제대 후에도 숨고르기를 한참 하던 그의 반가운 앨범이번 앨범이 기존 앨범들에 비해 특별히 분위기가 달라진 점은 없다다만 성시경의 자자곡이 5곡이나 들어있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랄까?성시경의 노래는 들을 때 주의가 필요하다너무도 순식간에 지독한 외로움에 빠지게 하니까이번 가을에도 성시경의 목소리
"가을 발라드 가을 남자 성시경" 내용보기

여전히 너무도 감미로운 목소리
5곡의 자작곡이 수록된 7번째 앨범이다
군 제대 후에도 숨고르기를 한참 하던 그의 반가운 앨범
이번 앨범이 기존 앨범들에 비해 특별히 분위기가 달라진 점은 없다
다만 성시경의 자자곡이 5곡이나 들어있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랄까?
성시경의 노래는 들을 때 주의가 필요하다
너무도 순식간에 지독한 외로움에 빠지게 하니까
이번 가을에도 성시경의 목소리는 무척 외롭다
가을 남자 가을 발라드 성시경의 기다린 보람이 있는
그리고 함께 참여한 실력자들의 역량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추천!


m******e 2011.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