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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어린이 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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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논술지도사나 엄마들이 책을 선택하는 기준에서 북아트는 조금 독특하다고 볼수 있다  일단 북아트지도사 과정은 많은 목돈을 요구한다는게 걸림돌이고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간단한 북아트 정도를 해보고 싶어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북아트 책을 찾아보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또 문제는 책 내용이 정말 좋으면 만들기과정이 너무많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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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논술지도사나 엄마들이 책을 선택하는 기준에서 북아트는 조금 독특하다고 볼수 있다 

일단 북아트지도사 과정은 많은 목돈을 요구한다는게 걸림돌이고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간단한 북아트 정도를 해보고 싶어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북아트 책을 찾아보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또 문제는 책 내용이 정말 좋으면 만들기과정이 너무많이 생략되어 있어서

 따라할수가 없고 만들기 과정이 조금 더 자세하면  페이지를 다 잡아먹어서 몇가지 밖에

 보여줄수가 없는 그런 단점이 생긴다  그런 점까지 다 감안하게 되면 책 단가가 올라갈테고

그럼 비싼 책은 엄마들이 한번 더 고민을 하게 되는 문제가 생긴다

 

 

이번에   우리집에 오게 된 방과후 북아트 책은 겉표지부터 맘에 든다

일단 다른 북아트 책은 전문성을 강조해서인지 딱딱한 분위기였지만 제목을 보지않고도

어린이 대상용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런 알록달록한 색감을 너무 좋아하기에 더 눈길이 간다

 

페이지를 넘기면 또한 차별화된 텍스트내용을 볼수가 있다

다른 북아트책은 딱딱한 북아트이론을 나열하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독자들을 시험에 들게

 만드는데 이 책은 확실한 대상이 정해져서인지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별로 친절하게 지도방법을

 안내해준다

 

그리고 다양하면서도 간단명료한 책의 형식을 알기 쉽게 그림과 설명이 곁들어져 있어서 왕초보들도 대충 이런 형식의 기본 북아트가 있다는 것을 알수있게 도와준다

 

그 다음으로 이 책만의 가장 큰 장점을 말하자면 연간 방과후로 구성되어져 있는 북아트이다

엄마들이나 방과후샘이나 북아트 초보샘들은 커리큘럼을 짜는게 가장 큰일인데 이 책은 어느정도 특색있는 수업을 도와주는 훌륭한  연간 계획표를 제시해주고 있다

목차를 보면  한가지에 국한되어 있지않고 교과활동 독후활동 체험활동등이 세분화되어 있어서 더 다양한 수업을 할수있게 도와주고 있다

 

 

하지만 이 책도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 처음 언급한 만들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이다

보통 만들기책들은 거의 이런 단점들을 가지고 있는데 기본적인 방법들을 따라하다가 결정적인 부분에서 만들기 순서가 빠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하나하나 그 만들기 과정을 다 올릴 수는 없지만  만들기 순서를 사진으로 올릴때는

내 기준이 아닌 상대방의 기준을 생각해야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 점 또한 관계자의 딜레마일테니 그건 좀더 앞으로 신경써야할 부분이라고 남겨두자

 

우리 집에는 북아트관련 책이 서너권 있다

하지만 북아트를 주수업으로 하지 않기에 그 책들이 서너권씩이나 있을 필요가 없지만 무언가 부족한 2%때문에 다른 책을 같이 병행해서 보는 경우가 생긴다

방과후 어린이 북아트는 점수를 주자면 2%가 아닌 1%정도가 부족하다고 느낌이 드는 책이다

 

점점 북아트가 진화하고 발전하면서 북아트 서적도 이젠 무엇을 요구하는지 시장의흐름을 따라가고

있는 것 같아서 즐거운 기분이 든다

 

 

 

 

 

 

아래는  저번주에 동시쓰기를 한 아이가 북아트에 표현한 작품입니다

 

방과후 어린이북아트 페이지 180쪽 명화감상책을 변형한 터널북입니다

 

 

 

 

 

검은색 표지는 약간 변형한 것이구요 크라프트지가 표지인 작품은 그대로 따라한것입니다

 

 

오른쪽 형광연두 부분은 아이에게 이 시를 쓸때의 감정이나 느낌을 비밀스럽게 써보라고 했어요

m******7 2011.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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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어린이 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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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선생님은 만능엔터테이너이어야 한다. 기본적인 독서지도외에 NIE(신문활용교육), 북아트, 토의토론지도, 자기주도학습지도 등 다재다능한 걸 요구하는 세상이다. <방과후 어린이 북아트>(예경출판/박정아 지음)는 방과후 독서지도를 하는 선생님들에게 북아트와 관련해서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 책이다.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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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선생님은 만능엔터테이너이어야 한다.

기본적인 독서지도외에 NIE(신문활용교육), 북아트, 토의토론지도, 자기주도학습지도 등 다재다능한 걸 요구하는 세상이다.

<방과후 어린이 북아트>(예경출판/박정아 지음)는 방과후 독서지도를 하는 선생님들에게 북아트와 관련해서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 책이다.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북아트의 한 기법인 창내기를 통해 책표지가 꾸며져 있어 신선하다.

논술선생님을 시작하고 북아트를 배우기시작 한지 어언 5년이 흘렀다.

처음 북아트를 배울때만 해도 이론정립이 안되어 있고 체계화가 되어있지 않았다.

몇년전만 해도 단순히 아트쪽에 치중하여 북아트를 했었지만 요즘 논술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좀 더 많은생각을 하고 더 많은 것을 얻어가고자 아트보다는 독서수업에 비중을 둔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독서지도를 하는 선생님들이 여러가지 방법론의 수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방과후 어린이 북아트>는 신학기시작인 3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그 달의 북아트 작품과 활동방법 및 사진이 제시되어 있다.

교과활동 체험활동 독후활동의 다양한 영역으로 나뉘어 진 작품들이 교사연구작품과 학생작품이 함께 나와 있어 다양성을 보여준다.

다만 "꼼지락꼼지락 만들어 볼까요"꼭지는 선명한 사진과 함게 부연설명이 나와 있지만 초보선생님들이 따라하기에는 생략된 장면이 있거나 이해가 안가는 장면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동영상CD가 첨부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여러가지 북아트 기법 중 한 두가지는 시연해 볼만한 세트가 부록으로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

어린이북아트를 지도하기에 앞서 연령별 특징과 지도방법을 소개해 준다는지 실용북아트에 대한 설명이 있는 것 재료구입처와 참고문헌도 도움이 되는 정보이다.

방과후 독서지도를 하는 선생님들이 (북아트 메인강사이던지 독서논술전담선생님 이던지) 부담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활용후기>

5학년 2학기 국어 듣말쓰 2단원

-신문의 내용에 형식에 맞게 신문을 구성하여 봅시다.

- 학습목표 : 계단책을 이용하여 신문의 구성요소를 알 수 있다.

*신문에 들어가는 내용*

- 신문이름

- 제작정보 : 제호, 만든날, 만든이에 대한 정보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관련사진

- 광고

- 날짜와 면수

- 단

5학년인 딸아이와 신문을 가지고 신문의 구성요소를 계단책을 이용하여 알아 보았다.

평면적으로 4절지나 스케치북에 하던 것을 입체적으로 하니 만족도가 높았다.

본격적인 NIE수업을 하기전에 신문이랑 친해지고 신문읽기에 대한 정보를 북아트와 접목해 보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6****o 2011.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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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를 위한 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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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발.. 그렇지만 엄청 열심히 노력한 발...   발 모양만 갖고도 아이들과 할 이야기가 많아서 만들어 본적이 있다.   아이들과 선정한 발은 박지성 발- 평발로 태어나 연습량으로 극복해낸 사나이.  강수진 발 -아름다운 몸매와 얼굴에 못생긴 발이라니... 박태환 발 - 수영에 익숙해져서 축구를 못한다고 한다.                  남자아이들에겐 축구가 생명과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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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생긴 발.. 그렇지만 엄청 열심히 노력한 발...

 

발 모양만 갖고도 아이들과 할 이야기가 많아서 만들어 본적이 있다.

 

아이들과 선정한 발은

박지성 발- 평발로 태어나 연습량으로 극복해낸 사나이.

 강수진 발 -아름다운 몸매와 얼굴에 못생긴 발이라니...

박태환 발 - 수영에 익숙해져서 축구를 못한다고 한다.

                 남자아이들에겐 축구가 생명과 마찬가지인데, 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마지막 발은... 장미란 발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몸무게를 늘렸기 때문에 여자들이 신고 싶어하는

예쁘고, 앙증맞고 번쩍이기까지 하는 하이힐 신기엔 부담이 될것이 아닌가.

      





 

각 카드를 돌리면 발에 얽힌 사연들이 구구절절히 나온다.

 

 

 

책의 뒷면에는 자기 발 모양을 직접 그렸다.

그리곤 내가 어떤 발을 가져야 하는지...

그런 발은 창피한 발이 아니라 용감한 발이라는 것에 대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초등 3~ 4학년 아이들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좋은 수업이었다.

 

이 책에도 나와 있어 반가워 오랜만에 적어 본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이 발책은 이삼년 전에 이미 회자 되었던 주제다.

2011년에 발간된 책 안에 실리기에는 새롭지 않은 접근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작가가 기존에 낸 책의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하는데
그 모든 책을 다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별로 새롭지 않은 신간 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c***8 2011.10.22. 신고 공감 0 댓글 0